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영상 통화하던 이효리의 파격 노출에 이상순의 반응은?

결혼 10년차 이효리♥이상순
이효리, 가슴 파인 의상 공개
이상순 미소 감추지 못해
[caption id="attachment_66278" align="alignnone" width="1200"] 티빙 서울체크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254" align="alignnone" width="720"] 더블유코리아[/caption]

이효리의 파격 패션에 남편 이상순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 체크인’에서는 이효리의 화보 촬영 모습이 방송됐다.

이효리는 가슴이 훤히 파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caption id="attachment_66255" align="alignnone" width="720"] 티빙 서울체크인[/caption]

대기실에서 헤어를 정리하고 있던 이효리는 “벗은 거 입었을 때 영상통화 시도”라는 말과 함께 남편인 이상순에게 통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이상순은 이효리를 보자마자 “오마이 갓”이라고 외치며 깜짝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평소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에게 “좋은 거 있으면 보내달라”라며 이효리의 화보 사진을 자신에게도 보내달라고 이야기했다.

이효리의 섹시함에 놀란 것도 잠시, 뭐하고 있냐는 이효리의 질문에 이상순은 “강아지 산책시켜야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효리는 “산책 잘 시켜”라고 전했고 이상순은 대뜸 “너나 잘해”라는 말로 장난스럽게 시비를 걸어 웃음을 안겼다.

[caption id="attachment_66252" align="alignnone" width="720"] 티빙 서울체크인[/caption]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에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아 찐부부’, ‘짱 웃김’, ‘요즘은 임신 노력 안 하시나’ 등의 댓글이 남겨졌다.

방송에서 잠깐 비쳤을 뿐인데도 이효리와 이상순은 결혼 10년 차답게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스몰 웨딩으로 이상순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피아니스트 정재형의 소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caption id="attachment_66253" align="alignnone" width="72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caption]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상순은 이효리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이효리를 어떻게 만나’라는 생각에 전화번호 교환도 안 했다. 그런데 1년 뒤 재형이 형 공연장에서 다시 만났다. 그때는 전화번호를 받고 문자를 보냈다. 근데 답은 안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났다. 옥탑방으로 이사 간 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유기견을 알아보기 위해 재형이 형한테 연락했는데 효리에게 연결해 줬다. 효리도 연락 와서 유기견 캠페인 곡 부탁했다. 그렇게 우리 집에 오게 됐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 다니면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결혼한 지 9년째” 이효리가 직접 밝힌 임신이 안되고 있는 현실 이유

이효리,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가수 비, 홍현희, 박나래 만나
부부 관계 및 임신 고민 토로

[caption id="attachment_64486" align="alignnone" width="1147"] 출처 : 티빙[/caption]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1화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가수 비를 만나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마친 이효리는 해방촌 칵테일 바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고 가수 비가 등장했다. 비는 “상순이 형한테 연락받았다. 얘 지금 뭐 하는지 체크 좀 하라고 해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아내인 김태희가 아직도 너무 예쁘다는 말에 이상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488" align="alignnone" width="953"] 출처 : 티빙[/caption]

이효리는 비를 향해 “진짜 사랑하나 보다. 부럽다 지훈아. 넌 진짜 다 가졌구나. 아기들도 너무 예쁘게 잘 크고. 나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데 오빠가 내 엄마 같다. 너무 잘 챙겨주지 않나. 다정하고. 너무 베스트 프렌드 같으니까 모르겠다. 우리만 그런 건지 주변에 다 그런지”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자극적인 걸 시도해 보라는 조언을 했다.

이효리는 “한다. 시도도 한다. 스타킹도 사고했다. 그런데 오빠랑 너무 24시간 붙어있다 보니까”라는 대답을 전했다.

이어 “오빠랑 단 한시도 떨어지긴 싫다. 오빠도 그렇다. 나랑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한다 뽀뽀하고 손잡고 난리 난다”고 말했다.

이 대답을 들은 비는 “짜증 난다. 근데 왜 그러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6448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넷플릭스[/caption]

이효리는 촬영 내내 남편을 떠올리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옥수동을 지나며 이상순과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어 “나 찾지 마”라고 장난을 치자 이상순은 “울다가 잘 거야”라며 애정 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64487" align="alignnone" width="1276"] 출처 : 티빙[/caption]

이효리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도 합류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효리는 임신 4개월 된 홍현희를 보면서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caption id="attachment_64483" align="alignnone" width="989"] 출처 : 인스타그램[/caption]

이효리는 홍현희에게 임신을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며 “부부 사이좋은가 보다. 임신도 바로 됐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언니도 임신 계획이 있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이효리는 “나는 잘 불타오르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효리는 홍현희가 한 달 동안 먹고 있다는 석류 영양제를 건네자 “이거 먹고 너 되면 진짜. 이제 급하다. 나이가 있잖아”라며 임신을 기다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