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김종국과 열애설 돌고 있는 가수가 유재석 언급한 이유는요

윤은혜 라디오스타 출연
김종국과의 러브라인 언급
커피프린스 길거리 키스신 비화
출처: sbs ‘x맨’

 

instagram@y1003_grace, instagram@kjk76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7년째 러브라인이 이어지는 가수 김종국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4월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출처: sbs ‘x맨’
윤은혜는 2000년대 초반 가수 활동을 하던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도 여럿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중 특히 윤은혜는 SBS ‘X맨’에서 김종국과 애정전선이 생겨나면서 큰 관심을 가졌는데, 무엇보다 ‘당연하지’라는 게임에서 김종국이 귀를 막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에 윤은혜는 최근 다시 라디오스타에 나와 그 장면을 회상하며 “왜 귀를 막지?라고 생각했는데 다 난리가 났다. 2초 뒤에 알고 소름이 돋았다. 천재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하지만 윤은혜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은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언급이 되고 있으며, 특히 MC 유재석은 김종국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 ‘런닝맨’에서 윤은혜가 출연하지 않았는데도 계속해서 언급해 윤은혜의 분량이 40분가량이나 모였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는 “재석 오빠가 ‘놀면 뭐하니?’에서 또 언급하자 내가 연락을 했다”라면서 유재석이 바로 사과하자 “괜찮다”라고 대답했는데 그러자 유재석은 “그럼 다음에 또 얘기하겠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출처: mbc ‘커피프린스’, ‘궁’
한편 윤은혜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대표작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선 ‘커피프린스’의 여전한 인기에 감사를 표하며 “전 단 한 번도 첫사랑 이미지를 가져본 적이 없지만 이 작품은 나의 첫사랑이기도 하고 많은 분의 첫사랑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은혜는 드라마 ‘궁’ 당시 찍었던 명동 길거리 키스신에 대해 “감독님이 저희를 끌고 명동 한복판에 갔다. 저희는 뭘 찍는지도 모르고 끌려갔다. 저희는 위치도 모르고 막 가다가 감독님께서 카리스마가 있으신데 ‘거기 서! 모자 벗겨! 뽀뽀해!’라고 하면 그냥 한 거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윤은혜 그러고 보면 예능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레전드를 하나씩 찍었네”, “김종국하고 진짜 사귀었을까?”, “여름 되면 커프의 계절이 또 돌아온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머리끄덩이 잡고….’불화설 휩싸였던 걸그룹 멤버 이런 말 남겼다

핑클 이효리 불화설 언급
이효리 최근 달라진 관계 밝혀

KBS

티빙 ‘서울체크인’

핑클 이효리가 ‘핑클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는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을 만나 “우리 ‘캠핑클럽’ 한 거 봤냐. 다 모이니까 기분 이상하더라”라며 ‘핑클’이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했던 ‘캠핑클럽’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옛날에는 불편하게 괜히 막 짜증 나는 것도 많았다. 그런데 ‘캠핑클럽’하고 좋아졌다. 얘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더라”라며 현재까지도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관계임을 밝혔다.

DSP
이효리는 웨이브 오리지널 ‘MMM_Where are we now(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에 출연해서도 핑클 멤버들과의 사이에 대해 밝혔다.

당시 이효리는 “친하다고 티 내지는 않지만 더 마음이 간다. 옛날에는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또 멤버들끼리 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부담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후배 그룹 마마무에게 “멤버들끼리 꼭 친해야 한다는 강박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짜증 나면 떨어져 있기도 하고 머리채 잡고 싸우기도 하고 그래라.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실제로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과 머리채를 잡고 싸운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과거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핑클 시절에는 얼마나 지금이 값지고 소중한지 모르고 너무 힘들기만 했다. 멤버들이 나중에 인생에서 큰 재산, 보물이 되는 사람들인데 그걸 생각 못하고 짜증도 많이 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들과 나는 성향이 많이 달랐다. 애들은 교회 다니고 술도 안 마시고 남자도 몰랐는데 나는 혼자 대학 생활하다가 와서 자유롭게 살다가 틀에 박힌 규율에 갇히니까 많이 겉돌았다”라고 회상했다.

DSP
또한 이효리는 “사이가 서먹서먹하고 말 못하고 쌓인 게 있었다. 한 번은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데 이진, 성유리가 얘기하는 게 내 욕을 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버럭했다”라며 싸우게 된 일화를 밝혔다.

이효리는 “진이 역시 나한테 뭔가 많이 쌓였었는지 ‘그래 언니한테 한 말이다’라고 반박하더라. 가만있으면 창피할 것 같아서 이진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차에서 서로 머리를 잡고 싸웠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효리는 “무대에 올라갔는데 진이는 웃으면서 노래를 하더라. 그것마저 얄미웠다. 이후 스케줄을 무단이탈했는데 이진이 장문의 편지를 쓰고 사과하며 울더라. 그 뒤로 편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성향 탓에 활동 당시는 물론 개인 활동만 하는 현재까지도 ‘불화설’에 시달렸던 핑클 멤버들은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레전드 졸업사진으로 화제된 여배우, 남편이 말하는 유일한 단점은…

레전드 졸업사진으로 화제된 오연수
남편 손지창 “잠에서 잘 못 깨” 발언
출처: SBS ‘힐링캠프'(왼), 마이데일리(오)

출처: instagram@jichang_son
배우 손지창이 MBC 에브리원의 ‘대한외국인‘에 출연하여 아내 오연수를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

13일에 방송한 ‘대한외국인’에서는 ‘1단계 대탈출’ 특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난번 출연에서 1단계에서 탈락을 겪었던 배우 손지창, 개그맨 김수용, 가수 유주가 출연해 두 번째 도전에 임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진행자 김용만은 “제작진들도 충격받았다. 특히 손지창은 ‘대한외국인’ 찐팬, 찐애청자다. 우리가 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 기대했는데 충격이 크지 않았냐”고 손지창에게 물었다.

이에 그는 “정말 망신이었다. 한 번 막히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손지창은 “이대로는 못 살겠다. 또 1단계에서 떨어지면 TV가 없고 전기가 안 들어오는 산으로 들어갈 거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출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과거 1단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손지창이 이번 방송 때 1단계에서 ‘사랑꾼’을 맞춰 그간의 회한을 풀었다.

그는 “집에 두 아들과 와이프가 기뻐할 것 같다”며 “1단계는 통과했어”라며 가족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손지창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자마자 이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외국인’ 제작진에게 다시 연락했다고 밝힌 바 있어 1단계 통과에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tvN ‘군검사 도베르만’
그러다 김용만은 손지창에게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오연수의 근황을 물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지창은 이에 대해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무서운 여자 장군 역할을 맡았다”라고 답했다.

tvN 월화드라마인 ‘군검사 도베르만’은 현재까지도 방영되고 있는 16부작 드라마로 오연수는 노화영역으로 등장한다.

출처: OSEN
오연수는 과거 굴욕 없는 완벽한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이기도 하다.

김용만은 그러한 오연수를 워낙 침착하고 완벽해 보여 단점이 없을 것 같다는 말하자 손지창은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다 손지창은 “굳이 따지자면 잠을 자면 거의 일어나지 못한다. 숙면이다. 촬영을 가야 하는데 알람이 2개가 울린다. 소리가 짬뽕되는데 깨워도 안 일어나다. 겨우 일어나긴 하는데 그 정도로 잠을 푹 잔다”라며 의외의 모습을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