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3년’ 아직도 이혼 못한 여배우가 여성들 공감할 만한 발언 던졌다

별거 3년 최정윤 근황
최정윤 예능 나와 충격 발언
몸매 관련된 논쟁에 일침
출처 : 뉴스엔

 

배우 최정윤이 몸매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K-STAR ‘랜선뷰티’에 출연한 최정윤은 ‘상체 VS 하체 중 더 신경써야 하는 곳은?’이라는 문제에 대해 ‘상체파’로 나서 열변을 토했다.

최정윤은 “원래 하체는 튼실하고 상체는 부실한 체형이다. 사람들이 ‘살이 좀 붙으셨네요?’ 그러면 상체를 보고 하는 말이더라. 그러니 상체 관리가 더 중요하다”라고 설득에 나섰다.
출처 : tvN ‘택시’
이에 수경 원장은 “바닷가나 수영장에 가면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수영복이 길게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하체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최정윤은 “그럼 난 수영장 안 간다. 내가 노출을 안하고 싶다는데”라며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수경 원장이 “아이가 가자고 하면?”이라고 초강수를 두자, 최정윤은 “그럼 난 수영복 안 입고 바지를 입는다. 하체는 타고나는 거지만 상체는 관리로 개선할 수 있다”라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또한 최정윤은 “예쁜 다리를 가진 이혜영 언니가 너무 부러워서 물어봤더니 ‘미안해 이건 타고나는 거란다’라고 하셨다. 하체는 타고나는 게 맞다”라고 결정타를 날렸다.

이에 출연진들이 공감의 끄덕임을 보이자 “내가 이긴 것 같다”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항상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높이는 최정윤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가감없이 털어놓은 모습 또한 회자되고 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최정윤은 지난달 출연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별거 3년 차다. 되게 오래 됐다. 딸을 위해 좋은 방향을 찾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최정윤은 “아이가 아빠를 기다린다. 어릴 땐 회사 다니느라 바쁘다는 핑계를 댔는데 요즘은 아빠가 떠난 것을 얘기한다. 아이가 없고 둘만 있었다면 진작 이혼했을 것이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뀐다. 이혼하는 게 맞나 싶다. 아이가 이해하고 이혼하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 왜 어른들의 문제로 아이가 피해를 봐야하나 싶어서였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choi.jy77
한편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지난해 이혼 절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정윤은 딸과 함께 살기 위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 등 생활력을 키우고 있는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재용 아니다’ 주식재산 가장 많이 늘어난 CEO 1위, 이 사람이었다

국내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순위
이재용 제친 ‘주식재산 증가율 1위’는?
[caption id="attachment_36591" align="alignnone" width="1200"] 한국경제[/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6587"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증권신문[/caption]

국내 재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주식 재산을 보유한 인물과, 가장 증가폭이 큰 인물이 각각 등장했다.

지난 4월 6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공정위가 관리하는 72개 대기업집단 중 올해 3월 말 주식 평가액이 1,000억 원이 넘는 CEO 33명을 조사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588"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룹 총수 33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5조 원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주식 평가액 기준은 올해 1월 3일과 3월 331일 종가가 기준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수치를 살펴보자면 그룹 총수들의 1월 초 주식 재산은 64조 6,325억 원이었다. 하지만 재산 수준은 두 달 만에 59조 7,626억 원으로 내려왔다. 약 4조 8,699억 원 감소한 셈이다.

[caption id="attachment_36589" align="alignnone" width="720"] 뉴스1[/caption]

그러나 총수들 중에서도 주식 재산의 격차가 상당했는데, 33개 그룹 총수 중 주식 재산 1위는 다름 아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그가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13조 1,018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재용 부회장 역시 주식 가치는 3개월 새 1조 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총 11명의 총수들이 주식 재산 1조 클럽에 입성했는데, 2위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11조 3,653억 원), 3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8조 5,667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36590"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cxo연구소[/caption]

한편 현재 보유액이 아닌 주식 평가액의 증가율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기업 대표도 있었다. 전체 그룹 총수 중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를 기록한 사람은 바로 세아 이순형 회장이었다. 그는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 세아홀딩스, 세아제강지주라는 4개 종목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식 재산은 1,113억 원에서 1,314억 원으로 증가했다. 증감률은 18.1%였다.

다음으로 주식 재산 증가율 2위는 DB 그룹의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으로 그는 3개월 새 주식 평가액이 3,871억 원에서 4,556억 원으로 17.7% 늘어났다.

해당 조사를 진행한 한국CXO연구소 연구소장은 “작년 1분기의 경우 그룹 총수 중 75% 이상이 주식재산이 증가한 반면 올해는 거꾸로 60% 정도가 하락세를 보인 곳이 많다”라며 주식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했다.

