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디즈니랜드 궁금한 점들 모두 모아봤어요!

하이! 헬로우!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에서 여행꿀팁을 풀어내는 박프리입니다. 놀면서 더 잘 놀기 위해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사사로운 꿀팁들! 지난 여행꿀팁이었던 조슈아트리국립공원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셨을지 궁금해지네요. 어린이날은 지났지만 오월은 푸르고, 어린이들은 자랍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동안 다녀온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어린이가 지금의 어른이로 자라나기까지 디즈니가 1할쯤은 차지했으니까요.

| 디즈니랜드 리조트 (Disneyland Resort)
① 전 세계 6개 디즈니랜드 중 1955년 7월 17일, 처음 오픈한 곳
② 월트 디즈니가 생전에 직접 디자인하고 지은 유일한 테마파크
③ 애너하임(Anaheim)에 위치했으며 LA 와는 차량으로 약 40분 정도
④ 디즈니 오리지널리티의 디즈니랜드 파크,
액티비티한 놀이기구와 최신 캐릭터로 꾸민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2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⑤ 연중무휴 / 디즈니랜드파크 :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⑥ 구매 유형에 따라 입장료는 USD 76 ~ USD 400으로 나누어지며 간혹, 프로모션에 의해 기프트카드를 발급해 주기도 한다. (2022년 3월 기준)
⑦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인해 별도의 방문 예약이 필요하며 입장 전, 간단한 짐 검사가 있다.

늦잠꾸러기였던 어린 시절, 일요일 오전만 되면 누가 깨우지 않아도 TV 앞에 자리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찍 일어났다고 기특하다며 엄마가 준비해 주신 특식은 냄새만 맡아도 행복했어요. 음, 저와 비슷한 기억을 가지셨다면 디즈니랜드 입구만 보더라도 기쁨을 감추기 어려울 겁니다. 뭐, 디즈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거나 테마파크가 취향이 아닐지라도 유명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와도 같은 디즈니랜드는 언젠가 방문하게 될 날이 올 거예요. 미국 올랜도, 애너하임, 중국 상하이, 홍콩,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지금까지 함께한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 6개가 있고요, 보통 도시명+디즈니랜드+리조트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리조트”는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숙박시설이 아닌 하나의 땅, 소재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미국에는 올랜도와 애너하임 두 개의 디즈니 리조트가 있고 최대 규모의 올랜도는 (아직까지) 유일한 디즈니월드며 애너하임은 따로 도시명을 붙이지 않고 보통 “디즈니랜드” 이름으로 지칭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초의 디즈니 리조트이자 월트 디즈니가 직접 설계했기 때문에 오리지널리티가 강하기 때문이죠. 우리에게는 보통, 디즈니랜드가 자리한 애너하임 보다 LA 디즈니랜드 라는 이름으로 익숙합니다.

비록 올랜도가 최대 규모지만 디즈니랜드 또한, 2개 테마의 파크로 구성되어 있어 1일권에서 3일권까지, 1개 테마파크와 2개 테마파크 이용 등 티켓 유형이 다양합니다.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인해 티켓 구매 외 별도로 홈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이 필요하고요,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고, 특정 티켓 플랫폼에서 보다 저렴하게도 구매 가능합니다. 때에 따라 디즈니랜드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트카드가 나오기도 해요. 여유롭게 3일권 티켓으로 질리도록 디즈니랜드를 즐기면 참으로 좋겠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자유이용권 하나 끊으면 개장부터 폐장까지 야무지게 놀아줘야 만족하지 않습니까. 저는 경제적인 1일권으로 야무지게 노는 방법을 선택했고요, 부지런히 움직이고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1일권으로 디즈니랜드파크와 캘리포니아 디즈니 두 곳의 테마파크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1일권으로 디즈니랜드를 즐기자면 몇 가지 준비사항이 필요합니다.

