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소주보다 비싸네” 10년 만에 역대급 기름값 체험 중인 이유

네이버 카페 “남자들의 자동차” / 주유소 기름 가격 안내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시점, 전 세계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바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국가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쟁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역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여파를 직격으로 맞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시 하나가 바로 주유소 기름값이다. 멈출 생각 없이 오르기만 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다음은 중국·대만 전쟁이라는 증거 나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 기밀 문서 공개시진핑 주석, 올 가을 대만 침공 고려한 것으로 알려져
출처: wsj
출처: tvguidetime(왼), facebook@Vladimir Osechkin(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대만 침공을 고려했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기밀 문서가 러시아 인권운동가 블라디미르 오세치킨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기밀 보고서에는 시진핑 주석이 올해 가을이 오기 전에 대만 침공을 고려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기회를 상실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주석은 대만 수복을 앞세워 자신을 세 번째 연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정 짓기 위해 의도했다는 분석이 주를 이었다.

출처: AFP 연합뉴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시진핑은 대만 침공의 기회를 잃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된다면 미국이 중국을 합박하고, 대만이 미국과 좋은 조건으로 협상하게 되는 기회를 마련할 구실을 주는 것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쉽사리 전쟁을 벌이지 않으려 한다는 분석이었다.
해당 보고서가 유출되고 대만 외교부장관인 우자오셰는 해당 문건의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대만은 언제나 방어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이에 유출된 기밀문서를 러시아 안보 전문가인 크리스토 그로제프는 FSB 전직원, 현직원 두 명 모두에게 보여주었다고 전해졌다.
그러자 이들은 “의심할 것도 없이 FSB 동료가 작성한 것이 맞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밀문서로 불안감이 조성되자 중국의 대만 판공실 주펑롄 대변인은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지키겠다는 결의는 변함 없다”라면서 “대만의 신성한 영토를 침범하거나 분열시키는 행위는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출처: REX
이어서 주평롄 대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이 도발과 압박, 심지어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어쩔 수 없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관 역시 지난해 10월 초순 대만 입법원(국회)에 출석하여 “자신이 군인이 된 이후 40년 이래로 지금이 가장 엄중한 시기”라고 평가한 바 있다.
추궈정은 2025년이 되면 중국이 치러야 할 비용이 낮아지면서 본격적으로 대만을 침공할 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예측한 적이 있어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한편 1949년 국공내전에서 대만에게 패퇴한 이후로 중국은 대만을 지배하지 못하고 있으나 대만을 반드시 수복해야 할 지역으로 여기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대국민 단배식에 참석해 대만 독립을 반대하며 통일 투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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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대신 총 잡았다’ 이제 10대 청소년들까지 전쟁터로 내몰린 우크라이나 상황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확대10대 후반 청년들 군 입대 증가

출처 : bbc
영국 BBC는 우크라이나 군에 자원입대한 10대 후반 청년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했거나 대학생으로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군 입대를 택했다.
청년들은 너무 작아 보이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침낭, 요가 매트를 들고 오기도 했다. 이들의 앳된 외모는 눈에 띄었다.
출처 : bbc

