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안 강하면 못한다는 직장인 썰 모음 ㄷㄷ

대한민국 No.1 직장인 앱 블라인드입니다 🙂

멘탈 세기로 유명한 의료직군

병원 갈 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 엄청 하게 되는데요 ㄷㄷ (진상 진짜 많음)

의료진들의 솔직한 얘기ㅜㅜ, 함께 보시죠!

 

ㅠㅠ

악바리 ㄷㄷ..ㅠㅠ

…ㅠㅠ 진짜 힘내세요 다들

멘탈 터진 직장인들 모두, 블라인드에서 털어놓고 스트레스 풀어요 ㅜㅜ

이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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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범죄자에서 톱모델로 ‘유턴’..사진 한장이 바꾼 인생 역전

의사 꿈꾸던 학생, 프라다 모델 발탁

부친 일 돕는 사진으로 모델 인생 시작

우연히 찍은 사진 한 장에 인생 바뀌어

 

“매끈하고 잘 빚어 놓은 작품 같다.”

“정말 모델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그냥 ‘너무 아름답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한 여성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이런 반응 외에도 댓글 대부분이 칭찬 일색입니다. 대체 누구길래 사람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것일까요?

2017년 홈커밍 파티에서 찍힌 아녹 야이 사진. /아녹 야이 인스타그램 캡처

주인공은 바로 아녹 야이(Anok Yai)입니다. 아녹 야이는 이집트 카이로 출신으로 현재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넥스트 모델스(Next Models) 소속의 모델입니다. 베르사체, 에트로, 지방시, 알렉산더 왕, 막스 마라, 발렌티노, 톰 포드, 샤넬 등 내로라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또 생 로랑, 살바토레 페라가모, 버버리, 알렉산더 맥퀸, 펜디, 토리 버치, 지방시 등의 브랜드 캠페인에도 등장했죠.

지금은 능력을 인정받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이지만, 아녹 야이는 처음부터 모델을 준비하던 사람이 아닌 의사를 꿈꾸던 학생이었습니다. 남수단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녹 야이는 제2차 수단 내전으로 피난민 생활을 하다 3살 무렵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자라 미국 뉴햄프셔주 폴리머스 주립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성장했죠.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 2017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아녹 야이는 2017년 10월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하워드대학에서 열린 홈커밍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당시 청반바지와 시스루 블랙 탑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중에는 하워드대학 졸업생이자 사진작가인 스티브 홀도 있었죠.

스티브는 아녹 야이를 보고 푹 빠졌다고 합니다. 아녹 야이에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또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허락을 받은 스티브는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사진에 함께 태그된 아녹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순식간에 7만여명이 됐다고 합니다.

이후 아녹 야이는 십여개의 모델 에이전시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녹은 그중 가장 유명하다는 넥스트 모델스와 계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한 지 약 4개월만에 아녹은 프라다 눈에 띄었습니다. 수단계 모델로는 최초로, 또 흑인 모델로서는 나오미 켐벨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프라다 쇼의 오프닝을 맡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뀐 셈입니다. 아녹 야이처럼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모델계에 데뷔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린 슬레이터. /TODAY 유튜브 캡처

 

◇옷 잘 입는 교수님에서 모델로

뉴욕 포드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교수 ‘린 슬레이터(Lyn Slater)’는 패션 모델로도 유명합니다. 린 슬레이터 역시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입니다.

린 슬레이터는 2014년 맨해튼 링컨 센터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당시 뉴욕에서는 뉴욕 컬렉션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컬렉션에 참석한 언론 관계자들은 컬렉션 주변에 서 있던 린 슬레이터를 패션계 관계자로 착각하고 그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에 둘러싸이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그를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합니다.

린 슬레이터는 과거 허프포스트 미국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션쇼장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사진기자들이 나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었다. 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착각한 듯했다. 정말 우연히 벌어진 일이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연의 아이콘’이라는 패션 블로그도 시작했죠. 패션계는 그의 패션 감각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끌던 그는 결국 유니클로와 망고 등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고 2017년에는 런웨이에도 섰습니다. 그렇게 현재 모델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레미 믹스 머그샷과 온라인에서 화제였던 패리스 힐튼과 찍힌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가장 섹시한 범죄자’에서 톱모델로

머그샷(Mugshot·범인을 식별하기 위해 구금 과정에서 촬영하는 얼굴사진)으로 화제가 돼 모델로 데뷔한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제레미 믹스(Jeremy Ray Meeks)입니다.

