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기초수급자였지만..” 알고 보니 몰래 기부하고 있던 근황

오늘은 그룹 유키스의 리더 수현 님을 만나뵈러 갔습니다. 2017년 이후로 그룹 활동이 없으셔서 근황을 여쭙고자 합니다. 오늘 인터뷰에서는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그는 이미 뒤에서 조용히 선행을 베풀고 있었습니다. 밝은 에너지로 인터뷰를 빛내주신 수현 님을 함께 만나보시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음악 방송을 하다 보면 다른 가수 분의 팬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만만하니’라는 노래가 나오면 거기에 있는 모든 관객 분들. 방송 관계자 분들까지 다 같이 “헤이!” 이렇게 추임새를 따라해주셨죠. 사실 ‘만만하니’가 잘 안 됐으면 유키스는 해체였어요. 그때 당시 회사도 좀 힘들었던 상황이었는데 밀고 나가셨고, 그래서 더 악착같이 막 저희가 열심히 했죠.

그런데 음악방송 1위도 한 번도 못 해 보고… 뒤에서 다른 가수가 1위 하는 것만 보고 엔딩 장면에 카메라가 있으면 얼굴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려고 이렇게 기웃거리고…ㅎㅎ

 

‘유키스 조종하는 흑마법사’ 영상…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존함을 어떻게 해야 돼요? 흑마법사 님? 할아버님?ㅎㅎ 그때 기억나요. 지방에서 한 ‘열린 음악회’ 방송이었는데 그 영상은 어제도 사실 봤어요. 멤버들도 다 알죠. 주변에서도 많이 여쭤보세요. “흑마법사님 잘 지내?”ㅎㅎ

 

‘유키스 방송 사고’ 영상도 화제였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준이: 수현 씨가 냅다 지르니까 그때부터는 멤버들이 다 각자 자리 잡고ㅎㅎ ‘이거 지금 방송 나가는 거구나’

수현: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스태프 분들의 얼굴이 진짜 하얗게 질려서… A4 말아서 막 흔들고, ‘제발 제발…’ 제가 아마 이렇게 볼 거예요. 그리고 제 파트가 나오니까 그냥 한 거죠. 사전녹화로 4번인가? 5번 정도 이미 무대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마지막 녹화가 끝나자마자 다시 노래가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다른 큰 무대가 있었고 이원생중계였던 거죠. 거기서 생각보다 MC 멘트가 좀 빨리 넘어왔대요.

 

유키스 수현의 재평가 분위기였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준이: 그 상황에서도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댓글들이 다 수현 씨 가창력과 순발력과 리더십을 칭찬했어요. 댓글 보고 기분 어떠셨나요?

수현: 솔직히 ‘왜 이제야 알아주지..?’ㅎㅎㅎㅎ 아 죄송합니다ㅎㅎㅎ ‘우리 활동할 때 더 좋아해주시지..’ 이런 생각 하기도 했죠. 근데 그 무대 끝나고 너무 속상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대기실로 가면서 ‘우리가 인기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하는 건가?’ 이런 생각도 있었어요. 그때는 많이 속상했는데…

 

그래도 ‘유키스’는 성공한 팀이라는 생각들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괜찮았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그래도 아파트 하나 장만해서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있고… ‘치킨 먹네? 부자다’ 전 이런 이야기를 해요. 어렸을 때 엄청 힘들게 살았어요.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해서 면사무소에서 김치 주시고, 어려운 집들 라면 보내주시고, 쌀도 보내주시고… 어렸을 때 그걸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갑자기 집이 확 어려워진… 태어난 지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보일러 기름을 떼는 집이었는데 그 집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직접 만드신 집이었어요. 이렇게 보온 덮개로 해서…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누나가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가면서도 동생을 거의 누나가 보살폈어요. 어머니도 어묵 공장도 가시면서 일하셨어요. 지금도 엄마랑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울고.. 엄마는 지금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해요. 아직도 기억나요. ‘마니커 치킨’이라고 동네에 있는 곳이었는데 너무 좋아했죠. 먹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는 못 사주죠. 엄마는 돈이 없으니까.. 그래서 엄마랑 같이 치킨 먹을 때면 “엄마 우리 부자야” 이러고ㅎㅎ 어렵게 힘들게 살았다는 걸 원망은 하지 않아요.

 

가족들 보금자리를 마련해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네 지금 같이 지내죠. 엄마 좋아하시죠ㅎㅎ 저는 지금 차가 없어요. 새아버지가 리베로라는 차 있잖아요. 그걸 20년 넘게 타셨어요. 정비소 들어가도 정비를 못 해요. 군대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제 차를 판 돈으로 아버지 차 사 드렸어요. 저는 어차피 활동하면 매니저 형들이 와주시고, 대중교통 타면 되니까.

