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에 TV에서 사라졌던 개그맨이 유튜브로 복귀하고 꺼낸 첫 마디

개그맨 이혁재, 유튜브로 복귀
앞서 빚투 논란 후 활동 중단
최근 당구 콘텐츠로 활약 중
[caption id="attachment_68582" align="alignnone" width="720"] Youtube@이혁재 STUDIO[/caption]

이혁재가 2년 만에 시청자 앞에 얼굴을 비췄다.

이혁재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이혁재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첫 콘텐츠에서 그는 “브라운관 앞에 서는 게 2년 만이다. 새로운 도전을 했다. 당구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인사했다.

[caption id="attachment_68581" align="alignnone" width="720"] Youtube@이혁재 STUDIO[/caption]

이어 “모시기 힘든 스타들을 모셔서 그들과 당구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눠보고 원포인트 레슨도 받고 톱랭커들과 대결도 펼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려고 한다”며 콘텐츠의 방향성을 밝혔다.

말을 마치면서 이혁재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부탁을 안 드릴 수가 없다. 대신 기가 막힌 콘텐츠들로 보답드리겠다”며 인사했다.

[caption id="attachment_68580"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TV[/caption]

한때 인기 개그맨 겸 MC로 활약했던 이혁재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엄청난 전성기를 누렸다. 2004년엔 KBS 연예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명세를 치렀던 인물이다.

그러나 룸살롱 폭행 논란, 임금 체불 사건, 빚투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리면서 이혁재의 이미지는 점점 추락했다.

결국 방송에서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은 힘들어졌다. 간간이 케이블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긴 했으나 그마저도 잠깐이었고 사실상 공중파에서는 퇴출이나 다름없었다.

[caption id="attachment_68579" align="alignnone" width="720"] SBS뉴스[/caption]

이러한 이혁재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무슨 낯짝으로 다시 복귀하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이혁재 옛날에 진짜 웃겼는데 이제 복귀할 만도 됐지’라며 응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이혁재 스튜디오’는 현재 구독자 8천 명을 돌파했다.

결혼하고 7년 만에 혼인 신고했다는 아나운서가 직접 밝힌 이유는요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 10년차
혼인신고 바로 안 한 이유 밝혀
출처 : 스타엔, 일간스포츠

 

출처 : YouTube@애 TV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때 왜 우리는 서로를 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문지애는 남편 전종환과 함께 식사하고 있었다. 전종환은 “우리가 아들 범민이를 낳고 혼인신고를 했다”며 문지애에게 “왜 7년 동안 혼인신고를 안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문지애는 “모르니까.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라고 답했다.

출처 : 스타엔
문지애의 대답을 들은 전종환은 “기사 나고 사람들이 다 아는데 서류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의문을 자아냈다. 문지애는 “그래도 의미가 있다. 서류가 깨끗한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10년 차를 맞았다. 문지애는 전종환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결혼을 막 하고 싶진 않았다. 근데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다, 그런 생각은 있었다”다고 말했다.

전종환은 문지애를 처음 봤을 때부터 빠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MBC

 

문지애는 지난 2012년 아나운서 전종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4년 동안 비밀 사내 연애를 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문지애는 “사내연애고 바로 윗선배라 되게 조심스러웠다”며 “좋을 땐 좋지만 헤어지고 났을 땐 우리뿐 아니라 주변도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iam_jiae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기 위해 회사에서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단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 안 된다”며 “음식점 한 군데, 그 옆에 붙어 있는 카페만 다녔다”며 비밀 연애 팁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의심받을 것 같을 땐 일부러 카페 중앙에 앉아 사무관계를 연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iam_jiae
문지애와 전종환은 지난 2011년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설이 퍼졌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설을 증명하듯 곧바로 결혼식을 올렸다.

문지애는 결혼 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그녀는 에세이 형식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현재 문지애는 유튜버로 변신해 전종환과 함께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비키니 입는다면…” 당황한 김종국 이런 모습 보였다

김종국 조카들과 옷쇼핑
비키니 입은 애인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김종국 “지옥같을 것 같다” 발언 화제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출처: instagram@kjk76
김종국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MZ세대와 쇼핑하는 X세대…’라는 제목으로 조카들과 수영복 쇼핑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다름 아닌 김종국이 조카들과 수영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여자친구가 비키니를 입는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때문이었다.

영상 속 김종국은 광고로 들어온 한 플랫폼에서 운동복과 운동 용품을 골라보라며 조카들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수영복도 괜찮으니 골라봐라”며 조카들에게 다양한 제품의 쇼핑을 권했다.

그러나 조카들은 “비키니 보니까 좀”이라며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비키니가 뭐 어때서 그러냐”라며 조카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수영복을 고를 수 있도록 말하면서도 “수영복 괜찮겠냐. 몸을 먼저 준비해야 하지 않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수영복에 대해 이야기하다 조카들로부터 “삼촌은 여자 수영복 중에 비키니, 원피스, 래시가드 중에 어떤 게 괜찮냐”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국은 “내 여자가 입으면 다 예쁘지 않겠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조카들은 “여자친구가 너무 야한 비키니를 입으면 어떨 것 같으냐”라고 되묻자 김종국은 “지옥 같을 것 같다“라면서도 “나는 내 여자친구가 그냥 원하는 거 입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출처: instagram@kjk76
김종국은 옷들을 구경하면서 파격적인 수영복을 보고 놀라는 조카들에게 “우리 너무 보수적으로 살지 말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한 김종국에게 조카들은 “이거는 엉덩이가 너무 껴서 되는 거냐”라며 해당 수영복을 보여주자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카는 “입꼬리가 되게 씰룩이네”라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kjk76
영상 속 김종국이 조카들과 서슴없이 대화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종국 조카들이랑 케미가 좋네”, “광고비로 조카 옷 사주는 거에 다 쓴 거 아니냐”, “나도 저런 삼촌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 운동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