심지어 이들은 단 3일간 군사 훈련을 받고 최전방으로 떠났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총기 사용법 정도만을 익히고 전쟁터로 향하게 된 것이다.
청년들은 러시아제 AK-47 소총 한 자루씩을 들고 떠났다.
출처 : bbc
19살의 막심 루츠크는 1주일도 훈련받지 못한 채 군인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스카우트 단원으로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야생에서의 생존법과 무기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함께 군에 입대한 18세 친구 드미로 키실렌코는 “총에 익숙해졌다. 총을 어떻게 쏘는지 전쟁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웠다”라고 전했다.
출처 : timesofisrael
이들은 훈련 이후 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면서 “러시아 크렘린궁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별로 두렵지 않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마음속 싶은 곳에 두려움이 존재한다. 조국을 위한 것일지라도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에게 죽음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rferl
현재 러시아는 동부지역에서 서부지역까지 공격하면서 전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났던 이들이 다시 우크라이나로 되돌아 우크라이나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우크라이나 국경 관리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두 주 동안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우크라이나인이 22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피난민 중 대략 10%가량이 고향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전쟁의 두려움에도 수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조국 수호를 위해 입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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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시리즈를 장갑차로 개조해 경찰에 기증한 우크라이나 시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까지 폭격 범위를 확대하는 가운데 한 우크라이나 시민이 자신의 BMW 6시리즈를 장갑차로 개조해 경찰에 기부했다. ‘우크라이나 무기 추적기’(Ukrainian Weapons Tracker) 트위터 계정 ‘@UAWeapons’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기관총을 장착한 E64 BMW 6시리즈 컨버터블 모습이 담겨있다. 6시리즈의 앞 좌석에는 군인이 탑승해 있고, 뒷좌석에는 구소련 NSV 12.7x108mm 기관총을 탑재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시(Mykolaiv) 경찰서에 기증돼 러시아 육군의 주력전차 T-72 탱크에 맞선다. 미콜라이우는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일주일 만에 주민 50만 명 중 절반이 피난에 나선 지역이다. 미콜라이우는 항구도시 오데사 근처에 위치해 최근 맹렬한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차량 뒤 범퍼에는 우크라이나어로 ‘러시아 군함, 가서 엿이나 먹어!’(Русский военный корабль, иди на хуй!)라는 문구가 보인다. 이 문구는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밈(meme)으로 지난 2월 2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시 항복을 요구하자, 우크라이나 국경 수비 대원들이 응답한 내용이다. 정가현 기자 더드라이브가 추천하는 글 »“게임에서 튀어나온 줄” 재규어 EV 로드스터 공개 »전 세계 단 2대! 1965 셸비 코브라 472 경매…가격은? »너무나 공격적인 범퍼 ‘브롱코 그럼퍼’ »‘GV80·G80 어떡해!’ 첨단 안전사양 빠진다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320e’ 출시…가격은?

‘빚이 이정도였어?’ 100년만에 국가부도 직면한 러시아의 부채금액

러시아 100년 만에 186조 부채 국채 가격 액면가 10% 떨어져 러시아가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로 겪은 디폴트 이후로 약 100년 만에 186조 부채에 대한 연쇄 디폴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되었다. 러시아 국가부도의 현실화가 된 이유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달러화 거래 제재로 인해 국채 이자 및 원금 상환할 방안이 막혔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계 우크라이나 배우, 폭격에 어린 아이 구하려다 결국 이렇게 됐다

한국계 우크라 배우 이파샤, 참전 중 사망아이에게 방탄조끼 빌려주며 대비시킨 것으로 알려져
출처: instagram@pashaleeofficial
출처: twitter@DP_UA1972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탈출을 도왔던 한국계 우크라 배우인 이파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인 드미트로 포노마렌코는 11일 트위터에 한 남성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파샤는 우크라이나의 배우이자 연예인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이파샤의) 어머니는 자카르파티아 출신이고 아버지는 크름반도 출신의 한국인”이라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출처: instagram@pashaleeofficial
그에 따르면 이파샤는 이르핀 도시에서 어린이와 여성들을 대피할 수 있도록 돕던 중 러시아군이 이들이 탑승한 버스에 공습하여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드미트로 대사는 “여러분들에게 그에 대해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며 추모하였다.
우크라이나 외신 보도에 의하면 이파샤는 전쟁이 발발한 후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에 자원해 들어갔다가 이르핀 마을에 떨어진 러시아의 포격에 맞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witter@avalaina
또한 현지 시각으로 15일에 우크라이나 한 시민단체인 CCL은 이파샤가 자신의 방탄조끼를 벗어 자신이 안고 있던 아이에게 입혀 러시아군의 폭격을 피하려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위터를 통해 “이파샤는 이르핀에서 아이들이 집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도왔다”면서 “이파샤의 시신은 그가 이르핀에서 숨진 지 5일 만에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이파샤로부터 방탄조끼를 입게 된 아이의 생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instagram@pashaleeofficial
앞서 지난 4일에 이파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군복 입은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여 “지난 48시간 동안 우리는 잠시 앉아, 우리가 어떻게 폭격을 당하는지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서 “우리가 웃고 있는 것은, 우리가 끝내 해낼 것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우크라이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글을 남겼고 해시태그로 #우크라이나, #단결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고인의 마지막 게시물이 되었다.

