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해 말 한마디 했다가 진짜 열애설이 난 남녀 스타

영화 TMI

1. – 무려 3,000:1의 경쟁률을 뚥고 캐스팅된 아역배우

-어린 파이를 연기한 아역배우 수라즈 샤르마는 무려 3,000:1의 경쟝률을 뚥고 캐스팅 되었다.

-원래 배우 활동에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형을 따라 오디션을 따라오다가 캐스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수라즈 샤르마가 호랑이와 함께 있는 장면은 실제 호랑이가 아닌 CG로 구현한 것이다. 배우가 없었을때 실제 호랑이를 스튜디오에 데려와 수영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적은 있었다.

 

2. – 배트 모빌과 관련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브루스 웨인이 운전하는 배트 모빌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디자인을 참고해 완성했다.

-모빌의 명칭인 텀블러는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직접 지어준 것이라고 한다.

-영화를 위해 총 5대의 배트 모빌이 실제 제작되었으며, 모두 영화 촬영을 위해 쓰였다.

-시카고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을때 술에 취한 무면허 시민이 자동차로 배트모빌을 들이박는 사고가 있었다. 그는 배트 모빌을 보고 외계인의 우주선으로 착각해 그들이 지구를 침공했다고 생각하고 이런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3. – 키이라 나이틀리 캐스팅 비하인드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한 그레타역으로 최초 고려된 이는 가수 아델과 배우 스칼렛 요한슨 이었다. 요한슨이 캐스팅 되었다면 마블 커플의 만남이었을 것이다.

-결국 캐스팅된 키이라 나이틀리는 극중 역할을 위해 보컬, 기타 연주 트레이닝을 받게되낟. 하필 그를 트레이닝한 이는 남편이자 록가수 출신인 제임스 라이튼 이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인터뷰에서 연습 과정에서 부부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농담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살인사건이 날뻔 했다. 바로 기타가 살인 동기가 된 첫 번째 사건이 될 수도 있었다.”

 

4. – 너무나도 특별한 한예종 연극원 출신 배우들

-영화 속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박소담, 공예지, 주보비, 박세인은 한예종 연극원 출신의 배우들이다. 같은 학교 출신이다 보니 한예종을 편애하는 것 아닐까 감독이 걱정했다고 한다.

-실제 오디션에서 연극원 출신 배우들이 유독 돋보였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박소담의 설명에 의하면 연극원의 교육방식이 매우 특별했다고 하는데, 바로 몸을 잘 쓰는데 기초를 두었다는 점이다.

-몸을 잘 쓴다는 의미는 안무를 비롯해 즉흥 연기, 액션, 마임, 자유로운 표현 그리고 발성 등을 포함한다. 한예종은 오로지 이러한 기본기에 초점을 맞춘 연기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오디션 당시 앉아서 대사하는 연기, 일어서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연기를 시도했는데 한예종 출신 배우들이 일어서서 표현하는 연기를 유독 잘했다고 한다.

 

5. – 너무 흥분해 말 한마디 잘못해서 진짜 열애설이 난 남녀 스타

영화제를 통한 최초 상영후 이어진 행사에서 발생한 재미있는 해프닝.은 개봉 전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왔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토크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당시 두 사람의 인기와 영화의 호평에 힘입어 수많은 팬들이 모여 크게 화제가 되었다.영화속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렸는지, 팬들이 둘다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송중기가

“박보영은 내 것이다. 박보영과 열애설이 나고 싶다. 손잡고 다니자.”

라고 말해 당시 현장의 팬들을 흥분시켰다. 얼핏보면 진짜 사귀는 연인 모습 같아서 참 보기 좋았지만, 이는 당연히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 발언이자 행동이었다. 그런데…

역시나 언론에서 이를 놓치지 않고 송중기의 중요 발언을 바로 기사화 하는 바람에 ‘송중기,박보영 열애설’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우스갯소리로 시작한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실제 열애설로 번지자 송중기와 박보영은 언론시사회와 인터뷰에서 이 발언에 대해 일일이 진화를 하고 나서야 했다.이후 송중기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런데 조금 자존심 상하더라. 당시 현장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아무도 우리를 진지하게 안 받아 주더라”

라며 웃으며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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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이가 30cm 차이가 나 설레었지만 그로인해 고충이 생긴 남녀 배우

영화 TMI

1. – 랑냐오 마을 총격전 장면 & 스턴트 대역 거부하고 직접 목숨 걸고 연기한 두 배우

인남(황정민)이 유민이(박소이)가 있는 랑냐오 공장 마을에 오게 되고, 레이(이정재)가 이를 추적해 총격전을 벌인다. 여기에 태국 경찰 특공대까지 합류하며 소규모 전투가 벌어진다.