 

집안의 가장으로 성장.. 어머니가 든든하시겠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사실 지금은 엄마가 거의 뭐 아들바라기죠ㅎㅎ 누나랑 여동생은 애교가 없어요. “엄마, 사랑해, 뽀뽀” 이런 걸 저만 해요. 또 엄마랑 저만 술을 잘 받아서ㅎㅎ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나 진짜 돈 많이 벌어서 우리처럼 어렵게 사는 친구들 도와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유키스’ 끝까지 지키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져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유키스를 만들어주셨던 회장님을 직접 만나러 갔었어요. 가서 인사를 드리니까 “회장님이 만들어주신 이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하니까 회장님이 너무 좋아하셨죠. 근데 회장님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끝까지 유키스를 케어하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유키스 활동, 2017년 이후 5년 공백.. 근황이 궁금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계약이 끝나고 혼자 나오고 나서 1년 정도를 혼자 운전해서 스케줄 다니고, 직접 스케줄 정리하고… 하다 보니까 많이 지치는 거예요. 새로운 회사에 오면서 멤버 중에 훈이라는 멤버랑 기섭이라는 멤버를 같이 데려오고 됐고요.

 

다른 일을 하고 있던 두 멤버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기섭이는 가요계를 떠나 의류사업을 하면서 약간 비즈니스 맨이 된 거예요. 기섭이는 좀 약간 뭐 하자고 하면 항상 오케이 하던 친구였거든요. 훈이는 ‘형이 하면 바로 해야죠’ 했어요. 그런데 훈이가 걱정했던 건 “결혼 해야 할 것 같아요” 당황해서 “일단 알겠어.. 끊어..”ㅎㅎ

 

유키스, 그리고 리더 수현.. 드라마가 있네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나는 건재하다’ 보여드리고 싶고, 유키스는 아직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 진짜 음악방송 1위를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여러분들 제일 중요한 거 뭔지 아시죠? 건강, 행복ㅎㅎ 그리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ㅎㅎ 감사합니다

 

근황올림픽이 추천하는 글

»”순정남X 오열좌O”.. ‘나는 SOLO’ 영호 근황

»연 매출 10억 신화, 시한부 판정을 이겨낸 레전드 개그맨 근황

»90년대 남자들의 노래방 18번, 1집 내고 사라진 전설의 보컬 근황

»”소녀시대 제 2의 멤버 이 분인가요?” 프로듀스 101 출연 후 다시 일어난 허찬미

 

»여자 김계란, ‘허벅지 24인치’ 헐크 미용사 근황

돈 많이 벌수록 행복하다?..”한달 0000만원이 한계”

소득 늘어나도 일정 금액 이상에서 한계
노동시간 늘어나 오히려 행복도는 떨어져
소득과 행복의 관계에 관한 국내 연구 결과 주목

매달 돌아오는 월급날. 기쁜 것도 잠시 통장을 스쳐가는 월급을 볼 때마다 직장인들은 월급 좀 올랐으면, 돈 좀 많이 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연봉이 올라 소득이 늘어나면 지금보다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지지만 일정 소득이 넘어가면 오히려 행복도가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 평균 근로소득이 1100만원을 넘으면서부터는 소득 증가가 행복 증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서다.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이유, 왜 그럴까?

매달 통장을 스치는 월급을 볼 때마다 직장인들을 돈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만으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소득과 행복의 상관 관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2022년 4월말 ‘소득과 행복의 관계에 관한 연구: 근로시간과 근로소득 간의 상호성을 반영하여’(연구자 고혜진 부연구위원, 교신저자 정해식 연구위원)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논문은 보사연의 ‘2020년 한국인의 행복과 삶의 질 실태조사’를 토대로 소득과 행복의 관계를 추가로 분석한 것이다.

‘2020년 한국인의 행복과 삶의 질 실태조사’는 보사연이 우리 국민의 풍요로움, 행복의 조건, 일과 삶의 균형을 파악하고자 2020년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5050가구를 조사한 것이다. 이 자료는 한국인의 행복을 주제로 다룬 최신 조사로, 시의성이 높고 개인의 근로소득과 근로시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연구진은 이 자료에서 근로소득이 있는 3636명을 추려 그들의 근로시간과 소득, 행복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근로소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어느 정도의 소득을 넘어서면 더 많은 소득이 행복 증가를 견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늘어나도 과도하게 일해야 한다면 행복감이 더 높아지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를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월 평균 근로소득이 1100만원이 될 때까지는 소득 증가가 행복 증대로 이어진다. 그러나 월 소득이 1100만원을 넘어서게 되면 근로시간도 함께 늘어나면서 행복 수준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근로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일정 수준을 넘으면 행복은 정체 또는 하락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소득 올라 행복? 직장인 월 600만원이 최대

연구진은 근로소득과 근로시간이 상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고용 형태별로 소득과 행복의 상관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임금 근로자와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비임금 근로자(자영업자)로 나눠본 것이다.