출처: instagram@pashaleeofficial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을 것”, “우리의 천사”, “안타깝다”와 같은 댓글을 통해 이파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파샤는 우크라이나의 유명한 배우로, 성우, MC,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약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안보영 에디터  |  boyoung@fastviewkorea.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불똥 튄 초코파이·밀키스…러시아 전쟁에 ‘국민간식’ 위상 흔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불똥이 뜻하지 않게 국내 식품회사로 튀었다.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러시아 시장에서 매출 감소와 현지 생산 차질 등의 문제가 피하기 어려운 현실로 닥쳤기 때문이다.  현재 러시아에 진출했거나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내 기업들은 현지 경제 침체, 루블화 가치 추락, 원재료 수급 불안에 따른 수익 하락이라는

일론 머스크, 푸틴에게 도발하자 러시아는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푸틴에게 “일대일로 붙자” 러시아, “넌 애송이”라고 맞대응 출처: 연합뉴스 출처: twitter@elonmusk 일론 머스크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게 현지시각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틴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라고 언급하며 러시아 크렘린궁을 태그한 뒤 러시아어로 “해당 싸움에 동의 하나”라고 질문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이름은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 단어는 우크라이나 말로 트윗을 남겼다. 출처: sciencetimes 이에 한 이용자가 진심이냐고 묻자 일론 머스크는 “진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푸틴이 만약 손쉽게 서방에 굴욕감을 안겨줄 수 있다면 나의 도전도 받아들일 것이지만 그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며 푸틴 대통령을 비꼬았다. 반면 러시아는 머스크가 자국의 이익을 방해한다고 반발하고 푸틴과의 결투를 신청한 머스크의 트윗에 응수했다. 아이유가 박재범 인스타 계정에 남긴 댓글이 궁금하다면 ↓ “도발하지 마세요” 아이유가 박재범 인스타 찾아가 직접 남긴 댓글 출처: twitter@elonmusk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은 대문호 알렉산드르 세르게 예비치 푸시킨이 쓴 동화집의 한 구절을 인용해 “작은 악마야, 넌 여전히 애송이고 약골이다. 나와 대결하는 건 시간 낭비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당신 만만치 않다”라면서 “관람 비용 10%씩 더 내라”라며 푸틴과 자신의 사진을 대조해 캐릭터 선택지처럼 보이는 사진을 제시하며 맞받아쳤다. 출처: twitter@FedorovMykhailo 반면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정보통신부 장관인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머스크가 푸틴을 목성으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푸틴을 로켓에 태워 목성으로 향하는 이미지를 첨부해 댓글을 달았다. 작년 7월경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NASA와 손잡고 목성 탐사에 힘을 보태었기에 해당 로켓 이미지를 첨부한 것으로 보인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주말 드라마가 논란인 이유가 궁금하다면 ↓

‘무려 30세 연하’ 러시아 억만장자 첼시 구단주의 새여친 알고보니..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25살 어린 연하 여자친구 공개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에서 약 10위 정도의 재벌로 전 세계 부호 중 100위 안에 든다. 첼시 구단주이기도 한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첼시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대금으로 얻은 수익금은 자선단체가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럽연합과 영국의 제재로 첼시 매각에도 큰 제한을 받게 됐다.
그는 러시아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포르투갈 시민권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아브라모비치는 자산 동결 이후 이스라엘 공항에서 발견됐다. 그는 공항 VIP 라운지에 있었다. 항공기 위치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의 비행기가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거쳐 러시아 모스크바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이는 서방의 제재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근 아브라모비치의 열애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는 아브라모비치가 25세 배우 알렉산드라 코렌듀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라 코렌듀크는 아버지가 우크라이나인인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 여배우이다. 두 사람은 약 1년 넘게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러시아 쇼 “You’re All P***ing Me Off”의 몇 편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지만 공식적인 프로필이 없어 온라인상에 정보가 거의 없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여자친구를 둔 아브라모비치와 푸틴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세 번 결혼 후 이혼했다. 그는 현재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브라모비치는 1987년 결혼 후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사업가와 16년 동안의 결혼 생활 동안 5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의 세 번째 결혼 상대인 Dasha Zhukova 러시아계 미국인 미술 수집가로 사업가이자 사교계 명사, 패션 매거진 편집장이다. 이 여성과 2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9년 만에 이혼했다.
Dasha Zhukova는 석유 재벌의 딸로 여전히 이방카 트럼프와 같은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외신은 아브라모비치의 열애 상대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괄 출처 : dailystar

안보영 에디터  |  boyoung@fastviewkorea.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자산 동결당한 ‘러시아 재벌’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발견된 장소

로만 아브라모비치 공항에서 발견자산 동결, 구단주 박탈 등 각종 제재
로이터
로이터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목격됐다.
지난 14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이스라엘 로드의 벤구리온 국제공항 VIP 라운지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수염을 기르고 안경을 쓴 채 이스탄불행 개인 제트기를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일 제트기를 탑승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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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아브라모비치의 근황이 알려지자 앞서 그가 자산 동결 및 여행 금지는 물론 첼시FC 구단 매각 보류, 구단주 자격 박탈을 당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영국 정부는 러시아 기업 7인을 자산 동결 등 제재 대상에 포함, 여기에 러시아 석유 재벌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로만 아브라모비치도 포함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영국 정부 내에서 제재 분위기를 감지한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첼시 매각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자산 동결은 물론 첼시FC 매각 보류 및 구단주 자격 박탈 조처까지 이어진 상황이다.

