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 때문에 쩔쩔매던 4남매 엄마·아빠, 또 하나의 선물을 공개했다

정성호·경맑음 부부, 깜짝 소식
“아직 한 명 남았다” 다섯째 임신
태명 히어로…정성호, 눈물짓기도
[caption id="attachment_69503"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83charlotte[/caption]

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깜짝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맑음이 마흔에 다섯째 아이를 가진 것이다.

최근 경맑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기의 태명이 ‘히어로’라고 전하면서 기쁜 소식에 운전하며 눈물짓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히어로를 만났던 순간부터 그 작은 기쁨과 축복들 너무너무 적고 싶었다”며 “이제 안정기가 왔고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산부가 될 거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를 축복해주시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다. 이제 배가 제법 나왔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504"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83charlotte[/caption]

경맑음은 이러한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어머나 세상에 축하해 히어로”, “큰 축복 축하한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 정말로 존경스럽다”, “건강하게 만나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태교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도 경맑음은 SNS에 글을 올리며 “우리 집 리얼 막둥이. 다섯 아이들이 북적대는 가정이 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 넷 임신·출산을 하며 얼마나 축복인지 물론 알고 있었고 키우며 힘들다고 참 많이 생각했지만, 아이들로 오는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년생 아이들을 키워오며 태교, 태동이 뭔지 모를 정도로 배가 들어가는 날이 없었다”며 “우울증이 항상 나에게만 쏟아지는 듯해 얼마나 이쁜지 생각할 시간이 없이 키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또 한 번의 축복이 온다면’ 입덧도, 우울증도, 힘든 일도 행복으로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입덧도 감사하게 축복할 거고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어도 감사하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aption id="attachment_69505"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83charlotte[/caption]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행복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는 “너무 이른 임신 사실 확인으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진료실에서 엉엉 울고, 착상되고도 아기집 주위로 피고임이 많아 혹시나 아이가 우리 곁을 떠날까 봐…”라고 털어놨다.

그는 정성호에게 “오빠 믿어”라고 말하며 두 손을 잡고 한참을 울었다고.

경맑음은 “노산이라 그런가, 애들 넷에 요즘 요리도 못하지만 엄청나게 피곤하고 힘들다”면서 “그래도 이 또한 감사하다, 축복한다, 사랑이라 생각했고 변기를 붙잡고 토하면서도 웃고 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9506" align="alignnone" width="720"] MBN ‘속풀이쇼 동치미’[/caption]

앞서 정성호는 지난해 말 한 방송에서 아이 네 명에게 들어가는 학원비가 상당하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한 달간의 4남매 학원비 지출 명세에는 수영 60만 원, 태권도 50만 원, 미술 50만 원, 피아노 80만 원, 국어·수학·중국어 200만 원 등 총 440만 원이 적혀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성호는 “한 집에 100만 원 드는 학원비가 넷이면 400만 원이다”라고 풀어서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출 명세에 쓰여있는 것보다 사실 학원을 더 많이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학원비를 2~3달 밀리게 되면 1,500만 원이 된다. 몰아서 낼 때가 있지 않은가. 그때는 진짜 피부로 느낀다”고 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10년 방송인 겸 뷰티 인플루언서 경맑음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는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이제 5명의 부모가 된다.

11년 전 연인 사이였던 커플, 결혼 한 달 앞두고 이런 근황 전했다

손담비♥이규혁 커플
5월 13일 결혼 앞둬
‘동상이몽 2’ 출연 확정 지어
인스타그램@xodambi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을 앞두고 SBS ‘동상이몽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이 기쁜 소식과 함께 손담비와 이규혁은 5월 9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2’에 새로운 운명 부부로 예능에 출연한다.

 

인스타그램@xodambi
지난해 12월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한 손담비는 이후로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평소 SNS에서 포옹과 뽀뽀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줘 왔던 터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스타그램@xodambi
손담비와 이규혁의 ‘동상이몽 2’ 합류가 더욱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 결혼 후 신혼생활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앞서 두 사람의 오래된 인연 또한 눈길을 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해 깜짝 놀라게 했다.

 

SBS 키스앤크라이
11년 전 두 사람은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당시 한차례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손담비의 나이가 27살로 어렸고 바빴던 시기라 여러 환경과 성격 차이로 이별했었다고 전해졌다.

