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N VS GR 86, 세계관 최강 라이벌 대격돌 시작됐다

FR의 순수함이냐
FF의 안정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요즘 자동차 업계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토요타에서 새로운 모델인 GR86이 국내에 공개되면서, 드라이빙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번에 선보인 GR86은, 토요타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가주 레이싱의 약자인 GR의 이름을 달고 나온 만큼, 펀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이들에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이번 GR86이 공개되면서, 함께 거론되고 있는 차 한 대가 존재하는데, 그 차는 바로 현대차의 아반떼 N이다. 현대차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N 배지가 달려서 나온 만큼, 비슷한 가격대와 비슷한 두 자동차의 비교가 연이어 쏟아지는 요즘이다. 과연 이 둘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어떤 것일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자연 흡기와
터보 각기 다른 매력
토요타 GR86은, 1세대 86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풀 체인지를 거친 모델답게, 플랫폼에서부터 변화를 도모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바루의 모듈형 플랫폼 대신,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용하여 개발이 이뤄졌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2.0L D4-S 직분사 수평 대향 가솔린 엔진을 삭제하고, 2.4L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여 출력 개선이 이뤄졌다. 참고로 최대 출력이 203마력에서 235마력으로 증가하여, 펀치력에서도 이점이 생겼다.

플랫폼이 변경되면서, 전고가 변했다. 기존 모델보다 10mm 낮아진 전고는 무게 중심이 낮아지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1세대 86보다 비틀림 강성이 대폭 개선되어 한층 더 단단한 바디가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자동이 제공된다.

반면 아반떼 N은, 전형적인 FF 펀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2.0L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최대 출력 280마력을 내뿜는다. 6단 수동과 8단 습식 DCT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반 모델보다 5mm 낮은 전고와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공식 기록으로 5.3초로 기록된 순발력은, 국산 고성능 자동차 중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펀 카는 없다.

아울러 듀얼 피니언 R-EPS의 날렵한 핸들링,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적으로 적용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우리는 이를 두고 가성비 좋은 펀카라고 칭한다.

둘 다 명차라
고르기 쉽지 않다
사실 두 차종이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르다. 때문에, 자연 흡기 FR의 로망이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으로 보인다. 그러나, FF에 적응되어 있으며 드라이빙에 있어 이것저것 신경 쓰는 게 싫은 이들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아반떼 N을 고르는 걸 추천한다.

아울러 한때 가성비 논란으로 혹평받았던 86이었지만, GR86으로 넘어오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어, 가격 측면의 부분에서도 나름대로 호평을 듣는 중인데 과연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고견을 여쭤보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이러다 4천 넘겠네”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신형 셀토스 예상가격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꽤 큰 변화 예상
우려되는 것은 가격
[caption id="attachment_88610" align="alignnone" width="1200"]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소형 SUV중에서 가장 잘팔리고 있는 셀토스가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7월 출시라고 한다. 최근 테스트카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고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셀토스 페이스리프트는 변화가 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우려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가격 인상이다. 지금도 셀토스 풀옵션은 3천만원 초반인데, 페이스리프트에서는 3천만원 후반까지 바라볼 가능성이 있다.
글 이진웅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8459"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 변화
우선 전면과 후면에 디자인 변화가 생긴다. 전면은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유지하고 디테일한 부분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우선 그릴 패턴이 육각형 그물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크기도 대폭 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릴 중간을 가로지르는 실버 파츠가 사라졌다.

헤드램프는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내부 램프 배열이 달라진다. 방향지시등은 기존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주간주행등 형상이 달라졌다. 범퍼 하단 가장자리에 세로로 배치된 안개등은 유지된 모습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461"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후면은 테일램프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다. 위장막으로 가려져 전부 보이지는 않지만 램프 내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으며, 위 사진에는 가려져 있지만 기존에는 테일램프 좌우 사이에 실버 파츠가 적용되었는데, 램프 부품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실제로 점등된 모습은 아직 포착되지 않아 실제로 해당 부위에 불이 들어오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범퍼 디자인도 변경된다.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아래쪽에 자국을 통해 스키드 플레이트는 기존처럼 사다리꼴 형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범퍼 좌우측에 뭔가 램프로 보이는 부품이 보인다. 방향지시등은 테일램프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후진등이 범퍼로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리플랙터도 기존에는 트렁크 옆에 있었는데, 범퍼로 이동한 모습이다. 측면은 신규 휠 디자인 적용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

[caption id="attachment_88463"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하이브리드는
적용되지 않는다
셀토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활발하게 추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추측이었다.

