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주의자였는데… 12살 많은 목사님 쫓아다녀 결혼 성공했다는 여배우

배우 이유리, 과거 독신주의 고백
2010년, 12살 연상 교회 목사님과 결혼
최근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주연 맡아
[caption id="attachment_47914"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뉴스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791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yuri007[/caption]

배우 이유리는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이후 새로운 드라마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근 이유리는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의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했다.

이유리는 이민역, 윤소이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유리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비췄다.

[caption id="attachment_47915"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MBC ‘연기대상’[/caption]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크게 주목받진 못하였다.

하지만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악녀 연민 역할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됐다. 그녀는 이 드라마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caption id="attachment_4791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leeyuri007[/caption]

 

이유리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화제가 되며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님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유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고백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이유리는 친구를 따라간 교회에서 당시 전도사님이었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4년 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낼 만큼 친한 관계를 유지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91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SBS ‘힐링캠프’[/caption]

하지만 이유리가 먼저 남편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1년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전했다. 이유리는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연애가 아닌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결혼하고 싶어”라는 말로 고백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오랫동안 친구 관계로 지냈던 이유리가 장난을 치는 줄 알고 거절했지만 계속 진심을 전한 끝에 두 사람은 1년 후 결혼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91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서울신문[/caption]

이유리는 과거 독신주의자였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현재의 시어머니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유리는 같은 교회에 다니던 여목사님인 시어머니를 보고 ‘이분하고 가족이 되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친한 오빠였던 남편을 보고 ‘이 남자는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유리는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목회자 아내로서 함께 신앙생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