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수지가 출연했는데,존재감이 없었던 이 작품

영화 TMI

1. – 완벽한 장면을 위해 50번 넘게 부부 싸움한 두 배우

-너무나 리얼하게 그려진 두 사람의 충돌 장면. 노아 바움백 감독은 이 싸움 장면을 그려내기 위해 스칼렛 요한슨이나 아담 드라이버에게 따로 메모를 줘, 상대 배우를 놀라게 하거나 다른 반응을 얻게 했다.

-싸움 장면은 이틀에 걸쳐 촬영되었고, 장면의 지나친 폭발성 때문에, 전체 장면이 원테이크로 촬영되었고, 두 사람은 매번 새 테이크마다 전체 장면을 다시 연기해야 했다.

-이 싸움 장면은 무려 50번 이상 촬영되었고, 두 사람다 지칠정도로 감정적으로 몰입해 실제 울면서 싸우는 듯이 연기했다. 아담 드라이버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촬영이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2. – 특수효과로 표현한 배우들의 얼굴

-극 중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 알 파치노를 비롯한 6,70대 나이대의 배우들이 비교적 젊은 모습으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는 컴퓨터 기술로 배우들의 나잇대를 젊게 묘사하는 디에이징 기술로 표현한 방식이다.

-촬영 당시 이러한 기술을 선보이는 컴퓨터 장치가 장착된 카메라가 동원돼 시종일관 배우들의 얼굴을 촬영했다. 특수효과로 이름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LM) 이 영화의 디에이징을 담당했다. 흥미로운 비하인드로 마틴 스콜세지는 원래 이 이야기를 나이든 히트맨 킬러의 이야기로 풀어내려 했었지만, 주연 제의를 받았던 로버트 드니로가 원작이 된 책을 읽고 디에이징 기술을 활용한 플래쉬백 이야기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자 스콜세지가 그 의견을 받아들엿다고 한다.

-마틴 스콜세지는 이 영화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디에이징 기술을 보고 감탄하며 “미래에는 메이크업을 할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3. – 예상치 못한 대흥행으로 ‘분쟁 지역'(?)이 된 영화 촬영 장소

-의 흥행이 지속되자 영화의 주요 촬영지이자 극 중 주인공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이 신명나게 춤을 추던 계단이 관광명소가 되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로 인해 촬영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관광객들과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원래 이곳은 뉴욕 브롱크스 167번가에 위치한 계단으로 할렘의 젠트리피케이션에 가까운 낙후된 지역이다. 이 계단을 건너 지속적으로 이동하면 각종 범죄와 마주할 수도 있는 위험한 곳으로 치안에도 문제가 있는 우범지대였다.

[caption id="attachment_821817" align="alignnone" width="640"] 구글맵에 표시된 ‘조커’ 촬영지[/caption]

-하지만 이곳은 가 개봉한 이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만 현재까지 700여 장이 넘는 사진이 업로드되었으며,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구글지도에서는 한때 이곳을 ‘종교적 장소(religious site)’ 라고 표기하기까지 했다.

-그로인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새벽까지 방문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에 동네 주민들이 관광객들을 향해 계란을 던지는 소동이 빈번이 발생했다고 한다.

 

4. – 1,000만 관객을 울린 김동욱과 예수정의 현몽장면 비하인드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1,000만 관객을 울린 명장면. 무려 네 번의 테이크 끝에 완성한 장면으로, 김동욱과 예수정의 최고의 호흡이 돋보인 이 장면에서 감독은 감정연기에 수화까지 하는 김동욱이 부담을 느낄까 봐

“수화연기 다 틀려도 좋으니 감정만 갖고 연기해”

라고 말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인 김동욱은 감정이 동반된 상황에서도 100% 완벽한 수화연기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던 수화 자문을 온 선생이 봐도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한다.

