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만 구독자 보유한 뷰티 유튜버, 궁전같은 새 집 공개했다

226만 구독 뷰티 유튜버 이사배
새 집 이사해, 누리꾼 “궁전 같다”
한 달 수익 5천만 원 넘을 때도 있어
인스타그램 @risabae_art

인스타그램 @risabae_art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 완(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셀카와 함께 새로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깔끔한 가구들과 2층으로 향하는 나선 계단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집 분위기 최고다”, “궁전 같다. 너무 고급스럽다”, “집이 갤러리 같다. 멋지다”며 감탄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사배는 MBC 미술센터 연예인 메이크업 팀에 소속된 메이크업 아티스트였으나 퇴사 후 개인 방송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전업하였다.

아프리카TV를 통해 데뷔했던 그는 시청자 5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226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가 되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이사배는 2018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후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 제가 다 사드린 것은 아니지만 보탠 액수가 많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고향인 광주에 집을 산 거라 엄청 큰 금액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엄청 큰 것도 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하며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부풀렸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한편 2018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사배는 150만 구독자 기준 “한 달에 5천만 원이 넘을 때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이사배의 영상 수익만 연 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나 광고와 개인 영상 외의 활동을 고려한다면 그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유명 디자이너 아내, 이런 근황 공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아내 신다은
아기방 인테리어 사진 SNS 업로드
3개월 만에 근황, 올해 출산 예정

연합뉴스
지난 2월 인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임성빈이 음주 운전으로 논란이 되었다.

이 때문에 배우이자 부인인 신다은까지 함께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던 신다은은 남편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이랬던 신다은이 약 2개월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최근 그는 “이 방주인 언제 오시나요? 곧 만나자 홀리야(태명) #babyroom”이라는 글과 함께 예쁘게 꾸며놓은 아기방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에선 결혼 5년 만에 가진 아이를 기다리는 신다은의 설렘이 가득 느껴진다.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공들인 아기방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앞서, 신다은은 지난해 말 임신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은 신다은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절친인 동료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임성빈과 만나게 된 신다은은 약 1년간 교제한 뒤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신다은은 2007년 데뷔한 배우이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여 온 신다은은 2019년 SBS ‘수상한 장모’ 이후 아직까지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출산 후 새로운 작품 속 배우로 돌아올 신다은의 모습에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일괄 출처: 신다은 인스타그램

스타 디자이너가 공항 VIP 라운지에 손댔더니 생긴 일

마르셀 반더스와 그의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 치아브. 출처 =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 공식홈페이지 

루이비통, 데코르테 등 유수 브랜드와 협업하고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가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는 지금 가장 ‘뜨거운’ 디자이너로 꼽힌다. 올해 ‘파이돈이 선정한 세계 100대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된 양태오 대표(태오양 스튜디오)가 대학교 재학 시절 그를 존경했고, 실제로 그의 스튜디오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VIP 센터의 리모델링을 맡았다. 네덜란드의 유산과 문화를 주제로 마르셀 반더스의 시그니처 스타일 ‘뉴 앤티크(New Antique)’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는 전통으로 여겨지는 것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장식성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마르셀 반더스는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뒤 “예술과 혁신처럼 여러 세대에 걸쳐 누구에게나 친숙한 개념을 주제로 결정했다.”라며 “다만 우리는 VIP 센터 내 공간마다 각자의 정체성을 갖기를 원했다.”라고 밝혔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라운지에 들어서면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먼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얀 데 헤엠의 꽃의 정물화(Still Life with Flowers in a Glass Vase)가 화려한 비주얼로 이용객을 반긴다. 그 외에도 여러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Riksmuseum)를 연상시킨다. 많은 미술관 중 국립 미술관을 언급한 이유는 실제로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가 국립 미술관 내부를 꾸몄기 때문이다. 두 공간은 일련의 공통점을 가지고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라운지에 있는 작품은 모두 복제품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진품 못지않은 화려함을 뽐낸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방문객 모두가 이 공간을 통해 네덜란드 문화에서

자란 것처럼 느끼도록 기획했다.

