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친 차가 ‘모닝’이면 쪽팔린가요?

지난 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제 차를 안 타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접어든 직장인이에요 여자친구와 만난 지 2개월 정도 됐고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7살 어린 20대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모닝’ 타고 다니는 남친

A씨는 평소에 운전을 별로 안 좋아하고 신경 쓰는 게 싫어서 출퇴근도 대중교통으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보면 차를 끌고 가야 더 편할 때가 있어 자주 차를 타고 간다.

A씨는 돈이 없어서는 아니고 정말 운전을 안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필요성을 잘 못 느껴서 ‘모닝’을 타고 다닌다. 여자친구를 두 번 정도 태운 적이 있는데 어느 날부터 여자친구가 택시 타자는 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경차는 사고 나면 크게 다쳐 싫다는 여친

처음엔 이유를 말 안 했지만 A씨가 물어보니 모닝 같은 소형차를 타면 사고 날 때 너무 크게 다칠까 봐 무섭다고 의견을 전했다.

물론 소형차가 사고 시 심하게 파손되고, 부상 위험이 크다는 건 알지만 그건 사고가 났을 때 이야기고 그럼 세상에 모닝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끌고 다니는 건지 의아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히 여지친구한테 그 얘기 듣고 좀 기분이 나빴어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다가도 제가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 이해 가시나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누리꾼 반응 나뉘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닝 사용하는 사람이면 잘 알 텐데요? 다른 차보다 확실히 불안해요 피치 못할 사정 아니라면 혼자 타세요. 동승자가 불안하다는데…”, “여자친구가 사고 날까 봐 무섭다고 이유 말했는데도 지 혼자 쪽팔려 하네.. 여자친구가 차 따지는 속물 같은 인간이라고 욕해주길 바라는 거야?”, “나이 많고 돈 없고 피해 망상까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를 비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쪽팔린거지”, “여자들 중에 내가 옆에 끼고 다니는 남자의 비주얼 능력 재력이 자기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꽤 많다는..”, “사고는 핑계… 쪽팔려서 그럼”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 여자친구를 비난했다.

사진_ 펙셀스
사연_네이트판

 

휴먼리서치가 추천하는 글

» 시댁 식구는 ‘남’이라는 아내

»“내 애 맞아?” 헌신했더니 헌신짝 취급하는 남편

»예비신랑의 숨겨진 비밀, 파혼 각인가요?

»친정 못 가게 하는 시모, 아무 말 안 하는 남편…아빠 불렀네요

»뚱뚱한 여자를 혐오하는 남친, 정떨어져요

톱스타 남자친구 때문에 캐스팅 오해 받은 그녀, 사실은..

개봉기념! 1편 예습복습 및 비하인드 TOP 20 모음 2부
8.마동석의 팔뚝 때문에 발생한 의외의 돌발 장면

-극 중 나이트클럽 홍보 일을 하고 있는 휘발유(윤병희), 경유(이도군)를 불러 장첸 조직의 비밀을 캐내는 마석도.

-이 장면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사실상 NG였는데, 배우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처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장면이다. 극 중 휘발유가 차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한쪽문이 잠겨서 다른 문으로 내리는 장면이 그것이다.

-자동차 바로 앞에 타고 있던 마동석의 팔이 너무 두꺼워서 옆유리에 있던 뒷문 잠금 버튼을 팔로 눌러서 생긴 장면이었다. 대본 대로라면 휘발유는 자기 쪽 문으로 내려야 했는데, 문이 잠겨 버린 나머지 반대편 문으로 내려야 했다.

-그런데도 윤병희와 마동석 두 배우는 당황하지 않고 ‘문이 잠겼습니다’,’그럼 반대로 내려’라고 즉석에서 대사를 만들어 순간적으로 대처해서 이 장면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9.”삶은 계란 인데요…” 이게 애드리브 였다고?

-영화를 본 관객들을 피식 거리게 한 장면. 형사들 앞에서 문신을 한 근육질 몸을 자랑하다가 본의 아니게 계란을 까서 주는 민머리 남성의 장면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 남성을 연기한 배우는 배우, 격투기 선수를 병행하며 활동하는 금광산 이라는 연기자다. 보기와 다르게 실제로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마동석이 매우 아끼는 동생이라고 한다.

