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미가 만발한 서울장미축제 맛집 BEST 5

서울 장미축제가 5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울 중랑장미공원, 중랑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약 5키로의 국내 최대 장미터널이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장미가 만발한 공원을 거닐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5월 장미축제 인근의 맛집을 함께 소개한다.
심플한 요즘 감성의 파스타 전문점, ‘페페그라노’

은은한 톤의 소품과 싱그러운 식물들로 ‘요즘 감성’을 담고 있는 파스타 전문점. 이탈리아 스타일의 요리들은 치즈의 농도와 간이 진하고 소스가 꾸덕한 스타일이다. 오일과 크림, 토마토 소스 파스타와 스테이크, 샐러드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감자를 으깨서 만든 부드러운 로마 스타일의 ‘크림뇨끼’는 꾸덕하고 녹진한 소스와 고소한 감자 뇨끼가 잘 어우러진다.

[식신TIP]
▲위치: 서울 노원구 공릉로32길 5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B/T 15:00 – 17:00), 일요일 휴무
▲가격: 페페그라노 15,500원, 라자냐 15,500원, 새우크림파스타 15,500원
▲후기(식신 미쯔랑우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간이 좀 센편이니 주문할 때 따로 요청하는 것도 좋겠어요. 뇨끼 추천합니다~!

 
햇살을 닮은 듯한 브런치 맛집, ‘메모아’

햇살 좋을 때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다 머무르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생화 장식으로 싱그러운 여유가 배어난다. 인기 메뉴인 ‘칠리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호밀 브레드 위에 루꼴라, 칠리치즈를 얹고 아보카도 하나를 넉넉하게 썰어 올려 든든하다.

[식신TIP]
▲위치: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37-16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휴무일 인스타그램 확인
▲가격: 라구파스타 15,000원, 바질 파스타 14,000원, 바질 크림 뇨끼 파스타 15,000원
▲후기(식신 취급주의경고): 볕이 정말 잘 들어서 분위기가 봄과 너무나 닮은 공간이에요. 파스타 하나 오픈 샌드위치 하나 시키면 딱 좋더라구요.

 
공리단길에서 맛보는 일본의 맛, ‘토리쿠’

꼬치구이와 하이볼로 유명한 일본식 이자카야. 아기자기한 공간에 놓인 일본식 소품과 사케병이 잠시 여행을 온 느낌을 준다. 주문시 숯불에 굽는 꼬치는 닭가슴살, 닭껍질, 네기마(닭고기 사이에 대파를 끼운 것), 허벅지살, 팽이버섯 등이 인기. 안주와 함께 즐기는 시원한 하이볼도 잘 어울린다. 짭조름한 명란 구이도 별미다.

[식신TIP]
▲위치: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20길 3
▲영업시간: 매일 17:00 – 02:00
▲가격: 염통 1,700원, 닭가슴살 1,900원, 닭껍질 2,100원, 네기마 2,300원, 명란구이 4,000원
▲후기(식신 Melon4342): 닭꼬치 숯불향이 솔솔 나서 좋고, 직접 만드신다는 타래소스가 참 맛있습니다. 소소하게 한 잔 하고 싶을 때 찾게되는 곳

 
가성비 넘치는 스테이크 덮밥, ‘공릉동 도깨비(공도)’

공릉시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릉동 도깨비. ‘공도’라고도 불린다. 덮밥과 파스타를 내놓는데, 스테이크 덮밥이 시그니처다. 직접 만든 소스에 직화로 구운 등심을 얹은 스테이크 덮밥은 볶은 양배추와 적당히 익은 소고기가 풍미좋은 육즙을 머금어 밥과 비벼먹기 좋다. 와사비를 조금 얹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식신TIP]
▲위치: 서울 노원구 동일로178길 14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B/T 14:30 – 17:00), 일요일 휴무, 토요일 유동적 휴무(인스타그램 확인)
▲가격: 도깨비 등심 스테이크 덮밥 10,000원, 도깨비 연어 직화 덮밥 13,000원
▲후기(식신 마돈나스타킹): 스테이크 덮밥이 만원이라니 요즘 물가에 가성비가 정말 대박이에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오픈키친으로 엿보는 정성 담긴 요리,
‘갓포라온’

테이블 대여섯개의 아담한 일본 요리집. 정성스러운 요리와 함께 좋은 사람들과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참치 큐브와 아보카도, 치즈를 곁들인 ‘마구로 타르타르’는 새콤하면서 재료가 섞여 만드는 부드러운 감칠맛이 훌륭하다. 가지 속을 파내 다진 돼지고기 속을 채워 튀겨내 팡 터지는 육즙이 일품인 ‘가지산도’도 추천한다.