로이터
이 같은 상황에서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근황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진 것이다.
한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1990년대 국영 석유회사 시브네프트가 민영화되자 이를 시장 가치보다 싸게 사들인 뒤 2005년 주식 73%를 130억 달러에 매각했다.
연합뉴스
매각 뒤 시브네프트는 ‘가스포롬 네프트’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다. 미국 ‘포브스’는 그의 재산을 72억 달러(8조 97억 원)로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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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천원 넘겠네” 요즘 기름값이 이렇게 오르는 이유 알려드립니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대란으로 자동차 업체들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이에 신차 출시 일정이 늦어지고 일부 공장들은 아예 생산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으로 소비자들은 차량 구매가 매우 어려워졌다. 인기가 많은 차량들의 출고 대기 일정은 1년에서 많게는 1년 6개월을 넘기기도 했다.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러시아 뉴스에 ‘다 거짓말이야’ 적힌 피켓 들고 등장했던 여성의 근황

러시아 국영TV 채널 편집자뉴스 방송 난입해 ‘전쟁 반대’ 피켓 시위

출처 : dailymail.co.uk
지난 14일 러시아 국영TV 채널원의 뉴스 생방송 중 한 여성이 전쟁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 영어와 러시아어로 쓰인 피켓에는 “전쟁을 멈춰라! 선전을 믿지 마세요! 그들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피켓 맨 아랫줄에는 영어로 “러시아인들은 전쟁에 반대한다”라고 적혔다.
출처 : dailymail.co.uk

당황한 뉴스 앵커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뒤 큰 목소리로 대본을 읽어 내려갔다. 뒤에 있던 여성 역시 큰 목소리로 “전쟁 반대! 전쟁을 멈춰라!”라고 외쳤다.
이후 뉴스는 생방송을 중단하고 미리 녹화된 화면으로 전환됐다.
출처 : dailymail.co.uk
이 여성은 채널원의 편집자인 Marina Ovsyannikova로 알려졌다. 그녀는 생방송 시위 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버지가 우크라이나인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불행하게도 나는 지난 몇 년간 채널원에서 일했고 크렘린궁의 선전을 도왔다. 부끄럽다”며 “TV에서 거짓말을 하도록, 러시아 사람들을 좀비를 만들도록 한 게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게 시작된 2014년, 우리가 침묵한 것이 부끄럽다. 크렘린궁이 나발니를 독살하려 할 때 시위에 나서지 않았고 이 모든 반인간적인 체제를 지켜보기만 했다”고 고백했다.

Marina Ovsyannikova는 “우크라이나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범죄다. 그리고 러시아가 바로 그 범인이다”라며 “이 침공의 책임은 오직 한 사람, 블라디미르 푸틴의 양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푸틴의 광기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오직 러시아인들 뿐이라면서 적극적인 시위 참여를 장려했다.
출처 : dailymail.co.uk
‘채널원’은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연방에서 최초로 방송된 방송국이다. 매일 수백만 명의 러시아인이 시청하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국영 방송이다.

채널원은 이 사건 이후 방송을 모두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Marina Ovsyannikova는 현재 러시아 내무부에서 근무하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측은 체포 이유를 ‘러시아 연방과 그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려는 러시아 연방 군대를 불신하는 공개 행동’이었다고 전했다. Marina Ovsyannikova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nypost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부터 ‘전쟁’이 아닌 ‘특별군사작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전역에서 자국 내 반대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인권단체는 지난달 24일 개전 이래 러시아 내 반전 시위에서 1만 5천여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임하나 에디터  |  grandblue@fastviewkorea.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열받은 화가가 개똥으로 그린 푸틴 초상화의 가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돼 영국 화가 개똥으로 푸틴 초상화 그려 판매 영국 화가 도미닉 머피는 개똥으로 푸틴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원본 작품에 대해 최고 3,900달러(483만 원)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미닉 머피는 20년 동안 전문 예술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우크라이나-러시아 난민을 위한 기금 마련을

