‘국빈 취급’ 김종국이 유독 중국에서 인기 많은 이유, 분명했다

김종국 터보에 남다른 의리
논란 있는 친구들 챙기기
중국서 ‘의리남’으로 엄청난 인기
[caption id="attachment_65577" align="alignnone" width="1200"] tv조선 맘대로가자/ 김종국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5582" align="alignnone" width="1200"] SBS 모닝와이드[/caption]

김종국이 남다른 의리로 중국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1995년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엄청난 스케줄 및 가혹행위 등을 겪으며 힘든 연예계 생활을 이어왔지만 소속사를 옮긴 후 독자적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에 나섰다.

김종국은 솔로 2집 ‘한남자’로 복귀에 성공, ‘호랑이 캐릭터’를 구축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완벽하게 자리 잡아 인생 전성기를 보내기 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560" align="alignnone" width="720"] 스포츠서울[/caption]

본인이 성공한 뒤 김종국은 터보를 함께 했던 전 멤버 마이키 챙기기에 들어갔다.

행사, 콘서트 무대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나갈 때마다 마이키와 함께 했고, 2012년 본인 새 앨범 타이틀곡을 마이키에게 선물한 일화도 유명하다.

또한 2014년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기획 단계에서 터보가 섭외되자 프로그램 측에서 원했던 마이키 대신 김정남으로 출연 파트너를 바꾸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561"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무한도전’[/caption]

이에 대해 김종국은 한 프로그램에서 “내가 너무 오랫동안 형에게 해준 게 없구나 싶었다. 그래서 김정남에게 출연을 제의했다. 지금이 아니면 김정남과 무대에 설 수 없을 것 같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인기가요 1000회 특집에 출연할 때는 마이키와 무대를 하며 전 멤버 두 명을 모두 섭섭하지 않도록 센스있는 의리를 뽐냈다.

또한 김종국은 ‘터보 컴퍼니’ 회사를 설립해 2년간 준비했던 솔로 앨범을 미룬 채 터보를 위한 기획에 본인 돈을 투자, 무대와 방송을 펼쳤지만 대중의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583"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SBS 힐링캠프[/caption]

김종국의 ‘의리’는 터보 멤버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김종국은 병역기피 논란으로 전 국민들이 등을 돌렸던 유승준의 결혼식에 참석한 유일한 국내 연예인으로 봐도 무방하다.

당시 주위 연예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떠나 결혼식에 참석한 김종국은 기자들의 비난과 질문이 쏟아지자 “승준이와 약속했다. 친구 결혼식에도 못 가냐”라고 당당하게 대답, 오히려 호감을 샀다.

또 다른 병역 기피 논란을 겪은 MC몽 역시 본인 콘서트에 게스트로 부르는 등 논란과 관계없이 우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caption id="attachment_65579" align="alignnone" width="720"] SBS ‘모닝와이드’[/caption]

SBS ‘런닝맨’으로 중국까지 진출한 김종국은 ‘김중국’으로 불릴 정도로 중국에서 인기를 구가했다.

김종국은 의리를 중시하는 중국 문화에서 유승준 결혼식 참석, 과거 활동을 함께 했던 터보 멤버 챙기기, 병역 비리 논란으로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MC몽 챙기기 등 일화로 ‘최고의 의리남’으로 손꼽혀 더 큰 인기를 끌게 됐다.

현재까지도 김종국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연예인’ 3위 내에 항상 꼽히며 한류 배우 김수현, 이종석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터보 데뷔 이후 솔로 가수, 예능인으로 모두 성공해 방송 3사 가요대상을 석권, 연예대상까지 수상한 유일한 연예인이다.

송혜교와 머리채 잡고 싸우던 ‘태양의 후예’ 흉부외과 전문의의 현재

배우 박아인 ‘런닝맨’ 출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화제
지석진 팬이라 고백해 멤버들 놀라
출처: KBS2 ‘태양의 후예’

출처: 뉴스1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의 라이벌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아인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박아인은 태양의 후예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평생을 곱게 자랐지만 미운 말을 내뱉는 얄미운 캐릭터 김은지 역으로 등장했었다.

당시 드라마 중 교수 임용 자리를 두고 송혜교와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상황은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등극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ahinpark
최근 박아인은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지석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었다.

이날 박아인은 같은 팀을 하고 싶은 멤버가 있다며 치마를 걸친 채 칼춤을 췄다. 박아인이 칼 끝으로 가르켰던 멤버는 다름아닌 ‘왕코’ 지석진이었다는 사실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이 방송에 출연하는 12년 동안 먼저 선택 당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출처: SBS ‘런닝맨’
박아인은 “틱톡도 너무 재미있고 잔잔한 분을 좋아한다”, “너무 에너지가 좋으면 제가 주눅든다. 꼭 같이 팀을 하고 싶다”라고 팬심을 나타냈다.

이에 김종국은 “샤이 지석진이 많네”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 “다들 엄청난 스타 연예인들을 이야기할 때 나는 지석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이라고 말해 지석진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ahinpark
한편 박아인은 1985년생으로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학사 졸업했다. 2006년 영화 ‘네 번째 층 –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4년 잘생겼다 LTE-A ‘SKT가 데이터 무제한으로 풀어드립니다’편에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박아인.