하지만 이미 소형 하이브리드 SUV로 니로가 이미 있고, 셀토스까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 판매 간섭으로 인해 역효과가 날 것을 우려해 하이브리드는 출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디젤은 이전에 단종되었으니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단일 엔진 라인업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8465"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옵션 사양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옵션 사양은 우선 니로, 스포티지, K8처럼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고 한다. 차급 특성상 니로처럼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 모두 10.25인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라운드 뷰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드미러 아래쪽에 카메라가 달려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후측방 모니터 적용까지 예상해볼 수 있다. 그 외에는 아직까지 알려진 부분이 거의 없지만 코나가 풀체인지될 예정이라 그에 맞게 사양 향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aption id="attachment_88466"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은 어느정도 될까?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가격이다. 특히 소형차 특성상 사회초년생 등 젊은이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가격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현행 모델은 1,944만원부터 시작해 풀옵션에 그래비티, 4륜구동까지 모두 적용한 풀옵션은 3,185만원으로 3천만원을 넘는다. 취등록세까지 포함하면 3,416만원으로 거의 3천만원 중반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467" align="alignnone" width="1024"]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되면 늘 그렇듯 가격이 인상된다. 일단 시작 가격은 2천만원을 확실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 옵션을 어느정도 타협해 넣을 경우 2천만원 후반 정도는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풀옵션 모델의 경우 니로 하이브리드 풀옵션과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셀토스에 적용되는 4륜구동과 터보차저를 합하면 대략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가격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옵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니로와 옵션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풀옵션 가격 3,700만원까지 예상해볼 수 있다. 취등록세 합하면 진짜 4천만원을 바라볼 수도 있다.

“제발 출시나 해라” 나오기도 전에 욕만 먹고있는 국산차

올해 1분기가 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반기에 출시될 신차들이 줄을 선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대란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이 생겨 신차 출시를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체에서 반도체를 개발하거나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결과로 올해 하반기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신차 중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차는 무엇일까? 바로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다. 이미 유럽에 먼저 수출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작년부터 국내 출시 소문만 무성했던 ‘로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글 정서연 에디터

 

“역시 가성비있는 모델”
XM3 하이브리드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판매량이 돋보이는 상황이다. 올해 1월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 중에서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했다. 그리고 지난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총 2만 318대를 판매했으며 내수 판매 2,328대, 수출 판매 1만 7,790대가 판매됐다. 2021년 4월 판매량과 비교해보면 내수 판매량은 50% 이상 넘게 줄었지만 수출 판매량은 363% 이상 증가했다.

수출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고가성비’라고 불리고 있는 ‘XM3’ 때문이었다.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가 국내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수출명은 르노 뉴 아르카나, XM3의 유럽 수출은 1만 6,267대로 월간 최대 수출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XM3 총 판매량에서 73%를 차지했다.

얼마나 많이 팔린 것일까?
가장 많이 팔린 모델?
수출된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총 1만 1,939대가 팔렸다. 유럽 수출 판매량 중에서 XM3의 판매량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XM3의 올해 1분기 유럽 수출 판매량을 살펴보면 1만 8,583대가 팔렸고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60% 이상 늘었다. 이는 르노코리아 1분기 국내 총판매량인 1만 2,659대보다 많았다.

 