-김동욱의 우는 모습을 카메라가 포착하고 있을 때 예수정 배우의 등만 나왔다. 놀랍게도 이 순간에도 예수정은 똑같이 눈물을 흘리며 김동욱의 감정에 동화된 모습을 보였고, 김동욱이 명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예수정 배우는 촬영 전 김용화 감독에게 따로 전화해 캐스팅에 감사함을 표하며

“감독님의 영화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선배 배우의 겸손한 모습에 감동한 김용화 감독은 너무나 자애로운 그녀의 모습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고, 전화기에 대고 한참 울며 예수정 배우의 전화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5. – 아이유와 수지가 출연했는데,존재감이 없었던 이 작품

-김수현 주연의 에는 수많은 유명 스타들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 김수현과의 인연과 친분으로 출연했다.

-출연진의 면모가 엄청난데 수지, 아이유, 안소희, ‘씨스타’ 다솜, 민하, 경리, 손현주, 김주하 앵커 그리고 박서준이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821820" align="alignnone" width="658"] 아이유 카메오 장면[/caption]

-이들 모두 직접적으로 정면에 등장하기보다는 숨바꼭질하듯이 꼭꼭 숨어 있어서 눈치가 정말 빠른 사람만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수지의 경우 타투에 담배를 입에 문 파격적인 타투이스트로 등장했는데, 관객들은 그녀가 수지인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은 평단의 혹평과 흥행 실패로 기억속에 잊혀지게 되었고, 역대급 카메오 출연진의 화제성도 금세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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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살…동안 끝판왕 여배우에게 “결혼 안하냐?”라고 물었더니…

동안 끝판왕 여배우 유인나
“아이유 때문에 결혼 못할 것 같아”
절친 아이유와 결혼 안하기로 약속해
osen
JTBC ‘우리_사이’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인나의 예전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올해 41살의 동안 끝판왕 유인나가 JTBC ‘우리_사이’에서 10년 동안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가 되어준 절친 아이유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일화가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JTBC ’77억의 사랑’

 

유인나는 2020년 JTBC ’77억의 사랑’ 출연 당시 “결혼 안하냐”는 질문에 “사실 다른 건 문제가 아니다. 아이유 때문에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라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유가 ‘언니 결혼하지 말자’고 말해 ‘그래 하지 말자’라고 약속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이유가 ‘결혼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면 ‘그래 하자’고 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현대자동차

 

그러면서도 아이유와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할 것”이라고 말하며 ‘스몰 웨딩’이 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이유인나’로 불리며 연예계 절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유가 유인나는 SBS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11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소울메이트로 불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유인나는 전주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현장에 와인색의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로 몸매를 뽐낸 그는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날리는 등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인나는 그를 에스코트한 배우 장현성과 함께 약 3년 만에 본래 규모로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진행했다.

 

“대체 무슨 사이야?” 송혜교에게 몇 년째 선물 보낸다는 10살 연하 남배우 정체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
송혜교에게 커피차 제공해 화제
[caption id="attachment_45771"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instagram@phs1116(왼), instagram@kyo1122(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577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kyo1122[/caption]

배우 송혜교가 선물 받은 커피차를 인스타그램으로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 아닌 커피차를 제공해 준 사람의 정체가 바로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었기 때문이었다.

송혜교는 박형식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커피차 제공에 대해 “THANK U!!!”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caption id="attachment_4577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kyo1122[/caption]

당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를 촬영하고 있었다.

이에 박형식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송혜교를 위해 커피차를 제공하여 훈훈한 의리를 보였다.

이들은 한 때 United Artists Agency 소속사에 속한 바 있어 이로부터 꾸준히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578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kyo1122[/caption]

박형식은 지난해에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복귀한 송혜교를 위해 커피차를 제공하고 첫 방송날에 꽃다발 선물을 주는 등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과거 송혜교 또한 KBS 2TV ‘슈츠’를 촬영 중인 박형식에게 “우리 막내 멋진 형식아~ 힘내라”라며 간식차를 쏘기도 했다.

특히 박형식은 지난 2017년 10월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애프터 파티에 축가를 불러줘 이들의 우정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577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kyo1122[/caption]

송혜교는 박형식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인 유아인과도 돈독한 우정을 보인 바 있다.

