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에 경찰총장 딸로 출연했던 아역, 이렇게 자랐습니다

‘7번방의 선물’ 출연한 강예서
최근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데뷔
다방면에서 활동 이어오는 중
[caption id="attachment_6789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영화 ‘7번방의 선물’[/caption]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강예서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예서는 극 중 경찰청장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주요 인물이다.

영화 초반부에 세일러문 가방으로 류승룡과 얽힌 그녀는 미끄러지며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었고 류승룡은 그런 그녀에게 응급처치를 하던 중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 ‘아동 성폭행 범죄자’라는 누명을 쓰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789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tvN ‘어비스’[/caption]

과거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던 만큼 짧은 등장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어린 시절에는 ‘황금 물고기’, ‘대왕의 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어비스’, ‘검사내전’ 등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강예서는 시간이 흘러 최근 가수로서 데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현재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caption id="attachment_6789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caption]

이전에도 2019년에 걸그룹 ‘버스터즈’로 처음 데뷔한 이력이 있지만, 당시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고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으며 2년이 채 안 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net에서 주관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에서 최종 6위라는 성적을 거두어 Kep1er로 재데뷔했다.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예서는 좋은 음감과 함께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여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뽐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녀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7번방의 선물’에서 선보였던 연기를 그대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89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caption]

강예서는 나이대에 걸맞은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도 지니고 있지만,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오며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인지 정신적으로는 성숙한 반전 매력이 포착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그녀이기에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오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아나운서 아빠 따라 방송 출연하던 6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선수로 성장
소년체전 1위 기록
최근 경기도 대표 발탁

인스타그램 @minha_gwen /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인스타그램 @minha_gwen

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가 경기도 대표가 됐다.

박민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박찬민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과 상장을 올리며 “내 (개인) 대회 최고 기록 경신 #소년체전 #경기도대표됐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제3회 경기도 중·고등학생 라이플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 1위,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입상했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한 박민하는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에게 수업을 받으며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어 다음 파리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019년에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연해 대회 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었다.

인스타그램 @minha_gwen

초등학교 때 사격을 배운 지 2주 만에 준우승을 차지하고 중학교가 된 후 우승을 거머쥐면서 사격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도 사격을 즐기고 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리고 있으며 최근 사격하는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격선수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한편, 박민하는 아빠이자 전 SBS 아나운서인 박찬민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나와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광고에도 발탁됐던 박민하는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하며 자연스럽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당시 박민하는 SBS 드라마 ‘야왕’ ‘미세스 캅’, MBC ‘신들의 만찬’, ‘금 나와라 뚝딱!’, 영화 ‘감기’, ‘공조’ 등 작품에 캐스팅되며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깜찍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6년 전 ‘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 딸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이렇게 자랐습니다

아이유·이준기 딸 서은솔 근황
‘보보경심 려’ 인형 미모로 화제

SBS,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보보경심 려’ 아이유 딸로 출연했던 배우 서은솔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보경심 려 아이유 딸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해수 역), 이준기(왕소, 광종 역)의 딸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서은솔의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글쓴이는 “보보경심 해수랑 왕소 딸 올해 중학생됨. 서은솔(서가은이었는데 개명함) 배우”라는 정보를 남겼다.

아역 배우 서은솔은 지난 2015년 마데카솔 분말 광고로 데뷔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 딸’로 드라마 데뷔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SBS
당시 ‘보보경심 려’에서 ‘왕소’ 몰래 아이를 낳은 ‘해수’의 딸로 등장한 서은솔은 잠깐 출연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시청자들은 “왕소랑 해수 딸 왜 이리 예쁜지”, “저 아이 캐스팅 잘했다. 누가 봐도 해수 딸”,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아이유 딸 예쁘네요”, “아이유 딸 완전 귀엽던데 실제 이름 알고 계시는 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인스타그램
이후 아이유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은솔과 찍은 사진을 게재, “내 딸”이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기 역시 이뤄지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한 팬들이 합성한 가족 사진에 아이유, 서은솔의 모습을 담아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서은솔은 이후에도 SBS ‘귓속말’ 이보영 아역,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이성경 아역, ‘계룡선녀전’ 문채원 아역, ‘철인왕후’ 신혜선 아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미모의 여주인공 아역을 도맡아 열연했다.