통칭 LA 디즈니랜드로 불리지만 LA와 애너하임은 차로 3~40분가량 떨어져 있어요. 자리 잡은 숙소가 LA라면 우버나 렌터카로 이동하실 테고요, 디즈니랜드에 보다 집중하고 싶다면 디즈니랜드가 위치한 애너하임(Anaheim) 또는 바로 옆 동네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 숙소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애너하임과 오렌지카운티 둘 다 LA 시내와 멀지 않으면서 외곽에 있어 숙박비용은 물론, 시간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너하임에 위치한 호텔들은 대부분 디즈니랜드 입구 바로 앞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당연하게 주차 티켓을 끊으실 거예요. 일반 레귤러 티켓은 30불!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요, 선착순 자리배정이며 디즈니랜드 입구까지 10~15분 정도 더 걸어야 합니다. 프리퍼드(Preferred) 주차 티켓을 끊으신다면 디즈니랜드 입구와 가까이 주차할 수 있어요. 45불입니다. 사실, 디즈니랜드 내부에서 무언가를 하기엔 끊임없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걷기에 부담이 없으시다면 레귤러 주차장을 추천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프리퍼드 주차장은 짐 검사를 하는 구역까지 가까운 거고요, 짐 검사를 하고 나서 티켓 확인을 하는 입구까지 5분 정도 더 걸어야 해요. 레귤러 주차장이어도 주차구역 3층에서 이동한다면 비교적 수월하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어요. 또는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현지인들은 대부분 여러 번 와본 진심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날 코디부터가 다릅니다. 디즈니스러운 현지인 뒤를 쫓는다면 최적의 동선으로 이동이 가능하실 거예요. 디즈니랜드가 워낙 크고, 인원 제한이 있다 해도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실제 입장하고 나면 몇 분 아껴둔 시간의 의미가 크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티켓 구매 외, 방문 예약이 별도로 필요하기 때문에 디즈니랜드 앱 다운로드는 필수입니다. QR코드로만 입장이 가능하고요, 입장 시에 얼굴 사진을 찍기 때문에 티켓과 관련된 불법적인 일은 불가합니다. 주요 어트랙션 실시간 대기시간과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 진행 여부와 시간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 외, 짧은 대기가 가능한 어트랙션 추천, 어트랙션 이슈, 캐릭터 그리팅 일정, 레스토랑 추천 및 예약, 모바일 음식 주문, 실시간 채팅상담 등의 똘똘한 기능들이 함께 있어요. 우리에게 이미 이름은 익숙한 빠른 입장을 도와주는 “패스트 트랙”, “패스트 패스”, “맥스패스”는 “디즈니 지니플러스”로 통일되었고, 마찬가지로 앱에서 활용하면 됩니다. 디즈니 지니플러스는 인당 20불이 추가되는 유료 서비스에요. “맥스패스(기존 유료 서비스)” 때보다 오디오 익스피리언스 (특정 장소에서 앱으로 설명 듣기), 포토 패스 (캐스트와 사진촬영, AR 사진촬영)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음, 하지만 디즈니 지니플러스를 구매해도 인기 어트랙션은 여전히 줄 서기가 필요하고, 매우 인기 많음 + 신상 어트랙션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디즈니 지니플러스의 매력은 개인적으로 와닿지 않았지만 그저 줄 서기 보다 확실히 빠른 줄 서기가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어트랙션마다 개별적인 라이트닝 레인(Lightning Lane/빠른 줄 서기 또는 대기 예약) 구매를 하는 것보다 경제적이기 때문에 유료 서비스 활용은 개인 선택에 따르면 됩니다.
* 저는 각 테마파크별, 하나의 어트랙션만 타자는데 의의가 있어 유료 서비스는 따로 이용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어트랙션과 비교하면 격렬한 어트랙션은 없어 해당 글에는 주요 어트랙션을 따로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디즈니랜드 테마 성 : 잠자는 숲속 공주(오로라 공주)의 성
디즈니랜드를 다녀왔다 하니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있었어요. 디즈니랜드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디가 좋은지요. 두 곳 다, 매우 환상적이지만 만약 한 곳만 가게 된다면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디즈니랜드파크를 추천합니다. 메인 스트리트를 시작으로 정글탐험의 어드벤처랜드, 뉴올리언스 스퀘어, 서부개척시대를 나타낸 프론티어랜드, 미국 남부 크리터 컨트리, 판타지랜드, 미키 툰타운, 투무로우 랜드까지!! 총 8개의 테마랜드는 우리가 상상하는 동화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디즈니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트랙션을 즐겨 타지 않아서 그런지 입구 저 멀리에서부터 보이는 디즈니성의 존재감에 이미 만족도가 최상이었습니다.

