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어서도 못 자는 당신에게! 잠을 못자면 생기는 일

누워서 자려도 해도 눈이 떠지는 사람~?👋
새벽에 잠을 못자서 아침만 되면 눈이 퀭해지는 분들
이제는 숙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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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추천 “쉽고 빠른 스트레스 해소법”

“선생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텐데 어떻게 푸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 말은 정신과 의사는 하루종일 우울하다는 말을 듣을 텐데 아무리 전문가라도 스트레스가 쌓여 괴롭지 않느냐고 짐작하고 묻는 것일 테다.

맞다, 별 수 없이 나도 스트레스를 엄청 느낀다. 어떻게든 풀어야 버틴다.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나는 이런 질문에 “그냥 걷고 뛰어요”라고 대답한다.

러닝머신 위에서 거의 매일 뛴다. 휴일에는 자주 산을 오른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몸을 움직여야 풀린다.

개인적인 체험도 그렇지만 행동 활성화가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가벼운 우울증에도 신체활동은 약만큼, 아니 약보다 더 효율적인 치료제다.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정신적인 것이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일해도 피로에 빠진다. 일을 마치고 집에 가면 지쳤다고 느끼지만 뇌라는 엔진은 계속 돌아간다. 누워서 쉬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휴일 내내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만 보면 어떻게 될까? 더 무기력해진다. 평소에 뇌는 많이 쓰고 몸을 적게 썼다면 이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율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뜨거워진 뇌를 식히기 위해 명상하는 것도 좋다. “당신도 명상을 하느냐?”고 물어오기도 한다. 마음 다스리는 일에 천착하는 이들은 하루 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조용한 방에서 가부좌틀고 앉아 명상을 하던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는 하지 못한다.

대신 책상 정리, 설거지, 식물에 물주기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행하면 그것이 바로 명상적 활동이라고 믿기에 “나도 명상해요”라고 웅변할 만한 명상은 따로 하지 않는다.

“선생님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걷고 뛰기’라는 답만 하면 성의 없다 느낄까 봐 한두 가지덧붙여 들려주기도 한다.

우선 쉬는 날은 무조건 재밌는 걸 하려 한다. 하루종일 사는게 재미없다, 즐거움이 안 느껴진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게 정신과 의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버튼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러면 나는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가? 정보 수집이 나의 재미 중 하나다. 독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 검색과 신문읽기, 여러 잡지의 이미지를 눈으로 주워 담기도 하고 전시회 해설집도 꼼꼼히 챙겨 본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깃거리들은 컴퓨터 메모장에 꼭 옮겨둔다. 나중에 글감으로 쓰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내게는 ‘보고 쓰기’가 스트레스 해소제인 셈이다.

미술 작품을 보고 나만의 비평을 쓰기도 한다. ‘이 그림, 정말 좋아!’라고 느꼈지만 왜 좋은지 말로 설명이 안 될 때가 참 많다. 그러면 감동의 이유를 언어화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렁이고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예술을 글로 옮기다 보면 궁극적으로는 작품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게 된다. 미술로 나를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고 “좋아요”를 받지 못해도 이런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내겐 큰 즐거움이다. 요즘은 한가람미술관 청년미술상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젊은 작가의 그림을 “어떤 매력에 끌려서 꿍쳐두었던 비상금을 털어내 구입하게 됐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으며 그 답을 활자로 풀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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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폭발한 여배우가 남긴 글, 누리꾼도 함께 폭발했다

배우 이수민 윗집 목요일마다 술파티, 1년 동안 참아누리꾼 “이 시국에 술파티가 뭐래요”이수민 ‘음악의 신’으로 이름 알려
instagram@soomini007
instagram@soomini007
4일 오전 12시 45분 배우 이수민은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목요일마다 술파티 벌이는 윗집 소음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치솟는다”라고 메모장을 캡쳐한 글을 올렸다.
instagram@soomini007
특히 높은 소리에 민감해 1년 넘게 벌어지는 소음이 더욱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1년간 어떻게 참았냐”, “이 시국에 술파티가 뭐래요.. 괜히 이수민 님만 피해보네”, “란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 누리꾼은 “공인 된 장비로 소음측정을 해두고 경찰에 신고하며 손해배상청구를 해라”며 실질적인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instagram@soomini007
층간소음은 배우 이수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다. 이수민은 층간 소음의 피해자였지만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연예인들도 다수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옆집 유명인의 소음문제 스트레스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배우 김경남, 가수 성시경,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Mnet 음악의 신 2
한편 배우 이수민은 ‘음악의 신 2’에서 음치, 박치 캐릭터로 웃음을 주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듀스101 출신 김소희, 윤채경과 함께 그룹 CIVA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룹 CIVA는 디바의 곡을 편곡한 ‘왜 불러’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KBS 해피투게더3
이후 ‘해피투게더’, ‘아는 형님’ 출연에 이어 ‘SNL 코리아’ 시즌 8의 고정 크루로 합류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미워도 좋아’, ‘막돼먹은 영애씨’, ‘특별기자회견’ 방송에 출현한 적이 있다.

김민희 에디터  |  ofminha@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