[식신TIP]
▲위치: 서울 중랑구 동일로 932
▲영업시간: 매일 17:00 – 02:00, 월요일 휴무
▲가격: 토마토 차돌 스키야끼 24,000원, 광어세비체 18,000원, 마구로타르타르 19,000원
▲후기(식신 식탐재능기부): 한 네다섯테이블 정도 되게 아담한 이자카야인데 항상 만석이에요. 마구로 타르타르랑 광어 세비체 추천해요. 수제소스라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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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없지만 손님 발길 끊이지 않는, 간판없는 맛집 5곳

無名이면 어떠하리
발길 이어지는 손님들로 하여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맛’으로만 승부하는 식당!
전국 간판없는 맛집 5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치찌개 백반,
부산 영도 ‘간판없는가게’

[식신TIP] 문 앞에 붙어있는 ‘영업중’ 팻말만 아니었다면 지나칠 수 있는 소박한 입구. 당면과 고기가 들어있는 칼칼한 김치찌개와 9찬 반찬이 무려 5천원! 참기름과 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위치: 부산 영도구 대교로2번길 46
▲영업시간: 평일 06:00 – 20:00, 토요일 06:00 – 17:00, 일요일 휴무
▲가격: 된장찌개 5,000원, 김치찌개 5,000원, 계란후라이 500원

 
60년 전통의 진한 국물, 인천 동구 ‘해장국집’

[식신TIP] 별다른 이름없이 ‘해장국’이라는 간판만 덩그러니 있지만 홀은 늘 만석입니다. 새벽부터 10시 30분까지는 해장국만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설렁탕만을 판매해요. 국내산 한우로 만든 깔끔하면서 터프한 국물이 인상적인 곳.
▲위치: 인천 동구 동산로87번길 6
▲영업시간: 해장국 05:00 – 10:30, 설렁탕 11:00 – 15:00
▲가격: 설렁탕 11,000원, 해장국 9,000원, 공기밥 1,000원

 
공기 좋고 편안한 시골집에서 즐기는,
충남 당진 ‘최정재시인의마을’

[식신TIP] 멋들어진 외관이나 휘황찬란한 간판은 없어도, 소박한 시골 친척집에 방문하는 듯한 공간이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 최정재 시인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최정재시인의마을’이나 ‘시인마을’로도 불러요. 냉면, 백숙, 오리주물럭과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만든 반찬을 내요.
▲위치: 충남 당진시 고대면 고대로 457-7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일요일 휴무
▲가격: 능이 오리 백숙 58,000원, 능이 닭백숙 48,000원, 능이 삼계탕 12,000원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수제비,
경남 양산 ‘간판없는 수제비집’

[식신TIP] 양산 북부시장 맞은편 ‘라’동 1층에 위치한 간판없는 수제비 맛집.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에요. 직접 담근 젓갈맛 진한 김치와 같이 먹으면 ‘크으’ 소리가 절로 나요. 신선한 국내산 재첩이 들어있는 국물이 엄지척하게 하는 맛.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북안북8길 11
▲영업시간: 전화 확인 요망(☎ 055-384-5101), 재료 소진시 영업종료
▲가격: 재첩수제비 6,500원, 감자수제비 6,000원

 
직접 만든 두부로 만드는 별미 두부찜,
강원 횡성 ‘이리가든’

[식신TIP]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 속 ‘간판 없는 식당’으로 유명한 두부찜 전문점. 칼칼한 국물에 들기름향이 가득 배인 두부찜이 별미입니다. 솥밥을 먹은 후 구수한 국물의 숭늉까지 들기면 한 끼 든든하게 마무리가 가능해요. 주변 골프장 덕에 예약손님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위치: 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이리길 25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B/T 15:00 – 17:30), 예약필수
▲가격: 두부찜 10,000원, 능이닭백숙 70,000원, 한방닭볶음탕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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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친구도 오케이! 실패없는 성수 카레 맛집

