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섰거라”… 반려견의 활주로 대탈출

멕시코 공항에서 수화물칸을 탈출한 반려견과 공항 직원들 사이에 추격전이 일어나 화제다.

출처 – Youtube 채널 ‘ViralHog’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공기로 여행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데리고 탑승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 위치한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국제공항(Miguel Hidalgo y Costill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한 승객의 반려견이 탈출해 공항 활주로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강아지가 탈출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겁에 질려 활주로를 전력 질주하는 강아지와 그를 잡기 위해 직원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5월 24일 현재 35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아지는 직원들을 완전히 가지고 놀고 있으며 저 정도 탈출 실력은 한두 번 탈출해본 솜씨가 아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네”, “누가 강아지 잡는 방법 좀 가르쳐 줘라”라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지는 100% 겁에 질렸을 것”, “주인은 놀라서 어떡하냐”라며 반려견과 견주를 걱정하는 반응도 나타냈다.
영상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한참의 추격전 끝에 무사히 강아지를 포획하면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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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귀여움 다 건지는 반려동물 동반 핫플레이스

인생샷, 귀여움 다 건지는 반려동물 동반 핫플레이스
반려동물이 보내는 ‘영화 고양이 눈빛’에도 주저할 수밖에 없는 건 동반해서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가 아닐까. 인터넷에 떠도는 후기들도 광고 같아 믿을 수 없다면 주목해보자.

오늘은 필자가 16년차 반려인으로 살면서 직접 가보고, 정말 좋았던 곳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반려동물도 반려인도 만족했던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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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 분양’ 1세대 유명 얼짱이 남긴 말에 누리꾼 반응은…

얼짱 출신 유혜주 품종견 분양으로 비난전문 브리더에게 입양, 윤리적 방법임을 강조
출처: instagram@r_yuhyeju
출처: instagram@_muktae_
‘얼짱시대’ 출신 쇼핑몰 CEO 유혜주가 품종견 입양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쥬땡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먹태이구요! 아들내미에용”이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반려동물을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먹태를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들어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품종견을 펫샵에서 데려온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고 이에 유혜주와 남편 조정연 씨는 품종견 입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출처: instagram@r_yuhyeju
유혜주가 입양한 먹태는 마다가스카르산 꼬똥 드 툴레아 품종견이다. 펫샵에서 반려동물을 가정으로 입양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가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어 왔다.
먹태가 어떤 경로로 입양되었는지는 당시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거세지자, 조정연 씨는 답글로 “전시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고, 저희가 강아지를 분양 받고 올리는 것이 누군가에게 동물을 쉽게 사고 쉽게 버리게 한다는 말은 개연성 없다”라고 했다.
펫샵이 아닌 전문 컨넬에서 입양했다고 설명을 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이어져 유혜주 조정연 부부는 먹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출처: instagram@r_yuhyeju
부부는 “강아지를 분양 받기에 앞서 어디서 데려올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유기견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난생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고 경험이 부족하기에 성견 보다 새끼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이 좋겠다 판단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새끼 강아지를 입양하는 방법을 알아보니 유기견 새끼 강아지 입양, 가정 분양, 펫샵, 전문 브리더 입양 4가지가 있었다”, “펫샵의 문제점은 이미 접해 고려 대상도 아니었으며 전문브리더를 통해 입양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instagram@r_yuhyeju
이어 “저희가 알아본 꼬통 전문 브리더는 전문적인 지식과 윤리적인 번식을 시행하는 브리더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데려오기 전 부모 견과 형제견도 모두 만났고 1차 사회화를 거친 후 입양했다”라며 윤리적인 절차를 통해 먹태를 데려왔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불법 개농장이나 일부 펫샵의 문제도 깊이 공감하며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기견을 입양하지 않고 새끼 강아지를 분양했다고 맹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너는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평생 함께할 가족을 데려오는 만큼 충분한 고민과 공부를 했으니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출처: instagram@r_yuhyeju
네티즌들은 장문의 글을 읽고 “책임감 없이 데려왔다가 버리는 사람이 아닌 멀쩡하게 책임지고 키우는 사람한테 왜 유기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하냐”, “그래도 많이 생각해보고 키운 것 같네 전문 브리더면 괜찮지”라며 비난을 거뒀다.
한편 유혜주는 2019년 승무원 조땡과 결혼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최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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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좋겠네…” 쏟아진 반려동물 서비스 육성 공약, 실천은?