송혜교는 작년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멋진 홍식”이라는 글로 유아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인 또한 송혜교가 출연했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장에서 커피차를 보내 특급 응원을 해 이들의 남다른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577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kyo1122[/caption]

한편 송혜교가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생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면서도 비극적인 복수극을 그려낼 예정이다.

송혜교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더 글로리’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둘이 친구였어?’ 의외의 친분 과시한 여배우들이 남긴 찐친(?) 사진

정호연·혜리 남다른 우정
남친보다 더 자주 보는 관계

[caption id="attachment_65641" align="alignnone" width="720"] 정호연, 혜리 인스타그램[/caption]

정호연, 혜리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절친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6일 정호연, 혜리는 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 다리찢기를 한 사진을 게재, 필라테스 중 서로를 마주 보고 다리찢기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caption id="attachment_65642" align="alignnone" width="720"] 혜리 인스타그램[/caption]

깜짝 놀랄만한 유연성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두 사람을 찍은 필라테스 강사는 “응 둘이 찐친”이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호연, 혜리는 평소에도 각별한 사이로 우정을 나누는 사실이 알려져 온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5643" align="alignnone" width="720"] 혜리 인스타그램[/caption]

지난해 혜리는 “멋지게 용돈 주고 간 호여니. 넌 어쩜 말도 잘하니”라는 글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 로고가 새겨진 돈 봉투 사진을 인증했다.

이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정호연이 퀴즈 정답을 맞히고 현금 100만 원을 받아 이를 혜리에게 쾌척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caption id="attachment_65644" align="alignnone" width="720"] 혜리 인스타그램[/caption]

또한 혜리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TV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받은 정호연을 향해 애정 어린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혜리는 당시 상 받는 정호연 사진을 게재, “멋진 호연이. 너무 너무 너무 축하해. 네 덕분에 우리 모두가 더 꿈꿀 수 있게 되었어”라며 다정한 멘트를 남겼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왔던 정호연은 귀국하자마자 혜리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65673" align="alignnone" width="720"] 정호연 인스타그램[/caption]

앞서 정호연은 “이혜리 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최근 독립한 혜리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여전한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정호연, 혜리의 우정은 혜리와 함께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이동휘 덕분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정호연은 이동휘와 지난 2016년부터 6년 넘는 시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혜리 역시 2017년부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결혼 안할거지?” 엄정화와 밤새 술마신 54살 동갑내기 친구는 바로

동갑내기 절친 이소라·엄정화
올해 54세, 20년째 우정
[caption id="attachment_64419" align="alignnone" width="1200"] 이소라 sns[/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318" align="alignnone" width="720"] mbc[/caption]

오랜 기간 우정을 나누고 있는 20년 지기 여자 연예인 이소라와 엄정화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월 8일 모델 이소라는 자신의 sns에 엄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319" align="alignnone" width="720"] 이소라 sns[/caption]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와 이소라는 붉은 조명의 분위기 있는 와인바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고 있었다. 이들은 와인잔을 들고 활짝 웃기도 하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소라는 사진과 함께 “비밀 얘기는 여기까지. 얼마나 웃었는지 자고 일어났는데 얼굴이 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64320" align="alignnone" width="720"] 이소라 sns[/caption]

이소라와 엄정화는 69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초창기부터 친분을 쌓아온 사이였다. 이소라는 엄정화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리면서 #결혼안할거지 #엄탱 #사랑하는친구와 #우리둘의추억 #예쁜정화 등의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소라가 올린 사진을 뒤늦게 본 엄정화는 결혼 안 할 거지라고 묻는 질문에 “하하하하. 너가 할 때까지 안 할 거야”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에 이소라와 함께한 사진들을 올리면서 ‘오랜만에 #소라 #내친구 #즐거운시간 #알러뷰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caption id="attachment_64321" align="alignnone" width="720"] mbc[/caption]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팬들은 “이런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행복해 보여요”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라는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1위를 한 뒤 톱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엄정화는 90년대 초중반 가수와 연기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근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해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돌아왔다. 그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