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죽이는데’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가 강추하는 맛집 9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은 지금, 국경 개방 추진으로 오키나와현도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음식으로 가득하다.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가 추천하는 오키나와 맛집 9곳을 소개한다.
아세로라 후레쉬

오키나와 북부 대표 관광지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유명한 모토부초에 있다. 모토부초에서는 야자수 열매 ‘아세로라’를 재배하는데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연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곳에서는 아세로라 상품을 판매하며 아세로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아열대찻집

오키나와 북부 모토부초 고지대에 위치한 찻집이다. 차 1대가 통과할 수 있는 언덕길을 지나 녹색이 둘러싸인 산 위로 오르면 탁 트인 바다가 보인다. 주변에는 아열대 식물과 형형색색의 꽃을 발견할 수 있어 힐링하기 딱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Okinawasun

오키나와썬은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분홍색의 귀여운 외관이 눈길을 끈다. 오키나와의 신선한 과일을 담은 젤라또가 대표메뉴다. 나키진촌과 코마하섬 흑당이 들어간 카카오쇼콜라 바나나스무디도 인기다.
니쿠야쇼쿠도 인 헨자

오키나와 중부 우루마시에 있는 와규 전문점이다. ‘부담없이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A5 등급 쇠고기를 먹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 흑돼지 ‘아구’와 미야자키, 가고시마, 구마모토의 다양한 와규를 규카츠 정식이나 도시락으로 먹을 수 있다.
카이츄차야

오키나와 중부 우루마시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이다. 전좌석 오션뷰로 화려한 절경을 자랑한다. 이 가게 대표메뉴 소키 소바는 카츠렌항에서 수확한 모즈쿠(해초의 일종)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면해 돼지 갈비살 ‘소키’를 올린 것으로 맛이 일품이다.
413 하마히가 호텔&카페

오키나와 중부 하마히가 섬 해변의 막다른 곳에 있는 숨겨진 호텔이다. 객실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1분이다. 호텔 내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조식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개방형 창문으로 방 안에서 일몰을 보고 밤에는 BBQ도 할 수 있다.
텐푸라

오키나와 남부 오지마섬에 있는 가게다. 오지마섬은 나하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본섬과 다리로 연결돼 있다. 인구가 1000명 남짓인 오지마섬은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하다. ‘텐푸라’도 갓 잡은 해산물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튀김 맛집이다.
Be Natural

오키나와 남부 난조에 있는 이탈리안 프렌치 식당이다. 오키나와산 생선 및 야채를 사용한다. 가게 분위기는 카페 스타일로 앤틱 잡화가 눈에 띈다. 매년 유럽 각지에서 요리를 공부하는 셰프는 “요리를 먹었을 때 창의력이 샘솟게 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마베노차야

오키나와 남부 난조에 있는 해변 카페다. 창가에 느긋하게 앉으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바다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산책을 할 수 있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한국어, 영어 메뉴판이 있다. 음료뿐만 아니라 간단히 식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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