그렇게 친구로 돌아간 손담비와 이규혁은 골프로 친밀해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헉 러브스토리 궁금함’, ‘얼른 보고 싶다’ 등의 환호의 반응을 남겼다.

 

어긋나버린 부부가 이혼 못하는 결정적 이유

상담을 하다 보면 이혼하는 게 맞는데도 그러지 않고 계속 사는 부부를 종종 본다. 가정 폭력이 그런 경우다. 알코올 문제가 겹쳐 있으면 더 심각하다. 배우자의 반복된 외도도 중요한 이혼 사유다.

그런데도 “아이가 대학 갈 때까지는 참고 살겠다.” “부모 이혼이 흠이 될 수 있으니 아들딸이 결혼하고 나서 이혼하겠다.” 하며 이혼 못 한다고 한다.

본인은 이혼하고 싶지만 남편이 이혼해주지 않는다거나 나이 드신 부모님이 이혼은 절대 안 된다며 가족 반대로 배우자와 헤어질 수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성가신 법적 절차나 이혼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평가도 그들을 가로막는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이미 어긋나버린 부부 관계를 끝내지 않는 진짜 이유일까?

이혼 사유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언제나 성격 차이가 일등이다. 과연 이게 진실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갈등이 생기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는 부부마다 제 각각이지만 결국 법적으로 완전히 갈라서는 결정적인 원인은 돈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면 이혼해야 하는 게 맞는데도 이혼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도 돈이 큰 걸림돌이다.

이혼 후 불행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경제 수준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소득 수준이 낮은 경우 이혼으로 인한 정서적 고통이 소득 수준인 높은 사람에 비해 곱절이 컸다. 한 달에 천 달러 이하로 버는 사람이 이혼하면 그들 중 절반이 불행하다고 느끼지만 월 소득 삼천 달러 이상인 사람들은 그중 사 분의 일만이 불행하다고 보고했다.

돈은 개인의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면 보다 좋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쳐도 잘 버텨낸다. 심지어 돈이 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이끌어내는 유인책이 되기도 한다. 우울증이 생겨서 일을 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을 때 가족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정신적 고통에 생활고까지 겹쳐 치료 예후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이 2010년도에 1만 2000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수입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이 결과를 보면 부의 총량이 늘었을 때 슬픔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그렇다고 행복 수준이 높아지지는 않았다. 돈이 삶에서 겪게 되는 곤란을 처리하는 데 쓰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세금 꼬박꼬박 내고 월세 제때 내고 관리비며 교통비 지출에 어려움이 없다고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니겠지만 돈으로 이런 일을 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스트레스는 덜 받고 짜증도 덜 날 것이다. 행복을 살 수는 없어도 불쾌한 감정을 덜 느끼도록 막아주는 게 돈의 중요한 역할인 것이다.

“돈은 행복을 얻기 위한 도구라기보다는 슬픔을 줄이기 위해 더 유용한 도구일것”이라고 연구팀은 결론지었다. 꼭 필요한 돈이 없으면 불행의 나락으로 쉽게 떨어지고 마는 게 현실의 삶이다.

이혼하더라도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 살아야 할 때 일상을 지켜주는 힘은 돈에서 나온다.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가 인생을 덮쳤을 때 국가와 사회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사라지면 돈이 개인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질수록 나약한 우리는 “돈, 돈, 돈”을 외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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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힘들 바엔…” 5년 차 부부가 방송에서 어렵게 꺼낸 말은요