디즈니랜드를 다녀왔던 2022년 3월 당시에는, 방역과 관련하여 대형 퍼레이드 및 야간 퍼레이드는 하지 않았지만 미키미니를 비롯해 디즈니 캐릭터와 공주님들과 함께하는 미니카퍼레이드도 디즈니랜드파크에서 열립니다.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또한, 디즈니랜드파크에 있는 디즈니성을 배경으로 펼쳐져요. 어디서부터 어떤 곳을 다녀와야 할까 고민이 된다면 입구에 있는 레일로드나 디즈니 성 앞에 자리 잡은 마차를 먼저 타보는 것도 좋습니다.

디즈니 공주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이 가능한 캐릭터 그리팅도 대부분 디즈니랜드파크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 아쉬운 건 방역정책으로 인해 공주님들과 가까이하지 못한 채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꼬마공주님과 왕자님, 기사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고 인사하는 공주님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백설공주 새엄마 왕비님의 연기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잠자는 숲속 공주의 성을 넘어 백설공주와 난장이들의 집을 지나면 분위기는 다시 한번 바뀝니다. 화사했던 디즈니랜드파크의 분위기와 달라 이곳을 이미 캘리포니아 디즈니로 헷갈려 할 수 있지만 아직 디즈니랜드파크입니다. 황야가 생각나는 이곳은 서부개척시대를 나타낸 프론티어랜드와 미국 남부를 닮은 크리터 컨트리에요. 크리터컨트리 위로는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가 있습니다. 투모로우랜드는 그 반대편으로, 입구에서 디즈니 성까지 가는 길목에서 (월트디즈니동상 기준으로) 마터호른 방향으로 있습니다.

두 곳의 테마파크를 다녀오는 “파크호퍼”(Park Hopper/멀티파크) 티켓을 구매했다면 오후 1시 이후로 다른 테마파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는 디즈니성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디즈니랜드파크에서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순서로 이동했습니다. 디즈니 캘리포니아는 디즈니랜드파크 출입구에서 2~3분 걷다 보면 나와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스타워즈, 카 등 디즈니 고전 보다 최신 디즈니 테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이하게 엘사와 안나의 캐릭터그리팅은 디즈니랜드파크가 아닌 디즈니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집니다.

디즈니랜드파크에 잠자는 숲속 공주의 성이 있다면 디즈니 캘리포니아에는 미키 관람차(실제이름 : Pixar Pal-A-Round-Swinging) 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천천히 돌아가는 관람차라기 보다 흔들흔들 곤돌라가 매달려 있는 제법 아찔한 관람차에요. 정상에(?) 다다르면 캘리포니아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에 방문한다면 관람차와 회전그네 너머로 보이는 캘리포니아 노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당시에는 방역정책이 있어 중단되었지만 관람차 앞 호수에서 분수쇼가 펼쳐진다고 하니 잠시나마 숨을 돌려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디즈니 캘리포니아에서 선택한 어트랙션은 픽사 애니메이션 카(CAR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랜드(Cars Land) 입니다. 순간포착이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두 대의 차가 레이싱을 펼치는 어트랙션이에요. 당연히 디즈니 지니플러스가 적용되고요, 유료 서비스 없이 그저 기다렸을 때 9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어트랙션을 타는 순간은 짧았지만 속도감이 너무 짜릿해서 다시 한번 줄을 서야 하나 진심 고민되더라고요.