그들은 네덜란드 문화와 디자인에 대해

이해한 상태로 이곳을 떠날 것이다.

네덜란드 문화에 대한 이해는

또 다른 여행 기념품이자 선물이다.”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 치아브(Gabriele Chiave)

‘네덜란드 컨템포러리(Dutch Contemporary)’라는 이름의 VIP 룸은 전화 통화 및 작업을 위한 공간이다. 네덜란드 디자인과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자국 문화에 대한 마르셀 반더스의 애정이 잘 느껴지는 곳이다. 베르메르, 프란스 할스, 얀 반 에이크와 같은 고대 네덜란드 거장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백지와 판지로 만들어진 가구들 역시 특이하다. 반절만 칠해진 벽은 마치 예술 작품 앞 가림막이 세워져 있는 것처럼 착시를 불러일으킨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다채로운 색감이 눈을 사로잡은 이곳은 캐널 하우스(Canal House). 암스테르담 운하 근처 줄을 지어있는 주택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스테인드글라스를 재해석한 벽 프린팅과 비비드한 색감의 의자가 강렬한 색감을 뿜어낸다. 쇼파는 물론 등받이가 있는 다양한 높이의 의자가 있어 취향대로 선택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로등 스타일의 조명과 벽면 월패드 영상을 통해 암스테르담 운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긴 공항 대기 시간도 이곳에서라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게임룸에는 당구대,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 체스, 큐브 등이 갖춰져 있다. 바닥 전체에 깔린 카펫에는 부루마블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숫자판이 있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보자. 눈을 즐겁게 하는 색감과 체크보드, 벽면 위 깃발 패턴 덕분에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도서관은 남색과 갈색을 주로 사용해 이용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마르셀 반더스는 이용객들이 이곳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간들과 다르게 차분한 색상을 골라 설계했다. 우측 사진에서 보이는 네덜란드 헤리티지 초상화 갤러리는 네덜란드 역사와 기업가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특히 공간 디자인과 배치는 창의성, 기업성, 글로벌 비전의 시대였던 17세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기 동안 예술가들은 정기적으로 독특한 물건과 초상화를 의뢰받았고, 네덜란드의 문화는 더욱 촘촘하게 발전했다. 네덜란드 헤리티지 초상화 갤러리에는 당시 인물들을 기리는 디지털 스크린과 인쇄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증류소(The Distillery)라는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네덜란드 증류소에서 영감을 받아 벨벳과 금속을 주로 사용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톤을 보여준다. 스키폴 공항은 이곳을 사교 모임과 비즈니스 모임 모두에 적합한 장소라고 소개한다. 생동감 있고 편안한 라운지 공간은 비즈니스 미팅에도 손색이 없다. 맥주, 보드카, 위스키 등을 갖추고 있다. 라운지 외에도 1인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VIP 센터 내부에는 흡연실이 있다. 초기 네덜란드 탐험가들이 담배를 들여온 역사를 이곳에 녹여냈다.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요소는 고대 무역 산업을 연상시킨다. 마지막으로, VIP 센터에서 가장 붐비는 곳을 소개한다. 침묵의 오아시스라는 이름의 수면실로 평화, 침묵, 휴식에 대한 여행자의 요구를 완벽히 만족시킨다. 긴 여행의 스트레스를 흡수하기 위해 부드러운 소재로 디자인된 침구와 조명, 벽지가 조화를 이뤄 궁극의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VIP Centre at Amsterdam Airport Schiphol, interior design by Marcel Wanders studio, 2021

“VIP 센터는 네덜란드 문화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이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네덜란드의 역사와 걸작을 소개한다.”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

마르셀 반더스가 리모델링한 공항 라운지는 네덜란드 고유 문화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한 국가가 지켜온 스타일을 현대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기하학적인 패턴과 화려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낯선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조형적인 완성도는 물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거대한 영화 세트장처럼 완성했다. 미니멀리즘, 무채색이 각광받는 시대에 마르셀 반더스가 유독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정미진 여행+ 에디터

사진 출처 =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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