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부산 한복판 칼들고 난동…정체 밝혀졌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부산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히며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8일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는 신20세기파 조직원 A씨(30대)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전화로 같은 조직 소속 후배와 시비가 붙자 &#직접 만나자&#며 방송을 껐습니다. 이후 부산 중국 남포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비가 붙은 조직원은 당시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습니다. A씨는 상의를 탈의한 채 경찰들과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가 누구인지 신상 추적이 시작 됐고, A씨는 전 야구선수 위대한으로 밝혀졌습니다.

위대한씨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로 야구선수로 고교 시절 포텐만으로는 전국구 레벨이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 144km/h의 구속을 던졌습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가 타고났는데, 고교 시절 스펙은 181cm, 95kg. 운동을 하던 유망주였으니 체지방 과다로 인한 비만일 리는 없고, 타고난 장사 체형이었습니다. 2006년 전국대회에서 4경기 2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습니다.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애틀 매리너스 팀 관계자가 직접 부산을 찾아 기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

하지만 이런 운동신경과 하드웨어를 야구에만 쓴 것이 아니라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금기시되는 폭력에도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일명 부산 통, 부산대가리로 남포동 일대 싸움을 잘 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또 강호동, 김병지처럼 단순히 싸움만 잘 한 것이 아니 스스로 악행을 일삼고 다니는 심각한 비행청소년이자 일진이었습니다. 이미 고교 1학년, 그러니까 17살이란 나이에 9차례나 강도죄와 절도죄 등을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당시 부장판사였던 김수형 판사가 처벌이 아닌 갱생의 가능성을 믿고 ‘선동렬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 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훈계와 함께 실형대신 소년부 송치로 끝냈다고… 참고로 저 때 저지른 범죄는 각종 강도죄들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는 퍽치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운동신경과 하드웨어를 야구에만 쓴 것이 아니라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금기시되는 폭력에도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일명 부산 통, 부산대가리로 남포동 일대 싸움을 잘 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또 강호동, 김병지처럼 단순히 싸움만 잘 한 것이 아니 스스로 악행을 일삼고 다니는 심각한 비행청소년이자 일진이었습니다. 이미 고교 1학년, 그러니까 17살이란 나이에 9차례나 강도죄와 절도죄 등을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당시 부장판사였던 김수형 판사가 처벌이 아닌 갱생의 가능성을 믿고 ‘선동렬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 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훈계와 함께 실형대신 소년부 송치로 끝냈다고… 참고로 저 때 저지른 범죄는 각종 강도죄들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는 퍽치기였습니다.

김수형 판사는 당시 저 판결만을 내린 것이 아니라 조성옥 당시 부산고 야구부 감독을 만나 회까지 사주며 위대한을 훌륭한 선수로 키워달라고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냈지만, 그는 그 후에도 반성은 커녕 또다시 범죄를 저질러 1년 6개월을 소년원에서 보냈습니다. 어쨌든 그 후로는 큰 말썽 없이 야구선수로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구단 입단 후 고교시절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야구계를 떠났습니다. 이후 조직폭력배로 각종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3월에는 부산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흉기에 왼쪽 다리를 찔려 병원치료를 받았고, 1월에는 같은 조직 소속 조폭과 쌍방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야구계에서 은퇴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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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타야 할 놀이기구는? 부산 롯데월드 방문 팁

지난 3월 31일, 드디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공식 오픈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픈 시기가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오픈을 알려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오픈 당일 바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픈 직후 파크 규모가 작다는 아쉬운 평가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실제 방문해 보니 하루 안에 즐기기에 딱 적당한 규모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부산 롯데월드 후기와 함께 가장 먼저 타야 할 놀이기구들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지하철 오시리아 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시리아 역에서 셔틀버스가 왕복 운행하기도 하는데, 도보로 이동해도 충분히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거리라 걷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주차장은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정문 입구로 향하는 길에는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가 서있습니다.

재미있게도 부산 롯데월드는 이 ‘로티’의 모험 이야기를 토대로 테마구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티’가 저주에 걸린 ‘로리’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파크 곳곳에 녹여냈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파크를 둘러보면 디테일한 설정들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정문에 다다르면 잠실 롯데월드에서나 들어볼 수 있었던 노래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집니다.

전반적으로 파크 곳곳에서 재생되는 음악들이 잠실 롯데월드의 음악들을 그대로 사용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부산에서 잠실 롯데월드가 느껴지는 것 같아 신기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부산 롯데월드는 입장 인원을 제한하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규 오픈한 테마파크이고, 사람들이 많이 몰릴 수 있다가 보니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를 나름 실천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경우 입장 제한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테마구역 1. 팅커폴스

입장하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테마구역은 ‘팅커폴스’입니다.