성수에서 데이트 OR 친구와의 약속으로 방문하기 좋은 카레 맛집 3곳을 소개해드리려고 왔습니다. 혼밥하기에도 좋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카레 맛집, 한 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성수 카레 맛집 추천 3
1. 카린지
2. 우콘카레
3. 탐공
카린지

맥주, 하이볼과 먹기 좋은 성수 카레 맛집, 카린지입니다.
서울숲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와의 약속에서 방문하기 좋은 성수 맛집입니다. 일본의 80-90년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더욱 분위기있게 카레와 돈카츠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고소한 맛이 강조된 카레를 드시고 싶다면 버터치킨카레를 적극 추천해드리는데요! 닭다리살에 버터와 생크림이 더해진 메뉴라고 해요. 돈카츠+카레의 조화를 즐기고 싶다면 카린지 카츠카레는 어떠신가요? 진한 토마토카레와 담백한 로스카츠로 실패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혼밥하기에도 편한 분위기라서 성수 혼밥러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라스트오더 20:00
우콘카레

일본 정통식 모듬카레를 맛볼 수 있는 성수 맛집, 우콘카레입니다.
카레와 밥, 그 위에 돈까스와 소세지, 치킨 가라아게, 왕새우까지 토핑으로 올라가는 모듬 카레가 유명한 곳인데요. 카레의 맵기를 1부터 5까지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3단계가 신라면 맵기 정도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카레에 토핑을 무얼 올려 먹어야 할 지 고민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모듬카레에는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 있어서 그런 고민을 덜어준답니다. 당연히 모듬 카레에도 다른 토핑 추가가 가능하니 더욱 푸짐하게 드시고 싶다면 계란후라이와 같은 토핑을 추가해보세요. 가성비 좋은 성수 카레 맛집으로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0:30
토, 일 휴무
탐광

카레 누들이라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는 성수 카레 맛집, 탐광입니다.
뉴에비가츠동과 대창 소고기 카레 누들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뉴에비가츠동은 먹음직스럽게 잘린 새우 튀김이 계란 이불 위에 올라가 있는 메뉴인데요. 계란 이불 안에도 돈가스와 밥이 가득해 배부르게 드실 수 있다고 해요.

카레 누들을 즐기고 싶다면 대창 소고기 카레 누들을 적극 추천해드리는데요!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야들야들한 대창이 들어있는 메뉴로, 진한 카레 국물 맛이 중독적이라고 해요. 함께 제공되는 부추김치를 올려 드셔보세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성수 맛집으로 꼭 방문해보세요 🙂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0:30

일일미식 에디터 / 심소연,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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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커리 아라베스크 이태원점에서 현지인 추천 커리 영접!

인도인도인도 커리야~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준 각종 야채를 넣은 카레를 좋아했던 소영이는 여전히 카레라면 종류불문하고 다 좋아하는데요, 저도 소영이와 자주 다니게 되면서 저도 카레에 맛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그런 소영이와 제가 좋아하는 이태원의 맛집이 있는데요! 소영이의 입맛을 저격한 현지인 추천 이태원 커리 아라베스크 이태원점 이랍니다. 카레마니아가 추천하는 커리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그야말로 완벽한 할랄푸드 party
한국적인 카레도 일본식 카레도 다 좋아하는 소영이와 오래 연애를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카며들었다랄까요. 최근에도 먹으러 다녀왔었는데 오랜만에 커리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인도커리를 먹고 왔어요. 이미 이태원에서는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쫀~득하고 큼지막한 난과 함께 여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이니 다들 집중해보시길!

공간에서 느껴지는 찐 로컬의 느낌
2층에 위치한 이곳은 들어가자마자 공간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이었답니다. 인테리어가 꼭 현지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팍팍 나는 곳이에요. 이곳 셰프님이 인도 현지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음식 전문가라고 하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인도 분이셨는데 정말 인도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어요.

커리부터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동요리까지
저와 소영이가 먹은 메뉴들은 물론이고 요즘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도 좋기로 유명해 매니아층이 많이 생긴 음식인 병아리콩을 으깨어 만든 ‘홈무스’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이번에는 다른 음식들을 먹었는데 다음에는 홈무스를 먹으러 또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태원 커리 아라베스크에느 중간중간 포장을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인도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찐 맛집라는게 느껴졌답니다. 저희는 데이트팝에서 30%할인을 받아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해 봤어요.

