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친 차가 ‘모닝’이면 쪽팔린가요?

지난 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제 차를 안 타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접어든 직장인이에요 여자친구와 만난 지 2개월 정도 됐고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7살 어린 20대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모닝’ 타고 다니는 남친

A씨는 평소에 운전을 별로 안 좋아하고 신경 쓰는 게 싫어서 출퇴근도 대중교통으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보면 차를 끌고 가야 더 편할 때가 있어 자주 차를 타고 간다.

A씨는 돈이 없어서는 아니고 정말 운전을 안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필요성을 잘 못 느껴서 ‘모닝’을 타고 다닌다. 여자친구를 두 번 정도 태운 적이 있는데 어느 날부터 여자친구가 택시 타자는 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경차는 사고 나면 크게 다쳐 싫다는 여친

처음엔 이유를 말 안 했지만 A씨가 물어보니 모닝 같은 소형차를 타면 사고 날 때 너무 크게 다칠까 봐 무섭다고 의견을 전했다.

물론 소형차가 사고 시 심하게 파손되고, 부상 위험이 크다는 건 알지만 그건 사고가 났을 때 이야기고 그럼 세상에 모닝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끌고 다니는 건지 의아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히 여지친구한테 그 얘기 듣고 좀 기분이 나빴어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다가도 제가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 이해 가시나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누리꾼 반응 나뉘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닝 사용하는 사람이면 잘 알 텐데요? 다른 차보다 확실히 불안해요 피치 못할 사정 아니라면 혼자 타세요. 동승자가 불안하다는데…”, “여자친구가 사고 날까 봐 무섭다고 이유 말했는데도 지 혼자 쪽팔려 하네.. 여자친구가 차 따지는 속물 같은 인간이라고 욕해주길 바라는 거야?”, “나이 많고 돈 없고 피해 망상까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를 비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쪽팔린거지”, “여자들 중에 내가 옆에 끼고 다니는 남자의 비주얼 능력 재력이 자기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꽤 많다는..”, “사고는 핑계… 쪽팔려서 그럼”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 여자친구를 비난했다.

사진_ 펙셀스
사연_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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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애는…’ 올해 54세인 김완선이 직접 밝힌 결혼 안 한 이유

가수 김완선, 최근 ‘서울체크인’ 출연
올해 나이 54세로 결혼 계획 없다 밝혀
마지막 연애는 10년 전
[caption id="attachment_47528"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Instagram@kimwansunflower, 스포츠서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7467" align="alignnone" width="886"] 출처 : Instagram@kimwansunflower[/caption]

가수 김완선은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이효리,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훈훈한 자매 케미를 공개했다.

김완선의 오랜만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완선은 데뷔하자마자 가요계에 독보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며 당대 최고의 여가수로 떠올랐다.

[caption id="attachment_47463" align="alignnone" width="860"] 출처 : 톱스타뉴스[/caption]

김완선은 지난 1983년 인순이와 리듬터치의 백댄서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그녀는 17세의 나이에 1집 ‘오늘밤’을 발표했고 큰 인기를 끌었다.

김완선은 이후에도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녀는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며 여전히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힌다.

[caption id="attachment_47466" align="alignnone" width="884"] 출처 : KBS ‘토요대행진’[/caption]

김완선의 올해 나이는 54세이다. 그녀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혼주의를 선언했다. 김완선은 “결혼이 자신 없다”고 말하며 “나는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 인생을 불행하게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살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결혼 안 한 것”이라며 독신으로서의 삶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465" align="alignnone" width="836"] 출처 : Instagram@kimwansunflower[/caption]

김완선은 연예계 활동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열애설이 돌지 않았다. 2003년, 배우 이창훈과 열애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창훈이 직접 친하게 지내는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김완선은 2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첫 연애를 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완선은 “서른이 다 됐을 때다. 연애라는 게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다. 나는 누가 바라봐 주면 같이 보는데 아무도 표현을 안 했다. 그래서 시간이 갔다”고 전했다.