추가로 XM3는 올해 1분기에 유럽 시장에서만 1만 1,179대가 팔렸다. 따라서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르노그룹 산하 하이브리드 차량 중 가장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 됐다. 판매량만 살펴봐도 해외 자동차 시장에서 XM3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유독 해외 시장에서 XM3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가 많은 것인지, 국내 시장에는 언제쯤 출시되는 것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가격 대비 좋은 성능
XM3 하이브리드
소비자, 업계 관계자, 전문가를 포함한 거의 모두가 XM3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극찬하는 상황이다. 먼저 XM3는 이미 해외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아서 각종 수상을 했고 특히 실연비가 굉장히 높은 가솔린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XM3 하이브리드 모델의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두 개의 전기 모터에 가솔린 모델인 1.6 GTe와 같은 직렬 4기통 1.6ℓ 가솔린 엔진이 결합됐다. 이는 성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36㎾와 15㎾ 등 두 개의 전기모터와 출력을 94마력으로 낮춘 1.6ℓ 엔진이 더해진 것이다. 이에 최고출력은 145마력, 최대토크는 1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과연 XM3 연료 효율은?
아직 국내 인증 전
XM3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된 배터리 용량은 1.2kWh다. 그리고 워낙 상품성으로 인정받은 모델이기 때문에 역시나 연료 효율도 좋은 편이다. 유럽 기준 24.km/L, 북미 기준 복합 20.1km/L다. 아직 국내에서 인증받진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가솔린 모델과 비교했을 때, 하이브리드 모델의 효율 개선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XM3 하이브리드의 실연비가 리터당 30km 이상을 보여줄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국내 업계 관계자는 “XM3가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성, 상품성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고효율에 대한 것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래서 도대체 언제?
국내 9월 출시 예정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 출시 소식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빠르면 올해 9월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현재 XM3를 타고 다니는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XM3에 대한 좋은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XM3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실제 효율이 높다고 검증이 된다면 국내 판매 대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XM3가 르노코리아의 판매량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 후 얼마나 더 잘 팔려서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를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9월에 국내 출시를 앞둔 XM3 하이브리드 모델의 소식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니로 사지 말고 이거 사야겠다”, “간고등어도 아니면서 간을 너무 본다. 일단 출시하고 말하자”, “르노코리아 흥해라”, “XM3 하이브리드 모델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수출을 먼저 해서 너무 아쉬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일본은 이미 출시됐고 국내에는 이미 인증 절차를 거쳐서 작년 가을에 출시됐어야 했는데 9월에 출시된다니..”, “굉장히 기대 중인 차이고 금액만 합리적으로 나오면 바로 구매하고 싶은 차네요”, “하이브리드 전기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일단 출시되면 판매량은 보장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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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돈이면.. 신형 니로 전기차 가격 확인한 네티즌들 반응

신형 니로 전기차 공개
EV6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가성비 생각보다 아쉬워

요즘 새로워진 니로가 도로에 많아지기 시작했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서울 시내에선 하루걸러 한 대씩은 꼭 볼 수 있게 될 정도로 많아졌는데, 그만큼 소비자들이 2세대 니로의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된다.

그리고 지난 3일, 기아차는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사전 계약을 시작하였으며,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였다. 그런데 이번 니로 EV의 가격이 문제가 된다는 의견이 더러 나오는 중인데, 과연 어떤 이유에서 니로 EV의 가격이 문제가 되는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잠시 둘러보는
니로 EV의 강점
신형 니로 EV는 전작보다 주행거리가 개선되어 출시되었다. 1회 충전 시 항속 주행거리는 401km로, 3세대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와 실내 거주성 확보, 고급화된 편의장비,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은 신형 니로 EV의 최대 마케팅 포인트다.

니로의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 26.0kg.m에 달하는 힘은 전작인 1세대 니로 EV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다만,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해 고효율 난방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히트펌프,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구현해 주행 저항을 개선한 게 큰 메리트다.

아울러 기아차 전기차 최초로 ‘배터리 컨디셔닝’기능이 탑재되었다. 이 기능은 배터리의 열관리를 통해 혹서기 시즌에, 배터리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예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을 계산해 순정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충전소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열을 통해 최상의 충전 효율을 자랑하는 시스템이다.

배터리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알루미늄 보강재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추가로 차체 주요 부위에 핫스탬핑 강판을 보강하여 안전성에 만전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V2L을 비롯한 i-페달 모드도 탑재해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들 부럽지 않은 구성을 자랑한다.

애매한 가격은
걸림돌이 될 수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니로 EV, 가격을 논하지 않으면 섭섭하다. 트림은 에어와 어스 총 두 가지 트림이 제공되며 에어는 4,852만 원, 어스는 5,133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아무리 현대차 그룹 최신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었다고 하더라도, 내연기관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치곤 가격대가 높은 건 지울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지원금을 생각한다면 3천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일한 가격대와 동일한 지원금을 받으며 너 나은 선택지가 있다는 건, 생각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같은 브랜드인 EV6를 예시로 들어보자.

동일한 에어 트림을 기준으로 스텐다드 2WD 모델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쉬워진다. EV6 스텐다드 2WD 에어의 가격은 4,730만 원으로 주행거리는 당연히 EV6 스텐다드가 밀린다. EV6 스텐다드 2WD의 경우 1회 충전 항속 주행 거리가 370km다. 그러나 어스 트림으로 넘어갈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니로 EV 어스의 가격은 전술했다시피 5,133만 원인데, 이 금액으로 EV6 롱레인지 에어 2WD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 참고로 EV6 롱레인지 에어 2WD의 가격은 5,120만 원이다.