제레미 믹스는 갱단 출신으로, 2014년 소총과 실탄 등 불법무기를 소지한 죄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검거 이후 감옥에서 찍은 머그샷이 스톡턴 경찰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이 올라온 지 일주일 만에 10만여명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표시했을 정도죠.

수많은 사람이 회색과 녹색이 섞인 눈 색과 선이 굵은 얼굴형을 가진 범죄자의 팬이 됐습니다. 그는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범죄자’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일반인뿐 아닙니다. 패션에게서도 그를 주목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그에게 수많은 러브콜을 보냈다고 하죠.

2016년 출소한 제레미 믹스는 독일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의 브랜드 모델로 패션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제레미 믹스는 패션잡지 보그 파리의 전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 등 많은 패션리더들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2017년 2월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에도 섰죠. 그는 지금 모델로서 활동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셀럽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튜 노즈카가 아버지와 찍은 사진(왼쪽 사진)과 모델 데뷔 후의 모습. /매튜 노즈카 페이스북

 

◇아르바이트 하다가 찍힌 사진으로 모델 데뷔

매튜 노즈카(Matthew Nozka)는 대학생 때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매튜 노즈카는 피츠버그 포인트 파크 대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2014년 여름 그의 인생을 바꿀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그는 당시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공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일을 쉬는 도중 공사장에서 아버지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는 그 사진을 SNS에 올려습니다.

매튜 노즈카는 상의를 탈의하고 있었는데요, 이 사진을 본 미국의 거대 모델 에이전시인 빌헤미나 모델스로부터 모델 제안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를 눈여겨본 루크 사이먼은 “그는 잘생긴 미국인의 표본이었다”며 캐스팅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에이전시 계약 이후 활발히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톰 포드, 몽클레르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모델로 입지를 굳혔죠. 또 미국 여성들이 뽑은 잘생긴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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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추천 “쉽고 빠른 스트레스 해소법”

“선생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텐데 어떻게 푸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 말은 정신과 의사는 하루종일 우울하다는 말을 듣을 텐데 아무리 전문가라도 스트레스가 쌓여 괴롭지 않느냐고 짐작하고 묻는 것일 테다.

맞다, 별 수 없이 나도 스트레스를 엄청 느낀다. 어떻게든 풀어야 버틴다.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나는 이런 질문에 “그냥 걷고 뛰어요”라고 대답한다.

러닝머신 위에서 거의 매일 뛴다. 휴일에는 자주 산을 오른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몸을 움직여야 풀린다.

개인적인 체험도 그렇지만 행동 활성화가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가벼운 우울증에도 신체활동은 약만큼, 아니 약보다 더 효율적인 치료제다.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정신적인 것이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일해도 피로에 빠진다. 일을 마치고 집에 가면 지쳤다고 느끼지만 뇌라는 엔진은 계속 돌아간다. 누워서 쉬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휴일 내내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만 보면 어떻게 될까? 더 무기력해진다. 평소에 뇌는 많이 쓰고 몸을 적게 썼다면 이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율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뜨거워진 뇌를 식히기 위해 명상하는 것도 좋다. “당신도 명상을 하느냐?”고 물어오기도 한다. 마음 다스리는 일에 천착하는 이들은 하루 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조용한 방에서 가부좌틀고 앉아 명상을 하던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는 하지 못한다.

대신 책상 정리, 설거지, 식물에 물주기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행하면 그것이 바로 명상적 활동이라고 믿기에 “나도 명상해요”라고 웅변할 만한 명상은 따로 하지 않는다.

“선생님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걷고 뛰기’라는 답만 하면 성의 없다 느낄까 봐 한두 가지덧붙여 들려주기도 한다.

우선 쉬는 날은 무조건 재밌는 걸 하려 한다. 하루종일 사는게 재미없다, 즐거움이 안 느껴진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게 정신과 의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버튼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러면 나는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가? 정보 수집이 나의 재미 중 하나다. 독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 검색과 신문읽기, 여러 잡지의 이미지를 눈으로 주워 담기도 하고 전시회 해설집도 꼼꼼히 챙겨 본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깃거리들은 컴퓨터 메모장에 꼭 옮겨둔다. 나중에 글감으로 쓰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내게는 ‘보고 쓰기’가 스트레스 해소제인 셈이다.

