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돈 모아 남편에게 1억짜리 수표로 건넨 아내 “사실은요…”

잉꼬부부로 유명한 김원효♥심진화
1억 수표 선물 받았다 밝힌 김원효
심진화 “홈쇼핑 나가 번 돈 모아 선물”
[caption id="attachment_65130"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wonhyo0925[/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505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wonhyo0925[/caption]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김원효와 심진화가 동반 출연했다.

12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이날 둘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결혼 생활기를 공개했으며, 특히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1억 수표를 선물 받았던 일화를 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05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JTBC ‘아는 형님’[/caption]

결혼 초기 두 사람은 일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둘이 합칠 돈조차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효는 심진화에게 “내가 번 돈으로 생활비를 할 테니, 당신이 버는 돈은 당신 맘대로 써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감동받은 심진화는 홈쇼핑 출연 및 김밥 집을 운영하며 차곡차곡 돈을 모아갔고, 그렇게 모은 돈이 총 1억이 된 날,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여보 덕입니다”라고 적힌 편지와 함께 1억짜리 수표를 김원효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효는 “너무 감동받았다. 1억 가까이 되는 차를 한 번도 산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수입차를 탔다”라며 외제차를 구입한 일화를 고백해 부러움을 안겼다.

[caption id="attachment_6505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2 ‘개그콘서트’ / SBS ‘웃찾사’[/caption]

한편, 2011년 부부가 된 김원효와 심진화는 각각 KBS 특채 22기, SBS 공채 7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와 ‘웃찾사’에 출연한 코미디언이다.

과거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했기에 접점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사이였지만, 평소 심진화에게 관심을 지니고 있던 김원효가 먼저 그녀의 연극 무대까지 찾아가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caption id="attachment_6505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wonhyo0925[/caption]

심진화는 과거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 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을 줬다”라며 김원효의 마음을 받은 이유를 드러낸 바 있다.

그렇게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 두 사람은 6개월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고, 현재까지도 잉꼬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가정적인 남편 백종원이 회식 때 반드시 지킨다는 독특한 규칙 하나

소유진,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 언급“회식해도 항상 10시 이전에 들어와”단 한번도 늦지 않고 칼같이 귀가 해
인스타그램 @yujin_so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소유진, 홍현희,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저녁 약속을 못한다. 술을 먹고싶어서 애들 재우고, 남편에게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하면 안주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편 백종원에 대해서 “술을 먹어도 남편은 10시 이전에 들어온다. 회식을 해도 8시, 9시면 집에 들어온다”라며 백종원의 칼같은 귀가를 말해, 백종원의 가정적인 모습에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스타그램 @yujin_so

소유진은 “저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 신혼 땐 불만이 있었어요”라고 운을 떼며 그럼에도 자신의 불만에 화 한번 안 내고 매일 6시에 귀가하는 남편 백종원을 보며 자신도 늦게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 한 번도’를 몇 차례 강조하며 백종원이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토로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어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맛남의 광장’을 뽑은 그는 “1박 2일이니까 촬영이, 그 프로그램 없어진 게 제일 아쉽다” 하며 옷을 싸주면서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소유진은 남편의 출장 때마다 “그때는 심진화 언니를 집에 불러서 12시까지 마셨다. 애들이랑 놀고 잠깐 언니 혼자 먹고 있어 애들 재우고 올 게 그랬다”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김준호가 “코로나 풀리면 백 선생님 해외 프로그램 하나…” 하고 운을 때자 소유진은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너무 제발! 유럽 2주! 우리 남편 요리 연구해야 하거든요”라고 흥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외에도 그는 남편이 본인을 위해 게임을 끊겠다고 한 일화나,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등의 부부 금슬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yujin_so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한 사업가&연예인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연애담에서 빠질 수 없는 ‘깻잎 모히또’는 방송에 몇 차례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적 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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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시세차익, 개그맨 잉꼬 부부들의 아파트는 어디에?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사는지에 대한 관심을 항상 한 몸에 받고 살게 됩니다. 한 명의 유명인도 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데, 유명인 부부들에 대한 관심은 훨씬 더 높아지죠.최근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방송에서 아파트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들 부부의 아파트와 함께 다른 개그맨 부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