근소한 가격 차이로 모든 면에서 나은 면모를 보이는 EV6, 비록 옵션을 선택하게 될 경우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지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자면 신형 니로 EV 또한 매한가지다. 공간이면 공간, 파워면 파워, 주행거리면 주행거리, 주행 효율 또한 EV6의 승리다. 아 참고로 롱레인지 2WD의 주행가능 거리는 470km다. 아무튼, 이번 니로 EV의 가격은 전기차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고민이 깊어지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울러 기아차 내부적으로도 팀킬이 우려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나오면 뭐하나” 그림의 떡이라는 신형 텔루라이드 실물 느낌

기아의 대표 SUV
신형 F/L모델 실물 포착
완성도 높은 사양 갖춰
[caption id="attachment_87866" align="alignnone" width="1200"]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지난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20 세계 올해의 차, 2020 북미 올해의 차까지 수상했던 텔루라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지난 14일 공개되었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텔루라이드는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 텔루라이드의 실물 디자인이 포착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만나볼 수 없는 모델이기에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아의 의미 있는 모델인 만큼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7872"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헤드램프, 그릴의 변화
테일램프 디자인도 변경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텔루라이드’를 선보였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이후 3년 만에 맞이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텔루라이드는 북미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 매체를 통해 그 상품성을 입증해 왔다.

기존 모델만으로도 디자인과 사양에 상당한 긍정적 반응을 만나볼 수 있었기에,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긍정적 반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실물 테스트카가 포착되기도 했는데 과연 어떤 변화가 적용됐을까?

[caption id="attachment_87858"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2022년 4월 공개됐다. 4세대 쏘렌토와 5세대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상승시키는 X-프로 사양이 적용된다. 차량 전면부는 새로운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기존 ‘ㅁ’자 형태에서 수직으로 배치했으며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연결한 클래딩 라인과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기존 테일램프 형태를 유지,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했다.

[caption id="attachment_87865"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오프로드 주행 최적화
X라인, X프로 트림 추가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유지한 채 미세한 변화를 적용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요소라 볼 수 있다. 기존 아쉽다고 평가된 요소를 모두 갖출 수 있게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디자인 통일감을 자아내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외관 디자인만 보더라도, 기존 텔루라이드의 완성형 느낌을 자아내도록 변화했다. 더군다나 텔루라이드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설계된 모델인 만큼, 특별한 신규 트림을 추가해 더욱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7861"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앞서 언급했듯 신규 트림 X라인과 X프로도 적용됐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트림으로, 기존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였고 트랙션 컨트롤을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다.

특히 X프로 모델은 전용 18인치 휠 디자인과 올 터레인 타이어, 3열 110V 인버터까지 추가 적용, 그릴 및 스키드 플레이드, 후면 범퍼 가니쉬 등이 다크메탈 컬러로 적용된다.

[caption id="attachment_87873"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X라인 모델은 블랙 하이그로시 20인치 휠 디자인, 브릿지 타입 루프랙, X라인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된다. 더 뉴 텔루라이드는 외관뿐만 아니라 탑재 사양도 상당히 강화됐다. 신형 텔루라이드에는 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송풍구 디자인 변경,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가 적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HDA2, 개선된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폰 디지털키, 무선 OTA, LTE기반 WIFI, 룸미러 후방 디스플레이, 시트 퀄팅 디자인 변경 등도 적용됐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사양이지만 주차보조 기능은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87864"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파워트레인은 전작과 동일한 3.8L V6 엔진이 탑재, 291마력, 36.2토크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내리막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이 있다. 역시나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모델인데다 상품성마저 개선되니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모델이라는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모하비 대신 텔루라이드가 판매됐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인데, 아직까지 기아의 국내 출시 관련 확정 소식은 없으며 텔루라이드 대신 전동화 준대형 SUV 라인업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 줄 것으로 생각된다.

“빨리 줄부터 서세요” 신차 가격 역대급 폭등 예고된 상황

카플레이션 본격화

꾸준히 오르는 차값

제조사들도 장기화 예상
요즘은 차량 출고가 늦어지는 만큼, 중고차가 신차보다 더 비싸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수입 중고차를 몰던 중 우연히 자신의 차량과 같은 연식의 차량이 구매한 가격보다 900만 원 정도 더 비싸게 팔리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해당 차량은 1년도 채 되지 않았던 차였지만, 감가는 전혀되지 않고 오히려 비싸게 팔리는게 놀라운 상황이었다.