잠실 롯데월드를 자주 방문했었다면 익숙할 캐릭터 ‘트리블’들이 있는 테마구역으로 그려집니다. 노랑이, 파랑이, 주홍이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탈 수 있는 ‘캔디 트레인’은 부산 롯데월드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열차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입니다.

파크 한가운데 위치한 ‘토킹 트리’는 이 테마구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눈, 코, 입이 달려있는 이 나무는 실제 말도 하는데,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어보면 앞서 언급한 ‘로티’의 모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테마구역 2. 언더랜드

지하에 위치한 것도 아닌데 왜 테마구역 이름을 ‘언더랜드’로 지었는지 의아하긴 하나, 이 테마구역은 귀여운 도깨비들, 오우거들이 있는 곳으로 그려집니다.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부산 롯데월드에서 가장 먼저 타야 할 놀이기구가 바로 ‘자이언트 디거’입니다. 바로 이 ‘언더랜드’ 테마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우거들이 일하는 광산을 테마로 하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차량 디자인도 마치 땅굴 파는 기계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롤러코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작부터 급발진으로 출발한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대표 테마파크이자, 유럽의 인기 테마파크인 유로파 파크에 위치한 ‘블루 파이어’와 같은 롤러코스터입니다.

그 다음으로 노려야 할 놀이기구는 바로 ‘자이언트 스윙’입니다.

잠실 롯데월드에 있는 ‘자이로스윙’처럼 회전하면서 바이킹처럼 움직이는 놀이기구인데, 이제는 독특하다고 할 수 없는 놀이기구 종류이긴 하나, 스릴 하나만큼은 그대로입니다.

테마구역 3. 조이풀 메도우

‘조이풀 메도우’ 테마구역은 마치 동물농장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회전목마, 범퍼카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대거 모여있는 곳인데, 탑승하게 되는비클(차량) 디자인이 모두 하나같이 귀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의 동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테마구역은 확실히 아이들에 초점이 많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오직 아이들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춘천 레고랜드에서는 아이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부산 롯데월드는 아이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라며 성인 탑승은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인 기준으로 봤을 때는 이 테마구역만큼은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예 성인을 배제한 건 아닙니다.

앞서 봤던 ‘자이언트 디거’와 비교하면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긴 하지만, 이 테마구역에도 나름 롤러코스터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쿠키열차’입니다.

테마구역 4. 로얄 가든

‘토킹 트리’에 이은 부산 롯데월드의 또 다른 상징인 ‘로리 캐슬’이 있는 테마구역이 바로 ‘로얄 가든’입니다.

이 곳은 빙글빙글 도는 ‘스완레이크’ 놀이기구 한 개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즐길만한 콘텐츠가 없는 곳이긴 하지만, ‘로리’가 있다는 성이 있어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캐슬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있는데, 테마파크 스토리 설정상 어떻게 ‘로리’가 저주를 받게 되었는지 짤막한 스토리텔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내부는 교복대여점 혹은 사진 촬영 장소로 쓰이고 있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마구역 5. 원더우즈

그 다음 테마구역인 ‘원더우즈’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어트랙션 ‘자이언트 스플래쉬’입니다.

앞 뒤로 왔다가 갔다가 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로, 마지막에는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이 튀는 독특한 어트랙션입니다.

전반적으로 그 어떤 어트랙션보다도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모양새인데, 그 정성이나 규모감에 비해 탑승 대기시간이 많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아직은 물에 젖기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젖고 싶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 되면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먼저 타야 할 놀이기구가 될 만큼 인기가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마구역 6. 레인보우 스프링스

마지막 테마구역인 ‘레인보우 스프링스’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키즈토리아’, 스릴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전그네’ 놀이기구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길이 가는 것은 야외형 무대 ‘가든 스테이지’입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캐릭터 뮤지컬 쇼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더 있으니 바로 퍼레이드입니다.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라는 이름의 이 공연은 매일 2회 펼쳐집니다. 한 번은 낮 시간대에, 다른 한 번은 밤 시간대에 공연되기 때문에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연 만큼 많은 신경을 썼구나 싶을 정도로 노래도, 퍼레이드 차량도, 연기자들의 연기도 모두 그 퀄리티가 무척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 롯데월드와 관련해 파크 규모가 작고, 놀이기구가 적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롯데월드 측은 어트랙션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니, 향후 몇 년 사이에 조금씩 변화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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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부산항 대교40m의 높이로 공포의 구간해외에 있는 비슷한 사례부터네티즌들의 반응까지 살펴보자