-이 장면은 마동석과 금광산의 애드리브로 만들어진 장면이다. 원래 금광산은 대사 한마디 없이 계란만 까주는 역할뿐이었는데, 마동석은 그에게 대사 한마디라도 하라는 배려로

“야, 계란이 왜 이리 퍽퍽해”

라는 대사를 순간적으로 날렸고, 금광산 또한 준비는 전혀 안 되었지만, 마동석의 애드리브임을 딱 알아채고

“삶은…계란 인데요…”

라고 받아친 것이다. 이 한 장면으로 인해 금광산은 이 영화의 신스틸러가 되었다.

 

10.윤계상에게 뺨을 때리며 굴욕을 준 그녀, 9년 후 다시 만났는데 하필…

-춘식이파의 룸살롱 마담으로 출연한 배우 배진아는 과거 영화 에 출연해 극 중 주인공인 승우를 연기한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당시 윤계상은 호스트로서 손님으로 나온 선주역의 배진아를 접대하다가, 술에 취한 선주에게 뺨을 맞고 굴욕까지 당한다. 결국 참다못한 승우가 선주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9년 후 두 사람은 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배진아가 ‘장첸’의 윤계상을 접대하다가, 여러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가 서로의 입장을 바뀌게 한 작품인 셈이다.

 

11.경찰의 애환을 보여주고 싶었던 두 장면

-강홍석이 마석도에게 강력반을 그만두려는 것을 고백하는 장면은 형사들이 의외의 장소와 상황에서 언제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었다. 그만큼 경찰,형사들이 위험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업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마석도가 왕오의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장면은 팀의 막내를 보내고, 씁쓸해 하는 그의 외로운 모습을 애잔하게 그리고자 했다.

-마석도가 팔의 뒤 멍든 부분을 큰 근육 때문에 못보는 장면은 마동석의 아이디어다. 평소에도 그는 자기 뒷팔의 상처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12. 촬영 중인 와중에도 카메오를 위해 출연한 조진웅

-조진웅이 장첸을 잡기 위해 협조 요청을 하러 온 광수대 형사로 특별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 캐릭터의 콘셉트는 자기 말을 끝까지 못하는 인물이다.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마동석, 최귀화가 다 잘라 버린다.

-당시 조진웅은 영화 촬영 중 이 영화 출연을 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당시 장발에 콧수염까지 기른 상태였다.

-특별출연은 강윤성 감독과의 인연 때문인데, 신인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고, 마동석, 윤계상과도 친분이 있는 사이여서 함께 할 수 있었다고 한다.

 

13.마동석의 연인 예정화의 카메오 비하인드

-영화 마지막 공항 직원으로 마동석의 실제 연인 예정화가 특별 출연해 화장실 청구에 대해 반장(최귀화)에게 이야기한다.

-예정화는 마동석의 도움으로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강윤성 감독에 의하면 오디션을 보고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형사들이 뜻하지 않게 범인을 잡기 위해 기물을 파손하게 되는데 그러한 면을 영화 속에 녹여내고 싶었고, 예정화가 이를 잘 표현했다며 칭찬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김혜수가 강수연을 추모하기 위해 남긴 의미심장한 영어 3문장 글

»출연 배우가 군대에 입대하자..실제 군부대 까지 따라와 촬영한 드라마

»추억의 ‘쥬라기 공원’ 배우들의 29년후 현재 놀라운 근황

»베일에 싸인 전지현의 실제 100% 성격에 맞춰 만든 이 캐릭터

 

»마동석의 새로운 제물(?)로 확정된 가여운 이 남자

‘탑건’ 톰 크루즈의 여친이 ‘탑건2’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

에 켈리 맥길리스가 출연 못한 이유

영화 스틸컷

3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해군 전투기 조종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 벌써부터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스틸컷

얼마 전 막을 내린 시네마콘에서 시사회 후 해외 매체들과 영화 평론가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고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전문가들의 매우 긍정적인 리뷰가 쌓이며 97%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 로튼토마토 신선도: 높을수록 좋은 평점

속편의 완벽한 교본, 스릴 만점 블록버스터, 지난 과거와 새로워진 미래 사이의 탁월한 균형감, 탑건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등의 반응으로 볼 때 올여름 극장가를 가장 뜨겁게 달굴 영화로 손색이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영화 – 왼쪽 켈리 맥길리스, 오른쪽 톰 크루즈

이렇게 호평 일색의 리뷰들 사이에서 한 가지 관심을 끄는 내용이 있다. 바로 1편에서 매버릭(톰 크루즈)의 연인이자 교관으로 나와 영화의 중추적 역할을 한 찰리(켈리 맥길리스)가 속편에서 등장하지 않는 부분이다. 그리고 1편에 구스(안소니 에드워즈)의 아내로 출연했던 맥 라이언 역시 아쉽게도 볼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속편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나는 모든든 스토리라인이 뒤를 돌아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이 중요했다”

라고 말하며 찰리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는 것은 제작진과 구상했던 내용과는 맞지 않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대신 1편에서 살짝 언급만 되었던 페니 벤자민 역으로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한다. 페니 벤자민은 주인공 매버릭과 한때 사귀었던 해군 제독의 딸이자 바를 운영하는 미혼모로 등장한다.