이처럼 현재 자동차시장은 카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신차 출고가 늦어지는 만큼 바로 출고 할 수 있는 중고차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심지어 신차 가격도 인상을 예고하는 상황인데, 완성차 업체들은 어떤 이유로 인상을 감행하는지와 어떤 원인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여전히 부족한 반도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초과 수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동시에 시작된 반도체 부족 이슈와 더불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전방위적 급등하는 현상을 카플레이션으로 불리고 있다. ‘카플레이션’은 자동차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현재 1대당 생산 단가의 증가와 초과 수요 등으로 정찰제였던 차량 가격이 인상되는 현상을 칭한다.

차량 가격이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차체를 만드는 철광석과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을 꼽힌다. 국내의 경우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현대차에 공급하는 자동차 강판 가격을 톤당 15만 원 인상했으며, 반도체와 각종 부품들의 수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더 큰 부담을 안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에 관여하게 되었고, 결국 제조단가는 상승하게 되었다.

국내 제조사들도

일제히 차량 가격 인상중

최근 연식 변경으로 나온 K8의 경우 2023년형 모델과 이전 모델의 가격 차이가 63만 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2 K8 2.5 가솔린 노블레스는 3,510만 원이었지만, 2023 K8의 경우 3,573만 원으로 올랐다. 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부득이한 가격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던 옵션을 기본적으로 편성했다”라고 말했다.

가격 인상의 이야기는 K8뿐만 아니라 연식 변경된 코나와 GV70까지 가격이 올라갔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현대, 기아 그리고 쉐보레, 르노코리아, 테슬라까지 모두 차 값이 비싸졌다. 많은 전문가들은 원자재 공급과 반도체 수급이 하반기에도 해결되지 않을 것을 예상하며, 그로 인한 가격 인상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58905" align="alignnone" width="1200"] 한국농어촌방송 / 중고차 시장[/caption]

국내 카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신차 구매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올해 6월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이 끝나는 것이 가격 인상 요인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다. 그 때문에 7월 이후 차량을 출고 받을 경우 더 많은 세금과 비싼 차량 가격까지 부담해야 하기에 수요가 더 몰린 것이다.

전반적인 카플레이션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신차 평균 가격은 지난해 9월 기준 4만 5,000달러 한화 약 5,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 정도 증가했으며, 지금까지도 신차보다 중고차가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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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긴장해라” 현대차가 유럽 시장 공략 위해 출시하는 신차

현대차에서 경형
전기차가 나온다?
캐스퍼 기반 소형
전기 SUV 개발
[caption id="attachment_87882" align="alignnone" width="1200"] 캐스퍼 신차 탁송 / 사진 = 네이버 현대 AX1 캐스퍼 공식 동호회[/caption]
현대차 경형
전기 SUV 계획 잡히다
요즘 들어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사업 규모가 나날이 커져만 간다. 그만큼 차량 자체적으로도 상품성이 좋다는 뜻도 되며, 글로벌 기업들끼리 경쟁하더라도 전혀 뒤처지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현대차가 새로운 전기차를 내놓을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내용인즉 ‘A 세그먼트’ 전기 SUV의 출시인데, A 세그먼트라 하면 경차에 속한다. 맞다. 캐스퍼와 동급의 전기 SUV의 출시를 예고하여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도 몰리는 중이다. 과연 현대차가 내놓을 예정인 경형 전기 SUV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 것이고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7885"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로 출고되는 장면 / 사진 = 위키트리[/caption]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경형 SUV 출시설
본격적으로 전기 경형 SUV 출시 소식이 전해진 건 지난 4월 27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유럽에 출시할 A 세그먼트 전기 SUV의 시험용 차량을 제작할 것이며, 2024년 안으로 출시하는 게 목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비자들이 염원하던 경형 전기차가 탄생하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곧 찾아온다는 뜻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형 전기 SUV는 현재 유럽 출시를 타깃으로 잡은 것이며 국내 출시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caption id="attachment_87886"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 발표회 / 사진 = 현대자동차[/caption]

다만, 국내 출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더라도 실망하기엔 이르다. 현재 현대차 내부적으로, 경형 SUV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캐스퍼가 유일한 상황이다. 특히 A 세그먼트에서 이 부분에 상당히 보수적인데, 비용 절감 목적에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차들을 기반으로 개발이 이뤄진다.

따라서, 오늘날의 경차 판매 1위인 캐스퍼를 기반으로 제작에 돌입된다면 국내 출시에 대해 아주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아울러 일각에선 국내에도 경형 전기 SUV의 수요를 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기에, 마냥 비관하기엔 이를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7887"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 발표회 / 사진 = 현대자동차[/caption]
전동화에 조금 더
진심인 현대차 그룹
현대차 그룹은 이번 경형 전기 SUV가 출시하게 되면, 전기차 라인업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올해만 바라보더라도 아이오닉6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아이오닉7과 EV9도 출시가 될 예정이다.