강과 바다가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 특성상 전국에는 많은 대교들이 존재하며, 특히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대교들은 하나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를테면 서울 한강의 반포대교, 부산의 광안대교, 여수의 돌산대교 등이 그러하다.
반면, 급격한 경사의 진입로를 가져 운전자들을 멘붕으로 만드는 대교도 존재하는데, 부산에 있는 부산항 대교의 진입로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공포의 구간’으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과연 얼마나 무섭길래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 것일까.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부산항 대교의정체는 이러합니다

지난 2014년 5월에 개통되어 부산 북항을 가로질러 남구 감만동, 영도구 청학동을 모두 잇는 부산항 대교는 길이 3,331m, 폭 18.6~25.6m의 규모를 지닌 부산 해안순환 도로망의 핵심구간이다.
평면 도로에서 부산항 대교로 올라타기 위해서 운전자들은 반드시 이 진입로를 거쳐야 하는데, 좁은 입구를 지나 달리다 보면 운전대를 최대한 꺾고 주행해야 하는 급커브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심지어 도로의 높이는 40m에 육박하기 때문에 무심결에 도로 아래를 내려다본다면 운전자들은 아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 대교를 경험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흡사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같은 기분이 든다고.
부산에 사는 김 모씨는 “부산항 대교 영도 쪽 진입로는 대단히 높고 다리 위에서 360도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공포의 구간이다”라며 “왜 평면 도로에서 직선 도로로 진입로를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산시 건설 본부의 한 관계자는 “진입로를 직선도로로 만들면 경사가 높아 도로시설 기준에 맞지 않아 회전형으로 만들었다”며 해명했다.
옆 나라 일본에도 공포의 다리가 존재한다고 한다. 혼슈 시마네현의 마쓰에와 돗토리현의 사카이미나토를 잇는 에시마 오하시 대교가 그 주인공이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이 대교는 육지와 이어지는 부분에서 극단적인 경사도를 자랑해 운전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렇게 경사도가 급한 이유는 다름 아닌 ‘배’ 때문이다. 대교 밑으로 배가 지나가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가장 높은 부분을 위로 끌어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왕복 2차선의 에시마 오하시 대교는 전체 길이 1.7Km에 11.4m의 폭을 지니고 있다.

모두를 위해서안전 운행은 필수

이처럼 높은 도로와 급격한 커브 탓에 제아무리 경력이 많은 운전자라 한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행여나 기상 상황까지 좋지 않다면 사고가 날 가능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이기에 모든 운전자들은 부산항 대교 진입 시 안전한 주행이 필요하다.                
부산항 대교 관련 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저 도로 타봤는데 진짜 개무섭습니다”, “나만 무섭다고 느낀 게 아니었어” 등과 같이 공포의 구간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었고, “100미터 간격으로 40Km 속도위반 카메라 달아라”, “눈, 비 오면 위험할 텐데 안전 시설물 추가 좀 해주세요”와 같은 희망 사항들도 일부 존재했다.

해운대 스카이캡슐 뷰부터 수영장 개조까지! 부산 이색 카페 2곳

바람 좋고 햇살 좋은 4월, 여행 욕구가 마구 치솟아 부산으로 떠났다. 예쁜 카페는 여행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법. SNS를 통해 요즘은 어떤 곳들이 떠오르고 있나 살펴봤다. 그중에 유난히 눈에 많이 보이는 장소가 몇몇 있었다.

남들 눈에 예쁜 것은 당연히 내 눈에도 그렇다. 하지만 너무 유행하는 옷은 예쁘면서도, 입기 싫을 때가 있지 않은가. 여행도 마찬가지로 이미 알려진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가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지금부터 필자가 직접 찾고 가본 ‘해운대 스카이캡슐뷰부터 수영장 개조까지! 부산 이색 카페 2곳’을 소개한다.
1. 몽떼 104

최근 SNS에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 캡슐이 ‘핫플’로 많이 보였다. 몽떼 104는 스카이 캡슐을 타는 것이 아닌, 바로 눈앞에서 구경할 수 있는 이색 뷰 카페다. 1층에서는 해변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2층에서는 스카이 캡슐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1층은 우드&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안쪽에는 단체석도 있어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다. 창가 쪽에는 바형 테이블이 놓여 있고 여유롭게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1층 공간은 일몰 시간이 더 예쁘다.

