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고백하자 ‘노총각’ 김종국이 보인 반응

‘미우새’에서 열애 고백한 김준호
믿을 수 없다는 이상민, 김종국, 탁재훈
김종국, 김지민에게 “협박 받고 있냐” 물어
[caption id="attachment_64536"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51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김준호 페이스북[/caption]

지난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놓았다. 해당 방송분 촬영 당시에는 아직 공식적인 기사가 나가지 않았던 상황이라, 멤버들은 그런 그에게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다.

탁재훈은 “지금 술 안 깼느냐, 할 소리가 따로 있다”라며 비웃었고, 김종국 역시 “만우절은 어제였다”라고 지적하며 김준호의 말을 장난으로 받아들였다. 이상민까지 “왜 그런 농담을 하는 거냐.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 덧붙이자, 김준호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caption id="attachment_6451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열애 상대가 김지민이라고 밝힌 후 통화연결을 위해 그녀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자 멤버들은 “이건 정신병이다. 왜 그러느냐”라며 더욱 거센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지민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왔고, 김준호는 “지민아 나 지민이랑 사귀지?”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김지민에게 김종국이 “지민아 혹시 협박을 받는 거면 뭔가 신호를 보내”라고 멘트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6452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caption]

김지민의 “아직”이라는 말 뒤로는 비방용으로 처리가 됐고, 그녀의 말을 들은 패널들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미우새에도 봄이 왔네”, “말은 저래도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속으로 엄청 부러울 듯”, “둘이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6452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dtv korea[/caption]

한편, 지난 3일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며 연예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이 이어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전해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한 유튜버를 통해 둘이 단순 열애를 넘어 결혼 수순까지 밟고 있다는 주장이 나올 만큼 세기의 관심을 받았으나, 소속사 측에서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과거 김지민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개그맨과 하지 않을까”라며 개그맨과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던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