구운 고기를 커리에 찍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닭고기부터 양고기, 감자튀김까지 종류별 구이가 나오는 혼합 그릴은 커리에 찍어 먹기 좋게 나온답니다. 향신료의 향과 함께 부드러운 고기를 커리에 듬뿍 찍어서 쫄깃한 난에 싸 먹으면 정말 함박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구요~ 인도의 맛이 이런건가! 싶은 향과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준답니다. 소영이의 입가도 씰룩씰룩 거리는게 분명 마음에 든게 틀림 없었어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버터커리
부드럽고 달콤한 버터커리에 큼지막한 닭고기가 넉넉하게 들어있는 치킨마크니에요. 주문할 때는 몰랐는데 치킨마크니의 마크니가 버터커리라고 하더라고요.
10종류 이상의 다양한 커리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쓰여 있어서 선택하기가 무척 편했어요. 들어가는 메인 토핑도 선택할 수 있는데 닭고기뿐만 아니라 양고기, 판니르라는 수제치즈에 새우, 연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취향에 맞게 토핑하여 취향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팔락은 처음인데, 앞으로 쭈~욱 빠질 예정
팔락은 시금치와 수제 치즈가 어우러진 담백한 맛의 시금치 커리랍니다. 처음에 시금치커리를 접했을 때 왠지 시금치의 맛이 생각나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소영이와 먹어본 뒤로 완전 푹 빠져버렸답니다. 이곳은 또 수제치즈인 ‘판니르’를 더해 풍미가 더해진 시금치 커리인데요, 깊고 진하면서 고소함과 쫀쫀함이 매력적이었어요. 치즈와 시금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구나라고 생각하시게 될 거에요.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이 매력적인 카라이
고수 씨, 레드, 칠리, 토마토, 피망 등으로 맛을 낸 ‘카라이’는 다른 커리보다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야채의 감칠맛이 진하게 느껴졌답니다. 풍부한 감칠맛인 카라이를 난에 듬뿍 올려서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 할 수 있답니다.

커리에 빠질 수 없는 나, 나나나나나난
쫄깃하면서 담백한 플레인 난부터 풍미가 더해진 치즈 난 까지! 버터난과 갈릭란, 모짜렐라 난까지 다양한 난이 커리와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어요. 크기도 넉넉하고 쫄깃하고 바삭함을 겸비한 난 덕분에 커리를 양껏 마음껏 올려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밥 보다는 난과 함께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곳의 난은 완전 합격!

요즘 소영이가 제대라 빠져버린 난
소영이의 픽을 받은 이태원 커리 아라베스크 이태원점의 난은 바로 ‘모차렐라 난’ 이랍니다. 난은 쫀득하고 바삭하고 다 맛있지만 특히 이 모차렐라 난은 치즈가 듬뿍 올려진 무슨 치즈피자 같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는 비주얼에 침이 꼴깍 넘어가고 그 맛을 보면 절로 맛있다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온답니다. 커리와 완전 찰떡이어서 소영이가 진짜 세상 사람들이 이 맛을 다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ㅎㅎ

상큼한 맛이 커리와 잘 어울리는 라시 한 잔
음료수도 소다, 주스와 터키커피, 티(tea) 종류 등 다양하게 메뉴에 있더라고요. 저희는 걸쭉한 요구르트인 다히에 물과 소금, 향신료 등을 섞어서 거품이 생기게 만든 인도의 전통음료인 라시를 주문했어요.
라시의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플레인을, 좀 더 달달한 맛을 원한다면 딸기나 블루베리 라시를 먹으면 좋을 것 같답니다. 저희는 플레인과 딸기 라시를 시켜 나눠 먹었는데 저는 깔끔한 플레인이 더 입에 맞고 소영이는 달달한 딸기가 더 맛있다고 해요! 아까 먹은 메뉴가 조금 매콤했는데 그 매콤함을 싹~ 가시게 해준답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정통 인도음식 전문점
이태원 커리 아라베스크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건너편 3분 거리에 도 있으니 음악감상과 가볍게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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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고기와 맥주, 원재료를 아시나요?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쓰레기 줄이고 새 먹거리 개발하고