송재희♥지소연 난임 고백아이 없어도 행복한 시간 보내
[caption id="attachment_26193" align="alignnone" width="1200"] 지소연 SNS[/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6101" align="alignnone" width="720"] 지소연 인스타그램[/caption]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한 때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지소연은 인스타그램에 “휙휙휙, 스트레스 풀리네. 레몬 컬러”라는 글과 함께 남편 송재희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 송재희는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는 지소연, 송재희도 난임 판정으로 괴로움을 호소, 팬들의 위로를 받은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6102"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A ‘금쪽상담소’[/caption]
지난해 말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아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임을 밝혀 많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당시 송재희는 “우리가 정말 아이를 갖고 싶을 때 갖자고 했던 게 3년이 지났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될 수도 있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소연 역시 “‘임신인가?’라는 상상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103"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A ‘금쪽상담소’[/caption]
이어 “주사를 너무 싫어하는데 몸에 매일 맞아야 하는 기간이 있다. 희망을 가졌다가 절망하고 체념하기를 반복했다.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내 마음을 지켜야 할까 싶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아이를 갖기 위해 아내가 힘들어하는 건 싫다. 우리 둘의 문제인데 혹시라도 혼자 자책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악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며 한 일화를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104" align="alignnone" width="720"] 송재희 인스타그램[/caption]
아내의 다른 반응을 기대했던 송재희는 “아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우리 사랑의 결실인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해?’라고 하더라. 생각하지 못했던 반응이었다. 내 생각보다 아내가 훨씬 간절하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위로와 공감을 얻은 송재희는 인스타그램에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아내와 더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잘 기다리겠다.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린다”라며 두 사람을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105" align="alignnone" width="720"] 송재희 인스타그램[/caption]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병헌이랑 닮았다”라는 팬에게 이민정이 경악하며 한 말

이민정, 평소 이병헌 스나이퍼로 유명
닮았다는 말에 “악 안돼” 비명 질러
[caption id="attachment_66024"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216jung, instagram@byunghun0712[/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02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216jung[/caption]

남편 이병헌 ‘스나이퍼’로 불리는 이민정이 유쾌한 댓글로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0일 이민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은색 링 귀걸이와 검정색 브이넥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 이민정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역대급 비주얼 셀카에 팬들의 댓글이 많이 달리자 이민정은 일부 댓글에 대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caption id="attachment_6602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216jung[/caption]

한 네티즌이 “누나 잘생겼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그럼 형이라고 해야지”라고 답을 하기도 하고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에는 “그나마 찍을 때마다 올리는거예요”라 답했다. 한 네티즌은 이민정의 대댓글을 받고 싶어 “이민정 님 답글 받으려면 뭐라고 달아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포기”라고 남겼는데 이에 반응해 주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것은 한 네티즌이 “이병헌 배우님 닮으신 거 같아요”라고 하자 “악 안돼”라고 비명을 지른 이민정의 반응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6602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caption]

앞서 이민정은 평소에도 SNS에서 남편 이병헌을 여러 차례 저격하며 거침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병헌이 올린 셀카에 “표정 귀척”, “셀카 열습이 필요할 듯”이라고 남겨 화제가 되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을 때 “남편은 사진을 너무 증명사진처럼 정직하게 찍는다. 그렇게 찍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02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최근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한 골프 멤버십의 초청으로 미국에서 열린 제 86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에 참석해 한국 선수 김시우를 응원했다. 이후 2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혼할 부부 3분 만에 알아보는 법

부부 사이에 생긴 마음의 상처는 말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이 뭘 알아. 집에서 편하게 지내니까 배가 불러서 그런 거야”라고 던진 말은 칼이 되어 가슴을 후벼 판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못 견딘다. “내가 밖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돈 버는데 그렇게 밖에 말 못 해!”라며 버럭 화를 낸다.

이런 말을 주고받다 보면 부부인데 남보다 못하다는 실망으로 이어진다.

행복한 부부 관계에 대해 연구한 존 가트먼 박사는 부부간 대화 시작 후 3분만 관찰하면 계속 같이 살지 헤어지게 될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한다.

이혼 할 부부에게는 특징적인 대화 패턴이 있다. 비난과 멸시다.

폭언이나 막말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언뜻 들으면 아닌 것 같아도 숨겨진 의도는 배우자에대한 비난과 멸시인 말들이 더 위험하다.

“당신이 뭘 알아.” 이건 자신은 옳고 상대는 잘못되었다는 비난의 말이다. “그렇게 하자고 한 건 당신이잖아.” 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말도 배우자를 향한 비난이다.

상대를 가르치려 드는 것은 멸시에 해당한다. “내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줬잖아”라는 표현에는 “당신은 뭘 몰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는 속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성격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도 금기다.

