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바람기 측정해주고 1200만원 벌어들인 모델 “어떻게 했냐면요”

스페인 출신 모델 캐롤라이나 레커남자친구 바람기 테스트 서비스 운영 중

출처: instagram@carollekker_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0만 명을 보유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모델 캐롤라이나 레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최근 독특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인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들을 잡아내고 있다. 그 방법은 일명 ‘애인 바람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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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의뢰인들은 자신의 애인 전화번호와 SNS 프로필을 그녀에게 전달해준다. 이를 받은 캐롤라이나는 애인들에게 선 연락을 보낸 후, 대답이 오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간다.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고 상대방이 그녀에게 먼저 만나자고 제안할 경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해 의뢰인은 캐롤라이나에게 2,000달러(한화 약 240만원)를 지불하게 된다.
하지만 만일 상대방이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대화를 종료한다면,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간주해 약속되어 있던 240만원을 의뢰인에게 다시 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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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SNS를 통해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관계에 의심을 품고 있는 많은 사람이 그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유혹에 안 넘어갈 자신 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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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는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10,000달러(한화 약 12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며, “이 돈은 성형수술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꽤 오래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비싼 몸’을 갖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세워왔었다.
지금까지 4번의 코 수술과 지방 흡입술, 심부 볼 지방제거 등 다수의 성형을 진행해 왔으며, 가장 마지막으로 진행한 코 수술 비용만 해도 약 1,000만원 상당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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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수술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자 그녀는 “성형수술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다른 느낌의 고통”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캐롤라이나는 최근 ‘플레이보이(Playboy)’라는 유명 미국 잡지의 표지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한하율 에디터  |  mightysen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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