인스타그램
또한 지난해에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어린이 드라마 ‘돈워리살구’에서 ‘아이돌 덕질’이 취미인 주인공 ‘살구’ 역할을 맡아 어린이들이 실제로 공감할 만한 재미와 교훈을 전달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서은솔이 중학생이 되면서 한층 성숙된 비주얼을 뽐내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서은솔은 지난 2017년 서가은에서 이름을 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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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만 해달라…일본인들 비난 쏟아지자 7년차 여배우가 꺼낸 한마디

‘파친코’ 선자 역, 아역배우 7년 차 12세 ‘유나’
일본의 비난 반응에 “아픈 역사 기억해 달라”

인스타그램 @yuna110718 / JTBC ‘뉴스룸’

애플tv ‘파친코’
애플tv를 통해 매주 금요일에 공개되고 있는 8부작 드라마 ‘파친코’는 전 세계적으로 파격적인 흥행을 몰고 있는 대작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삶과 그 속에서의 일본·미국 이민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인공 선자의 부모를 포함한 4세대의 삶을 다룬 ‘파친코’는 노년의 선자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성년의 선자는 배우 김민하 그리고 어린 선자에는 배우 ‘유나’가 맡아 연기했다.

애플tv ‘파친코’
특히나 유튜브로도 확인할 수 있는 1화의 초반부는 어린 선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아역배우 유나의 활약상에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유나는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번역기를 돌려가며 해외 팬들의 반응도 모두 보고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선자 역할 들어가면, 울지 말라고 해도 울 수밖에 없다“라며 배역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제 12세가 된 그녀는 5살 때 연기를 처음 시작해 넷플릭스 ‘지옥’과 ‘돌멩이’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7년 차 배우이다.

인스타그램 @yuna110718
유나는 “윤여정 선배님과 같은 역할이라는 것에 떨렸다”라고 밝히면서도 “추운 날씨에 스태프들을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라며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파친코’의 제작을 맡은 수 휴는 유나에게 “함께 일해본 배우 중 최고였고, 가장 재미있었다. 성장하는 모습을 봐서 너무 좋았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나는 부산과 캐나다를 오가며 촬영을 하면서도, 온라인 수업을 빠짐없이 듣고 전교 부회장을 하는 등 학업에도 충실한 모범생이기도 했다.

JTBC ‘뉴스룸’
‘파친코’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그녀는 “일본을 욕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한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기억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는 말을 남겼다.

그녀의 이런 발언은 최근 ‘파친코’의 인기에 반색하는 일본의 반응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seokyoungduk
실제 일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은 ‘파친코’에 대해 “한국이 또 날조하려 한다”, “일본 정부가 나서서 거짓 내용이라고 밝혀야 한다”, “한·일 합병은 한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실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를 통해 국경의 벽을 허무는 OTT의 힘을 우리는 경험했다”면서 “일본 누리꾼들 역시 이를 잘 알기에 더 두려워하는 모양새”라고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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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7% 드라마 출연한 서브 남주, 어디서 봤나 했더니…

‘순풍산부인과’ 정배이름 개명한 뒤 활발한 활동

KBS2

배우 이태리가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인기 드라마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극 초반 이세희(박단단 역)의 다정한 선배로 출연해 지현우(이영국 역)를 자극했던 이태리(마현빈 역)가 돌아왔다.
이태리는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비주얼, 다정함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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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이태리를 접한 시청자들은 익숙한 그의 얼굴에서 SBS ‘순풍산부인과‘ 속 ‘맙소사~’를 외쳤던 ‘정배’를 떠올리게 된다.
‘정배’ 역할로 아역부터 인기를 끌었던 이태리는 이민호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18년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며 ‘이태리’로 개명,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MBC
개명 후 이태리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그동안 지녔던 아역 이미지를 제대로 벗어던졌다.
이태리는 눈에 띄는 금발 변신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시종일관 의문을 자아내는 ‘요정’ 캐릭터 ‘진미채’로 분해 ‘진미채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tvN
또한 tvN ‘구미호뎐‘에서는 6kg 감량으로 최강 빌런 캐릭터를 소화, 완벽한 감정 조절로 매회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리며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에 성공했다.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개명을 결심하게 된 이태리, 하지만 개명 후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한편 이태리가 ‘신사와 아가씨’에 돌아옴으로 인해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태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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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하얀거탑’에서 삭발 소녀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이렇게 자랐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의 아인 조성은 역으로 활약연극 에서 주연 맡아

MBC 하얀거탑
메디컬 드라마의 역사를 썼던 에서 삭발 소녀 ‘진주’로 활약했던 아역배우 아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아인은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지난 2020년 글로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섹슈얼 코미디 연극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아인은 ‘지연’ 역으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지연과 준수 커플이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준수를 예전처럼 뜨겁게 되돌리기 위한 지연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인은 “그동안 어두운 역할을 주로 맡아와서 지연이라는 밝고 귀여운 캐릭터에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주인공으로 나서게 돼 부담감은 있지만 앞으로의 활동에서 좀 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가 되고싶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KBS2 경찰수업
한편, 아인은 올해 데뷔 15년 차로 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이다.
스타들을 배출해낸 에서 제 10대 하니로 발탁되어 MC 진행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엔 에서 신입생 조성은 캐릭터로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일괄 출처: 아인 인스타그램

석태진 에디터  |  ssstaejin@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