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돈이면.. 신형 니로 전기차 가격 확인한 네티즌들 반응

신형 니로 전기차 공개
EV6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가성비 생각보다 아쉬워

요즘 새로워진 니로가 도로에 많아지기 시작했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서울 시내에선 하루걸러 한 대씩은 꼭 볼 수 있게 될 정도로 많아졌는데, 그만큼 소비자들이 2세대 니로의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된다.

그리고 지난 3일, 기아차는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사전 계약을 시작하였으며,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였다. 그런데 이번 니로 EV의 가격이 문제가 된다는 의견이 더러 나오는 중인데, 과연 어떤 이유에서 니로 EV의 가격이 문제가 되는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잠시 둘러보는
니로 EV의 강점
신형 니로 EV는 전작보다 주행거리가 개선되어 출시되었다. 1회 충전 시 항속 주행거리는 401km로, 3세대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와 실내 거주성 확보, 고급화된 편의장비,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은 신형 니로 EV의 최대 마케팅 포인트다.

니로의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 26.0kg.m에 달하는 힘은 전작인 1세대 니로 EV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다만,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해 고효율 난방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히트펌프,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구현해 주행 저항을 개선한 게 큰 메리트다.

아울러 기아차 전기차 최초로 ‘배터리 컨디셔닝’기능이 탑재되었다. 이 기능은 배터리의 열관리를 통해 혹서기 시즌에, 배터리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예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을 계산해 순정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충전소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열을 통해 최상의 충전 효율을 자랑하는 시스템이다.

배터리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알루미늄 보강재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추가로 차체 주요 부위에 핫스탬핑 강판을 보강하여 안전성에 만전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V2L을 비롯한 i-페달 모드도 탑재해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들 부럽지 않은 구성을 자랑한다.

애매한 가격은
걸림돌이 될 수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니로 EV, 가격을 논하지 않으면 섭섭하다. 트림은 에어와 어스 총 두 가지 트림이 제공되며 에어는 4,852만 원, 어스는 5,133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아무리 현대차 그룹 최신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었다고 하더라도, 내연기관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치곤 가격대가 높은 건 지울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지원금을 생각한다면 3천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일한 가격대와 동일한 지원금을 받으며 너 나은 선택지가 있다는 건, 생각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같은 브랜드인 EV6를 예시로 들어보자.

동일한 에어 트림을 기준으로 스텐다드 2WD 모델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쉬워진다. EV6 스텐다드 2WD 에어의 가격은 4,730만 원으로 주행거리는 당연히 EV6 스텐다드가 밀린다. EV6 스텐다드 2WD의 경우 1회 충전 항속 주행 거리가 370km다. 그러나 어스 트림으로 넘어갈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니로 EV 어스의 가격은 전술했다시피 5,133만 원인데, 이 금액으로 EV6 롱레인지 에어 2WD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 참고로 EV6 롱레인지 에어 2WD의 가격은 5,120만 원이다.

근소한 가격 차이로 모든 면에서 나은 면모를 보이는 EV6, 비록 옵션을 선택하게 될 경우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지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자면 신형 니로 EV 또한 매한가지다. 공간이면 공간, 파워면 파워, 주행거리면 주행거리, 주행 효율 또한 EV6의 승리다. 아 참고로 롱레인지 2WD의 주행가능 거리는 470km다. 아무튼, 이번 니로 EV의 가격은 전기차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고민이 깊어지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울러 기아차 내부적으로도 팀킬이 우려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나오면 뭐하나” 그림의 떡이라는 신형 텔루라이드 실물 느낌

기아의 대표 SUV
신형 F/L모델 실물 포착
완성도 높은 사양 갖춰
[caption id="attachment_87866" align="alignnone" width="1200"]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지난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20 세계 올해의 차, 2020 북미 올해의 차까지 수상했던 텔루라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지난 14일 공개되었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텔루라이드는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 텔루라이드의 실물 디자인이 포착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만나볼 수 없는 모델이기에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아의 의미 있는 모델인 만큼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7872"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헤드램프, 그릴의 변화
테일램프 디자인도 변경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텔루라이드’를 선보였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이후 3년 만에 맞이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텔루라이드는 북미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 매체를 통해 그 상품성을 입증해 왔다.