먼저 임금 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이 월 600만원 수준일 때 최대로 행복하지만, 이 지점을 지나 더 많은 시간을 일해서 소득을 올리면 오히려 행복 수준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임금 근로자(자영업자)의 경우 근로소득이 월 1480만원 수준일 때 행복감이 정점에 달했다. 소득이 늘어날수록 행복 수준은 올라갔지만, 주 44시간 이상을 일해야 하면 행복감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을 본인이 선택하기 어려운 임금 근로자의 경우에는 일정 소득 이상을 벌기 위해 과도하게 일해야 한다면 행복감이 더 높아지지는 않았다. 이와 달리 근로시간 선택이 자유로운 비임금 근로자는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행복감이 높아지고, 근로시간 증가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크게 없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간당 임금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시간 일해야 하는 저소득 비임금 근로자의 특징이 나타난 것이다.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는 임금 근로자의 경우 소득이 늘어나도 근무시간이 늘어나면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근하는 직장인들로 사무실에 불이 켜진 빌딩의 모습. /픽사베이
한편 주당 근로시간으로 행복감을 추정한 결과, 일자리 종류와 무관하게 주당 평균 40시간가량 일하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행복감이 가장 높았다. 주당 평균 80시간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감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행복감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국내·외 기존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의 소득을 넘어서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서 소득을 높이더라도 행복을 증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확보는 중요한 정책 과제이긴 하지만, 소득 확보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소득 보장과 더불어 적정 시간 일하고 충분히 쉴 수 있는 사회 제도적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국민의 행복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소득과 행복 사이의 역설

소득과 행복의 상관 관계에 관한 연구는 국내∙외에서 계속돼 왔다. 이미 여러 연구에서 소득이 늘면 행복감이 증가하지만, 소득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면 소득 증가만으론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됐다. 대표적인 예가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dox)’이다.

1974년 미국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이 발표한 이론이다. 1946년에서 1970년까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30여개국을 대상으로 소득과 행복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종의 역설(逆說)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소득이 증가하면 행복도가 올라간다. 그런데 소득이 증가하는 일정 시점까지는 행복도 역시 올라가지만, 일정 시점을 넘어선 뒤로는 아무리 소득이 늘어도 행복도가 더는 증가하지 않는 것이다. ‘이스털린의 역설’은 소득 증가는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경제학의 기존 관점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미 국내외 연구를 통해 소득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면 소득 증가만으론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됐다. /플리커
2015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 프린스턴대 교수도 돈과 행복의 상관 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2008~2009년 미국에서 45만명을 대상으로 한 갤럽 설문조사를 토대로 통계를 돌려봤더니 ‘소득이 높아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는 계속 높아지지만, 행복감은 연봉 7만5000달러(9500만원)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연봉이 6000만원에서 7000만원, 7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높아질 때는 돈의 액수와 비례해 행복감도 높아진다. 하지만 연 9500만원 이상을 벌게 되면 연봉이 1억원, 1억1000만원이 되더라도 늘어난 급여에 비례해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CCBB가 추천하는 글
» 나이 3개 한국인, ‘만 나이’ 통일되면 취업 유리할까?
» 100세 시대, ‘인생 2막’ 최상의 직업은?
» 2030을 떨게 만든 IMF 보고서..어떤 내용이길래?
»푸틴의 ‘망발’..”세계 경제 위기”라는 IMF 경고에 한다는 소리가?
»“금단의 사진첩이 열렸다”..Z세대는 모르는 ‘라떼 SNS’의 부활

237억 날렸다던 전 야구선수, 하루에 천만 원 버는 사업으로 대박났다

연봉 237억이었던 김병현
수익보다 지출이 많았던 사업들
하루 만에 매출 천만 원 달성
[caption id="attachment_67080"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704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하루에 천만 원 매출을 달성해 화제다.[/caption]

지난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관중석 전석이 열린 2022 프로야구 개막 당일 햄버거 판매에 나선 김병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 시즌 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던 햄버거 가게 사장이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은 “관중에 2000명 들었을 때 150~200개를 팔았다”라며 관중석이 전부 열리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6704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이어 관중석 20500석이 전부 열릴 것을 대비해 “목표를 1000개로 잡았다”라며 “내가 이날만 기다렸다. 2년 동안 칼을 갈았다”라며 햄버거 재료 준비에 열을 올렸다.