“푸드 업사이클링 인식 바꿔야

2021년 전 세계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9억3100만톤입니다. 이 중 5억6900만톤은 가정에서 나왔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발생한 글로벌 온실가스는 글로벌 전체 배출량의 8~10%나 됩니다.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이 발표한 ‘2021 음식물 쓰레기 지수 보고서(Food Waste Index Report 2021)’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지수 보고서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한 정보와 분석 결과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세계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한 추정치와 또 각국의 음식물 쓰레기 현황을 보고합니다.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환경연구원이 2021년 12월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식품 손실·폐기량 저감과 관리 정책 동향·입법과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면, 국내에서 하루 평균 분리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2009년 1만3701톤에서 2019년 1만4314톤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곳곳에서 식량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푸드테크(food tech) 스타트업들입니다. 최근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은 그냥 두면 버려질 식음료 부산물에 신기술을 접목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뜻하는 단어 푸드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의 업사이클링을 합친 단어입니다. 다시 말해 푸드 업사이클링이란 식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나 외관상 상품 가치가 떨어진 식품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됴 이런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국내 스타트업이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식품을 만들어 내고 있을까요?

[caption id="attachment_667199" align="alignnone" width="658"] 가공되기 전 맥주박(왼쪽). 그리고 맥주박과 식혜박을 섞어 만든 에너지바. /SBS방송화면 캡처, 리하베스트 제공
[/caption]

◇ “맥주 찌꺼기로 피자 만들어”

푸드 업사이클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내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리하베스트(re-harvest)’입니다. 리하베스트는 맥주 부산물 ‘맥주박’을 활용해 제품을 만듭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맥주박은 연 41만톤입니다. 맥주박은 단백질,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1년에 생산되는 41만톤의 맥주박 가운데 45%만 사료나 퇴비로 쓰이고 나머지는 버려집니다. 이때 들어가는 환경 부담금은 연 280억원입니다.

리하베스트는 이렇게 버려지는 맥주박에 집중했습니다. 영양 성분이 풍부한 맥주박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바와 대체 밀가루 등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리하베스트는 9개월이 넘는 연구 과정을 거쳐 부산물 원료화 기술을 완성했죠.

자외선과 원적외선으로 맥주박을 사전 처리하고 전용 세척용액으로 살균합니다. 피드백 제어(기계 스스로 제어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계속 수정 반복 동작하여 원하는 값을 얻는 방식)로 원료의 영양 상태를 계속 확인하면서 건조합니다. 세척과 건조 작업을 거친 후에는 부산물을 최대한 곱게 갈면서 이물을 분리하죠.

리하베스트는 이렇게 가공한 원료로 다양한 식품을 만듭니다. 같은 공정으로 가공한 식혜 부산물과 맥주박에서 추출한 원료를 섞어 대체 밀가루 ‘리너지(Re+Energy) 가루’를 만들었습니다. 리너지 가루는 밀가루보다 단백질은 2배, 식이섬유는 20배 더 들어있습니다. 또 탄수화물과 당류는 거의 없어 칼로리는 밀가루보다 40% 적은 것이 특징이죠. 이 리너지가루를 활용해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피자는 물론 빵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리너지 가루뿐 아니라 리너지바, 리너지그래놀라, 리너지쉐이크 등을 출시했습니다. 또 맥주 기업과 협업도 하고 있습니다. OB맥주에서 나오는 맥주 부산물을 받아 리너지바를 생산하고 있죠. 카브루 맥주에서 나오는 맥주박으로는 원료를 만들어 다시 기업으로 보냅니다. 카브루 맥주는 이 원료로 피자 도우를 만듭니다. 리하베스트는 제품을 만들고 주류 기업은 부산물을 처리하면서 환경 부담금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이런 리하베스트는 저부가가치로 버려지는 부산물이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꾸준한 기술 개발과 사례를 만들어 푸드 업사이클링 영역에서 좋은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67195" align="alignnone" width="658"] 지구인컴퍼니가 만든 푸드 업사이클링 대체육. /지구인컴퍼니 제공[/caption]

 