제법 쌀쌀한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대기했기에 귀여운 간식도 챙겨봅니다. 미키마우스 프레즐, 만화 같은 칠면조 다리, 독특한 색의 몬스터 샐러드 등등 눈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귀여운 간식들이 많지만 음, 상상한 맛과 달랐습니다. 미키마우스 프레즐은 퍽퍽하고 밀가루 맛이 그대로 났어요. 먼저 디즈니랜드를 경험한 지인 중 한 명은 “디즈니에는 본디 맛난 게 없다며, 눈으로 먹으라며” 뜻깊은 조언을 남겨주었어요. 가격은 4.99불 / 치즈 컵 추가 0.89불입니다. (세금 미포함)

어둑어둑, 디즈니랜드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다른 여행지라면 어두워질 때 주섬주섬 숙소로 돌아가겠지만 디즈니랜드에서 밤이 오기만을 기다린 이유는 분명합니다. 디즈니랜드파크 광장에서 잠자는 숲속 공주의 성을 배경으로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이죠. 정확한 시간은 앱을 참고해 두시면 좋습니다. 제가 다녀온 3월은 비수기에 속해서 금토일 주말에만, 9시에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애너하임 또한, 사막과 가깝기 때문에 해가 지면 생각보다 쌀쌀합니다. 따뜻한 음료와 함께 자리를 잡아요. 자리를 미리 잡는 게 좋다, 안 좋다에 정답은 없지만 따뜻한 음료를 사기까지 음료 줄을 서야 하고, 7시부터 광장 주변으로 통제가 이루어져 일찌감치 정면에 자리 잡았습니다.

음, 아쉽게도 다녀온 날은 기계 이상으로 불꽃놀이가 불가하고 일루미네이션으로 대체된다고 했어요. 9시 되기 10분 전에. (부글부글) 주위에서 바로 웅성웅성 소리가 날 만큼 다들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오! 그런데! 알라딘의 지니가 나오니까 모두들 수군수군 집중하기 시작하고, 코코가 나오니 다들 헙! 하고 놀래버립니다. 엘사가 나오니 모두들 환호성을 질러요. 이것이 바로 디즈니 매직! 기다리던 불꽃놀이를 보지 못한 건 아쉽지만 다음 디즈니를 위한 기약이라고 마음먹어봅니다.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를 함께한 신랑은 사실, 디즈니의 매력을 거의 잘 모르는 편에 속해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디즈니를 잘 모르는 신랑마저 주차장에서부터 사람들이 신나 하는 게 보인다. 모두들 디즈니스러운걸 하나씩 장착했다. 우울한 사람도 디즈니에 온다면 행복할 것이다 같은 이야기를 쏟아내었습니다. 제 텐션이 모처럼 높다며 신기해 하기까지!! 디즈니 is 뭔들!! 디즈니에서는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마법!! LA 여행 중에 만난 디즈니랜드가 아니어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디즈니 리조트는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더욱 다양한 여행이야기는 배너 클릭, 개인 채널에서 만나요!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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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미국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인기인 숙소

여름 동안 미국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숙소가 공개됐다.
출처: Glass Treehouse Modern Luxe Romantic Getaway – airbnb
트래블 앤 레저는 여름 동안 미국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소로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럭스 로맨틱 겟웨이(Glass Treehouse Modern Luxe Romantic Getaway)’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현지시간) 에어비앤비는 ‘여름 여행 시즌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소 TOP 10’을 발표했다.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배너 엘크(Banner Elk)에 있는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룩스 로멘틱 겟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

출처: Glass Treehouse Modern Luxe Romantic Getaway – airbnb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럭스 로맨틱 겟웨이는 산 속에 자리한 휴양지다. 숙소는 푸른 나무들로 둘러 싸여 있으며 바로 앞에 시냇물이 흐른다. 또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 식당, 와인 양조장, 쇼핑센터, 미술관 등도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럭스 로맨틱 겟웨이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 나선형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 멋진 생활공간이 펼쳐진다. 킹사이즈 럭셔리 침대는 물론 벽난로와 블루투스 사운드바까지 마련돼 있다.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있다.

야외에는 개울과 바위로 둘러사인 전용 온수 욕조가 있다. 여름에는 해먹도 이용 가능하다. 한 이용자는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럭스 로맨틱 겟웨이 대해 “완벽한 로맨틱 휴가”라며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와 고급스러운 편안함이 다른 에어비앤비 숙소와 차별화 된다”라고 말했다.

글라스 트리하우스 모던 럭스 로맨틱 겟웨이는 대부분의 후기에서 5.0 별점을 받았다. 숙소는 1969년에 지어졌고 2020년에 전면 개조됐다.