“영화 속에서 언급된 적이 있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페니 벤자민 캐릭터를 제니퍼 코넬리의 연기를 통해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다.”

라고 코신스키 감독은 말하며 새로운 여주인공 캐릭터에 애정을 나타냈다.

영화 – 왼쪽 발 킬머, 오른쪽 톰 크루즈

에서는 1편 공중전 훈련에서 사망했던 구스(안소니 에드워즈)의 아들 브래들리(마일즈 텔러)와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전개되고 발 킬머가 연기한 아이스 맨도 복귀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기준으로는 5월 24일 개봉을 하고 국내에서는 6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김혜수가 강수연을 추모하기 위해 남긴 의미심장한 영어 3문장 글

»출연 배우가 군대에 입대하자..실제 군부대 까지 따라와 촬영한 드라마

»추억의 ‘쥬라기 공원’ 배우들의 29년후 현재 놀라운 근황

»베일에 싸인 전지현의 실제 100% 성격에 맞춰 만든 이 캐릭터

 

»마동석의 새로운 제물(?)로 확정된 가여운 이 남자

“여자친구 있나?” 콩고왕자 조나단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한 이유는요

콩고왕자 조나단
방송에서 깜짝 결혼 계획 발표
“3년 안에 결혼하고파” 발언 화제
[caption id="attachment_67228"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yjonathanta[/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723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yjonathanta[/caption]

콩고 왕자 조나단(22)이 예능 방송에서 깜짝 결혼 계획을 발표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김숙과 조나단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숙은 운전을 하다 조나단에게 결혼에 대해 생각이 있는지 묻자 조나단은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내비쳤다.

[caption id="attachment_6722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2 ‘갓파더’[/caption]

 

이어 조나단은 “이제 (결혼) 준비를 해야 된다”고 언급하자 김숙은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나단은 색다른 결혼식을 보내고 싶다고 밝히자 김숙은 결혼하게 되면 전통 혼례로 진행할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다.

이에 솔깃해하며 조나단은 자신의 결혼식을 전통혼례로 치르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caption id="attachment_6723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2 ‘갓파더’[/caption]

조나단은 이윽고 20대 중후반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말하자 김숙은 “여자친구가 있나?”라고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예고편 영상에서 김숙과 조나단은 심상치 않은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출연하는 ‘갓파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와 모녀 그리고 모자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caption id="attachment_6723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caption]

한편 조나단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조나단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 있냐고 묻자 “있었는데 헤어진 지 좀 됐다”며 다소 머뭇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어 “왜 헤어진 지 모르겠다. 내가 감아치기로 차였다. 축구의 한 방식인데 돌아서 차였다”고 전해 청취자들에게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723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1 ‘인간극장’[/caption]

조나단은 과거 KBS ‘인간극장’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콩고왕자 조나단’이라는 별명으로 사람들로부터 얼굴을 알려왔다.

이에 조나단은 콩고왕자로 알려진 것에 대해 KBS JOY ‘국민영수증’ 출연 당시 “혈통만 왕자고 재산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인간극장 이후로 조나단은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스러운 입담으로 주목받아오다 현재 유튜버로 활동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델 여자 친구랑 11년 공개 열애 끝낸 아이돌 멤버, 팬들 반응은…

블락비 유권·전선혜 11년 만에 결별
전선혜 직접 SNS에 이별 사실 올려
전선혜 글에 ‘좋아요’ 누른 유권
출처 : instagram@sunhye_j
출처 : instagram@uk_0530

 

블락비 유권이 11년 만난 여자친구 전선혜와 결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전선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제 스토리 보고 많은 분들께서 디엠 보내주셨는데 많이들 걱정하시는 거 같아서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보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연인이 아닌 친구로서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예쁘게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 instagram@uk_0530, instagram@sunhye_j
이는 지난 2012년 직접 열애 사실을 밝힌 블락비 유권을 염두에 둔 글로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권은 지난 2012년 팬카페를 통해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얘기했던 첫사랑 얘기 주인공이기도 한 네 살 연상 모델 전선혜 씨입니다”라며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치고 힘들고 주저앉을 때마다 옆에서 큰 힘을 주고 다시 힘낼 수 있게 응원해준 사람이다”라며 전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uk_0530
열애 사실을 직접 밝히는 일이 드문 아이돌계에서 유권의 행동은 화제가 됐고, 이어진 그의 행동 또한 논란이 됐다.

