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좋아해서 쫓아다녔던 미스 춘향 출신의 배우

영화 신스틸러 배우 박지영의 과거 출연작들

어느새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 영화의 성공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주조연 배우들 모두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이 영화의 홍일점으로 출연해 남성 캐릭터들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박지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에서 강해상(손석구)에게 희생된 최용기(차우진)의 친모이자, 대부업체 회장 최춘백(남문철)의 아내 김인숙으로 출연했다.

극중 그녀는 마석도에게 아들의 시신을 송환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남편을 납치한 강해상에서 과감하게 일갈을 날리는 여장부 다운 모습을 보여줘 마석도 마저 감탄하게 만드는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 김인숙을 연기한 박지영은 40여 편이 넘는 드라마와 12편의 영화에 출연한 믿고 보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재학 시절 플루트를 전공하여 음대를 지망하였으나, 재수생이던 1988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나가 ‘선’에 뽑히게 되면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1989년 MBC 공채 19기 탤런트가 되다가 1991년 SBS가 개국하면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이적해 수많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다. , , 등 여러 작품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000년 화제의 드라마 에서 원빈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배상란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슴 시리게 만들었다. 마지막회에 원빈의 프러포즈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으로 기억되고 있다.

박지영은 영화계에서도 꽤 비중 있는 역할들을 많이 맡았다. 한재림 감독의 2007년 영화 에서 송강호의 아내로 출연해 조폭 남편을 다루는 ‘쎈’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에 이른다.

이후에도 , 등에 출연하다가 유명 독립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가 제작한 에서 주인공이자 ‘오지랖 여왕’ 양미경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아들이 머물고 있는 고시원에 벌어진 사건을 추적하는 ‘아줌마 셜록’의 모습을 보여줘 남다른 개성을 발휘했다.

이후에도 ,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영화와 인연을 맺어온 그녀는 이후 송승헌, 조여정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를 차기작으로 선정한 상태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녀이기에 스릴러 영화에서 그녀의 카리스마는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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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원빈이랑 집에서 게임하던 사이라는 의외의 절친, 이사람이었다

연예계 의외의 인맥
막역한 사이의 정종철·원빈
TV리포트, 정종철sns

화장품 ‘인셀덤’ cf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배우 원빈과 서로 집에 오갈 정도로 친분이 있는 인물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정종철은 1977년생 동갑내기 스타인 원빈과의 과거 친분을 과시했다.

kbs ‘가을동화’, ‘개그콘서트’
원빈은 국민 MC 유재석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할 정도로 평소 연예인들과 친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러한 원빈도 서로 허물없이 지냈던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이다.

정종철은 과거 라디오에서 원빈과는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을 받고 게임으로 맺어진 인연이라고 밝혔다. 그는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서로 내기하다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mbc ‘섹션티비연예통신’
이들이 친해진 시기는 정종철이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라는 캐릭터로 전성기 인기를 누리던 시절로, 원빈은 드라마 ‘가을동화’ 이후 공백기를 갖던 중이라고 전해진다.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게 된 뒤, 정종철은 원빈에게 집에 놀러와 함께 축구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정종철은 “원빈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라며 “내가 옥동자로 한창 떠오를 때라 부끄러울 게 없었다. 그냥 편하게 대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아저씨’
이처럼 막역한 사이로 지내던 정종철과 원빈, 그러던 중 정종철은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라는 영화를 찍게 되었고, 원빈 역시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에 들어가며 점차 바빠져 이전처럼 시간을 갖기는 어려워졌다.

정종철은 원빈으로부터 영화 촬영 소식을 듣고 “‘그래, 많이 휘날려라’ 했다. 한참 휘날리다가 또 연락이 됐다”라며 “한 번 모이자고 하니까 또 영화를 찍는다더라. 그게 영화 ‘아저씨’였다. 그 이후 우리는 진짜 아저씨 사이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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