글 = 지세희 여행+ 인턴 기자
감수 =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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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장 핫한 인스타 스폿! 신용산에 가보니

서울을 상징하는 인스타그래머블한 핫플레이스로 성수, 망원, 한남, 문래 등을 꼽는다. 최근 한 곳이 추가됐다.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 들어서면서 근처 가볼만한 곳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신용산’이다. 삼각지 옆 용리단길부터 이촌 한강공원까지.

 

주말에 가볍게 서울 투어하기 좋은 이유다. 여행플러스가 ‘신용산 핫플’ 4곳을 소개한다.

 

삼각지역

 

용리단길

[caption id="attachment_812309" align="alignnone" width="898"] 서울 용리단길 식당 , 카페 [/caption]

이태원의 ‘경리단길’ 이후로 수많은 ‘O리단길’이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2022년 상반기 인스타그램 태그수 4만에 육박하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하면 ‘용리단길’을 빼놓을 수 없다.

용리단길은 삼각지역과 신용산역 사이의 한 골목을 뜻한다. 이 골목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가게가 줄지어 있다.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수많은 주제의 식당과 카페들이 섞여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삼각지의 샌프란시스코를 보여준다는 양식 맛집 ‘쌤쌤쌤’, 베트남 현지의 맛을 재현한 ‘효뜨’, 언제나 웨이팅이 있는 중식 맛집 ‘꺼거’ 등 여러 식당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탈리아의 맛과 분위기가 담겨있는 ‘이태리이층집’은 후회 없는 맛집 중 한 곳이다.

식당만큼 카페도 많다. 영국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지미홈’은 커피와 주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CD와 테이프, LP판까지 아날로그 소품들이 가게 곳곳에 자리한다.

 

서빙고역

국립 한글박물관 , 용산공원 미군기지 마을

[caption id="attachment_812313" align="alignnone" width="906"] 국립 한글박물관 , 용산공원 미군기지 마을[/caption]

서빙고역 주변도 은근 보고 즐길거리가 넘친다. 국립 한글박물관이 대표적이다. 훈민정음에 대해 알 수 있는 상설전시관부터 새로운 기획을 즐길 수 있는 특별전시관까지 찬찬이 둘러보면 금세 시간이 흘러간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특별 기획 ‘파란 마음 하얀 마음-어린이 노래’는 총 3부로 나누어져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1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요의 사계절을 주목한다. 사계절의 포토존이 인상적이다. 2부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흡사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세트장 같은 전시는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마지막 3부는 ‘즐거운 생활’. 잃어버린 조국을 상징하는 노랫말 등 가슴 아픈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나라 잃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간접적으로 느껴진다. 오는 9월 12일까지 전시한다.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용산공원을 부분 개방한 부지 입구가 나온다. 그 안쪽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미군기지 마을은 두 눈을 사로잡는다. 여유롭게 2시간을 잡고 둘러보면 마을 곳곳을 구경할 수 있다. 실제 가족이 살았던 집을 개조한 전시관부터 소품숍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입구부터 마을 끝까지 전부 포토존이기 때문에 줄 선 사람들의 볼멘소리를 듣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이촌역

이촌 한강공원

[caption id="attachment_812317" align="alignnone" width="905"] 이촌 한강공원[/caption]

언제나 한 자리에 있는 서울의 명소는 한강공원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신용산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이촌 한강공원’이다.

이촌 한강공원은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한산하다. 무지개 분수가 있는 반포 한강공원이나 벚꽃으로 유명한 여의도 한강공원처럼 특색 있는 무언가가 없지만 그만큼 한산해 한강을 제대로 느끼기 그만이다.