개막 당일 야구장점에 햄버거 가게 전 직원 8명이 출동했고, 이날 관객석은 무려 16000석이 차 버거집 역시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손님들은 김병현은 물론 이날 가게에 출근한 이대형, 유희관 등에게 팬심을 드러내며 햄버거 구매를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04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한 손님은 “줄 서면 되냐. 줄이 계단 위까지 있다”라고 알렸고, 햄버거 패티가 떨어져 장사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하자 김병현은 직접 팬들에게 찾아가 “이따가 다시 올 수 있냐”라며 번호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전체 판매량은 1090개로, 김병현은 “작년 수치로 따지면 거의 10경기를 한 수치다. 금액은 1050만 원 정도다. 지금까지 식당하면서 오늘이 가장 최고 매출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6704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OSEN[/caption]

이어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오늘 하루 같은 날을 기다렸다. 오늘처럼 갈 수 있었던 게 우리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구 시즌 끝날 때까지 쭉 가자”라며 바람을 전했다.

과거 연봉 237억을 받았다고 밝힌 김병현은 광주에 이어 청담동에도 수제 햄버거 가게를 열었고 초밥, 일본 라멘, 태국 음식 등 여러 요식업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aption id="attachment_6705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kimbyunghyun_49[/caption]

하지만 앞선 방송에서 돈 관리에 무지한 모습을 보인 김병현은 “지인에게 사기당한 금액이 10억 원이다. 더 될 수도 있다. 지금은 (연봉으로 받았던) 237억 원이 없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작사·작곡 꼭 해라” 조언한 자이언티, 실제 수입 이 정도였다

“양화대교 히트로 ‘억 단위’”
어머니 ‘대형차’·아버지 ‘카페’ 선물
방송서 윤후에 아낌없는 조언
“재테크보단 돈 많이 벌어야”
[caption id="attachment_67422" align="alignnone" width="1200"] Instagram@tvn_joy[/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7418"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무한도전’[/caption]

 

가수 자이언티의 수입이 세간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자이언티가 한 방송에 출연, 윤후에게 음악에 대해 조언하면서 ‘작사∙작곡의 수입이 상당하다’는 식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후와 자이언티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윤후는 작사∙작곡에 관심을 가져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이언티는 음악 스승으로 나와 윤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67419" align="alignnone" width="720"] KBS 2TV ‘자본주의 학교’[/caption]

 

이날 윤후는 자이언티에게 재테크와 관련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자이언티는 “최고의 재테크는 수입을 늘리는 거라 생각한다”며 “쓰는 돈보다 많은 돈을 벌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가 음악을 하고 싶다면 작사∙작곡을 꼭 했으면 좋겠다”면서 “가창만 하는 것보다 훨씬 수입이 크다”고 강조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420" align="alignnone" width="720"] tvN ‘현장토크쇼 택시’[/caption]

 

이 같은 발언 때문에 작사∙작곡인의 수입과 더불어 프로듀서인 자이언티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의 수입은 과거 방송의 발언을 보면 추정해볼 수 있다.

자이언티는 지난 2016년 5월 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어느정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지코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가장 빠르게 작곡했다는 ‘양화대교’ 음원 수입이 ‘억 단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수입으로 어머니께 차를 사드렸다”며 “대형 자동차를 선물했다. 무척 뿌듯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421" align="alignnone" width="720"] KBS 1TV ‘TV쇼 진품명품’[/caption]

자이언티는 부모님에게 고급 커플 시계를 선물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아버지 생신에 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12월 6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무명시절이었던 당시 택시 운전사였던 아버지가 공연장까지 데려다 주시면서 실상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상수동에 아버지를 위한 카페를 차려드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송을 통해 만난 자이언티와 윤후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저작권료 수익을 기부할 계획이다.

 

하루에 만원 벌었지만…”지금 ‘부부의 세계’ 속 고급주택에 삽니다”

코요태 빽가, 포토그래퍼로 활동
무명 시절 하루종일 만 원 벌었다 고백
현재 드라마 ‘부부의세계’ 빌라 거주
출처 : JTBC ‘유랑마켓’

 