“당신은 너무 예민해. 성격 고쳐야 돼.” 이런 말을 자주 하고도 부부 관계가 멀쩡히 유지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부부 상담을 하다 보면 “어떻게 좋은 말만 하고 살아요. 잔소리라도 해야지 그 사람이 바뀌지 않겠어요?”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배우자를 말로 통제하고 변화시키려는 시도는 거의 다 실패한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배우자에게 강요하면 반발심만 일어난다. 배우자에게 술 좀 끊으라고 잔소리할수록 술에 대한 욕구가 더 커지는 심리적 역반응이 생긴다. 부부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태어나서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된 행동 패턴이 배우자의 잔소리로 변할 리 없다. 사람의 성격은 개인의 의지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형성되는 요소가 우리 예상보다 훨씬 크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부부는 자기 자신과 배우자의 불완전함을 견뎌낼 줄 안다. 배우자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겠다며 돌직구를 날리는 게 아니라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아쉬운 대로 배우자의 있는 그대로를 품고 갈 수 있어야 결혼 생활이 유지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모든 부부는 제각각의 불행과 슬픔을 안고 산다.

남편과 아내가 같이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위기가 찾아온다. 아내는 괜찮은데 남편에게 고통이 닥쳐오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반대 상황도 생긴다. 이럴 때 부부 사이를 지켜주는 건 따뜻한 말 한마디다. 몇 년 전에 공중파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에서 친정아버지가 결혼한 딸에게 했던 말이 잊히지 않는다.

“네 탓이 아니다. 생길 일들이니까 생긴 거다. 누구 잘못인지 따져봐야 힘만 든다. 얽히고설키는 게 어떻게 한 사람의 잘못으로 되겠느냐.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혼하고 부부가 되는 거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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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녀 개그우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와의 관계 해명했다

팽현숙 해명 영상 올려
최양락 딸 가짜 뉴스 시달려

[caption id="attachment_25516"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최양락의 희희양락’[/caption]

‘코미디언 1호 부부’ 팽현숙이 해명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개그우먼 팽현숙은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팽현숙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캠핑카 내부에 앉아 촬영한 듯한 이 영상은 4분 가량 동안 팽현숙이 입장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5517" align="alignnone" width="720"] 뉴스1[/caption]

해당 영상에서 팽현숙은 “오늘은 저희 아이들 얘기를 하고 싶다. 다른 게 아니라 딸이나 아들은 평범한 아이들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들이 얼마 전에 그러더라. ‘더 이상 방송에서 우리 얘기 안 하고 우리도 방송을 안 하면 안 되냐’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아들의 고백을 들은 팽현숙은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다. 최양락 씨나 저는 방송인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부탁해서 출연을 몇 번 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25518"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A ‘신랑수업’[/caption]

또한 영상을 찍게 된 이유로 보이는 채널A ‘신랑수업’ 출연을 언급했다.

팽현숙은 “요즘 계속 유튜버들이 ‘영탁과 하나 결혼’ 이렇게…영탁 씨는 톱스타고 우리 딸은 평범한 영어 박사, 교수다. 각자 열심히 살고 있고 1도 관심이 없다. 영탁 씨도 당황, 우리 딸도 당황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는 사진을 가져와서 엮어가지고 너무 앞서가더라. 유튜버들에게 부탁한다. 제발 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팽현숙은 “앞으로 딸, 아들 얘기는 안 하려고 한다. 엄마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 아들, 딸에게 미안하다”라고 거듭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519"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A ‘신랑수업’[/caption]

또한 “더 이상 유튜버들이 만들지 않길 바란다. 다 아니다. 아무 사이도 아니고 방송 자체에서 1일, 하루 체험하라고 해서 출연한 거지 그게 끝이었다. 오해 없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팽현숙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가수 영탁과 만나 사위와 예비 장모 콘셉트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서 팽현숙은 “실제로 우리 딸과 밥 한 번 먹는 자리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영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낸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5520"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caption]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영탁이 1등 사윗감이긴 하다”, “결혼은 아니지 않냐”, “일에 집중할 때인데 무슨 결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또한 유튜버들은 영탁과 최양락, 팽현숙 딸 ‘하나’를 엮어 다수의 가짜 뉴스를 보도해 상황이 곤란해진 것으로 보인다.

현빈♥손예진이 선택한 신혼여행지는 과거 열애설과 관련 있는 장소다

현빈, 손예진 결혼 11일 만에 신혼여행
첫 열애설 터졌던 미국으로 떠나
귀국 후 구리에 위치한 신혼집에 머물 예정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세기의 커플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여행지가 공개됐다.