윤석열 당선인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을 위한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관련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반려동물을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공약이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것은 없지만, 골자는 반려동물 치료·용품·미용·카페·훈련·장례 등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 반려동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10년 사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2021년 3조4000억원으로 성장했다.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반려동물 서비스 산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정부 정책까지 뒷받침된다면 이 산업의 성장세는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돌봐줘야 할 존재에서 가족으로 거듭난 반려동물 반려동물 전문 간식점부터 유치원, 호텔까지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 세분화·다각화 1970~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반려동물이라 하면 일부 부잣집들을 제외하고는 일반 가정집 마당에서 뛰놀던 ‘누렁이’가 대부분이었다. 이 시절의 누렁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거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동무 역할을 담당했으며 밤에는 집을 지켰다. 밥은 식구들이 먹고 남은 음식을 한 데 섞은 것을 먹고 지냈다. 하지만 지금의 반려동물은 처지가 다르다. 강아지 종류도 치와와, 말티즈, 비숑, 스피츠에 시바와 시베리안 허스키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하다. 고양이 역시 코리안 숏헤어, 러시안 블루, 엑죠틱 숏헤어, 스코티쉬 폴드에서부터 털이 없어 매력인 스핑크스까지 다양한 종이 전국의 가정집에서 주인들의 다정한 친구로 함께 지내고 있다. 강아지 수제간식 전문점 ‘멍멍밥상’의 제품들로 차린 애완견 생일상./ 멍멍밥상 종류만 많아진 게 아니다. 현재의 반려동물들은 또 한 명의 가족으로 대접받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강아지의 엄마와 아빠, 언니, 누나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은 고양이의 건강과 심신을 보필하는 집사 역할을 자처하기도 한다.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반려동물들의 지위가 상승한 것이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기르는 이들의 수도 상당히 많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를 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펫팸족(Pet+Family)’의 수는 약 1448만명으로, 전체 가구의 29.7%에 달한다.

코로나가 바꾼 삶,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보니…‘OO계의 샤넬’이 뜬다

지겨워진 집콕에 야외 스포츠 유행 산지 직송 식재료 소비 늘고 일상의 작은 사치 즐겨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각자 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 겁니다. 이 변화는 특히 지갑 여는 데서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22년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았는데요. 카드 소비 데이터에 근거해 사람들이 어떤 곳에

다리가 짧아 서러운(?) 아기 고양이의 싸움 모습.gif

고양이들에게 있어 다리 길이는 생각보다 참 중요한 존재인데요. 낯선 존재를 만났을 때 냥냥 펀치를 날리기 위해서, 또 뒤통수를 긁을 때 등 다리가 짧으면 손해 보는 게 한두 개가 아니죠.

지금 소개할 고양이들 역시 짧은 다리 때문에 같이 사는 형제, 남매, 자매와의 싸움에서 엄청난(?) 손해를 봤다는데요. 다리가 짧은 고양이들의 싸움 모습은 대체 어떤지 확인해 봤습니다.

‘까불지 말라냥’ 놀아달라 애교 부리는 호랑이에게 고양이가 보인 반응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겁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자신의 덩치와 상관없이 아무한테나 냥냥 펀치를 날리곤 하죠.

집사는 물론 다른 동물들에게도 자비가 없는데요. 지금 소개할 영상 속 고양이 역시 자기보다 훨씬 무섭고 큰 호랑이에게 자신의 불같은 성격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공부했을 뿐인데…’ 집사 모습에 고양이들이 보인 웃픈 행동들

강아지와 달리 시크한 이미지를 가진 고양이들. 평소 집사를 하대(?)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고양이들은 너무나도 집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본인들이 원할 때만 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게 문제인데요. 이에 대해 집사들은 입을 모아 ‘꼭 공부할 때 다가와 애정표현을 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뀐 놈이 성낸다고’ 자기 방귀소리에 강아지들이 보인 반응

방귀는 장 속에 찬 가스가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생리현상 중 하나입니다. 생리현상인 만큼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자연스럽게 방귀를 뀌곤 하는데요.

자신이 방귀를 뀌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 척 딱 잡아떼거나 다른 사람이 뀐 것처럼 행동하곤 하죠. 그렇다면 과연 방귀를 뀐 강아지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폭염에 집사가 선풍기 켠 채 잠들자 댕댕이가 보인 반응

덥고 습한 날씨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틀어놓고 자는 집사 분들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 중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풍기, 에어컨이 꺼져있거나 방향이 돌아가있는 경우와 마주하는 분들도 계시죠.

아마 반려견의 만행(?)이라고 막연하게 추측하면서도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셨을 텐데요. 지금 소개할 영상 속 집사는 최근 이 같은 반려견의 만행을 직접 촬영해 그 증거를 잡아냈다네요.

생전 처음 들어가본 ‘얼음 욕조’에 냥이들의 현실 반응.jpg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친 반려견, 반려묘를 챙기려는 집사들의 아이디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간식부터 수영장, 꽁꽁 얼린 페트병 배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빛나고 있죠.

지금 소개할 집사는 냥이들을 위해 얼음을 가득 담은 ‘얼음 대야’를 제작했는데요. 하지만 얼음 대야에 들어간 냥이의 표정은 당최 알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