기존 모델만으로도 디자인과 사양에 상당한 긍정적 반응을 만나볼 수 있었기에,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긍정적 반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실물 테스트카가 포착되기도 했는데 과연 어떤 변화가 적용됐을까?

[caption id="attachment_87858"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2022년 4월 공개됐다. 4세대 쏘렌토와 5세대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상승시키는 X-프로 사양이 적용된다. 차량 전면부는 새로운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기존 ‘ㅁ’자 형태에서 수직으로 배치했으며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연결한 클래딩 라인과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기존 테일램프 형태를 유지,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했다.

[caption id="attachment_87865"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오프로드 주행 최적화
X라인, X프로 트림 추가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유지한 채 미세한 변화를 적용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요소라 볼 수 있다. 기존 아쉽다고 평가된 요소를 모두 갖출 수 있게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디자인 통일감을 자아내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외관 디자인만 보더라도, 기존 텔루라이드의 완성형 느낌을 자아내도록 변화했다. 더군다나 텔루라이드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설계된 모델인 만큼, 특별한 신규 트림을 추가해 더욱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7861"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앞서 언급했듯 신규 트림 X라인과 X프로도 적용됐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트림으로, 기존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였고 트랙션 컨트롤을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다.

특히 X프로 모델은 전용 18인치 휠 디자인과 올 터레인 타이어, 3열 110V 인버터까지 추가 적용, 그릴 및 스키드 플레이드, 후면 범퍼 가니쉬 등이 다크메탈 컬러로 적용된다.

[caption id="attachment_87873"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X라인 모델은 블랙 하이그로시 20인치 휠 디자인, 브릿지 타입 루프랙, X라인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된다. 더 뉴 텔루라이드는 외관뿐만 아니라 탑재 사양도 상당히 강화됐다. 신형 텔루라이드에는 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송풍구 디자인 변경,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가 적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HDA2, 개선된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폰 디지털키, 무선 OTA, LTE기반 WIFI, 룸미러 후방 디스플레이, 시트 퀄팅 디자인 변경 등도 적용됐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사양이지만 주차보조 기능은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87864"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파워트레인은 전작과 동일한 3.8L V6 엔진이 탑재, 291마력, 36.2토크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내리막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이 있다. 역시나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모델인데다 상품성마저 개선되니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모델이라는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모하비 대신 텔루라이드가 판매됐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인데, 아직까지 기아의 국내 출시 관련 확정 소식은 없으며 텔루라이드 대신 전동화 준대형 SUV 라인업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 줄 것으로 생각된다.

“K3 후속 아닌가요?” 기아차 따라한 것 같다는 포드 신차 디자인 살펴보니…

중동 시장에 8세대 토러스 출시
K3와 똑 닮은 외관 디자인
신형 토러스는 어떤 차량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미국 자동차 하면 어느 브랜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드 자동차를 떠올릴 것이다. 1903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 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라인을 개발하고 도입하며 자동차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런 명성을 지닌 포드 자동차는 최근에도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며칠 전 포드 자동차에서 중동 시장을 타겟으로 한 준대형 세단 토러스를 공개했는데, 기아 K3를 똑 닮은 외관 디자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도대체 어떻게 닮아있다는 걸까?
역사 깊은 토러스
8세대에 이르러

토러스는 1985년에 처음 등장하여 현재 8세대 모델까지의 역사를 지닌 전륜구동 방식의 준대형 세단이다. 6세대 모델까지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했지만,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7세대 모델부터는 해외 전략형 차량으로 변모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토러스는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대형 그릴이 적용된 전면부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 흡사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K3와 매우 닮아있다. 실내에는 8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탑재됐고, 다이얼 방식의 기어 레버가 적용됐다.
8세대는
중동 맞춤화 모델

토러스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의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합쳐져 최고 출력 238마력과 최대토크 38.3kgf.m의 성능을 보유했으며, 제로백은 6.5초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중동 지역에만 판매되는 8세대 토러스는 중동 자동차 시장을 고려하여 혹서기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거쳤다. 부품 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먼지, 모래와 같은 물질에 대한 점검과 최적화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기아랑 비슷하다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기아차인줄 알았다”, “K3 신형으로 나와도 믿을 것 같네..”, “현기 디자인이 세계를 이끄는겨??”와 같이 기아차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디자인 너무 조잡하다”, “포드는 SUV랑 픽업트럭만 만들자”, “우리나라 자동차 디자인이 예쁜 거였구나…”등 토러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상도 아닙니다” 진짜로 유출된 그랜저 실내 공개됐다