미술 작품을 보고 나만의 비평을 쓰기도 한다. ‘이 그림, 정말 좋아!’라고 느꼈지만 왜 좋은지 말로 설명이 안 될 때가 참 많다. 그러면 감동의 이유를 언어화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렁이고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예술을 글로 옮기다 보면 궁극적으로는 작품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게 된다. 미술로 나를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고 “좋아요”를 받지 못해도 이런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내겐 큰 즐거움이다. 요즘은 한가람미술관 청년미술상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젊은 작가의 그림을 “어떤 매력에 끌려서 꿍쳐두었던 비상금을 털어내 구입하게 됐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으며 그 답을 활자로 풀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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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예뻐서 떨린다” 가세연이 딸 두고 조롱하자, 조국이 보인 반응

가세연, 조민 병원에 기습 방문
조국이 분노하며 뱉은 말
[caption id="attachment_36578"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연합뉴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6574"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가 출연하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인 조민 씨를 찾아간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이 직접 입을 열었다.

가세연은 지난 4월 18일 유튜브 채널에 ‘여전히 의사로 일하는 조민 포착!!!’, ‘조민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36575"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caption]

영상 내용을 살펴보면 강용석 변호사는 먼저 “조민 씨가 레지던트 두 군데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한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세의 대표는 “코로나 병동에서 한 달 넘게 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이 다 취소될 수 있는데 의사로 활동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고, 강 변호사 역시 의사 자격 취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아직은 의사 신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caption id="attachment_36576"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caption]

이어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예쁠까 봐 약간 떨린다”라며 “조국 딸, 임종석 딸이 다 예쁘지 않나.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겠다”라고 말한 뒤 병원으로 들어갔다.

이 같은 발언을 남긴 뒤 카메라맨과 함께 병원에 들어간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에서 조민 씨를 발견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는 조민 씨를 따라 직원식당까지 따라들어가더니 옆자리에 앉았다.

조민 씨는 갑작스러운 질문 세례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여기는 직원식당이다. 여기서 촬영하면 안 된다. 카메라 좀 치워달라”라고 수차례 요청했다. 결국 둘은 병원 관계자에 의해 쫓겨났는데 병원 밖으로 나와서도 “식사는 한 2초 같이했지만 떨리더라. 키도 크고 예쁘더라”라며 결과에 만족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577" align="alignnone" width="720"] 조국 sns[/caption]

하지만 가세연이 올린 해당 영상은 올라오자마자 크게 논란이 되었다. 누리꾼들은 ‘얼굴까지 노출하는 건 심했다’, ‘가세연때문에 보수 표가 오히려 더 떨어질 거 같다’ 등의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정유라 때 생각해 보면 이건 약과다’라며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은 가세연이 자신의 딸을 찾아간 것에 대해 분노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가세연은 근무하는 병원 직원식당에 침입해 카메라를 들이대고 인터뷰를 시도했고 기성 언론은 흥밋거리로 이를 실어줬다’라며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고 저격했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4월 5일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에 대해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은 18일 조국 측에서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일부 인용했고, 조민 씨는 당분간 졸업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현 상황에서 조 씨의 의사 근무는 법적인 문제가 없는 셈이다.

성형외과 의사보다 더 번다는 ‘이 직업’은?

한국고용정보원 ‘2020 한국의 직업정보’ 발표
2020년 한국인 평균 소득 4340만원
가장 많이 버는 직업과 적게 버는 직업 차이 1억 넘어

연봉,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사내 복지, 적성….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다양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이 1순위로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연봉’이겠죠?

국내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2021년 직장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직장 선택의 기준과 유지 요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연봉’을 꼽았습다. 조사 결과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응답자의 46.9%가 ‘만족하는 수준의 연봉(복수 응답)’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40.8%로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사내 직원 복지제도(39.7%)’, ‘발전을 위한 성장 기회가 있는지(34.6%)’, ‘경력을 쌓으면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지(22%)’ 순이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성인 2명 중 1명이 연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잡스엔이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2020 KNOW 연구보고서)’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고용정보원은 2001년부터 매년 국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근무시간, 업무환경, 직업 전망 등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537개 직업에 종사하는 재직자 1만6244명의 평균 소득도 함께 담겼습니다.

직업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급여가 꼽혔다. /픽사베이 제공
◇‘보건·의료직’ 평균 소득 가장 높아

2020년 국내 근로자 전체 연평균소득은 4340만원이었습니다. 이들의 중위소득은 3800만원이었죠. 하위 25%의 평균소득은 3000만원, 상위 25%는 50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대분류별로 살펴봤을 때 연봉이 제일 높은 직업군은 보건·의료직이었습니다. 보건·의료직 종사자들은 연평균 6840만원을 벌어 국내 근로자 평균 소득보다 연간 2500만원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경영·사무·금융·보험직(5046만원),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4667만원),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4140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대로 평균소득이 낮은 직업군은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
청소직으로 1년에 3077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3627만원), 설치·정비·생산직(3670만원), 농림어업직(3697만원)이었습니다.