2층은 몽떼 104의 하이라이트 공간인 루프톱이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연두색 등 알록달록한 스카이 캡슐이 부지런히 다닌다. 좋아하는 색깔의 캡슐이 올 때를 맞춰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레고 같이 귀여운 스카이 캡슐 외에도 바다, 그리고 LCT까지 바로 앞에 보인다.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매주 화요일 휴무다. 음료는 커피, 차, 라떼, 에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디저트로는 조각 케이크, 휘낭시에, 브라우니, 핑크색 도넛, 에그타르트가 있다. 스카이 캡슐을 구경하고 싶기는 한데, 너무 비싸거나 예약을 놓친 사람에게 추천한다. 또 이색적인 뷰, 해운대 오션뷰를 감상하고 싶은 이에게도 좋다.
2. 젬스톤

젬스톤은 수년 동안 버려졌던 폐수영장 대교스포츠를 개조해 만든 카페다.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 있으며, 실내수영장의 골격이 그대로 남아있다. 우리나라 최초 수영장 개조라는 도시재생적인 콘셉트로 꽤나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깊이 약 1m 20cm 정도 됐던 풀장에는 테이블이 놓였고, 탈의실이 있던 곳은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젬스톤의 장점은 오래된 건물이라 층고가 높고 널찍한 것이다. 좌석 공간도 다양하고 넓게 마련됐다. 소리 울림은 방음시설로 차단했다고 한다.

메인 공간은 전체적으로 스카이블루와 노란색이 어우러진 파스텔톤이다. 1층에는 포토존이 4곳 정도 준비하고 있어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강의실과 각종 전시를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이 있다. 지역인들 뿐만 아니라 인근 각지에서 행사를 위한 장소로써 사용하기도 한다.

음료는 약 30종류가 있다.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파이를 추천한다. 방문객 연령대는 이색 공간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우리 여기서 수영했던 거 기억나나?”라며 추억을 나누는 어르신 분들까지 다양하다. 향후 단순 커피전문점에서 벗어나 부산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이곳 젬스톤의 목표다.

직접 찾고 가본 ‘해운대 스카이캡슐 뷰부터 수영장 개조까지! 부산 이색 카페 2곳’을 소개했다. 모두 뻔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색적인 카페 또는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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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하게 차린 가게 정리하며 이연복 쉐프가 이 악물고 한 말

이연복, 식당 적자 1억 2000만원
코로나로 인한 피해 복구 힘들어
결국 목란 부산점 폐점 선언
[caption id="attachment_6495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fuxtom[/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87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nolboo[/caption]

코로나19로 영업 제한이 생기며 많은 자영업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스타 셰프 이연복도 이런 코로나 타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 12일 이연복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이 적자로 인해 영업 종료를 하게 되었다며 식당 풍경을 함께 올린 글을 게시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87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fuxtom[/caption]

이날 이연복은 “그동안 저희 부산 목란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재미있게 운영 해왔지만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라고 곧 폐업 수순을 밟는다는 것을 예고했다.

이에 이혜성 전 아나운서, 마술사 최현우, 박솔비 등 동료 연예인들은 “고생하셨어요 아쉽지만 안녕”, “쉐프님 넘 고생하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caption id="attachment_6487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N ‘신과 한판’[/caption]

앞서 지난달 이연복은 MBN ‘신과 한판’에서 식당 운영이 어렵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연복이 운영하는 식당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그가 “이 시기에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저희도 쉽지 않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작년 통계를 내봤더니 적자가 1억 2,000만원 정도 났다”라고 고백했다. “코로나 때문에 2인 밖에 못 받았다. 테이블이 꽉 차도 인원이 적고 2인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 이건 다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하며 열심히 뛰어 적자를 메워보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6487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fuxtom[/caption]

한 설문에 따르면 서울시 자영업자의 9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PC방, 카페, 노래방과 같은 업종은 응답자 전원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우울증이나 정식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답한 자영업자도 27.4%나 되었다.

전국에 있는 27만명 정도의 자영업자가 1년 내 파산할 위기에 처했다고 전해질 만큼 코로나로 인한 영업 피해 수준은 심각하다.

[caption id="attachment_6487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fuxtom[/caption]

한편 이연복은 1972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 음식점에서 배달 일을 시작했다. 1975년 우리나라 최초 호텔 중식당에서 근무하며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1980년에는 최연소로 대만 대사관 조리장이 되었다.

이후 식당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현지에서 먹힐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진’과의 깜짝 인맥으로 화제를 모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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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깡통시장, 남포동,, 하루에 12끼는 먹어줘야 할 것만 같은 먹거리 천국 부산 서퍼티지타고 방문해야 할 것만 같은 부산 토박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