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로 대박난 지현우의 다음 행보는 뜻밖이다

19년 차 배우 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이후 대세 행보
김종국과 새 예능 MC로 발탁돼 화제
[caption id="attachment_2690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official_jihyunwoo[/caption]

11일 배우 지현우의 뜻밖의 행보가 뉴스1을 통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가 김종국과 함께 올해 중 방송 예정인 MBC의 새로운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가제)의 MC로 발탁됐다는 것이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끈 황지영 PD의 신작이다.

[caption id="attachment_2690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황지영 PD, 그리고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김종국과 함께하는 만큼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게스트인 줄 알았는데 메인이네 대박”, “예능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너무 행복해”, “꿈 아니죠?” 등의 댓글을 달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caption id="attachment_2690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한편 지현우는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 최연소로 합격한 19년 차 배우다.

2004년 KBS2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지현우PD로 캐스팅된 후 엄청난 팬층을 형성하며 인기가 급부상한 바 있다.

이후 ‘인현왕후의 남자’, ‘슬플 때 사랑한다’, ‘트로트의 연인’, ‘도둑놈 도둑님’ 등 20편이 넘는 작품들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가득 채워왔다.

[the_ad id="1889"] [caption id="attachment_2690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 연기대상[/caption]

지현우는 지난 3월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 역할로 출연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8.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할 만큼 엄청난 화제성을 모았고 그 결과 2021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광고계까지 접수해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현우 이어 도경수… ‘신사와 아가씨’로 대박난 이세희, 이렇게 됐다

2022 핫 라이징 스타 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이어 ‘진검승부’ 여주인공 낙점
도경수와 호흡 맞출 예정
[caption id="attachment_25657" align="alignnone" width="1200"] KBS2 신사와 아가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653" align="alignnone" width="720"] 2021 KBS 연기대상[/caption]

최고 시청률 38.2%의 인기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여주인공 ‘박단단’ 역으로 활약한 신예 이세희가 그 인기를 이어간다.

2022년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진검승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25654" align="alignnone" width="720"] 가족엔터테인먼트[/caption]

이세희는 극중 중앙지검 형사부 선임 검사 ‘신아라’ 역을 맡았다. 신아라는 깔끔한 일처리와 냉철한 상황 판단으로 중앙 지검장의 오른팔 자리를 꿰찬 인물이다.

정치적 감각 또한 뛰어나 동료나 선후배 검찰 간부들과도 관계가 좋을 정도로 사회성을 갖고 있다. 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또라이, 이단아 생태계 교란종 검사 ‘진정’과 태생적으로 결이 안 맞는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걱정해 주고 보호해 주는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KBS2 신사와 아가씨이세희와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 ‘진정’ 역으로는 도경수로 낙점됐다. 이미 시청자들에게 연기로 입증된 두 배우이기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드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세희는 ‘신사와 아가씨’에서 500 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에 낙점된 연기파 배우다. 그는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핫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651" align="alignnone" width="720"] KBS2 신사와아가씨[/caption]

‘진검승부’의 제작진들은 “상큼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이세희가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점령할 것이다. 신사와 아가씨 때 보여줬던 박단단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신아라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낼 이세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세희가 그려낼 새 드라마 ‘진검승부’ 속 신아라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대중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최근 KBS가 자신들의 ‘개딸’로 키우고 있는 대세 스타

KBS 이후 또 KBS 차기작에 캐스팅된 이세희

웹드라마계의 여신에서 tvN 드라마 의 의사로 짧게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이세희.

이후 그녀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게된 작품은 KBS2 주말 드라마 였다. 무려 500대 1의 경쟝률을 뚥고 얻어낸 캐릭터 였기에 더욱 가치가 있었는데…

2022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에게 KBS가 또다른 기회를 준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사실상 이제는 KBS의 개딸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방송가에 따르면 2022년에 방송될 KBS 새 드라마 에 이세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것으로 알려졌다. 는 불량함과 껄렁함으로 무장한 검사 ‘진정’이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욕심쟁이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을 택한 검사가 이 사회를 좀먹고 있는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하면서,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할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도경수가 주인공 진정으로 캐스팅 된 가운된 이세희는 중앙지검 형사부 선임 검사인 신아라로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져 도경수와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극 중 활발한 캐릭터인 만큼 에서 보여준 인간 비타민 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감성적인 연출력으로 뭉클하고 따스한 감동을 전했던 김성호 감독과 JTBC 드라마 를 공동집필했던 임영빈 작가가 의기투합한 는 캐스팅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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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수상 배우가 카메라에 포착된 자신의 표정에 이렇게 해명했다