심지어 제네시스는 이미 2025년 이후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것이며, 2030년까지 8대의 순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현대차 내부적으로도 내연기관의 개발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기도 하다.

[caption id="attachment_87888" align="alignnone" width="1024"] QC 진행중인 캐스퍼 / 사진 = 헤럴드 경제[/caption]

이번 캐스퍼 기반의 경형 전기 SUV를 향한 지적과 우려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주행거리다. 태성적으로 차체가 작은 만큼,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터리팩을 장착하는 건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업계에선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캐스퍼 기반의 경형 전기 SUV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경차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도 상당한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상품 구성에 대해 알려진 부분은 존재치 않지만, 향후 납득이 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것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진짜 전설이었죠” 한때 쌍용은 현대차 씹어먹던 시절도 존재했습니다

한국 자동차계의 드라마
쌍용의 흥망성쇠 스토리
쌍용은 부활할 수 있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기업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기업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이 냉혹한 자본주의의 법칙.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만 볼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담긴 기업과 고객의 스토리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437"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자동차 / 무쏘[/caption]

쌍용은 이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이다. 과거 수많은 사람이 쌍용차를 운전했고, 그들의 추억에는 늘 쌍용차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몰락해버린, 그리고 다시 재기를 노리는 쌍용의 이 스토리는 구구절절 하다기보다는 파란만장하기 그지없다. 이 스토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과거 쌍용은
명작을 계속 만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40440" align="alignnone" width="1024"] 코란도 훼미리 홍보 기사[/caption]

과거 쌍용은 현대와 쌍벽을 이루는 브랜드였다.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당시 유일하게 메르세데스-벤츠와의 디젤엔진 기술제휴를 맺음으로써 수많은 명작을 줄줄이 쏟아냈다. 1988에 출시된 코란도 훼미리는 SUV의 대중화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이후 현대의 갤로퍼가 출시되기 전까지 한국 SUV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435" align="alignnone" width="1024"] TV광고의 모든 것 유튜브 캡쳐 / 체어맨 1세대 광고[/caption]

이후 현대의 갤로퍼 출시로 쌍용이 위기를 겪게 되자, 김석원 회장은 승용차로 승부처를 옮겼다. 벤츠의 선진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체어맨에 당시 경쟁자였던 현대의 다이너스티, 기아의 엔터프라이즈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당시 가장 파이가 컸던 시장에서의 승리로 쌍용은 고무되었고, 앞으로의 미래 역시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을 것이다.
길지 않은 전성기
무너져가는 쌍용
[caption id="attachment_40434" align="alignnone" width="1024"] MBC / 김석원 쌍용그룹회장[/caption]

하지만 그 꽃길은 불꽃길이었다. 회심의 일격이었던 체어맨에 너무나 큰 힘을 실었던 탓일까?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쌍용에게 3조 4천억 원이라는 체어맨의 개발비는 그 전성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자동차에 미쳐있던 김석원 회장은 당시 쌍용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동차 사업 유지를 고집했다. 만약 그 직후에 IMF가 터지지 않았더라도 쌍용이 살아남았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40439" align="alignnone" width="1024"] MBC / 김석원 쌍용그룹회장[/caption]

이후 대우, 상하이자동차그룹, 마힌드라그룹으로 적을 옮겨가며 쌍용차는 살아남았지만, 잦은 이사를 하면서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을 리 만무했고, 고질적인 자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못하면서 자동차들의 풀 체인지, 심지어는 세대교체도 더뎌졌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쌍용을 옹호하고, 쌍용차를 구입할 이유가 있었을까?
과연 쌍용은
재기할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40441" align="alignnone" width="1024"] 한국경제 / 쌍용자동차 본사[/caption]

쌍용을 에디슨모터스가 인수할 것이냐, 혹은 쌍방울그룹이 인수할 것이냐는 이제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누군가는 어쩌면 이미 한참도 전에 끝났어야 할 쌍용차에 모두 각자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호흡기를 채우고는 지금까지 끌고 온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최근 상황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명분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쌍용은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436" align="alignnone" width="1024"] 남차카페 / J100 스파이샷[/caption]

최근 쌍용의 신차 J100의 스파이샷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쌍용이 가장 잘한다는 SUV. 이번 신차는 쌍용의 새로운 중형 SUV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트렌드인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과연 J100은 쌍용의 새로운 돌파구일까, 아니면 부정할 수 없는 마침표가 될까? 쌍용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K3 후속 아닌가요?” 기아차 따라한 것 같다는 포드 신차 디자인 살펴보니…

