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알려주는 비행기에 대한 소름 돋는 팩트

승무원이 비행기 화장실에 대해 소름 돋는 사실을 공개해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Unsplash
더선에 따르면 장거리 비행을 하다보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한 승무원이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전부 다 알고 있다”고 했다.

승무원은 “우리 승무원들은 화장실 근처에 앉는다”며 “승객들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것을 숨기려고 하더라도 소리부터가 달라서 우리는 다 알 수밖에 없다”고 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승객이라면 주위 신경이 쓰여서 승무원이 일을 하느라 바쁠 때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할 것이다.

수년간 민간 항공사에서 일했던 전 승무원 에리카 로스는 비행기에서 화장실 가기 좋은 두 순간이 있다고 했다. 그녀는 시간을 잘 맞추면 10분 정도까지 평온하게 용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에리카에 따르면 가장 완벽한 순간은 안전벨트 착용등이 꺼지고 난 직후라고 한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아직 화장실이 급하지 않기 때문에 그때 화장실에 많이 가지 않을 것이다.

출처= Unsplash
두 번째 순간은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짜 음료에 매우 열중하기 때문에 그것을 놓치기 싫어서 자신의 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비행기를 타면서 한 가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변기통 안으로 빠지는 것이다. 비행기 변기에 있는 진공은 폐기관이 열릴 때만 작동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진공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승객들은 탁자에 발을 올리는 등 여행을 하며 겪었던 경험담을 공유했다.
여행플러스가 추천하는 글
»벌써 왜 이리 더운게냐… 도심 속 휴양지 ‘프라이빗 풀캉스’ 3선

»5월에만 짧게 볼 수 있는 꽃, 샤스타데이지를 찾아 떠난 서산 여행
»사막 정원 미국, 조슈아트리국립공원 깨알꿀팁
»“이것만 알면 된다” 스리랑카 지역별 여행꿀팁
»133년 만에 최초 공개된 물랑루즈 풍차 속 비밀의 방

“이게 혼날 일?” 밥 달라고 ‘승무원 호출 버튼’ 눌렀다가 망신당한 사연

한 남자가 비행기에서 “밥 달라”고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눌렀다가 공개적으로 망신당했다.

한 여행자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 ‘내가 진상이야?(Am I the asshole)’ 게시판에 ‘비행 중 오버헤드 콜 버튼 사용 여부’를 묻는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국제선 비행기를 탔을 때 생긴 일이다. 자다가 오후 5시에 서비스된 식사를 놓쳤고 5시 45분쯤 깨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누른 다음 밥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물었다’고 적었다. 남성의 자리로 온 승무원은 ‘승무원 호출 버튼은 비상용’이라고 말하고 기내식을 가져다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승무원은 인터폰으로 기내에 ‘승무원 호출 버튼은 비상용’이라는 내용을 방송했다.

남자는 ‘주변 사람들이 나 때문에 그런 방송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승무원 호출 버튼이 비상용인지 몰랐다. 그게 상식인거냐’고 물었다. 이에 사람들 대다수는 ‘아니다’고 반응했다. “전에 담요를 달라고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누른적이 있다. 아무 문제도 없었다.” “긴급 상황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필요할 때가 있으면 누르는 거다. 승무원이 그냥 혼자 있기를 원했나보다.” “당신에게 조언을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건 이해가 안 된다. 제대로 훈련받지 않은 승무원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최근에 비슷한 일을 겪었다. 나는 일어나서 비행기 뒤쪽으로 가 밥을 달라고 말했다.” “호출 버튼이 비상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승무원도 개인 서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라 넬슨 국제 승무원 협회 해장은 “승무원 호출 버튼을 술 주문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 누르면 ‘보드카 토닉’이 나오는 장치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승무원 아만다 플레바는 “창가 좌석에 앉았고 옆 자리 승객이 자고 있었다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또 한 승무원은 이착륙시 절대 호출 버튼을 누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캣 칼라매니는 “비행기가 활주로에 있을 때, 이착륙할 때 호출 신호 버튼이 울리면 승무원들은 전부 패닉에 빠진다. 모든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때만큼은 위급상황에만 호출 버튼을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가 추천하는 글
»”봄나들이 갑니다~♬” 소풍 가기 좋은 수도권 스폿 5
»”우주선에 내 이름이..” NASA가 발급하는 달나라 보딩 패스
»충전하면서 달리는 ‘무선 충전 도로’ 내년 디트로이트에 생긴다
»낭만과 설렘,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7곳
»식목일,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 떠나는 국내여행지5

비행기 안에서 비상문 열고 승무원 때리려던 진상 승객, 결국…

영국 저비용 항공사 제트투컴승객 난동으로 벌금 부과 및 영구 탑승 금지

최근 맨체스터에서 터키의 안탈리아로 향하는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제트투컴에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 승객은 객실 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다른 승객의 뺨을 때리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또한 비행기 문을 열려고 시도해 다른 승객들에게 위협을 가했다.

이 여성은 승무원이 자신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승무원에게 “내가 뭘 잘못했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흥분한 채로 오랫동안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줬다.
승무원이 그녀에게 “뒤로 물러나라”고 말하자 더욱 분노한 여성은 승무원을 때리려는 손짓을 하기도 했다.

이 비행기는 지난 21일 오전 9시에 맨체스터에서 출발해 약 4시간 30분 동안 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승객이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이륙 후 2시간 만에 비엔나로 우회했다.
비엔나에 도착 후 제트투컴 측은 해당 승객을 내쫓았고 경찰에게 붙잡혔다. 항공사 측은 그녀에게는 5,000파운드 (805만 7,950 원)의 벌금을 부과했고 제트투컴의 비행기 탑승을 영구 금지시켰다.

비엔나에 도착해 난동 부린 승객이 내리자마자 기내에 있는 모든 승객들은 불평 없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 승객으로 인해 여객기는 오후 1시에 비엔나에서 다시 안탈리아로 출발하게 됐다.

당시 기내에 있던 한 승객은 “비행기에서 누군가 때문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승객들은 “승무원들은 이 상황을 매우 잘 처리했다. 저 승객이 다른 승객의 뺨을 때리기 시작하면서 통제 불가능해졌다”, “여자가 흥분하는 걸 보고 저는 너무 충격이었어요”, “혹시 내 생명에 위협이 있을까 겁이 났다”고 말했다.

항공사의 전무이사는 “우리는 가족 친화적 항공사로서 그러한 행동에 무관용 접근 방식을 취하고 그러한 사고의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행동을 겪으셔야 했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처리한 고도로 훈련된 승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우리는 모든 조사를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일괄 출처 : dailymail.co.uk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5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1

배우하겠다고 스튜어디스 꿈 포기했던 대전 여고생의 현재 모습

스튜어디스 꿈꿨던 배우 조보아 대학교까지 옮기며 배우의 꿈꾸기 시작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후 배우로 데뷔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차우인 역 연기 중 인스타그램 / 아시아나항공 SBS 대전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던 배우 조보아는 연예인 데뷔 전 비행기 객실 승무원을 꿈꿨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항공관광학과에 진학한 조보아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체험교실에 참여하는 등 열심히 공부했다.

승무원이 공개한 비행기 탑승하자마자 후회한다는 ‘옷’, 대체 왜?

운동 복장을 넘어서 다양한 색과 편한 착용감 때문에 여행 복장으로 레깅스를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레깅스 복장이 비행기를 탈 때 너무나도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