무려 600억 통 큰 기부!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많은 사람들이 부를 얻기 위해 평생을 노력합니다. 그렇게 평생 내 노력으로 일군 부는 아무리 차고 넘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푼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600억이라는 통 큰 기부를 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입니다. 말 그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제대로 이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이러한 통 큰 기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IT산업의 시초

지금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IT 산업의 강국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유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이주용 회장 역시 이에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는데요.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IBM에 입사한 인물로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아 왔지만, 어느 순간 빠르게 발전하는 미국의 정보기술에 비해 우리나라가 한참 뒤쳐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라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일념 하에 귀국을 한 이주용 회장은 국내 최초로 컴퓨터를 들여 오면서 정보통신계의 문익점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전자계산소장으로 취임을 하며 국내 컴퓨터 도입을 진두지휘했던 이 회장. 그 후 한국전자계산소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고 이것이 지금 아는 KCC정보통신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7년 전 재산 사회 환원 선언

이주용 회장은 오래 전부터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젊은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100억을 쾌척한 것은 물론이고 도합 600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기부금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2017년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며 600억 기부의 뜻을 대외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지금 실현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식에 이 회장의 가족들의 반응 역시 남달랐는데요. 이 회장은 기부 전 아들에게 ‘먹고 살만 하지?’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아들 역시도 이 회장의 뜻을 존중했다고 하죠.
버는 것보다 중요한 잘 쓰는 것

이주용 회장이 기부를 실천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받아 온 가정교육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가르침에 힘입어 어쩌면 힘들게 평생을 일궈 온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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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편 만나 사모님으로 불리던 여가수가 이혼하자마자 한 일

그룹 샤크라 멤버 이은
재벌 남편과 결혼 9년 만에 이혼
과거 방송 출연해 대저택 공개
[caption id="attachment_65766"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더팩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577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서울경제[/caption]

그룹 샤크라는 1990년대 인기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민이 프로듀싱 한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룹 내 막내였던 이은은 샤크라 해체 후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배우 활동이 짧게 끝나게 됐고 그녀는 젝스키스 장수원의 소개로 프로 골퍼와 결혼식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6576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리조트 홈페이지[/caption]

이은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생활을 접었다. 그녀의 남편은 유명 리조트 그룹의 아들로 리조트 상속자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이은은 결혼 후 5년 만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그녀는 70만 평 대지에 들어선 호화로운 리조트에 거주했다. 삼엄한 경호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었다. 리조트에는 헬기 착륙장과 목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마당이 워낙 넓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였다.

[caption id="attachment_6576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sbs ‘오마이베이비’[/caption]

해당 리조트는 이은의 시아버지 소유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건설 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이은은 방송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며 재벌가 며느리로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방송 이후 그녀의 시아버지가 공사 대금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내민 당사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불법 분양, 불법 건축 등 비리가 드러났다.

[caption id="attachment_6576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엑스포츠뉴스[/caption]

또한 그녀가 방송에서 공개한 저택은 실제 생활하는 집이 아닌 골프장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은이 방송에서 리조트를 홍보한 게 아니냐는 비난이 거세졌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577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이은 SNS[/caption]

이은은 해당 방송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가 2017년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은은 슬하에 세 딸을 뒀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소식을 공개한 이후 이은은 모든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이로써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혼 당시 그녀의 측근들은 이은이 주변과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혼 후 이은의 근황은 전해진 바 없다.

악명 높은 ‘재벌 바람둥이’, 50번째 생일 맞아 이런 파티 선보였다

호주 재벌 트래버스 베이넌
50번재 생일 맞아 수영장 파티

호주 재벌로 알려진 트래버스 베이넌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저택에서 수영장 파티를 열었다. 호주 골드 코스트에 위치한 그의 멘션에서 열린 파티는 오전 11시에 시작하여 밤늦게까지 진행됐다.

그는 150여 명의 여성들을 초대했으며 무료 타투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비키니를 입은 채 파티에 참여한 여성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스스로를 ‘The Candyman’이라고 부르며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해안가 집에서 열리는 난잡한 파티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SNS를 통해 화려한 생활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호주의 담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에서 담배 광고를 금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파티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셈이다.

그의 저택은 15개의 침실과 19개의 욕실을 보유하고 있다. 수년 동안 이곳에서 많은 파티를 주최하여 세계에서 가장 크고 좋은 하우스 파티로 명성을 얻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파티는 350명의 직원들로 구성해 1년 내내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사람들이 제 파티가 동네에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호주의 담배 재벌 2세이다. 그는 현지 담배회사 ‘프리초이스’를 물려받아 운영 중이다.