출처 : instagram@shinji_jidaeng
최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SNS에 김종민, 빽가와 함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각자 현생 살기 바빠서 일 아니면 못 만났던 멤버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이런저런 밀린 이야기하며 우리끼리 편하게~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고 덧붙였다.
출처 : 동아일보
빽가는 코요태를 탈퇴한 정규 5집 앨범 객원 멤버 정명훈을 대신해 지난 2004년 코요태에 합류했다. 빽가는 메인래퍼, 리드댄서를 맡았으며 코요태 노래에 들어가는 랩은 빽가가 직접 작사한 것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빽가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무명 댄서 시절의 서러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무명 댄서 시절 하루 종일 일해도 만 원밖에 벌지 못했다. 대표님한테 만 원짜리 인생이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뺨도 맞아봤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출처 : MBC ‘마리텔’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빽가는 데뷔 후 사진 작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빽가는 월 수익이 2억 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빽가는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전공을 살려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코요태 정규 9집 앨범 재킷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빽가는 전문 사진작가로 인정받으며 2012년 라이카 카메라의 아시아 첫 모델이자 작가로 발탁되기도 했다.
출처 : JTBC ‘유랑마켓’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빽가는 카페, 인테리어, 클럽, 주얼리 등 7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제주도에 5000평 규모의 카페를 개업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빽가는 과거 선인장 사업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다. 그는 “대기업에서 구매해서 돈을 식겁하게 벌었다.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 SBS ‘강심장’
빽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빽가의 집은 드라마 ‘부부의세계’의 배경이 됐던 고급 저택으로 4층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매매가 약 9억 5천만 원~ 1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곳은 자가다. 제가 원래 이태원, 홍대 등을 살다가 얼마 전에 이사 왔는데 여기 오니까 너무 조용하지만 친구들이 없어 조금 외롭다”고 말했다.

한편 빽가는 코요태 활동 도중 뇌종양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최근 그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말하는 게 좀 힘들다. 발음이 예전 같지는 않다”며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윤아도, 수지도 아니었다” 2022년 ‘K팝스타 재산 3위’ 기록한 여가수

2NE1 산다라박
필리핀에서 데뷔, 국민적인 톱스타
밝고 겸손한 인성으로 소문도 없어
연합뉴스

유튜브 이슈피드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2NE1이 코첼라 무대에서 다시 부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재산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유튜브에 따르면 산다라박은 인기도 돈도 많은 여성 K-POP 스타 재산 순위 중 3위를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실제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산다라박의 집만 봐도 부유함이 느껴진다. 신발 마니아로 알려진 산다라 박은 보유한 신발만 해도 1000족 이상, 그중에서는 수 천만 원을 넘는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다. 명품도 만만치 않게 보유하고 있다. 산다라박의 드레스 룸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화려하다.

보유한 자동차 또한 레인지로버, 미니쿠퍼 등 고가의 외제차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가장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1m 이상의 영수증을 인증하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JTBC 비정상회담
앞서 산다라박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필리핀의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한 스타였다.

필리핀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산다라박은 50만의 문자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이후 각종 필리핀 영화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흥행을 터트리며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톱스타 수지, 대표적인 여성 솔로 가수 보아의 재산을 뛰어넘는 산다라박, 2NE1 중에서는 가장 부자로 알려진 그가 이 정도의 놀라운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연합뉴스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장녀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성공 후 한국과 필리핀을 쉴 틈 없이 왔다 갔다 하며 계속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단 한 번도 공백기 없이 달려왔기에 지금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된 산다라박은 거만해질 수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겸손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멋있다’, ‘한 번도 안 좋은 소문 없이 잠잠히 지내는 것도 대단’, ‘더 흥하길’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아빠와 똑 닮은 신해철 딸이 ‘마왕티콘’으로 얻은 수익 수준

신해철 딸 하연 양, 아버지와 붕어빵 외모
‘마왕티콘’ 출시로 얻은 수익 수준
[caption id="attachment_36486" align="alignnone" width="1200"] kbs, 한겨레[/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6481" align="alignnone" width="720"] sbs[/caption]

영원한 마왕 故 신해철의 딸이 이모티콘을 만들어 얻게 된 수입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해철의 딸 하연 양과 아들 동원 군은 KBS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482" align="alignnone" width="720"] kbs[/caption]

신해철과 똑 닮은 외모의 하연 양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이모티콘 ‘마왕티콘’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아버지인 신해철을 모티브로 해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을 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타고난 그림 실력을 활용해서 하연 양이 만들어낸 ‘마왕티콘’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판매량이 최근 수직 상승하면서 누적 수익이 처음에 받은 시드머니인 100만 원을 훌쩍 넘었다고 설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483" align="alignnone" width="720"] kbs[/caption]

뿐만 아니라 신해철의 자녀 하연 양과 동원 군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대여해 일일 카페 영업을 하기도 했다. 이때 하연 양은 마왕티콘이 새겨진 그립톡과 머그컵까지 판매했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고 남매는 손님이 없어 초조해했지만, 이내 신해철의 팬들이 먼 길을 찾아와 가게를 채워갔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학원생에게 선물하기 위해 신해철 그림이 그려진 마왕티콘 굿즈를 100개나 단체 주문하는 손님이 등장했다. 그러자 하연 양은 환한 ‘자본주의 미소’를 지으면서 패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36484"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이처럼 신해철의 딸 하연 양은 아버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자라 아버지를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하연 양은 지난 3월 아버지를 오마주한 콘셉트로 신해철이 입었던 의상을 입고 나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캠페인 영상을 찍기도 했다. 당시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는 신해철의 히트곡인 ‘그대에게’가 흘러나왔다.