김완선은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연애나 이런 것은 나와는 안 맞으니까 생각도 하지 말자 싶었다. 그렇게 사니까 편하다. 일도 많이 하는 편이고, 연애하면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꾸미고 나가야 하지 않나. 그거 할 자신이 없다”며 연애에 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746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Instagram@kimwansunflower[/caption]

김완선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완선의 사진에 ‘화보같아요♥’, ‘ 왜이렇게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이쁘신건가요’, ‘와^^더 어려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귄 지 반년, 자기 엄마랑 매주 밥 먹자는 남친

지난 9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 부모님 뵙고 왔는데 생각이 많아져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인데요. 남자친구와 사귄 지 반년 좀 안됐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아들의 여자친구를 보고 싶어 하는 엄마

A씨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한두 달 전부터, 그러니깐 사귄 지 3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A씨를 무척 보고 싶어 하셨다.

하지만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A씨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뵙는 건 아직은 너무 이르고 부담스럽다’고 몇 번 말했다. 그럼에도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A씨를 보고 싶어 하셨고 결국 어버이날에 같이 식사하기로 했다.

A씨는 남자친구로부터 자신의 가정사에 문제가 하나 있어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들었다. 남자친구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결혼하면서 금전적인 문제, 온갖 패륜으로 연을 끊은 것. 그 이유로 남자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며 A씨가 말동무도 많이 해드리고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매주 주말에 밥을 먹자고?

어버이날이 오고, 함께 만났는데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A씨를 보며 ‘딸 같다’며 계속해서 손을 잡으시고 ‘예쁘다’ 해주셨다.

하지만 걸을 때도 남자친구와 A씨 사이에 비집고 쏙 들어오셔서 양쪽으로 손잡으시고, 무엇보다 매주 만나서 주말에 밥 먹자고 하셨다.

A씨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싫은 게 아니라 아직은 그런 자리가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매주 밥 먹는 것은 너무너무 싫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뭐 어떠냐’며 ‘딸처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만했다.
이게 일반적인가요?

이러한 상황에 A씨는 “남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하고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한다면 이 사람이랑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부모님 뵙고 와서 계속 만나도 되는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여동생이 연 끊었는지 알겠죠?”, “나왔네, 불쌍한 우리 엄마 시전하는 마마보이 대리 효도”, “본인 엄마 불쌍하면 아들인 본인이 자주 찾아뵙고 놀아드리라 해요, 뭔 소리야”, “남자 입에서 불쌍한 울 엄마 나오는 순간 헤어지는 게 답이에요”, “이제 사귄 지 반년인데 데이트해야지 무슨 주말마다 엄마랑 밥을 먹어”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의 남자친구와 그 어머니를 비난했다.

사진_ 펙셀스
사연_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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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사내연애 잔혹사 썰 모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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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다 아찔해.. 한 번도 힘들다는 ‘사내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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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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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잔혹사.. 더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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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하차 이야기에 김준호가 꺼낸 대답은 사랑꾼 그 자체다

‘돌싱포맨’ 출연 중인 김준호
연애 시작했으니 하차하라는 반응
“결혼 자금 마련해야 한다” 말해

출처: 김준호 페이스북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자신의 연인 김지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김지민이 곁에 남아줬고, 그런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자 남자답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며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는 사귀기 전부터 김지민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연초를 끊거나 옷을 사 입으며 패션에 신경 썼고, 캠핑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자연스럽게 캠핑 약속을 만드는 등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이어 그는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형들은) 이 상태로는 안 된다”며 가만히 듣고 있던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를 향해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김지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피부관리도 받고 피아노도 배우려고 한다고 밝히자, 쏟아지는 TMI를 참지 못한 이상민은 김준호를 향해 종이를 집어 던졌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껏 들떠있는 김준호에게 탁재훈은 그가 더 이상 ‘돌싱포맨’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프로그램을 잃을지 사랑을 택할지 고르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준호는 사랑을 택하겠다 답했다.

그는 “(’돌싱포맨’은) 돌아온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과정 아니냐”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탁재훈은 “목적 달성했으면 나가야 하지 않느냐”며 물러나지 않았다.

결국 김준호는 “여기서 결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자신이 그린 큰 그림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결혼 전까진 ‘돌싱포맨’ 결혼 후에는 ‘동상이몽’이냐“며 폭소했다.

