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달라, 벤틀리 초고성능 전기차의 놀라운 성능 수준

벤틀리 첫 전기차 성능
최고 출력만 1,400마력
제로백 타임 불과 1.5초
영국의 최고급 수공 완성차 업체이자 자타 공인 럭셔리 완성차 업체. 벤틀리 이야기다. 흔히들 벤틀리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고급스러움, 럭셔리를 먼저 말하는데, 사실 벤틀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빠름”이다. 벤틀리는 “좋은 차, 빠른 차, 최고의 차”라는 강령에서 알 수 있다시피 속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덕분에 현재는 럭셔리 스포츠 브랜드의 대명사로 그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벤틀리의 속도 집착은 전기차 시장에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벤틀리의 첫 번째 전기차를 개발하는 중이며, 최근에는 해당 차량이 갖는 성능 정보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벤틀리 측이 전한 성능 정보가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한다. 과연 벤틀리의 전기차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걸까?
글 조용혁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567" align="alignnone" width="1024"] Adrian Hallmark Bentley CEO / 사진=”sundaytimes”[/caption]
벤틀리 CEO가 밝힌
벤틀리 전기차의 성능
최근 벤틀리는 자사 최초의 전기차가 가진 성능 정보 일부를 공개했다. 아드리안 홀마크 벤틀리 CEO는 자동차 전문 외신,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여기서 아드리안 홀마크가 벤틀리 최초 전기차의 성능 정보 일부를 공개한 것이다.

아드리안 홀마크는 벤틀리 최초의 전기차가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최고 출력은 무려 1,400마력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로백 타임으로는 단 1.5초를 소요하며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제로백 타임을 2.7초로 설정하거나, 1.5초로 설정하는 등 두 가지의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89568" align="alignnone" width="1024"] Porsche Macan EV & Audi Q6 E-tron spy shot / 사진=”motor1″[/caption]
폭스바겐 그룹이 가진
PPE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최고 출력 1,400마력에 제로백 타임만 1.5초라니. 정말 놀라운 성능이 아닐 수가 없다. 속도에 집착을 보이는 모습이 참으로 벤틀리 답기도 하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현행 전기차들이 도달하지 못한 영역을 쉽게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선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벤틀리의 첫 전기차 과연 어떤 방식으로 개발이 될까?

우선 벤틀리의 첫 전기차는 같은 폭스바겐 그룹사인 아우디, 포르쉐의 전기차, Q6 e-트론, 마칸 EV와 함께 그룹사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PPE 플랫폼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면서도 벤틀리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아드리안 홀마크는 “외관 디자인에서 전기차의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설명하기도 했다.

벤틀리 다우면서도
전기차 같지 않은 디자인
벤틀리의 첫 전기차 외관 디자인에 대한 힌트는 지난 2020년에 공개된 EXP 100 GT 콘셉트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당시 벤틀리는 해당 콘셉트카를 통해 벤틀리만의 미래 전기차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었다. 아드리안 홀마크의 말처럼 전혀 전기차처럼 보이지 않는 외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P 100 GT 콘셉트카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벤틀리의 차량들보다도 더욱 날렵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의 버킷 시트와 위아래로 개폐되는 시저 도어는 통상적인 전기차에선 볼 수 없었던 독특함을 선사한다. 앞서 벤틀리는 2025년, 자사의 첫 전기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해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9570" align="alignnone" width="1024"] Adrian Hallmark Bentley CEO / 사진=”company leaders”[/caption]
국내 네티즌들 반응 보니
“역시 벤틀리는 벤틀리”
벤틀리 첫 번째 전기차의 성능 정보.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이 어땠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뭐지, 0이 하나 더 붙어있는 건가?”, “1,400마력이 맞나요?”, “벤틀리가 차는 잘 만드는데 수학이 약한가…”, “미쳤네, 진심”, “벤틀리는 무슨 짓을 해도 벤틀리란 건가?”, “어차피 못 사는 자동차,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빨라서 보지도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근데 제로백 타임이 1.5초 소요되는 게 의미가 있는 건가?”라고 말하며 “일상생활에선 제로백 타임이 1.5초니 1,400마력이니 전부 의미가 없지 않나”라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다. 일상생활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확실히 과도한 성능이니 말이다. 과연 아드리안 홀마크의 말처럼 벤틀리의 첫 전기차는 1,400마력에 제로백 타임 1.5초의 성능으로 출시가 될까? 오는 2025년, 그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샘 해밍턴 아들이 처음 만난 선생님에게 건넨 한마디, 발칵 뒤집어졌다