한편 지난 4월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검시조사관 김진영 씨가 등장해 신해철의 사망사건이 의료과실임을 밝힐 수 있었다는 증언을 내놓았다. 신해철의 부검 과정부터 참여했던 그는 “집도의가 말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손상 부분도 합병증이 아니라 의인성, 시술을 하다 잘못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았다”라고 덧붙였다.

‘강남이 아무리 벌어도 못 따라간다’는 이상화의 실제 재산 수준

강남♥이상화 부부
강남이 직접 밝힌 이상화 수입
이상화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강남이 아내 이상화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강남이 과거 언급했던 말을 빌려 다시 질문을 전했다.

박명수는 “강남이 2년 전 ‘나보다 훨씬 잘 버는 아내를 모시고 산다’라고 신혼 생활을 자랑했었다. 이제 수입이 좀 역전됐냐”라고 질문했다.

강남 인스타그램
이에 강남은 “제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 아내가 제 수입보다 0이 하나 더 있다. 기분은 좋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화의 도움 없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강남은 “초반에는 잘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잘 돼서 행복한 상황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혼자 힘으로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올림픽 때문에 중국에 가서, 친구 부르고 맛있는 것 먹고 편안하게 촬영하자고 했는데 그게 잘 됐다. 5개월 만에 구독자가 24만 명이 됐다”라고 밝혔다.

강남 유튜브
최근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올림픽 당시 해설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틈을 타 일탈을 빙자한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이 화제 돼 인기를 끈 바 있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수입, 영향력 등에 대해 언급하자 과거 공개된 이상화 수입, 연금 수준이 다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던 이상화는 지난 2013년 세계 신기록 달성 당시 격려금 6500만 원, 대한 빙상연맹으로부터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000만 원, 대한 빙상경기연맹에서 3000만 원, 금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과 격려금만 2억 원을 넘게 받았다.

또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포상금과 격려금으로 1억 2750만 원을 받았고, 이 외에도 격려금을 따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톱클래스 선수들에게만 후원하는 나이키 후원 계약은 물론 기아 자동차, 삼성전자, 다우니, KB금융그룹 등 다수의 브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상화 1년 전속 계약 기준이 2~3억 원 수준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본부이엔티
하지만 ‘소치 동계 올림픽’으로 신기록, 2연패를 동시 달성하자 몸값이 배 이상으로 뛰어 광고료가 5억 이상이라는 보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현역 시절 활동으로 죽을 때까지 받는 연금만 월 100만 원이므로 그녀의 재산 수준을 가늠키 힘들 정도다.

한편 남다른 수입은 물론 카리스마까지 넘치는 아내 이상화를 무서워하면서도 “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의 과정이다”라는 강남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화,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만남을 시작, 2019년 결혼했다.

1년에 3~4억은 기본이라는 저작권 수입료 공개한 여가수, 이 사람이었다

박선주 저작권료 여가수 중 1위
최고 1년에 3~4억 원 눈길

박선주 인스타그램
가수 박선주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선주는 TV조선 ‘미스트롯2’, ‘국민가수’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차가운 이미지가 굳어진 것에 대해 웃음 섞인 답변을 남겼다.

tvN ‘엄마는 아이돌’
박선주는 “내 포지션 자체가 노래를 가르치고 심사하는 위치니까 냉정하게 말하다 보니 그런 시선을 받는다. 평소엔 전혀 안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가수를 하려던 건 아니고 원래 작곡가가 꿈이었다. 곡 쓰는 게 재밌어서 서울예대에 들어가게 됐고, ‘예음회’라는 동아리에 들어가 박미경, 조갑경, 김원준, 김태균 등과 함께 활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리 연례행사로 가요제에 나가 상을 타오는 미션을 받았는데 강변가요제에 나가 은상을 타게 됐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tvN ‘엄마는 아이돌’
박선주는 지난 1989년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바 있다.

