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나 유산해 슬퍼하던 연예인 부부, 대학생 딸 입양 이어 이번엔…

진태현♥박시은 7년 만의 임신
2번 유산 겪고 성공해
대학생 딸 입양 이어 임신까지
[caption id="attachment_44482" align="alignnone" width="1200"] SBS,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4460"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caption]

두 번의 유산 트라우마를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 성공으로 축하받고 있다.

최근 임신 사실을 알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앞서 두 번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어 결혼 7년 만의 임신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태현은 앞서 “자연 임신 맞고 임신의 비결은 딱히 없다. 열심히 노력한 건 유산소 운동이다”라며 자연 임신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4461"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caption]

또한 진태현은 지난 4일 장문의 글을 게재해 대중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진태현은 “하루 하루 다르게 우리 아내의 예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16주라는 시간 동안 잘 버텨준 아내에게 장하다고 말해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결혼하고 좀 일찍 아기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면 맘 졸이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우리가 서로 건강함을 알았고 두 번의 아픔으로 인해 좀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교훈까지 얻어서 좀 더 어른이 된 한 해였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4462"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caption]

아내가 존경스럽다는 진태현은 “임신 5개월이란 숫자는 작년 두 번째 유산 판정을 받고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나에겐 기적 같은 숫자이며 앞으로 6개월, 7개월 계속 만나는 숫자 이상의 의미이며 날짜 이상의 찬란한 시간과 삶이 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caption id="attachment_44463"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caption]

진태현은 “앞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감사, 사랑, 인내와 배려, 희생과 책임이다. 한 여자의 남편이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다짐을 거듭했다.

이어 “주변에선 적당히 하라고 한다.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일에는 적당히면 안 된다”라며 진정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4464" align="alignnone" width="720"] 인스타그램[/caption]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에 임신 이후 새롭게 꾸려질 가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으로 만남을 시작해 2015년 결혼했다.

“아버지 모실 곳 찾아” 노소영이 직접 공개한 노태우 전 대통령 유산 정체

우크라이나 폄하하는 글 올린 노소영故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유산은?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논란이 계속되면서 지난 11월 노소영이 SNS에 올린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일까?
연합뉴스, 노소영 페이스북
지난 27일 노소영은 자신의 SNS에 ‘It is no comedy’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노소영은 “수도를 사수하겠다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상이 그리 미덥지 않다”라며 “겁먹은 얼굴로 하는 대국민 발표가 애처롭기만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녀는 “차라리 소총이라도 든 전 대통령을 믿고 싶다”라며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도 헤아릴 순 있다. 오죽했으면 차라리 웃겨주기라도 하라는 주문이겠지”라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폄하했다.
연합뉴스

또한 “강대국 사이에 낀 나라가 정신줄을 놓으면 목숨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코미디가 아니다”라며 현재 러시아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모습을 비난했다.
노소영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쟁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것 같은데 저런 말을 하다니” “군사반란 및 내란 주도 혐의로 징역 17년 형 받은 대통령보다는 나은 듯” “저런 글은 왜 쓰는 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소영 페이스북
한편, 노소영은 지난해 11월 페이스북에 ‘아버지의 유산 : 담요로 남으신 아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유산을 정리할 게 없어 좋다”라며 “연희동 집 하나 달랑 있는데 동생에게 양보했다. 나는 대신 담요를 집어 왔다”라고 곰돌이가 그려진 담요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노소영은 “아빠가 덮으시던 담요 이제 내 차지에요. 내가 비록 담요 한 장 밖에 안 주셨지만, 아빠,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해요”라는 인사를 남긴 바 있다.

한하율 에디터  |  mightysens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