 

유권은 열애 사실을 밝힌 후, 팬들에게도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팬사인회에서도 팬들에게 막말을 하는 등 ‘아이돌’답지 못한 면모로 비난을 샀다.

하지만 유권은 꾸준히 전선혜를 향한 애정을 전하며 ‘사랑꾼’ 아이돌로 거듭났다.
출처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지난 2019년 군입대를 앞두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권은 “입대 전에 결혼하기로 했었다.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년까지는 군대에 가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하고 군대를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됐을 때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라며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 중임을 전했다.

유권은 “지금까지 만나면서 많은 일도 있었는데 군대 문제로 미안한 일이 생기겠지만 그 이후까지도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믿고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출처 : instagram@sunhye_j
이에 전선혜는 전화 연결로 등장, “나에겐 네가 최고고 제일 멋있다. 내 눈엔 너만 남자로 보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지금처럼 사랑하면서 예쁘게 만나자”라고 답했다.

결혼까지 골인할 것 같았던 아이돌 유권과 모델 전선혜의 만남은 11년 차에 종지부를 찍으며 두 사람을 응원했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둘이 진심 결혼할 줄 알았는데 헤어졌다더라, 그 유난을 떨더니 너네도 헤어지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돌 신분에도 불구하고 유독 당당한 공개를 이어온 이들의 결별 소식에 “생각해보니 아이돌 중 제일 편하게 연애한 듯”, “‘유권떤다’는 말이 왜 생겼겠냐, 팬들이 보살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제발 눈치 좀…모두가 이선빈 눈치보게 만든 이광수의 충격적인 멘트

‘놀토’ 이선빈 노래 못 맞춘 이광수
이광수 “평소에도 서로 응원한다”
이광수♥이선빈 예쁘게 만나는 중
출처 : 이선빈 sns / sbs ‘런닝맨’

 

출처 :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배우 겸 모델 이광수가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이선빈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지 못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이광수, 설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20년 된 연인 관계를 연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놀토’ 멤버들은 극 중 설현이 이광수를 오래 짝사랑했다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광수는 “왜 술렁거리냐”라며 모두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다.
출처 : tvN ‘놀라운 토요일’
이에 신동엽은 “20년 동안 짝사랑했다고 하니까 설정이 잘못된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SF 드라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간식 게임은 OST 퀴즈 드라마 편으로 이뤄졌다. 유명 드라마의 OST를 듣고 드라마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었는데 이광수는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인 ‘지붕 뚫고 하이킥’,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제목을 맞히지 못했다.
출처 : tvN ‘놀라운 토요일’

 

이광수는 더군다나 여자친구인 이선빈이 직접 부른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의 OST도 맞추지 못하고 오답으로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계속 언급해서 웃음을 줬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요즘 노랜데”라며 이선빈이 부른 노래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이 드라마의 제목을 맞추자 이광수는 놀란 표정에 이어 “아이씨…”라며 고개를 숙였다. 술렁이는 반응이 일자 이광수는 “나 이거 알아. 무조건 알아”라고 수습하려는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 SBS ‘런닝맨’
한편 SBS ‘런닝맨’에서 만나 인연이 된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8년부터 4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공개 연애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해 언급을 아껴온 두 사람.

하지만 이광수는 지난 25일 tvN 수목극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발표회에서 ‘이선빈 응원을 받고 왔느냐’는 질문에 “오늘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서로 응원하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답하며 여전히 예쁜 사랑을 해오고 있음을 알렸다.

 

“여자친구가 비키니 입는다면…” 당황한 김종국 이런 모습 보였다

김종국 조카들과 옷쇼핑
비키니 입은 애인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김종국 “지옥같을 것 같다” 발언 화제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출처: instagram@kjk76
김종국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Z세대와 쇼핑하는 X세대…’라는 제목으로 조카들과 수영복 쇼핑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다름 아닌 김종국이 조카들과 수영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여자친구가 비키니를 입는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때문이었다.

영상 속 김종국은 광고로 들어온 한 플랫폼에서 운동복과 운동 용품을 골라보라며 조카들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수영복도 괜찮으니 골라봐라”며 조카들에게 다양한 제품의 쇼핑을 권했다.