벤틀리 “주택인데 전세예요”
‘찐’ 당황한 샘 해밍턴
전세난 속 어렵게 구한 집
ENA·ENA DRAMA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해밍턴가 꿈의 옷장’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이 승무원 꿈 모험을 위해 부산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서비스 교육 교관에게 인사 교육을 받는다.
ENA·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

 

우선 교관은 “아이들이 평소에 인사를 잘하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그다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인사를 하는 줄 알았던 벤틀리는 돌연 신발 끈을 묶어 엉뚱미를 발산했다.

이어 교관은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만나면 인사를 잘하냐”고 물었는데, 벤틀리는 “우리는 주택 사는데”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에 이어진 벤틀리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랑하는 벤틀리에 교관은 “부럽다”고 호응했다. 그러자 벤틀리는 “전세예요”라며 집에 대한 TMI를 방출해 샘 해밍턴을 당황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벌써 벤틀리가 부동산에 눈을 뜬 것이 아니냐며 웃긴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Instagram@bentleyhammington

 

앞서 지난해 초 샘 해밍턴은 전세난 속 어렵게 새로운 집을 구했다고 방송을 통해 전한 바 있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정유미에게 “(전세) 계약 끝났잖아. 전세금을 2억 6,000만 원 올려달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하철역이 들어오니까 집값이 올랐다. 난 외국인이라 대출금이 1억 원밖에 안 나오고”라며 한숨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 가족은 전셋집을 보러 다녔고, 이후 고심 끝에 결정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아파트 생활을 마치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것이다.

방송에 나온 집은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충분한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샘 해밍턴은 평소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단독주택에 로망이 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Instagram@bentleyhammington
한편 최근 뺨을 맞은 듯한 벤틀리의 얼굴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1일 샘 해밍턴의 아내가 운영하는 벤틀리 SNS에는 “귀싸대기 맞은 건 아니고요,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마치 뺨을 맞은 듯 손자국이 나 있는 벤틀리의 얼굴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샘 해밍턴의 아내는 “어제 형들과 하는 하키 경기에서 골도 한 골 넣고 기분 좋게 잠을 잤는데 한쪽 손바닥을 얼굴에 얼마나 오랫동안 깔고 잤는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놀라지 마세요, 맞은 거 아닙니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아내 정유미와 결혼해 2016년에는 장남 윌리엄을, 2017년에는 차남 벤틀리를 낳았다.

 

UFC 간판 맥그리거가 난폭운전 하다가 압수당했다는 슈퍼카

UFC 간판스타 맥그리거
아일랜드에서 체포돼
압수당한 차는 벤틀리
[caption id="attachment_21620" align="alignnone" width="1200"]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1616" align="alignnone" width="1024"]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caption]

아일랜드 태생의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는 UFC를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린 슈퍼스타이다. 그는 긴 턱수염에 악동의 모습을 하고 링 위에 올라 놀라운 정확도의 강한 펀치로 UFC 역사상 최초로 2체급 동시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그는 스타 반열에 오른 후 경기당 2~30억 원 정도의 파이트 머니를 받았는데, 메이웨더와의 한 경기만으로 1,000억 원 이상을 벌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자동차 애호가로 알려진 그는 값비싼 차량을 여러 대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하는데, 그가 아끼는 그 차량의 정체를 알아보자.
여러 차례 신호 위반
실형 처할 뻔했다
[caption id="attachment_21617" align="alignnone" width="1024"]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caption]

외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달 22일 밤, 그의 ‘벤틀리 컨티넨탈 GTC’를 타고 체육관으로 향하던 중 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체포 경위에 대해 그가 신호를 여러 차례 무시한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는데, 아일랜드의 경우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는 실형에 처할 수 있다.