최근 유출된 신형 그랜저 실내
공개된 예상도와 유사하다
막상 보니 K8이 더 나아보여
[caption id="attachment_39877" align="alignnone" width="1200"]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중에서 가장 오래 팔리고 많은 사랑은 받은 모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현대 그랜저를 선택할 것이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새롭게 생산되는 모델이다. 현대차의 고급 세단이었지만,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포지션이 낮아지긴 했지만,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 그랜저의 신형은 예상도가 나오고, 위장막 사진으로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예상도가 아닌 실제 사진이 공개되었다. 한 유튜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랜저 풀체인지’ 등 해시태그를 걸고 그랜저 실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예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 오마주까지
[caption id="attachment_39880"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하이테크로 / 신형 그랜저 실내 예상도[/caption]

이번에 유출된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보면, 과거 각그랜저와 유사한 스티어링휠이 가장 눈에 띈다. 이전에 콘셉트카로 제작된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 콘셉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에서 사용되었던 원스포크 스티어링 휠 형태를 가지고 있고, 길게 뻗은 송풍구도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와 비슷하다.

유출된 디자인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각그랜저의 요소들을 찾았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만 봐도 각그랜저가 많이 생각난다”며 “이번 그랜저는 젊은 층이 아니라 50대 이상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티어링 휠 이외에도
눈여겨봐야할 요소들
[caption id="attachment_39879" align="alignnone" width="1024"]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caption]

그랜저의 실내에서 스티어링휠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센터패시아와 비상등 아래에 있는 공조 장치 디스플레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그랜저 실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아이오닉5의 실내 디스플레이가 유사하게 적용될 것이며, 고급 세단인 만큼 기존보다 화면의 크기는 더 커지고 일체감 있게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 사진이 나오기 이전에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공개되었던 예상도와 많이 닮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티어링휠과 중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송풍구 아래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공조 장치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조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택시 미터기와 너무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그랜저의 멋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신형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 레트로하게 잘 살렸다” 또는 “이렇다면 거의 외관은 비슷할 거 예상과 비슷할 것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공개된 디자인에 대해 별로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이대로 그랜저 출시된다면, 망할 거 같다” 또는 “레트로가 아니라 진짜 구식 같아 보인다”며 “공조 장치는 택시 미터기 같고, 디자이너들 사표 수리해야 될 거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요즘 C클래스 살 돈으로 ‘E클래스’ 살 수 있다길래 직접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진 C클래스
E클래스 역전한 가격
BMW5 시리즈보다 비싸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매년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사는 바로 벤츠다. 벤츠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조사로 최근에 새로 출시된 벤츠 C클래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벤츠다운 날렵한 디자인과 더불어 실내는 S클래스와 유사한 형태로 ‘베이비 S클래스’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가격을 보면 오히려 E클래스보다 비싸기까지 하면서, 동급 BMW3 시리즈는 더 저렴한 상황이다. 신형 벤츠 C클래스는 어떻게 상위 모델보다 가격이 비싸고, 이전과 다르게 가격이 올라가게 된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이 가격이면 안사죠”
다른거 산다는 소비자들

이번 신형 C클래스는 “S클래스를 표방했다”고 할 정도로 D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크기는 D 세그먼트지만 가격은 그 위 라인인 E클래스보다 비싸다는 것이 함정이다. 이번 벤츠 C클래스의 가격은 C 200 4MATIC 아방가르드가 6,150만 원부터 시작하며, C 300 AMG는 6,8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출시된 신형 벤츠 C클래스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전 모델을 보면 5세대 C 클래스는 시작 가격이 5,560만 원부터 시작했는데, 이번 신형 6세대와 비교하자면 거의 600만 원 가까운 가격 인상이 된 것이다. 만약 벤츠 C 300 AMG를 구매한다면, 현재 판매되는 E클래스보다 비싼 값을 주고 작은 크기의 C클래스를 구매하게 되는 셈이다.
가격이 더 비싼것은
다 이유가 있다

신형 벤츠의 가격만 놓고 보면 많은 소비자들이 당연히 더 큰 크기의 차량과 차라리 동급 차종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게 뻔하다. 하지만 벤츠는 무지성으로 가격을 올린 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었다. 현재 출시된 2가지 모델 모두 기본적으로 2세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기존 엔진과 달리 신형 벤츠 C클래스는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어 연비와 주행 성능 면에서도 실내 인테리어 같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C200 4MATIC 아방가르드의 경우 후륜 최고 출력 204마력에 최대 토크 32.6kgm.f, C 300 AMG는 최고 출력 258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f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성능적으로 따져보면, 현재 신형 벤츠 C클래스의 가격은 이해할만한 이유가 있던 것이다.