◇대두와 현미 부산물로 고기 만들어

콩과 현미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고기를 만드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푸드 업사이클링으로 대체육을 만듭니다. 대체육은 비 동물성 재료로 모양과 식감을 고기와 유사하게 만든 식재료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대두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탈지대두분말’과 현미를 도정할 때 나오는 껍질인 ‘미강’을 사용해 푸드 업사이클링 대체육 ‘언리미트 슬라이스(UNLIMEAT Slice)’를 출시했습니다. 대두 분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또 미강에는 쌀 영양소의 90%가 들어 있습니다. 영양소는 풍부하지만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재료들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다시 활용한 것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대체육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그러나 대체육 개발 전 푸드 업사이클링으로 시작한 기업입니다. 2017년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는 상품 가치가 떨어져 유통하기도 전에 버려지는 못생긴 농산물을 활용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로 음료 등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사업을 시작했죠.

푸드 업사이클링과 대체육 사업을 함께 하면서 푸드 업사이클링을 접목한 대체육 개발까지 성공한 것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2021년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67197" align="alignnone" width="658"] OB에서 진행한 대체육 쿠킹 클래스. /OB제공[/caption]

 

◇“푸드 업사이클링 인식 바꿔야 해”

푸드 업사이클링은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해 음식물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탄소 배출량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리하베스트가 맥주박을 활용해 리너지 가루 1㎏을 생산하면 11㎏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좋지만 그동안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는 푸드 업사이클링은 외면당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만드는 제품’이라는 이미지 때문이죠. 그러나 2021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주목을 받으면서 업계에서 푸드 업사이클링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사내 벤처를 통해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익사이클(Excycle)’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 개발과 ESG경영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죠.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푸드 업사이클링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관계자는 “푸드 업사이클링 시장은 환경문제 해결, ESG 경영 등과 밀접하게 맞닿아있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아직은 음식물 찌꺼기 재활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마케팅과 좋은 제품을 통해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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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꽃잎속에서~ 봄날에 가기 좋은 신상 파인다이닝

해는 점차 길어지고 살랑이는 공기가 깜짝 놀랄 만큼 따뜻해진 요즘, 봄꽃이 만발하며 도시가 부드러운 꽃의 색깔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사랑의 계절 봄을 닮은 공간이다.

한식과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의 틀에 갇히지 않고 셰프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내는 요리 기술과 한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가 만나 만드는 디쉬는 한 그릇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퍼포먼스와 함께 와인, 전통주 등으로 페어링을 즐기면 파인다이닝을 알차게 즐긴 것이 된다.

흩날리는 꽃잎 속, 봄을 닮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 경험해 보자.

서울 파인다이닝 맛집으로는 청담동 밍글스, 서래마을 스와니예, 청담동 정식당, 회현 제로컴플렉스, 시청 주옥, 역삼역 에빗, 압구정 도산공원 임프레션, 남산 페스타바이민구, 도산공원 콘피에르, 청담동 익스퀴진, 서촌 온지음, 청담동 7th Door, 도산공원 옳음(OLH EUM), 삼청동 묘미, 청담 애리아, 역삼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청담 드렌스덴그린, 역삼 알렌, 도산공원 기가스, 청담 페코리노, 한남동 알레즈, 이태원 십이율, 여의도 곳간, 한남동 소설한남, 도산공원 본태, 명동 ROOM 201, 압구정 권숙수, 서래마을 테이블포포, 도곡동 미니멀리스트키친 이수부, 한남동 모수, 도산공원 가온, 청담동 무오키(MUOKI), 을지로 규반, 해방촌 소울다이닝, 장충동 서울다이닝, 이태원 레스토랑 오늘, 잠실 비채나, 논현 수묵당, 한남동 공기, 청담 일판, 신논현 아트라, 가회동 떼레노,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 등이 유명하다.
다이아몬드처럼 우아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청담 ‘드레스덴그린’