체포 직후 실행한 약물과 음주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으나 경찰은 그의 벤틀리를 압수했다. 하지만 그는 보석금을 내고 곧바로 차를 돌려받은 걸로 전해졌다.
벤틀리 컨티넨탈 GTC
장인이 빚어낸 고급스러움

맥그리거가 몰았던 벤틀리 컨티넨탈 GTC의 가격은 한화 약 3억 9천만 원이며 최고 출력 636마력을 발휘하여 제로백 3.7초의 성능을 보여준다. 외부 디자인은 와이드한 격자형 크롬 그릴과 벤틀리가 자랑하는 근육질 바디라인으로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클래식과 디지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한편, 맥그리거는 벤틀리 외에도 4대의 롤스로이스와 2대의 람보르기니 등 20대 이상의 고급 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사고뭉치네”
네티즌들의 반응은

악동 코너 맥그리거의 체포 소식을 보고 외국 네티즌들은,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곤경에 처하지 않을 거야, 돈이 있으니까”, “그는 진짜 돈이면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봐” 등의 반응으로 그를 비판했다.

평소 사치를 즐기고 사건·사고에 많이 연루되는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올해 말 다시 옥타곤에 복귀할 예정이라는 코너 맥그리거, 링 위에서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을지 기대해보자.

벤틀리가 오직 ‘상위 1%’위해 만든다는 슈퍼 럭셔리 전기차

단종 선언했던 벤틀리 뮬산
전기차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20년 세계 30대 한정 모델인 ‘뮬산 6.75 에디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뮬산의 단종을 선언했던 벤틀리.

당시 애드리언 홀마크 벤틀리 CEO는 인터뷰에서 “뮬산의 단종은 우리에게도 큰 결정이었고, 굉장히 안타깝다”라며 “지난 100여 년 동안 벤틀리는 대형 세단 부문에서 토대가 돼왔고,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많이 팔렸지만, 갈수록 뮬산의 판매량은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9년 뮬산의 판매량은 500대에 불과했으며, 연간 1000대도 채 되지 않는 잠재력으로는 개발 및 생산을 이어가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벤틀리가 뮬산 한 대를 제작하는데 무려 400시간이 소요됐다고.

하지만 최근 벤틀리의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뮬산도 다시 부활하게 됐다. 벤틀리는 지난 1월 “4조 400억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럭셔리 전기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현재 출시된 모든 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뮬산 역시 2025년 전기차로 다시 등장한다. 벤틀리는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5종의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뮬산은 벤틀리 라인업 중 가장 고가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로 등장할 뮬산은 세단의 형태가 아닌 GT 쿠페 형태를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의 인기가 급감하고 있는 데다가 SUV 라인업에는 벤테이가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능 부분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슈퍼-럭셔리 세그먼트에 자리할 예정으로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 뮬산의 재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뮬산이 거의 5억 가까이했던 거 같은데 전기차도 비슷하겠지?” “뮬산 구경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전기차로 나오면 엄청 멋있을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약 복권 당첨된다면 어떤 차를 구매할까?”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페라리 라인업

만약에 복권이 당첨되거나 많은 돈이 생겨서 자동차를 산다면 어떤 차를 구매하고 싶을까?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틀리, 캐딜락 등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가 떠오를 것이다. 저마다 구매하고 싶은 드림카는 다르겠지만 여기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탈리아의 고급 스포츠카 생산 기업인 페라리다. 페라리에서 제일 저렴한 모델도 억소리가 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