11일 스타뉴스 측은 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지 11일 만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냈고 이번 여행 기간 동안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612" align="alignnone" width="720"] MBC[/caption]

해당 보도가 나간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는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캐주얼한 차림의 현빈과 손예진이 나타나 축하해 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주목할 점은 두 사람이 떠나는 신혼여행지 미국이 지난 2019년 1월 첫 열애설이 터졌던 장소라는 점이다.

당시 두 사람은 함께 미국 마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찍혔고 미국 동반 여행설이 돌았다. 하지만 이들은 열애 사실을 부인했고 사진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64614" align="alignnone" width="720"]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열애 사실을 부인했고, 2021년 1월 1일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1년 만인 지난달 31일 두 사람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 및 일부 지인들만 초대한 후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식 비용만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100만 원대 수준의 답례품을 하객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신혼집으로 정했다.

이곳은 현빈이 2020년 12월 48억 원에 매입한 곳으로 두 사람 외에도 배우 오연서, 가수 박진영 등이 같은 동네에 거주 중이다.

일괄 출처: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남자 친구가 “제발 살려줘!”라고 울며 청혼하자 바로 승낙한 여성 스타

차예련, 새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의 주연 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은 모델과 배우로도 이름을 알린 남편못지 않은 인기스타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특별한 러브 스토리와 결혼 에피소드로 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과거 출연한 예능 버라이어티 에서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6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에 함께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년간 연애하다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 차예련이 주상욱에게 결혼 여부를 묻게 되었는데, 주상욱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차예련은 결별을 선언하며 바로 잠수를 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주상욱이 계속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3일간 읽지도 않고 답변을 보내지도 않았다. 결국 3일후 주상욱의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죽을 거 같아, 살려줘!” 라고 말하며, 차예련을 잊지 못하겠다며 바로 청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하게 되었다.  

결혼 이전 , 와 같은 드라마와 영화 ,,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친 그녀는 결혼 후에는 드라마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의 출연을 앞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드라마 ,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의기투합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차예련은 극 중 21세기 신데렐라 유수연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평범한 집안의 외동딸에서 한순간에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그는 열렬한 사랑 하나만으로 상류층에 입성한 인물. 남들은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녹록지 않은 시월드에 고군분투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차예련외에도 나영희, 이휘향, 연민지가 출연한다.  은 현재 방영중인 이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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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어스 출신 아내 위해 이사 선택한 가수의 집 내부 수준

전진·류이서 신혼집 공개아내 위해 잠실에서 일산으로 이사
류이서 sns
해피메리드컴퍼니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한 신화의 전진이 신혼집에 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진은 최근 SBS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 출연해 신혼 시절 집 구하던 일화를 풀었다.
류이서 sns
이날 함께 출연한 박군은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신혼부부는 어떻게 신혼집을 구하는지 궁금하다”라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기혼자인 전진은 “신혼부부도 집 구하는 건 똑같다. 부동산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지역을 어디로 해야 하나 고민한다”라고 대답했다.
전진은 이어 “결혼 전 와이프가 일을 했을 때 저희 집과 (회사 지역이) 극과 극인데 항상 저희 집으로 왔다”라며 “그게 너무 미안해서 결혼하면 내가 그쪽으로 가야겠다 해서 잠실에 있다가 옮겼다“라고 덧붙였다.
sbs
하지만 전진은 결혼 후 아내가 일을 그만두지 않았냐는 질문에 “맞다”라며 “제가 푹 쉬라고 했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15년간 아시아나 항공의 승무원으로 일했는데, 전진과의 결혼 소식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그의 후배들이 ‘천사 같은 선배였다’라고 인증글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진 역시 류이서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고 이해심과 배려심이 있다”라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직 이런 순수한 여자가 있구나 싶더라”라고 말하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sbs
한편 가수 전진과 미모의 아내 류이서가 방송에 등장하면서 이들이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전진 류이서 부부의 신혼집은 채광이 잘 드는 하얀색 안방에 우드톤의 파우더룸, 깔끔한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들의 신혼집을 경기도 일산시 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위시티자이 아파트로 추정했다. 전진과 류이서가 거주 중인 아파트의 평수는 약 52평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시티일산자이2단지 49평형 아파트는 최근 10억 9,7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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