특히 그녀는 도시적이고 새침한 외모에 무쌍이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마스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ahinpark
아직 다작을 하는 배우는 아니나 인지도가 높은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이 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지적이고 도도한 여자변호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철없는 부유층 마님으로 김태리(고애신)의 사촌 역할을 맡았다.

김은숙 작가는 마음에 드는 소수의 조연 배우들을 자신의 작품에 여러 번 출연시키는데 박아인은 그 중 한명이다. ‘태양의 후예’ 이후에 김은숙 작가의 사단이 되어 얼굴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런 그녀는 2020년 카이스트 석사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 기술감독과 결혼했다.

열애설까지 났던 송지효♥️김종국, 모두를 의심케할 장면 포착됐다

송지효, 김종국 라면 끓이는 방법에 티격태격
김종국에 진심으로 “섭섭하다” 말한 송지효
두 사람 지켜보는 지석진 “사랑싸움이네”
[caption id="attachment_64602" align="alignnone" width="1200"] SBS ‘런닝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606" align="alignnone" width="720"] SBS ‘런닝맨’[/caption]

지난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끼리 라면을 끓이는 중 김종국과 송지효의 사이를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라면이 끓이던 송지효가 냄비에 후추를 넣은 것을 본 김종국은 “라면에 후추를?”이라며 당황했고 송지효는 “조금 넣으면 더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송지효의 말을 믿지 않고 하하에게 다가가 “라면에 후추를 넣으면 더 맛있냐”라고 물어보자 하하가 “맛있다”라고 답하자 그제야 믿는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64605" align="alignnone" width="720"] SBS ‘런닝맨’[/caption]

이에 송지효는 김종국에게 “왜 내 말은 안 믿고 하하 오빠 말은 믿어? 진짜 섭섭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종국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송지효는 “하하 오빠가 얘기하면 ‘어어. 그래’라고 하면서 내가 얘기하면 안 믿는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지석진과 유재석은 “사랑싸움하는 구나”, “지금 분위기가 ‘짝’이네”라며 놀려댔다.

[caption id="attachment_64604" align="alignnone" width="720"] SBS ‘런닝맨’[/caption]

두 사람의 썸(?)은 출연진과 팬들 모두의 관심이 주목하는 화제로 이미 그들은 런닝맨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김종국은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송지효가 귀엽다’라는 질문에 인정하며 “요즘 너무 귀여워졌다”고 말했으며 송지효는 ‘김종국을 보면 설렌다’라는 질문에 인정하며 이상형이라고 답했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매 방송마다 모두를 의심하게 할 장면들을 보여줘 열애설이 돌기도 했었다.

[caption id="attachment_64603"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caption]

한편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첫 영상 게스트로 송지효를 섭외하기도 했었다.

김종국의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진행된 두 사람의 영상은 평소에도 자주 왕래하는 듯 자연스러운 장면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하게 했다.

이 동영상을 기점으로 김종국은 24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가 되었으며 두사람의 동영상은 ‘2021년 국내 유튜브 최고의 인기동영상 3위’를 기록해 두 사람을 응원하는 팬층을 실감케 했다.

하차 후에도 잘돼서… ‘런닝맨’ 떠난 이광수가 최초로 털어놓은 속마음

이광수, 김종국 유튜브 출연
런닝맨 하차 후 솔직한 심경고백
[caption id="attachment_25215" align="alignnone" width="1200"] sbs[/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209" align="alignnone" width="720"] sbs[/caption]

배우 이광수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 김종국과 만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광수는 지난 3월 31일 김종국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210" align="alignnone" width="720"] sbs[/caption]

김종국은 이날 “제가 좋아하는 동생을 초대했다. 이제 영화배우라고 소개해야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계속 예능을 찍고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이광수를 소개했다.

이광수는 “전화로만 인사드렸는데 너무 설렌다”라며 “이런 숨통 조임 오랜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김종국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바로 전날 전화를 받았는데 김종국이 “내일 뭐 하니?”라고 단번에 물어보고 “집 이사 안 갔지? 너희 집으로 간다?”라고 말했다며 막무가내식 섭외였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211"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짐종국[/caption]

김종국은 이어 이광수에게 런닝맨 하차 당시 아쉬워하는 팬들이 ‘이제 이광수 안 나오니까 안 봐야지’, ‘재미없겠다’와 같은 댓글을 달았던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광수는 “그 댓글 제가 달았다”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이에 김종국은 이광수가 나간 뒤 아쉬워하는 댓글이 있었음에도 화기애애하게 런닝맨이 잘 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서운했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이광수는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또 나오고 싶었던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없진 않았다”라며 배구 선수 김연경이 나왔을 때 자신도 나갔다면 재미있게 했을 것 같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212" align="alignnone" width="720"] 스포츠조선[/caption]

김종국은 또한 “다음번에 한번 런닝맨 리뷰 같은 거 한번 하러 와라”라며 런닝맨에 출연했던 게스트의 만행에 대해 폭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게스트 때문에 진짜 열받았던 적 있다 없다?”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이광수는 “10년 동안 두 번 정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이광수는 곧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김종국은 “또 모자란 역할이냐”라고 장난스럽게 질문을 던졌는데, 이광수는 “기억력이 좋다. 모자라지 않다”라면서도 “직업은 없다.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져 제 장점 위주로 추리를 하는 것”이라며 줄거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광수는 아이돌 출신인 설현도 출연한다고 말하면서 설현이 그의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다고 귀띔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너무 현실성 없는데. 책을 잡힌 거냐. 아님 협박을 하는 거냐”라고 의심을 던져 폭소를 터뜨렸다.