중동 시장에 8세대 토러스 출시
K3와 똑 닮은 외관 디자인
신형 토러스는 어떤 차량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미국 자동차 하면 어느 브랜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드 자동차를 떠올릴 것이다. 1903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 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라인을 개발하고 도입하며 자동차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런 명성을 지닌 포드 자동차는 최근에도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며칠 전 포드 자동차에서 중동 시장을 타겟으로 한 준대형 세단 토러스를 공개했는데, 기아 K3를 똑 닮은 외관 디자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도대체 어떻게 닮아있다는 걸까?
역사 깊은 토러스
8세대에 이르러

토러스는 1985년에 처음 등장하여 현재 8세대 모델까지의 역사를 지닌 전륜구동 방식의 준대형 세단이다. 6세대 모델까지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했지만,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7세대 모델부터는 해외 전략형 차량으로 변모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토러스는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대형 그릴이 적용된 전면부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 흡사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K3와 매우 닮아있다. 실내에는 8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탑재됐고, 다이얼 방식의 기어 레버가 적용됐다.
8세대는
중동 맞춤화 모델

토러스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의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합쳐져 최고 출력 238마력과 최대토크 38.3kgf.m의 성능을 보유했으며, 제로백은 6.5초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중동 지역에만 판매되는 8세대 토러스는 중동 자동차 시장을 고려하여 혹서기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거쳤다. 부품 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먼지, 모래와 같은 물질에 대한 점검과 최적화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기아랑 비슷하다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기아차인줄 알았다”, “K3 신형으로 나와도 믿을 것 같네..”, “현기 디자인이 세계를 이끄는겨??”와 같이 기아차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디자인 너무 조잡하다”, “포드는 SUV랑 픽업트럭만 만들자”, “우리나라 자동차 디자인이 예쁜 거였구나…”등 토러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산 위기 놓인 쌍용자동차가 목숨 걸고 출시한다는 SUV 신차

에디슨모터스 인수 무산된 쌍용차
J100 출시 앞두고 기대감 높아
J100에 대한 네티즌 반응

[caption id="attachment_38811"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에디슨모터스의 인수 추진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인수자를 찾아야 하는 쌍용 자동차. 지난 3월 에디슨모터스와의 투자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힌 쌍용 자동차는 신속하게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하여 재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시 위기를 맞은 쌍용 자동차가 희망을 품고 있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J1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불리는 자동차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J100은 6월 말 ~ 7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
6월 J100 정보 공개
디자인으로 호평 받는 중
[caption id="attachment_38812"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블랙모터’[/caption]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용 자동차는 6월 중순부터 J100의 디자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J100은 차세대 SUV로 코란도보다 크기가 큰 중형 세크먼트이다.

J100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디자인 공개만으로 호평받은 J100은 6월 말부터 생산이 예정돼 있다”라며 “J100이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경쟁력을 갖춘 새 주인을 찾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100에 대한 기대 커
쌍용차 회생에 도움될듯
[caption id="attachment_38813"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스1[/caption]

쌍용차 노조위원장 역시 J100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하며 “인수자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회생을 위해 자구안을 연장해야 한다면 조합원 설득에도 나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국 190개가 넘는 쌍용 자동차 대리점 역시 J100 판매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J100 사전 품평을 통해서 차량 상품성과 디자인에 대한 만족감을 보이며 “J100이 쌍용차 회생에 동력원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쌍용차 인수 현재 상황
네티즌 반응
[caption id="attachment_38814"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 자동차[/caption]

올해 여름에 공개될 J100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번 신차 디자인 멋있게 나왔다는 말이 많던데” “회사가 어려워서 출시가 안되진 않겠지?” “신차 출시도 좋은데 회사부터 안정화 되는게 먼저일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슨 모터스의 인수가 무산된 이후 현재 KG그룹, 쌍방울 그룹, 사모펀드 파빌리온PE가 쌍용 자동차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쌍용 자동차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채권 8000억 원과 인수 후 운영자금을 위하여 1조 원이 넘는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발 아반떼 N 이야기 하지 마세요” 람보르기니가 죽어도 포기 못한다는 신차