‘푸틴 때문에 이정도로…’ 침공 당한 우크라이나 동물원이 처한 상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키이우 동물원 참담한 상황 직면

출처 : theday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키이우 동물원도 참담한 상황에 직면했다. 약 2주 째 전쟁에 접어든 상황 속에서 동물원 소속 직원들은 동물을 지키기 위해 피난을 포기한 채 키이우에 남았다.
이들은 동물원에서 생활하면서 동물을 지키고 있다. 현재 키이우 동물원에는 200여 종의 동물 4천여 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nypost
현재 동물원 소속 직원들은 완성되지 않은 지하 수족관을 대피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약 50명의 직원들과 30명의 가족이 상주하고 있다.

동물원 인근 폭격으로 인해 동물이 놀랄 때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우리 안에서 잠을 청하며 동물을 달래기도 한다.
한 코끼리는 미사일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우리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다.
출처 : nypost
키이우 동물원 책임자는 “지금 우리는 전쟁에 2주째 접어들었고 오늘 창고에 가서 3톤의 식량을 구했다. 하지만 이것은 한 주 동안 지속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미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찾기 위해 도시를 뛰어다니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돈을 지불하면서 동물을 위한 음식을 구하고 있다”며 “고릴라를 위한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출처 : nypost
또한 “지난주 사자와 호랑이, 곰 등 일부 동물을 폴란드의 한 동물원으로 대피시켰지만 모든 동물을 옮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

키이우에서 구조된 사자 여섯 마리는 스페인과 벨기에의 동물보호소로 옮겨지기도 했다.
출처 : theday
한 사육사는 “나는 내 또래 남자들처럼 군대에 합류하지 않는 대신 동물원에 남아 동물들을 끝까지 살리기로 결심했다”며 “동물들은 공격을 받으면 그냥 죽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동물들이 죽게 될까 너무 두렵다”고 말했다.
11일 미국 국방부 관리는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약 14km 접근했다고 밝혔다.

임하나 에디터  |  grandblue@fastviewkorea.com

‘하루 000원’ 감당 불가 수준이라는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 전쟁 비용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될 전망러시아 경제적 타격 심각

출처 : dubailad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러시아의 경제적 피해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의 국고가 풍족한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 aljazeera

영국 경제회복센터와 일부 전략컨설팅업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간 러시아 전비는 약 8조 5841억 원 정도라고 전했다. 하지만 미사일 발사, 전쟁 보급품 확댕 등으로 인해 하루에 약 24조 5,880억 원~30조 원으로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 방위군 전직 사령관 역시 러시아의 하루 전쟁 비용이 약 24조 원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용이라며 ‘200억 루블(약 1,788억 원)’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출처 : nytimes
현재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대한 대가로 서구 국가들이 러시아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국가 경제가 흔들리며 국가부도 위기와 물가 급등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서방의 주요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추세이다.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3월 4일간 물가가 2.2% 오르며 2008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4일 기준 연간 물가 상승률은 10.4%로 나타났다.
미국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러시아 물가 상승률이 올해 안에 20%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지난 2001년 이후 20%에 이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출처 : then24

러시아 루블화 가치는 달러당 120루블까지 떨어지면서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는 40% 가까이 급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현재 상황은 1990년대에 겪었던 경제 위키를 떠오르게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bloomberg
한편 지난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석탄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푸틴의 전쟁에 보조금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금수 조치에는 동참하지 않지만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대폭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하율 에디터  |  mightysense@gmail.com

현재 닥치는대로 사재기 하고 있다는 러시아 쇼핑몰의 실제 모습

러시아 화폐 가치 하락맥도날드·빅토리아 시크릿 등 러시아 매장 폐쇄햄버거 사재기 냉장고 눈길
레딧, 콘스탄틴자브라진
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화폐 가치 하락으로 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 생활물가가 널뛰고 있다. 러시아 국민들은 생필품 부족 공포에 사재기를 하고 있다”라고 알려졌다.
이어 “과도하게 생필품을 구매하는 ‘패닉 바잉‘ 현상이 나타났다. 국민들은 생필품을, 부유층들은 명품, 보석을 사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달러당 7~80루블이었던 루블화 가치는 현재 지속적으로 하락해 달러당 155루블까지 떨어지며 폭락했다.
콘스탄틴자브라진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생필품, 명품, 보석 사재기 현상이 일어난 것뿐만 아니라 기괴한 ‘사재기’ 현상도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해 러시아 내 850개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 영업 중단할 것임을 밝혔다.
이로 인해 러시아 고객들은 ‘맥도날드’ 앞에 줄을 서는 광경을 만들었다.
레딧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 문을 닫는다. 여기 내 친구의 보관소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냉장고에 가득 찬 맥도날드 메뉴, 음료 사진을 볼 수 있다.
‘맥도날드’ 메뉴를 선점한 이들은 빅맥 가격을 40만 원으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스트투웨스트
뿐만 아니라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역시 러시아에 항의, 매장 폐쇄를 예고했다.
이에 러시아인들은 상점으로 몰려들어 필요한 물건 구입에 나섰다.