가장 뛰어나다고 불리는 녹색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드레스덴그린.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해 다이아몬드와 같은 요리를 선보인다. 아치형 창에서 쏟아지는 햇살과 화이트 톤의 실내가 밝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곳. 오픈형 키친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뉴욕 CIA를 졸업하고 쵸이닷에서 경험을 쌓은 박가람 셰프의 노련함이 돋보인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평일 15:00 – 18:00, 주말 15:30 – 18:00)
▲가격: 스탠다드 코스(런치) 120,000원, 시그니처 코스(런치/디너) 250,000원
▲후기(식신 아로하): 홀과 룸이 있는데 홀도 가벽으로 분리되어서 아주 프라이빗한 느낌이에요. 특히 통창이 있어서 더 로맨틱한 느낌? 음식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한국이 표현할 수 있는 식문화의 가능성,
역삼 ‘레스토랑 알렌’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오뜨퀴진의 요리기술로 풀어낸 신상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임프레션 서현민 셰프를 비롯한 소믈리에 팀까지 합심했다. 톤다운된 우드톤의 분위기 속 테이블을 여유있게 배치해 오롯이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봄시즌을 맞아 봄 바지락과 돌나물, 곰취 등 나물을 재미있게 활용한 디쉬를 선보인다. 뉴욕 EMP 출신답게 껍질을 크리스피하게 익혀낸 오리고기 요리는 흠잡을 곳이 없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월,일요일 휴무
▲가격: 런치 테이스팅 코스 120,000원, 디너 테이스팅 코스 240,000원
▲후기(식신 요를레이힛): 임프레션에서 보던 익숙한 디쉬가 있어 반가웠어요. 시즌 바뀔때마다 요리들이 기대되는 곳

 
예술점수 10점! 한식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청담 ‘애리아’

청담스퀘어에 자리잡고 있는 한식 기반 컨템포러리 다이닝 레스토랑. 블랙과 화이트를 베이스로 포멀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오브제 배치가 인상깊다. 이승준 총괄셰프가 만드는 코스 요리는 퍼포먼스가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컬러의 식용꽃과 무화과 잎에 액화질소를 부어 가루로 만들거나, 안개를 씌운 산과 골짜기를 표현한 디저트까지 액티브한 요리들은 ‘예술점수 10점’ 팻말이라고 들고 싶은 심정. 코스 말미는 한식 다이닝답게 갓김치, 젓갈 등을 반찬으로 한 백반이 준비되어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평일 15:00 – 18:00, 주말 15:30 – 18:00)
▲가격: 스탠다드 코스(런치) 170,000원, 시그니처 코스(런치/디너) 270,000원
▲후기(식신 누가내닉네임쓰니): 플레이팅이 예술이에요 정말. 여긴 좀만 있으면 예약하기도 어려워 질 것 같네요. 서브도 좋고. 요리도 만족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식을 추구하는, 신사 ‘기가스’

독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정하완 셰프의 레스토랑. 제철 유기농 채소와 더불어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그리스를 떠오르게 하는 파란색 돔형 외관 장식에서부터 해산물 요리가 훌륭할 것임을 예감할 수 있다. 레디시와 무로 마치 한 송이 장미꽃을 피워낸 듯한 시그니처 요리 ‘무 카르파초’, 피문어와 감자를 생선육수로 만든 필필소스와 곁들여 내는 ‘강원도 피문어’등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요리들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8-7
▲영업시간: 매일 18:00 – 22:30, 월,일요일 휴무
▲가격: 제주 추자도 고등어 뱃살 크루도 23,000원, 오소 이라티 감 세미프레도 12,000원
▲후기(식신 533388): 맛있는것 같아요 가스트로 그릴을 표방하는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맛있다. 또한 유기농 와인을 엄선해서 판매한다.

 
클래식한 이탈리안 다이닝, 청담 ‘페코리노’

최병준 셰프의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생면을 사용한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를 만들어 낸다. 모든 파스타는 유기농 밀과 세몰라, 신선한 달걀만을 사용해 매일 반죽해 만들어낸다. 포카치아와 치아바타는 유기농 밀을 저온발효해 당일 구워내 제공한다. 부드럽게 데쳐 오븐에 구워낸 문어와 컬리플라워 퓨레를 올려 내는 ‘뽈뽀’와 토마토 소스 위에 튀긴 벌집양과 함께 페코리노 치즈를 올려낸 ‘트리빠’가 인기가 많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8길 18
▲영업시간: 매일 12:00 – 22:30 (B/T 15:00 – 17:00), 화요일 17:30 – 22:30, 월요일 휴무
▲가격: 뽈뽀 25,000원, 또르뗄리니 인 브로도 30,000원, 트리빠 25,000원
▲후기(식신 헬로키티야): 해산물류 파스타는 정말 짭쪼름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 요리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뽈뽀 추천해요 식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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