또한 박선주는 “지금까지 발표한 곡 수가 무려 280곡이 넘더라. 저작권료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엄마는 아이돌’
박선주는 “여자 뮤지션 중엔 내가 제일 높은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곡만 하시는 분들, 작사만 하시는 분들, 편곡만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난 3개를 다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선주는 ”많을 땐 1년에 3~4억 정도다“라며 ”K-POP 팬들이 많아 리메이크를 해외에서 많이 한다“라며 놀라운 수준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한편 박선주는 앨범마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울 정도의 실력파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명품 싱어송라이터’로 불린다.

또한 바비킴 ‘사랑…그놈’, 윤미래 ‘선물’, DJ DOC ‘슈퍼맨의 비애’, 김범수 ‘남과 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것은 물론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히려 잘 된다…AOA 떠난 초아가 유튜브로 매달 벌어들이는 수입 수준

그룹 AOA 탈퇴한 가수 초아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 유튜브 수익 언급
[caption id="attachment_64960"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90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caption]

지난 12일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취미생활로 시작한 유튜브가 돈벌이 수단까지 이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그녀에게 “돈이 좀 되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이에 대한 답으로 “요즘 유튜브를 하다 보면 광고를 많이 붙여주다 보니, 감사하게도 본업만큼 수익이 된다”라고 밝혀 패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the_ad id="1623"] [caption id="attachment_6490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OCIAL BLADE[/caption]

현재 구독자 42.5만 명을 보유한 초아는 영상 누적 조회수 약 2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버들의 수익을 예측해 주는 온라인 사이트 ‘SOCIAL BLADE’에 따르면, 그녀의 한 달 수익이 많으면 약 2700달러(한화 약 331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직 영상 조회수에 의해 계산된 결과이기에, 제휴 수익 또는 협찬 광고로 얻는 수익까지 더해지면 400만 원은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caption id="attachment_6490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한편 초아가 과거 속했던 그룹 AOA는 2012년 7월 30일에 데뷔했으며, 전성기에는 최정상급 인기를 누린 걸그룹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는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이 있다.

털털한 성격과 함께 메일 보컬다운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준 초아는 AOA 팬덤 내에서 설현만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멤버였다.

그런 그녀가 5년 후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을 전해 상당수의 팬들이 빠져나가며 AOA에게 큰 타격이 간 바 있다. 탈퇴 이유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전해졌다.

[caption id="attachment_6490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queenchoa_[/caption]

탈퇴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보낸 초아는 2020년 8월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를 통해 3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같은 해 9월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으며 이후로 꾸준히 유튜버로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9일,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를 통해 5년 만에 뮤지션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AOA 시절부터 매력적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 공개된 노래 역시 “솔로 데뷔 축하해요”, “역시 믿고 듣는 초아”, “무한 반복 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고 싶은거 다해~! ‘천재 남매’ 악뮤의 억소리 나는 수익

연예계에는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능력으로는 쉽게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처음 등장부터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으면서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쥐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것도 혼자가 아닌 남매가 함께 말입니다. 바로 악동뮤지션 악뮤의 이야기인데요. 47억원 건물도 매입을 했다고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작권료 수입만 최소 1억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2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통통 튀는 가사와 멜로디로 단 번에 주목을 받은 남매. 바로 악동뮤지션, 악뮤입니다. 악뮤는 오빠인 이찬혁과 동생인 이수현 친남매로 구성이 된 듀오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디션 우승 후 YG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간 악뮤는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낙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하면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악뮤. 이러한 활동 끝에 2019년 이찬혁이 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이 되었는데요. 덕분에 저작권료만 해도 1억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47억 건물이 80억으로 훌쩍

높은 저작권료 수익으로 인해 군 복무 기간으로 활동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펼친 동생 이수현보다 수익이 많았다는 이찬혁. 그의 수익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요.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이찬혁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하게 됩니다. 당시 매입 가격은 47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 부근인 서교동에 위치한 빌딩인데요. 1989년에 준공이 된 곳으로 2016년에 리모델링을 마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찬혁은 이 건물을 2020년 9월에 매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는 가격이 크게 올라서 80억 수준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지금 건물을 판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셈이죠.
160만명 인기 유튜버 변신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오빠인 이찬혁의 능력에 동생이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악뮤 노래의 핵심은 바로 동생 이수현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수현 역시 자신만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솔로 앨범은 물론이고 160만 유튜버로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는 4년이 넘었으며, 추정 수입은 한 달에 400~5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꿀팁연구소가 추천하는 글 
»오너보다 돈 더 잘버는 직원! 나영석 PD는 1년에 얼마나 벌까?
»90억 집을 부모님을 위해 FLEX! 연예인들의 효도 클래스
»서울 부자들은 어떤 아파트 브랜드를 선호할까? 부자들의 아파트 브랜드 TOP.4
»’태어나보니 다이아 수저’ 재벌가 손녀들의 억소리 나는 주식은 얼마?
»어머 이건 꼭 사야돼! 식세기 이모·로봇청소기 삼촌,필수템 된 ‘집사가전 TOP3′