‘신사와 아가씨’ 성황리 종영‘지리둥절’ 표정 이유 밝혀전혀 예상 못해 이름 부른 줄도 몰라
출처: ‘2021 KBS 연기대상’
출처: 라이언하트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남주인공을 맡은 배우 지현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우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고 했다. 작품 의뢰를 받았을 때 결혼도 아이도 조카도 없던 자신이 아이 셋의 아빠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주저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역 배우들과 따로 연락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평상시 자신의 모습과 분리하며 역할에 빠져드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출처: ‘2021 KBS 연기대상’
몰입감 있는 연기 덕분에 ‘2021 KBS 연기대상’에서 가장 높은 부문인 연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상 여부보다 당시 지현우의 당황하는 표정이 더 주목받은 바 있다.
연기대상을 수상한 지현우는 “전혀 예상을 못 했다. 갑자기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문에서 내 이름이 불려 놀랐다”고 당황스러운 표정이 나왔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처음에는 아예 자신의 이름을 듣지도 못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쳐다보길래 뭐지 싶었다고 한다.
이 표정으로 지현우는 ‘지리둥절’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화제몰이를 했다.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에서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여 자신도 함께 즐거웠다고 털어놨다.
출처: ‘2021 KBS 연기대상’
대상에 자신의 이름이 불려 많이 당황했지만, 정신 차리고 생각하니 함께 호흡한 배우들이 있었기에 상을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상을 받을 때도 언급했지만 “나는 ‘신사와 아가씨’ 대표로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상을 받은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힘들 때마다 대상 소감을 여러 번 들으며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출처: instagram@official_jihyunwoo
한편 지현우는 이영국을 연기하며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유독 이영국의 대사가 쉽게 습득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대본을 보고 있으면 뭔가 흐릿하다. 뿌연 유리창 속을 보는 것처럼”이라며 막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여러 차례 대본을 반복해서 읽었고 ‘아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연륜이 생겼다고 한다. 이영국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부분들을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jihyunwoo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다시 자신을 찾는 시간이 필요해 지금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긴 시간 함께 한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없어 아이들과 시간도 가지고, 극중 맡았던 이영국을 잘 보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배우로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촬영하는 동안 화목하게 배우와 스태프들을 이끌어 준 감독님, 작가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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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성유리 닮은 꼴’로 불리던 걸그룹 멤버, 이렇게 지냅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최근 ‘신사와 아가씨’ 특별출연
출처: instagram@_kimjaekyung_
출처: instagram@snowmanloveu

지난 19일 방송된 KBS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의 질투심을 유발할 이영국(지현우 분)의 오래된 지인, ‘지민’ 역할로 오승아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극중 지민은 아트센터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영국을 짝사랑해온 인물이다. 도중에 이영국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자 꾸준히 메일까지 보낼 정도로 진심이었다.
출처: instagram@snowmanloveu
몇 년 만에 다시 재회한 후에도 정식으로 만나보고 싶다고 언급할 만큼 여전히 마음이 남아 있던 지민에게, 이영국은 자신의 아이들을 소개해 주는 자리를 가져보자고 제안했다.
실제로 아이들과의 만남까지 이루어졌지만, 계속해서 박단단이 신경 쓰인 이영국은 지민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직 정리가 덜 된 것 같다. 이런 상태로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지민과의 관계를 끝맺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한편 오승아는 2009년 11월 14일에 미니 1집 ‘Gossip Girl’로 데뷔한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다. 서브 보컬 포지션을 맡았던 오승아는, ‘청순함을 담당하는 줄 알았는데 엉뚱함을 담당하는 소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반전 매력을 보였다.
단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리액션이 큰 편이고, 종종 웃긴 행동을 하거나 장난기가 많은 등 내숭 없이 활발 명랑한 성격이라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 instagram@_kimjaekyung_
레인보우는 잦은 공백기와 2015년 발매한 앨범의 실패까지 이어져 2016년 10월 28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으며, 오승아는 이후 바로 소속사를 이적하며 배우로 완전히 전향했다.
2014년 MBC ‘왔다!장보리’ 채유라 역할로 시작해서 ‘그 여자의 바다’(2017), ‘비밀과 거짓말’(2018), ‘결혼작사 이혼작곡’(2021) 등, 현재까지 약 11개의 작품에 참여하며 나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instagram@snowmanloveu
초반에는 발연기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지만, 현재 방영 중인 MBC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하면서부터 연기력이 상당히 늘었다는 평을 받는 중이다.
극 중 오승아는 과거 미천한 신분 때문에 생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윤재경’ 역할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에서 ‘만 악의 근원’이자 ‘메인 악녀’로도 불리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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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7% 드라마 출연한 서브 남주, 어디서 봤나 했더니…

‘순풍산부인과’ 정배이름 개명한 뒤 활발한 활동

KBS2

배우 이태리가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인기 드라마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극 초반 이세희(박단단 역)의 다정한 선배로 출연해 지현우(이영국 역)를 자극했던 이태리(마현빈 역)가 돌아왔다.
이태리는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비주얼, 다정함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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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이태리를 접한 시청자들은 익숙한 그의 얼굴에서 SBS ‘순풍산부인과‘ 속 ‘맙소사~’를 외쳤던 ‘정배’를 떠올리게 된다.
‘정배’ 역할로 아역부터 인기를 끌었던 이태리는 이민호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18년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며 ‘이태리’로 개명,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MBC
개명 후 이태리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그동안 지녔던 아역 이미지를 제대로 벗어던졌다.
이태리는 눈에 띄는 금발 변신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시종일관 의문을 자아내는 ‘요정’ 캐릭터 ‘진미채’로 분해 ‘진미채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tvN
또한 tvN ‘구미호뎐‘에서는 6kg 감량으로 최강 빌런 캐릭터를 소화, 완벽한 감정 조절로 매회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리며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에 성공했다.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개명을 결심하게 된 이태리, 하지만 개명 후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한편 이태리가 ‘신사와 아가씨’에 돌아옴으로 인해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태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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