‘빅토리아 시크릿’을 방문한 이들은 “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란제리를 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회사에 결정에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이들은 “이 전쟁은 대량학살이고 우리 러시아인들에게도 치욕이다”, “푸틴이 미쳤다. 그의 제재 때문에 우리 삶이 망가지고 있다” 등 불만을 드러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어떤 기업도 잘못된 편에 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애플, 넷플릭스 등 100개 이상의 기업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사업 중단을 예고했다.

임하나 에디터  |  grandblue@fastviewkorea.com

‘광견병 걸린 개처럼 쏘겠다’ 우크라이나 여성 부대 드디어 입 열었다

우크라이나 여성 부대 러시아군에 경고 결사 항전 의지 밝힌 영상 공개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우크라이나 여성 부대가 러시아 군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7명의 우크라이나 여군은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모두 전투에 자원한 우크라이나 여성들로 러시아와 싸우는 최전선에 있다. 우크라이나 여군은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전쟁 끝내고 싶으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제안한 ‘말도 안 되는 조건’

러시아가 크림반도의 주권을 행사할 것우크라이나 EU 가입 신청하기도
동아일보
로이터뉴스1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종결할 조건을 제시했다.
이 조건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요구되었다고 한다.
JTBC 썰전 유튜브
회담은 긴 시간동안 이어졌으며 푸틴은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의 크림반도 주권을 승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비군사화, 비나치화로 중립국 지위를 부여하고자 했다.
즉 러시아의 안보 측면 이익이 보장되어야만 전쟁을 종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
또한, 28일 벨라루스 고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5시간 가량 회담을 열었다. 전투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은 성과 없이 마무리되어 양측은 2차 회담을 벨라루스 국경에서 재진행하기로 했다.
조선비즈
계속 이어지는 회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공습이 민간지역까지 확대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을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28일 EU(유럽연합) 가입을 공식 요청했다. 보통 EU 가입은 10년 이상 소요되는 복잡한 절차를 가지고 있어 젤렌스키는 ‘패스트 트랙’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국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통합과정과 미가입 국가들의 반발이 있어 가입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임하나 에디터  |  grandblue@fastviewkorea.com

“한 번 안갔다” 이근 대위가 경찰에 체포됐던 황당한 이유, 알고보니…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이근 전 대위과거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경찰 조사 받은 적 있어

이근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한국을 떠난 이근 전 대위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 전 대위의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그의 ‘범죄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일까?
지난 6일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즉시 의용군 임무를 준비했다”라며 한국 출국 사실을 전했는데, 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우크라이나로 떠난 이근 전 대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한 누리꾼은 ‘예비군 훈련 불참 사건’을 언급하며 그를 조롱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근 전 대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당시 지인이 페이스북 댓글에 “켄(이근)도 못 피해가는 예비군”이라는 글을 남기자, 이에 이근 전 대위는 “한 번 안 갔다가 체포되고 경찰서에서 조사받았다”라는 답글을 남긴 바 있다.
이근 인스타그램

한편,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SNS에 “여행 금지 국가에 들어가면 범죄자로 취급받고 1년 징역 또는 1000만 원 벌금 처벌받을 수 있다고 협박을 받았다”라며 “제가 살아서 돌아간다면 그때는 제가 다 책임지고 주는 처벌 받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입국 시 여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실제 전투에 참여해 러시아군을 사망하게 하면 한국법에 따라 살인죄, 폭발물사용죄까지 적용될 수 있다.
이근 인스타그램
특히 전쟁과 관련하여 폭발물사용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 수위는 사형 혹은 무기징역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로 떠난 이근 전 대위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전쟁터인데 갔다가 정말 잘못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저기 갔다가 포로로 잡히면 어떻게 하지?” “가는 척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승현 에디터  |  songsh@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