이촌 한강공원에서 물멍(물을 보면서 멍 때리다)이 지겹다면 다양한 활동을 할 수도 있다. 먼저 근처에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주는 업체가 있다. 예쁜 돗자리와 다양한 캠핑 도구를 대여해 몇 시간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또 공원 안 편의점에는 즉석 라면 조리도구가 있다. 컵라면이 아닌 봉지라면을 끓여 마치 식당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글‧영상 = 장서연 여행+ 인턴PD

감수 =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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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 내놔… 승객 짐 싣지 않은 여행사의 최후

한 여행사가 실수로 여행객들의 짐을 싣지 않고 장거리를 비행하는 일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출처=Pixabay
영국 지역신문 크로니클 라이브(Chronicle Live)는 지난 9일(현지시각) 다국적 여행그룹 TUI가 여행객들의 짐을 비행기에 싣지 않아 불편을 끼쳤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사건은 8일 밤 영국 뉴캐슬에서 출발해 9일 아침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발생했다. 뉴캐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다음날 짐 없이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했다.
출처=Pixabay
6500km를 비행하는 8시간 동안 여행사는 실수에 대처하지 못했다. 여행객들은 플로리다의 올랜도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에야 “비행기에 실려야 할 짐이 실리지 않았다”는 안내방송을 들었다.

옷과 약, 아기 분유와 기저귀 등 필수품을 잃어버린 승객들은 불편을 토로했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뉴캐슬에서 플로리다까지 환상적인 비행을 했지만 지금 나는 짐 없이 남겨졌다. TUI와 함께하는 최악의 휴일이다”고 남겼다. 또 다른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2년 만에 여행을 떠났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했다.

여행사 TUI는 이 사건에 대해 사과했으며 뉴캐슬 국제공항과 협력해 고객들의 가방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TUI의 대변인은 “이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행기에 타기 전 항공사에 위탁한 수하물이 분실되거나 지연되면 항공운송약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분실 보상액은 국제 기준을 따른다. 항공사가 속한 국가, 탑승한 항공 노선에 따라 달라진다. 선진국 대부분이 채택한 몬트리올 협약에 따르면, 항공사는 수하물 분실·지연시 여객 1인당 최대 180만원을 보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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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항공권 구매 꿀팁과

신혼여행지 하와이 정보 알려 드릴게요.

리오프닝(경제 재개)으로 신혼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 중인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는 방역 규제가 완화된 하와이와 몰디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신혼여행 예약 인원이 1,272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동 기간과 비교해 70% 이상 회복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여행사별 예약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하와이였다. 하나투어의 하와이 예약 비중은 57.7%였고 몰디브(17.5%)와 괌(14.8%), 사이판(8.0%), 칸쿤(2.0%) 순이었다. 지난달 참좋은여행의 하와이 예약자는 3,019명으로, 2019년에 비해 88.1% 수준을 회복했다.

(출처: 4월 ‘허니문 예약’ 급증…가장 인기 지역은 ‘하와이·몰디브’ 한국일보 2022.05.04)

기사에 따르면 1,2월부터 트래블버블 지역인 하와이와 몰디브는 빠르게 예약 마감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여름 휴가 및 신혼여행지로 제격인 하와이에 가려면 먼저 항공권 부터 준비해야겠죠? 아래에서 항공권 구매 팁과 하와이 여행 추천 코스 더 자세하게 다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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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와이 가기 전 항공권 예매 꿀팁과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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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경험 제공하겠다는 여기어때가 한 선택

여기어때, 새로운 숙소 서비스 ‘홈앤빌라’ 출시
단독 주택형 숙소 등 6개 테마숙소 예약 가능
여기어때가 최근 새로운 숙소 서비스 ‘홈앤빌라’를 출시하며 여행지에서의 일상 경험을 준비했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홈앤빌라는 집에 머무는 것처럼 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단독 주택형 숙소 등을 예약하는 서비스다. 이들 숙소는 직접 요리를 하는 것처럼 일상 생활을 경험하도록 시설 일체를 갖췄다. 방과 거실, 주방 등 집과 같은 구조에 정원, 야외 수영장, 야외 욕조, 바베큐 시설 같은 이색 공간도 함께 준비해 특별한 여행을 지원한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여행지에 머무르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남기면서도, 평소와 같은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숙소가 자리 잡은 동네, 여행지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최근 ‘감성 숙소’, ‘프라이빗 숙소’ 등의 테마로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다.

출처 : 여기어때 ‘홈앤빌라’ 제공

신규 카테고리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여기어때는 홈앤빌라 전용 2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내달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6개의 홈앤빌라 숙소 주제 중 1개를 고르면, 추첨을 통해 홈앤빌라 숙박권(30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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