‘런닝맨 깐부’ 유재석X이광수, 1년 만에 여기서 다시 만납니다

유재석,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활약 예정 이광수와 1년 만에 예능 재회 방송인 유재석이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와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진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쳐 버라이어티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작년까지 런닝맨에서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렇기에

유재석이 아니었다…조세호가 존경한다며 타투까지 새긴 인물

‘런닝맨’ 조세호 깜짝 고백존경하는 지석진 얼굴로 타투

인스타그램

조세호가 ‘런닝맨‘에 출연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조세호는 ‘예스예능청문회’ 코너에 참여, ‘인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SBS
조세호는 이날 “나에게 지석진은 위인이자 롤모델이다”라는 질문을 받자 당황스러워하며 “위인이면 팔에 얼굴을 새길 수 있을 정도여야 하지 않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지석진 얼굴로 타투 가능해야 한다”라며 조세호 몰이에 나섰다.
조세호는 게임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이를 인정, “어려서부터 지석진 형을 보고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너 꿈 키울 땐 석진이형 활동이 없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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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짓 인정으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조세호는 ‘지석진 타투’ 공약을 지킬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결국 방송에서 조세호가 팔에 타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나의 롤모델을 새기다니 너무 설렌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인스타그램
방송 이후 조세호는 개인 SNS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석진이형! 나의 롤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한쪽 팔뚝에 지석진 얼굴을 새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지석진은 “세호야 너무 웃었다. 약속 지키는 모습 멋있다. 멋진 세호”라고 답글을 게재했다.
방송 중 갑작스럽게 공약을 세우게 된 조세호가 실제로 팔뚝 타투를 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해당 타투는 지워지는 헤나로 알려져 깜짝 놀랐던 팬들을 안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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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주선하던 남녀 소개팅, 결국 만난 두 사람 이런 반응 내놨다

유재석이 만남 주선했던 전소민·조세호3년 전 둘 다 거절해 만남 실패자가격리 기간에 재차 만남 주선‘런닝맨’에서 만난 두 사람 달달한 분위기 연출

사람 좋기로 소문난 국민 MC 유재석이 소개팅을 주선하던 남녀 연예인이 방송에서 만났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해 ‘대장 선거’ 특집을 함께했다.
이날 조세호의 출연 소식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전소민은 다리 재활로 휴식 중이던 차에 유재석이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인 조세호의 연락처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편한 마음으로 연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세호는 “재석이 형이 우리 사이를 애매하게 만드는 것 같다. 네가 너무 매력적이고 좋은 사람인 거 알아..”라며 아무 관심 없는 전소민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세호가 등장하고 유재석은 사실 두 사람의 만남을 3년 전에도 추진한 바 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당시 조세호에게 ‘소민이 어때?’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나보다 좋은 사람이 있을 거다’라며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유재석의 과거 폭로에 조세호는 “내게도 입장이라는 게 있고 기준점이라는 게 있지 않냐”라고 해명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서로가 싫다고 거절하면서 만남이 엇갈렸던 두 사람은 이날 알콩달콩한 기류를 뽐냈다.
특히 미션이 진행될수록 점점 가까워졌고 전소민은 “매력이 있다”, 조세호는 “호흡이 잘 맞는다. 약간 호감이 생겼다”라며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김종국과 하하는 조세호에게 “관심도 없으면서 저런다”, “살쪘을 때가 훨씬 귀여웠다”라며 험담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조세호는 ‘전소민과 송지효 둘 다 내 성에 안 찬다’라는 질문에 ‘인정’ 팻말을 들어 모두를 당혹시켰다.
조세호는 “저도 저의 기준점이 있다”라고 주장했지만 유재석과 지석진은 “네가 뭔데 내 동생들이 성에 안 차냐”라며 멱살잡이(?)를 시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가 이런 자신감을 보인 것은 과거의 연애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양세찬은 “너무 예쁘셨다”라며 조세호의 전 여자친구를 기억했고, 다만 “돈을 엄청 쓴다”라며 물심양면으로 지극 정성인 그의 연애 스타일을 지적하기도 했다.
일괄 출처 : SBS ‘런닝맨’

석태진 에디터  |  ssstaejin@fastviewkorea.com

한국보다 해외에서 잘나간다는 이광수의 상상초월 광고비 금액

이광수 ‘아시아프린스’로 한류스타 등극해외에서 얻는 광고 수입 수준 연기·예능 활동으로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광수의 광고비 수준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광수는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14년 차 배우이다. 190cm의 큰 키와 개성 넘치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이광수는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뒤, 이후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