출처: 뉴스1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3일 소속사 측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소식은 코미디언 단체 채팅방이 얼어버릴 정도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개그맨 부부 이혼율이 0%로 전해진 만큼, 팬들은 두 사람도 해피엔딩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준호씨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두 분 꼭 결혼하시길”, “더욱더 흥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44살 되도록 장가 못 간 노홍철에게 전 여자친구, 한마디 날렸다

노홍철 올해 나이 44세, 미혼 상태
전여친 장윤정이 했던 발언 재조명

kbs

일간스포츠
올해 한국 나이로 44살이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방송인 노홍철과 관련해 그의 전 연인 장윤정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홍철은 2004년 엠넷 ‘Dr. 노 KIN 길거리’라는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면서 연예인의 길로 들어섰다.

mbc
노홍철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돌아이’ 컨셉을 유지하며 무한도전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거둬왔다. 한편 그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멤버인 정준하를 노총각이라며 종종 놀리곤 했지만, 현재 당시의 정준하보다 더 나이가 많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직 미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홍철은 연애나 결혼에 줄곧 관심이 없어왔던 것은 아니고, 2013년 정준하의 아들 로하를 만났을 때에는 “좋겠다. 정말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아 아직 결혼까지는 연이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mbc
그러나 노홍철 역시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그는 2009년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9개월 만에 결별했다.

최근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노홍철의 과거 연애사를 다시 살피면서 장윤정이 연애시절 했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장윤정은 노홍철과 연애 중이던 당시 그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순두부야(노홍철의 애칭). 처음에 만났을 때 차분하고 평범한 모습에 마음을 열었는데 스멀스멀 ‘돌+I’ 기질이 나오는 듯해서 사실 나 요즘 좀 겁나”라고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노홍철이 방송인으로는 제격이어도 연애나 결혼 상대로는 쉽지 않은 상대이긴 할 듯”이라는 반응과 “노홍철 실제로 엄청 젠틀할 거 같은데, 이미 결혼까지 한 전여친까지 들먹이며 흠집 내야 하나”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mbc
이처럼 노홍철과 장윤정은 이별 당시에도 헤어짐의 원인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흘러나왔는데, 장윤정은 기자들을 직접 만나 이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정은 “노홍철 씨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된다. 서로 나쁜 감정은 단 1%도 없으며 지금도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며 “어느 한쪽에 문제가 있어 헤어진 것은 아니다. 다들 연애해 봐서 아시겠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 좋게 사이를 정리했다”라고 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해 예의를 표했다.

뚱뚱한 여자를 혐오하는 남친, 정떨어져요

지난 1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뚱뚱한 여자 토 나온다는 남친’이라는 제목이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28살 동갑내기 커플인데요 제가 요즘 즐겨보는 여자 유튜버들이 거의 뚱뚱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여친이 좋아하는 유튜버, 뚱뚱하다며 싫다는 남친

A씨는 워낙 소심한 성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교적인 사람 찾다 보니 해당 유튜버들을 보는 건데, 이를 옆에서 본 남자친구는 만날 때마다 제발 꺼달라며 ‘혐오스럽다’, ‘토 나온다’ 등의 발언을 했다.

A씨의 남자친구는 돈 많고 성격 좋고 다 좋아도 뚱뚱하면 그냥 싫다고 했다.

이에 A씨는 뚱뚱한 여사친들도 있는 남자친구에게 “그럼 그 친구들도 혐오해?”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그렇다고 답했다.

A씨는 남자친구의 취향은 이해가 되지만 본인도 외모적으로 뛰어난 게 아니면서 대놓고 사람을 외모로 깎아내리는 게 정이 떨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제 남친만 이렇게 과민반응으로 싫어하는 건지 일반적인 남자들도 다 이 정도로 싫어하나요?”라며 의견을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방대 나온 사람 보면 역겨워 – 이런 말 하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 텐데 살찐 사람 비하하는 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살이 노력을 안 하고 게을러서 비하하는 거라면 그 사람들은 노력 안 해서 공부 못했잖아”, “싫어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대놓고 토 나온다니 역겹다니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진 않아요”,

“뭐든 자기 취향이 아니면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입 밖으로 혐오 표현을 서슴없이 내뱉진 않죠 남친은 사회화가 덜 된 사람으로 보이고, 성인기까지 완성이 안됐다면 달라질 가능성도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의 남자친구가 잘못된 것이라 주장했다.

사진_ 펙셀스
사연_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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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는 집 가장이면 결혼하면 안 되나요?

지난 1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 준비가 안되었는데 결혼하자는 남자친구… 어쩜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38세 여성 A씨, 아버지 사업 실패로 인한 가장 노릇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저는 38세 남자친구는 42세입니다 당장 결혼하기에도 많이 늦은 나이인 거 잘 압니다 근데 정말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 결혼 준비가 안되었어요”라며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