◇나이 많고 학력 높을수록 연봉도 높아

연령대별 평균 소득을 살펴봤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연차, 경력 등이 쌓여 평균 소득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0세 미만 연평균 소득은 2950만원, 30대는 3868만원, 40대 4843만원, 50세 이상은 5146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하위 25% 소득과 상위 25%의 소득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30세 미만 하위 25% 평균소득은 2500만원, 상위 25%는 3300만원으로 소득 차이는 80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50세 이상은 3300만원에 달했습니다. 50세 이상 하위 25%의 평균소득은 3200만원, 상위 25%는 65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력별 소득도 비슷했습니다.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하위 25%와 상위 25%의 소득 차이가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석사 이상의 재직자는 연평균 6562만원을 벌어들여 소득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대졸(4522만원), 전문대졸(3536만원), 고졸 이하(3440만원) 순이었습니다.

한편 대학원 석사 이상의 하위 25%의 평균소득은 4261만원으로, 고졸 이하나 전문대졸 재직자 평균 소득보다 많았습니다. 석사 상위 25%는 8000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의사 채송화 역을 맡은 전미도 배우. /tvN 방송화면 캡처
◇이비인후과 의사 1년에 평균 1억3934만원 벌어

537개 직업 중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 톱10을 알아봤습니다. 조사 결과 연평균 1억3934만원을 벌어들인 이비인후과 의사가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 중에서도 상위 25%는 1억8000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보다 4066만원 더 많은 셈입니다.

2위는 성형외과 의사로 연평균 1억3230만원을 벌었습니다. 3위는 피부과 의사(1억3043만원), 4위는 외과 의사(1억2667만원), 5위는 안과 의사(1억2280만원)로 5위까지 모두 보건·의료직 종사자였습니다. 이어 산부인과 의사(1억2123만원), 정신과 의사(1억1883만원), 기업 고위임원(1억1219만원), 비뇨기과 의사(1억1108만원), 내과 의사(1억1073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톱10도 알아봤습니다. 1년에 벌어들이는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으로는 연극 및 뮤지컬배우였습니다. 이들은 1474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극 및 뮤지컬 배우의 연평균 소득은 2년 전(1340만원·2018 한국직업정보 보고서 기준)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가장 많이 버는 것으로 나타난 이비인후과 의사 연봉과는 1억2460만원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한 배우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연극, 뮤지컬 배우들의 연봉을 통계하는 건 불가능하다.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보다 소득이 낮은 배우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극, 뮤지컬 배우 출신 조정석. /디글 클래식 유튜브 캡처
연극 및 뮤지컬 배우 다음으로는 연극연출가(1860만원), 육아 도우미(1902만원), 모델(2013만원), 보조교사(2022만원) 순으로 평균소득이 낮았습니다. 이어 가사 도우미(2053만원), 패스트푸드 준비원(2072만원), 소설가(2076만원), 영화시나리오작가(2210만원), 요양간호사 및 간병인(2232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평균 초임이 높은 직업군 역시 보건·의료직이었습니다. 이들은 초임으로 평균 3547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경영·사무·금융·보험직(3373만원),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3208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초임을 받는 직업군은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으로 2204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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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터진 배우 남편의 아내, 이런 사진 공개했다

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플라잉 요가 스냅사진 공개
민혜연 인스타그램
민혜연 인스타그램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미녀 의사로 알려진 민혜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민혜연은 SNS에 “플라잉 요가 스냅사진 보정본이 나왔어요!!! 사실 제기준?! 또는 남편 기준 나름 파격적인 의상들이 좀 있어서… 보정본 전부를 공개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오빠한테 혼날듯ㅠㅠ) 요 정도 사진은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TV조선 ‘다큐스페셜’
많은 이들의 건강 지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민혜연 또한 운동으로 꾸준히 자신의 몸을 관리 하는 듯 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해먹을 이용한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너무도 쉽게 선보인 모습이다. 그의 남다른 유연성과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김현욱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천생연분처럼 닮은 외모를 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결혼한 지 불과 7-8개월 만에 주진모의 문자 해킹 사건으로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전국민의 비난을 받았다. 장동건과 주고받은 유포된 문자 내용에는 연예인 지망생, 모델, 미스코리아 등의 젊은 여성들과의 만남을 서로 주선하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유튜브 ‘의사 혜연’
당시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이혼하는 거 아니냐’,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아내가 불쌍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별 탈 없이 넘어갔고, 민혜연은 SNS에 종종 남편을 언급하는 소소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한편, 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은 현재 ‘청담에스민의원’의 대표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각종 건강 프로그램 및 유튜브 ‘의사 혜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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