그러나 조카들은 “비키니 보니까 좀”이라며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비키니가 뭐 어때서 그러냐”라며 조카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수영복을 고를 수 있도록 말하면서도 “수영복 괜찮겠냐. 몸을 먼저 준비해야 하지 않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수영복에 대해 이야기하다 조카들로부터 “삼촌은 여자 수영복 중에 비키니, 원피스, 래시가드 중에 어떤 게 괜찮냐”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국은 “내 여자가 입으면 다 예쁘지 않겠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조카들은 “여자친구가 너무 야한 비키니를 입으면 어떨 것 같으냐”라고 되묻자 김종국은 “지옥 같을 것 같다“라면서도 “나는 내 여자친구가 그냥 원하는 거 입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출처: instagram@kjk76
김종국은 옷들을 구경하면서 파격적인 수영복을 보고 놀라는 조카들에게 “우리 너무 보수적으로 살지 말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한 김종국에게 조카들은 “이거는 엉덩이가 너무 껴서 되는 거냐”라며 해당 수영복을 보여주자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카는 “입꼬리가 되게 씰룩이네”라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kjk76
영상 속 김종국이 조카들과 서슴없이 대화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종국 조카들이랑 케미가 좋네”, “광고비로 조카 옷 사주는 거에 다 쓴 거 아니냐”, “나도 저런 삼촌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 운동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친이 동거하려면 월세 다 내란다” 고민에 서장훈이 버럭 화내며 꺼낸 말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한 의뢰인
동거 앞두고 여자친구가 월세 요구
같이 살기 때문에 의뢰인은 “억울하다”
서장훈 “그런 생각들면 결혼 다시 생각해봐”
[caption id="attachment_66431" align="alignnone" width="120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354"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반반 월세 하면 동거 안 한다는 여친, 더 내려니 억울한 남친’이라는 제목과 함께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월세를 아끼기 위해 동거를 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의뢰인은 동거를 반대했던 여자친구를 설득해 여자친구의 직장 근처로 동거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6358"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의뢰인의 질문에 이수근은 “그간 우릴 찾은 동거인 중에 결론이 좋았던 커플 없었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동거 좀 안 하면 안 되냐”라고 짜증스럽게 맞장구쳤다.

2020년 ‘무물보’에서도 혼전동거를 계획하는 열애 6개월 차 20대 커플 의뢰인이 있었다.

당시 두 보살은 “그럴 거면 결혼을 하지 왜 동거를 하느냐”라고 말하며 어린 커플의 혼전 동거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했었다.

[caption id="attachment_66357"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의뢰인의 여자친구가 월세 절반 부담을 거절하고 절약된 돈을 개인적으로 저축하겠다고 하자 의뢰인은 “어차피 결혼해서 합치면 우리 돈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는 ‘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의뢰인의 진짜 고민은 “이런 식으로 문제가 있을 때, 여자친구가 고집이 세서 해결 방법이 자기 기준이 아니다 싶으면 아예 딱 잘라버린다”라는 것으로 드러났다.

[caption id="attachment_66356"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이에 서장훈은 “평생 동반자로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했고 의뢰인은 머뭇거렸다.

서장훈은 “처음엔 가볍게 생각을 했다. 속으로는 ‘네가 살자고 했으니 더 내라’하려고 했는데, 그 문제가 아닌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여자친구의 대화 방식이 넘어가지지 않고 계속 신경 쓰인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봐”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변해도 너무 변해 팬들 깜짝 놀란다는 ‘해리포터’의 최근자 모습

해리포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여자친구와 함께 찍힌 사진 공개돼

출처 : dailymail.co.uk
최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여자친구 에린 다크와 함께 애완견을 산책시키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야구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었다. 한 손에는 개의 목줄을, 다른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출처 : dailymail.co.uk
특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덥수룩한 수염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뽀얀 피부와 파란 눈동자를 가진 미소년 같은 외모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한때 ‘역변의 아이콘’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모 변천사가 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glamour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영화 ‘해리포터’ 촬영 당시에 비해 키가 거의 크지 않았다. 대중들에게 해리포터 이미지가 깊이 각인되어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이후 이미지 변신을 여러 차례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의 폭을 점차적으로 넓혀갔다.

또한 머리를 삭발하거나 수염을 기르는 등 해리포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dailymail.co.uk
최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년 만에 영화 ‘로스트 시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영화 속에서 빌런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함께 연기한 배우들은 그의 연기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출처 : elle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여자친구인 에린 다크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에린 다크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보다 5살 연상이며 키가 5cm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지난 2012년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2년 뒤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