이번 신형 C클래스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역시 내연기관은 벤츠야”라고 할 정도로 좋은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C클래스는 S클래스나 E클래스의 축소판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모델들이 안 좋았던 적이 없을 정도였다. 물론 신형 벤츠 C클래스가 비싸게 나오긴 했지만, BMW3 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보다 나은 점이 충분히 어필될 수 있다.

게다가 같은 동급 대비 이번 C클래스와 비교할만한 차량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많은 매체에서도 “가격 때문에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막상 하나하나 따져보면 몇백만 원 더 비싼 값을 한다”라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기존 팰리세이드 VS 신형 팰리세이드 여러분의 선택은?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정식 명칭은 더 뉴 팰리세이드죠. 2018년 말에 처음 나온 이후 4년차에 공개된건데 보도자료를 보면 설명이 쓸데없이 길어서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더 뉴 팰리세이드 / 팰리세이드

더 뉴 팰리세이드 / 팰리세이드
쉽고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전보다 더 단단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면부 그릴은 투싼과 비슷한 느낌이죠. 이걸 ‘파라메트릭 실드’라 부르는데, 그릴에 들어가는 플레이트들이 더 커졌고 차 앞을 뒤덮을 만큼 넓어졌습니다.

전엔 멧돼지 상이였다면, 지금은 갑옷을 입은 듯한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주간주행등은 전보다 더 두꺼워지고 바깥으로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이렇게 디자인 한 이유로 차를 더 커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자, 그럼 옆을 보겠습니다. 크게 바뀐건 없지만 새로운 휠 디자인이 들어갔습니다 보도자료엔 18인치와 20인치 디자인을 바꿨다고 하는데 자료엔 20인치밖에 없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이어서 뒷면은 차 범퍼 아래에 붙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레일러 히치 덮개를 넣어서 안정감 있고 넓어진 느낌을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자, 그럼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외관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습니다. 대신 하이테크느낌을 살리려고 약간 손을 댄 흔적은 보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에어벤트 디자인입니다. 기존 모델은 센터패시아와 조수석에 분리된 모습으로 있었는데 이걸 길게 이어놨습니다. 덕분에 더 깔끔해지고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또, 에어벤트 라인 아래에 무드등이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이 달라졌습니다. 스타리아랑 거의 비슷한 모양이죠. 내비게이션 화면도 12.3인치로 더 커지면서 확실히 요즘 차 스러운 모습입니다.

이번엔 어떤 기능이 들어갔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최신 기능은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돼요. 고속도로 반자율 주행기능인 HDA의 업그레이드 버전 HDA2 가 들어가서 차선 변경까지도 차가 알아서 해줍니다.

그밖에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같이 안전을 지켜줄 기능들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디지털 센터 미러’라는게 새롭게 추가 됐습니다. 룸미러를 후방 카메라와 연결해서, 이 기능을 켜면 룸미러가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그냥 보는 것 보다 아무래도 시야를 더 넓게 확인할 수 있겠죠?

편의 기능도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몇 가지만 보면, 운전자 피로를 덜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들어갔고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과 3열 시트열선 기능도 추가 됐습니다.

주행 기능으로는 현대차 4륜 구동 기술인 H-TRAC이 들어갔고, 실내 정숙성을 위해 흡음재를 더 두껍게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5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며, 2.2 디젤과 3.8가솔린 두 가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더 뉴 팰리세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어떤 모델을 선택하실건가요? 댓글로 많은 의견 공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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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벤츠다. 최근에는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특히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벤츠의 신형 S클래스는 국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총 5천 대가 넘게 판매됐다. 이처럼 상당한 인기의 중심에 서는 모델이지만, 아무리 프리미엄 브랜드일지라도 결함 이슈와 관련해선 완전히 자유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