방송가 ‘돈 쓸어모은다’는 임영웅이 이사한 집, 바로 여깁니다

임영웅 과거 집 상태
‘미스터트롯’ 성공 후 이사
임영웅 CF, 콘서트 수입 눈길
[caption id="attachment_64547" align="alignnone" width="1200"] 뽕숭아학당[/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511" align="alignnone" width="720"] TV조선[/caption]

대세 가수 임영웅의 어마어마한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한 방송에서 진행된 ‘2021년을 빛낸 최고의 남자 솔로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 파워를 뽐내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 수많은 광고에 출연해 몸값을 상승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512" align="alignnone" width="720"] 세정웰메이드[/caption]

탄탄한 노래 실력은 물론 단정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광고계 블루칩’이 된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1년 만에 한국야쿠르트, 쌍용자동차, 매일유업, 청호나이스, 경동나비엔, 키움증권 등 수십 개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임영웅 몸값이 광고 한 편당 3억 원 이상으로 추정, 최소 1년 동안 40억 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벌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는 “임영웅이 작년에만 40억을 벌었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없었는데도 그렇다”라며 “공연만 있었으면 2배는 더 벌었을 거다”라고 예상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513" align="alignnone" width="720"] JTBC[/caption]

임영웅의 수입이 언급되자 누리꾼들은 과거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공개했던 임영웅의 자취방을 언급했다.

당시 임영웅은 “바퀴벌레가 많고 더울 땐 더 덥고 추울 땐 더 추운 집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4514"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caption]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수입이 늘었을 임영웅은 20평대 아파트로 이사 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공식적으로 이사 사실을 밝히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설전을 벌이게도 했던 임영웅 이사 여부는 과거 라디오에 출연한 임영웅이 “최근 옥탑방에서 20평대 집으로 이사를 갔다”라고 밝혀 사실이 입증됐다.

임영웅은 “엄청 넓은 집은 아니지만 집을 보면서 ‘이 집이 우리 집이 맞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64515" align="alignnone" width="720"]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또한 임영웅은 지난해 “성공한지 1년 만에 45억 빌딩의 건물주가 됐다”라며 약 217평 규모의 6층짜리 건물 매입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임영웅 개인이 아닌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 측의 매입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데뷔했으나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우승까지 차지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TV에서 안 보이더니…유튜브 시작하고 매달 2500만원 벌고 있습니다

유튜브 숏박스, 구독자 130만 돌파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인기수입도 무려 50배 치솟아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화제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 개설 6개월 만에 130만 명이 넘는 구독자수를 기록하며 매 영상마다 어마어마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달라진 인기, 수입, 변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S

이날 MC 박정수, 김영옥 등은 “한 달에 얼마 버냐”라며 달라진 수입에 대해 물었다.
김원훈은 “진짜 안 됐을 때는 한 달에 50만 원씩 가져갔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내다가 지금은 다행히 처음 정산을 했다”라고 밝혔다.
김원훈, 조진세는 “우리가 원래 50만 원씩 벌었다고 하면 지금은 4~5배 정도다”라면서도 “근데 그 돈을 나눈다”라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MC들은 수입을 계산해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자기들한테 진짜 신세계겠다”라고 전했다.
채널S

김원훈은 “정산 받고 나서 이렇게 큰 금액이 수중에 있던 적이 한 번도 없어가지고”라고, 조진세도 “통장에 그런 돈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급격하게 달라진 수입의 변화에 기쁨을 드러낸 그들은 유튜브 성공 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으로 음식을 꼽기도 했다.
SBS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세 사람은 “개그콘서트할 때보단 확실히(살림살이가 나아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가장 달라진 건 식당 메뉴판을 가격 안 보고 먹고 싶은 걸 시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자장면 시킬 때도 원래는 자장면만 시켰는데 탕수육까지 시킬 수 있다”, “생일 때 참치캔에서 참치회까지 시킬 수 있다”, “배고픔이 있어서 음식이 가장 많이 바뀌었다” 등 구체적인 이유와 사례를 전했다.
인스타그램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무명시절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었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은 ‘유튜브’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더 큰 팬층을 거느리게 됐다.
한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 2020년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유튜브로 전향했다.
처음에는 부진했지만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파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장기 연애를 다룬 영상은 현재 2개월 만에 조회 수 760만 뷰를 돌파한 상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