람보르기니의 신차
우라칸 테크니카
디자인 성능 모두 잡았다

람보르기니의 생산 차량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V12 엔진을 탑재하는 플래그십 라인업, 두 번째는 V10 엔진을 탑재하는 엔트리급 라인업. 마지막 세 번째는 SUV 라인업이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플래그십 라인업 차량에 아벤타도르를, 엔트리급 라인업 차량에 우라칸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트랙 위는 물론 일반 도로 위에서도 주행의 즐거움을 주는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를 공개한 바 있다. V10에 대한 람보르기니만의 고집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차량, 우라칸 테크니카. 이번 시간에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글 조용혁 에디터

우라칸의 진화된 기술
테크니카라는 이름에 담다
우선 테크니카라는 명칭에 대해 설명하겠다. 테크니카라는 명칭이 갖는 의미는 “우라칸의 진화한 기술력”이다. 람보르기니 측 관계자는 “테크니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해당 차량은 서킷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와 큰 폭으로 향상된 차량 안전성 및 편의성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차량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디자인은 일상과 트랙, 이중적인 개성이 모두 느껴질 수 있도록 정교한 변화를 거쳤다. 덕분에 우라칸 테크니카는 강력한 성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다른 우라칸 라인업 차량들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테크니카만의 독특한 우아함을 보여준다.

외관 디자인부터
한 단계의 진보를 이뤘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외관의 대부분은 탄소 섬유로 이뤄졌고, 이는 가볍게 설계된 후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우라칸 모델 최초로 에어 커튼이 적용됐는데, 덕분에 차량 전면부에 테르조 밀레니오와 동일한 Y자 디자인이 채택됐다. 전면부 범퍼의 새로운 스플리터에는 더 낮아진 오픈 슬래트를 적용해 향상된 다운 포스와 쿨링을 가능하게 설계됐다.

람보르기니의 차량답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후면부에는 기존 우라칸과 모양새가 달라진 후면 유리창과 새로운 리어 범퍼가 가장 눈에 띈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배기관이다. 우라칸 테크니카만의 향상된 배기음을 전하는 배기구는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육각 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은 640마력에
최대토크는 57.6kg.m에 달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5.2L V1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고, 우라칸 에보 RWD보다 30마력이 높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최대 토크는 57.6kg.m에 달하며, 1.379kg에 불과한 공차 중량 덕에 출력 대 출량비는 2.15kg/hp에 이른다. 향상된 출력은 더 강력한 엔진 사운드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우라칸 테크니카 내부에서는 어느 차량보다 강력한 배기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앞서 설명한 공기역학적 디자인 덕분에 우라칸 에보 RWD보다 35% 향상된 리어 다운 포스를 제공한다. 차체 하부에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에어로 디플렉터를 장착했다. 공기 저항력 역시 20% 감소해 제동 및 회전하는 동안의 에어로 밸런스를 개선, 이를 통해 큰 폭으로 향상된 차체 안정감을 보인다.

람보르기니만의
핵심 기술들 대거 탑재
우라칸 테크니카는 LDVI라는 기술을 통해 후륜 조향 시스템과 토크 백터링 시스템을 제어한다. LDVI는 차량의 운전 모드에 따라 섀시를 알맞게 조정해 주고, 피드 포워드 로직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즉각 반영하는 람보르기니만의 핵심 기술이다.

또한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과 한 단계 개선된 P-TCS 시스템, 새로운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람보르기니 측은 우라칸 테크니카에 적용된 새로운 후륜 조향 시스템엔 토크 백터링 기능을 포함, 스티어링의 조향 비율과 직접적으로 연동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했다.

즉각적이고 민첩한 반응
운전자에게 주는 즐거움
실내 역시 우라칸 테크니카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부터 시작해 주행 시스템 설정, 주행 환경 피드백 등 일반 도로와 트랙 주행 모두에서 운전자가 필요한 것들을 제공한다. 또한 계기판의 색상을 줄여 운전자의 가독성과 주행 집중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주행 모드는 스트라다 모드, 스포츠 모드, 코르사 모드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차량은 운전자가 선택한 모드에 따라 그 즉시 차량의 모든 시스템이 보정되며, 차량을 주행하는 각각의 환경에 맞춰 매우 즉각적이면서도 민첩한 반응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해당 차량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미쳤네”, “배기음 한번 듣고 싶다 진짜”, “어차피 못 사는 차… 사진으로나마 실컷 볼랍니다”, “디자인 무슨 일이고”, “아벤타도르까진 안 바래요, 우라칸 사주실 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해당 차량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네티즌은 “지금 전 세계가 친환경 시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당에 V10 내연기관을 출시한 저의가 무엇이냐, 람보르기니는 환경 생각을 안 하나보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해당 네티즌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설명하자면, 람보르기니는 향후 자사의 차량들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순차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