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년 만에 아들 품에 안은 아이돌 아빠, 결국 이런 반응 보였다

일라이·지연수 전 부부
2년 만에 아들 만난 일라이
결국 참았던 울음 터트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지난 8일에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일라이·지연수 부부가 출연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2’ 2회에서는 일라이가 오랜만에 아들을 만난 장면이 방송됐다. 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그동안 쌓여있고 얽혀있던 갈등을 전부 풀어내며 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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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로 크나큰 상처를 받았던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힘들었던 마음, 미국에서 시댁 생활을 하면서 시부모님에게 무시당했던 감정들을 얘기했다.

이를 듣던 일라이는 “나도 최선을 다했다. 우리 가족이 나한테 전부였다. 우리 가족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포기했다. 내 친구들, 멤버들, 연락도 끊었다. 여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 와이프로서는 아니지만 민수 엄마니까”라며 자신 또한 노력했다는 것을 어필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감정의 골이 깊었던 까닭일까. 지연수는 이런 말에 쉽게 풀리지 않았다. 싸움은 다음 날까지 이어졌고, 결국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의 대화 끝에 감정을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일라이는 “그동안 힘들게 한 것, 고생하게 한 것 미안해”라고 고백했고 지연수 또한 화답하듯 “나도 미안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했고, 돈이 없어서 미안해”라고 화해했다.

조금은 풀린 기분에서 두 사람은 외식을 하게 됐다. 지연수는 2년간 아들을 보지 못한 일라이에게 조심스럽게 찍어 놓은 영상을 보여줬고, 일라이는 오랜만에 화면에서 만난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어 일라이는 “아들을 만나보고 싶다”며 바램을 드러냈고, 지연수는 “고민해 보겠다”는 말로 대답했다. 그리고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일라이가 아들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일라이가 아들을 만난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아들을 만난 일라이는 오열하며 “민수야 아빠야”라고 말했고, 민수는 일라이에게 “아빠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라고 말해 시청자들과 패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일라이와 아들이 재회한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쇼윈도 부부, 이혼 후 2년 만에 만나자 살벌한 감정 드러냈다

일라이∙지연수 전 부부
역대급 냉랭한 ‘우이혼’ 커플
싸움의 원인 시부모님한테 있어

출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출처: instagram@jiyeonsoo140605
8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가수 일라이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재회하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커플 중 역대급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를 보던 MC들은 “지금까지 출연한 우이혼 커플 중 가장 숨 막히는 재회”라 말하기도 했다.

출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는 재회한 다음 차량에 탑승할 때부터 날카롭게 싸웠다. 일라이가 운전석에 앉자 지연수는 조수석에 않지 않고 뒷좌석에 탑승했다.

이런 행동에 일라이는 “내가 운전기사냐”며 투덜댔고 이에 지연수가 한마디를 뱉었고 순간 스튜디오가 얼어붙었다.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지연수의 말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처: instagram@jiyeonsoo140605
저녁 식사를 마친 이후 일라이와 지연수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었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너는 이혼재판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사람이야”라며 그의 불참으로 지난 10년의 세월이 모두 부정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둘의 싸움은 그칠 줄 몰랐고 지연수가 “그동안 우리가 싸운 원인 대부분은 시부모님 때문이야”라며 돌직구를 날리기까지 했다. 일라이는 지지 않고 “나는 우리 부모님 편 들거야”라고 응수를 하자 다시 얼음장 기류가 드리워졌다.

출처: instagram@jiyeonsoo140605
‘우리 이혼했어요2’ 제작진은 “이혼 후 2년 만에 가진 첫 재회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갈등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이 ‘우이혼’ 역사 상 역대급으로 냉랭한 분위기를 뚫고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지 방송을 지켜봐 달라 당부했다.

한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는 2014년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일라이는 현역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고 2017년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스튜디오
2017년 일라이와 지연수는 ‘살림남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결혼식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0년 일라이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아내와 나는 헤어지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나는 현재 미국에 있고 아들은 엄마와 한국에서 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쇼윈도부부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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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만 생각하면…” 이혼 2년 만에 다시 만난 연예인 부부가 보인 반응

‘우리 이혼했어요 2’ 출연한 일라이, 지연수그들이 나눈 대화 내용은?

뉴스1

이혼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일라이와 지연수. 그들은 서로에게 어떤 말을 꺼냈을까?
지난 16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 예고편에서는 1호 이혼 부부로 합류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레이싱 모델 지연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리 이혼했어요 2
공개된 영상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 지연수가 눈물을 쏟으며 “그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눈이 안 보일 만큼 캄캄해요. 저한테는 지옥 같았어요”라며 결혼 생활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두 사람은 식탁을 사이에 두고 앉아 이야기를 나눴는데, 일라이는 “내가 왜 이혼하자고 했는지 알아”라는 질문에 지연수는 “네가 할 말이 있어? 나는 너희 가족에게 ATM기였어. 감정 쓰레기통이었고”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우리 이혼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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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 욕하는 거 나 이제 못 참아”라는 일라이의 말에 지연수는 “너한텐 부모지만 나는 피해자”라며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으로 살라고 했다고, 몇 번을”이라고 말했다.
영상 마지막에서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계속 그 기억에서 살고 싶어?”라고 물었고, 지연수는 “벗어나고 싶다”라며 “내 10년을 다 너와 같이 있더라. 근데 그걸 지우니까 내가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일라이는 우는 지연수를 안으며 위로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일리아 인스타그램
한편, 일라이가 지연수는 11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로 화제가 됐으며,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2016년 아들인 마이크를 낳았다. 당시 지연수는 “결혼 전 내가 11살 연상이라 데이트 비용을 냈다. 비싼 차 비용도 대줬다”라며 “결혼 후 슈퍼카를 계약했고, 1달에 1,000만 원 정도 유지비가 나가 내가 가진 것을 팔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0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라며 “지난 몇 년간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결국 이렇게 돼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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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확정된 지연수, 일라이 11살 차이 극복하고 결혼했던 두 사람 일라이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지연수 “쇼윈도 부부 행세해왔다” 폭로 파경 1년 5개월 만에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지연수가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를 통해 만나게 됐다. 14일 뉴스1은 지연수와 일라이가 4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11살 차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