-랑냐오 마을은 태국 현지 로케이션팀이 찾아낸 곳으로 방콕 외곽에 위치한 마을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곳은 철거촌으로 빈집과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 공존한 곳으로 남미 같은 분위기의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감독이 꼭 촬영하고 싶다는 의지를 불러일으켰다.

-원래는 방콕 시내에서 총격전을 기획했지만, 도시법상 폭탄을 터트리는 것을 금지해서 이 마을을 통째로 빌려서 마음껏 촬영했다.

-극 중 황정민이 랑냐오 마을로 들어올 때 도요타 자동차를 타고 왔는데, 당시 타고 온 자동차가 계속 퍼져서 황정민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원래 이곳에서 6일 안에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완벽한 촬영을 위해 2주간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레이(이정재)가 툭툭을 타고 인남(황정민)의 차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장면. 원래 레이는 택시를 타고 총을 쏘는 장면이었는데, 태국 현지 분위기상 툭툭를 많이 타서 분위기를 고려해 툭툭를 타는 것으로 바꿨다.

-인남(황정민)이 직접 차를 몰고 경찰들의 포위망을 정면 돌파하는 장면. 도요타 차량으로 경찰차를 직접 들이받는 장면이었는데, 위험한 촬영인 만큼 이 장면에서는 스턴트 대역을 쓸 계획이었다. 그런데 황정민 본인이 자신이 직접 대역 없이 하겠다고 해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촬영했고, 덕분에 명장면이 탄생되었다.

-레이(이정재)가 툭툭에서 매달린 채 총격전을 벌이는 총기 액션 역시 대역이 아닌 이정재 본인이 직접 한 것이다. 자칫 잘못했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때 배우들이 사용한 총은 공포탄이었는데,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도 잘 알듯이 공포탄 역시 잘못하면 탄이 튀어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것도 차에서 움직이고, 총기 근처에서 액션 연기를 펼쳤으니 위험한 순간이었다.

-랑냐오 마을 액션 장면은 황정민이 주로 촬영했었다. 그리고 이정재의 단독 액션신을 찍게 되었는데, 덕분에 황정민은 이틀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한다.

 

2. – 이 영화가 실화였어? 홍콩에서 있었던 실제 있었던 사건

-은 홍콩에 있었던 실화를 기반으로 한 홍콩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004년 홍콩배우 오약보가 실제 괴한들에게 납치되었다 무사히 풀려났는데, 이 사건이 화제를 불러오면서 결국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2015년 딩성 감독 연출, 유명 배우 유덕화가 주연을 맡은 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는데, 실제 납치당했던 오약보는 이 영화의 형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은 바로 이 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물론 상황만 빌렸을 뿐 캐릭터에서 설정, 이야기 흐름은 전혀 다르다.

 

3. – 브래드 피트가 인생작을 만날수 있었던 사연

-브래드 피트는 1991년 아무도 몰랐던 무명스타에서 비중 있는 조연급 캐릭터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 작품은 바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

-브래드 피트의 연기 인생에 있어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작품으로 그는 여기서 여주인공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도둑으로 분해 섹시하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로 ‘제2의 제임스 딘’이라는 찬사를 받게 된다.

-사실 이 배역은 윌리엄 볼드윈이 맡기로 했으나, 볼드윈이 고사한 바람에 자연히 피트에게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사실상 행운이었던 셈.

 

4. – 키 차이가 30cm 차이가 나 설레었지만 그로인해 고충이 생긴 남녀 배우

친구 수표(장성범)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회식자리에서 취업이 되지 못해 마음 아픈 우연이 계속 좋지 않은 말을 하자 승희가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자고 한다. 그리고 걸어가는 우연의 뒤로 승희가 뒤에서 백허그하며 자기를 구하느라 다쳐서 임용고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우연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이 장면에서 박보영은 김영광을 백허그하려고 할 때 김영광의 배에 맞춰 허그하려고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가뜩이나 키도 큰 사람이 오르막길로 올라간 상태에서 백허그를 해야 해 힘들었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666984" align="alignnone" width="658"] 퍼스트룩[/caption]

-더 안타까운 사실(?). 이 장면에서 김영광이 뒤돌아 백허그해준 박보영을 껴안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촬영 때 김영광은 뒤를 돌았는데 박보영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고 한다. 그만큼 30cm 키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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