어릴 적 호주풋볼리그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부상을 당한 후 패션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사치스러운 파티와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공개된 트래버스 베이넌의 재산만 해도 약 580억 원이며 그의 저택은 약 44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미스 월드 우승자인 니니베스 리알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이후 20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한편 그는 SNS에 수많은 여성들과 함께 파티를 하는 사진을 올려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에게 목줄을 착용시키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사진들을 많이 공개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성들과 잠자리를 갖는다는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기도 했다. 그의 아내 역시 이러한 삶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일괄 출처 : 인스타그램

“왜 이러세요” 재벌3세가 주변에서 다 말려도 포기하지 않는 취미생활

넥센 가문 차녀·현대중공업 회장 아들·한진그룹 막내딸
독특한 취미생활 밝혀져 화제
[caption id="attachment_6605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연세대 RYU[/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04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경남도민일보[/caption]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유튜브 채널 ‘썰&사’에서 다룬 재벌 3세들의 취미생활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망나니 같으면서도 뭔가 참 독특한 재벌 3세들 TOP3’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 속에는 넥센 가문의 차녀 강소영, 현대중공업 회장 정몽준의 아들 정예선, 한진그룹 막내딸 조현민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먼저 넥센가의 차녀 강소영은 경호업체 직원 송 씨에게 구두계약을 통해 은밀한 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외도 사실을 파악해 이혼 위자료를 청구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6604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유튜브 ‘썰&사’[/caption]

하지만 2달 간 수소문해도 전혀 실마리를 찾지 못했으며, 강소영은 성과가 없다는 이유로 송 씨의 대금 지급 요청을 묵살했다. “용돈이 끊겨서 돈이 없으니 아버지에게 돈을 받으라”는 황당한 변명만 늘어놓을 뿐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소송전을 벌이게 됐고, 법원은 강소영에게 용역대금과 함께 소송에 들어간 비용, 그리고 대금을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매출 1조를 달성한 재벌가의 딸이 약 1500만원의 대금 때문에 법정공방에 휘말린 상황에 재계는 황당무계하다는 반응 보였다. 해당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강소영은 곧바로 소를 취하했다고 전해져 화제가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604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연세대 RYU[/caption]

다음으로는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의 아들 정예선이 소개됐다. 그는 SNS를 통해 ‘국민이 미개하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정몽준이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였던 만큼 그 파장은 컸다.

특이한 점은 연세대 힙합동아리 RYU에서 활동했으며 꿈이 ‘랩하는 철학과 교수’였다는 것이다.

또한 술자리에서 큰소리로 “철학과 네임드 정몽주니어 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유쾌한 성격을 지녔고, 신촌역 앞 GS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피시방에서 욕을 남발하며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목격담이 나올 만큼 소탈한 일상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caption id="attachment_6604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스타크래프트[/caption]

마지막으로는 한진그룹 막내딸 조현민의 취미생활이 공개됐다. 그녀는 ‘땅콩회항’이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 받고, 이후 갑질리스트가 폭로되며 이미지가 추락한 바 있다.

특이한 점은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광적으로 좋아했다는 것이다. 2010년 스타리그의 스폰서로 나서고 결승전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할 수 있게끔 장소 제공해 준다던가, 대한항공에게 득 될 것이 없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행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싶었다”는 이유로 동화 5편을 집필한 사항도 전해져 화제가 됐다.

“100억 있어도…” 아무나 못 산다는 대기업 회장님들 자동차 가격

이재용 부회장의 팰리세이드호텔 신라 이부진의 제네시스롯데 회장과 한국타이어 회장까지국산차 수입차 종류 다양해

[caption id="attachment_20445" align="alignnone" width="1024"] 출처: 연합뉴스[/caption]

대한민국에서 재벌은 전 국민들의 관심 대상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재산 규모와 씀씀이는 모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재벌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다.최근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부터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의 자동차가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과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재벌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종류도 다양해
[caption id="attachment_20443" align="alignnone" width="1024"] 출처: 연합뉴스[/caption]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故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팰리세이드를 직접 몰고 왔다. 이에 삼성 관계자는 대해 “이 부회장이 사적인 용도로 타고 다닌 개인 차량이며, 회사 법인차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나 이재용 부회장의 팰리세이드는 중고차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7일 열린 제49회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여한 이부진 사장은 업무용 차량으로 제네시스 G90를 타고 등장했다. 예전부터 이부진 사장은 현대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유명한데, 줄곧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해온 EQ900 이후 또 한 번 제네시스 G90를 타고 등장하여 아직까지도 현대차를 애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caption id="attachment_20442" align="alignnone" width="1024"] 출처: 연합뉴스[/caption]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재용, 이부진과 다르게 수입차를 몰고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신동빈 회장의 차량은 벤츠 S600 long이며, 더 뉴 S 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데다 V12 가솔린 엔진으로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억 7천만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도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최저가가 6억 4000만 원으로 무척이나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내부 옵션에 따라 10억 원 이상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롤스로이스 팬텀은 비싼 가격만큼이나 웅장함과 안락함, 중후함을 자랑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재벌 자동차의 진실이구나”누리꾼들 반응 뜨거워

재벌들의 자동차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검소한 재벌도 있네”, “신동빈 회장 2억 벤츠는 검소하다”, “재벌인데 저 정도는 뭘”, “부럽다 나도 저런 차 타고 다니고 싶다” 등 예상보다는 검소하다는 반응과 부러움을 드러냈다.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찐부자 특징: 돈 없는 척하려고 함”, “보여주기 식인 거 모르겠냐”, “한국타이어 안 쓰는 한국타이어 회장도 있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들,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