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소득 4억, 자산은 66억 대한민국 ‘젊은 부자’ 그들의 삶은?(+직업)

은퇴할 나이가 오기도 전에 금융자산만 10억원을 넘긴 대한민국의 ‘영 리치(Young Rich)’는 어떤 이들일까요? 그들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4월 13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를 발간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2007년부터 부자들의 자산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발표해왔는데요, 가구 기준 금융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을 부자로 규정합니다. 금융자산이 1억원 이상이고 10억원 미만이면 대중 부유층, 금융자산이 1억원 미만이면 일반 대중으로 봅니다.

 

[caption id="attachment_672834" align="alignnone" width="707"]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제공[/caption]

하나은행 PB(Private Banker)와 고객을 인터뷰하고,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부자와 대중 부유층,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연구소는 49세 이하 부자를 영 리치(Young Rich), 50세 이상 부자를 올드 리치(Old Rich)로 보고 두 계층의 부(富)와 자산관리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영앤리치의 자산 구조는 어떗을까요?

 

◇평균 자산 66억원, 연소득은 4억원

우리나라 영 리치의 평균 총자산 규모는 66억원이었습니다. 이중 부동산 자산이 60%, 금융자산이 40%였는데요, 이들은 서울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밀집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자산 중에서는 예금 보유 비율이 39%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주식(27%), 펀드·신탁(16%), 보험·연금(16%), 채권(3%) 비중이 컸습니다. 요즘 적극적으로 주식이나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2030과 비교하면 예금 보유 비율이 높아 보이지만, 연구소 측은 오히려 영 리치들이 투자 기회를 노리고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영 리치의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은 이유는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현금 보유를 통해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파악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영 리치는 지인과 선택적으로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1년 영 리치의 수익률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준 자산은 주식이 아닌 부동산이었습니다. 이들은 1인당 평균 주택 1.7채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주거 목적으로 살고 있는 집을 빼면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 이상 부자인 올드 리치가 토지 투자를 선호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산 형성의 원천은 ‘근로소득’ 그들의 직업은?

이른 나이에 부자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부모 덕을 본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은 사업을 하거나 재테크에서 대박이 나서 큰 돈을 벌었을 거라 추측하죠. 하지만 영 리치 절반은 자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원천 1순위로 근로소득(45%)을 꼽았습니다. 가족으로부터의 상속 및 증여라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사업 소득(23%)이 2위, 재산소득이 15%로 4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영 리치 중에서도 총자산 규모가 큰 이들은 부모로부터 거액을 상속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속을 받은 영 리치의 1인 평균 총자산은 128억원으로, 영 리치의 평균 총자산 규모보다 2배가량 많았습니다. 이들의 자산 70%는 부동산이었습니다. 반면 근로소득을 중심으로 돈을 모은 영 리치의 평균 총자산은 39억원으로,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자산 형성에 있어서 부모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을까요? 영 리치 10명 중 3명(31%)은 회사원, 의료·법조계 전문직이 21%로 둘을 합한 비율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같은 연령대의 일반 대중과 비교하면 그 비율이 6배 이상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자영업자(15%), 기업 경영자(11%), 기업체 임원(10%) 등이 이었습니다. 공무원은 100명 중 1명(1%)에 불과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부자는 가상자산 투자에도 적극적

영 리치 10명 중 2명(21%)은 암호화폐와 같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100명 중 5명(5%)만 가상자산에 자금을 넣은 올드 리치와 비교하면 가상자산 투자에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편이죠. 하지만 대부분 투자 규모는 1억원 미만이었습니다. 주된 투자 이유는 가격 급등락을 이용한 시세차익과 장기적 관점의 가치 상승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영 리치나 올드 리치 모두 앞으로도 가상자산 투자 규모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거라 밝혔는데요,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성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영 리치의 절반(47%)은 예술작품이나 음원,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새로운 투자처에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올드 리치가 노동력을 대가로 자산을 축적한 사람이라면, 영 리치는 대체로 아이디어로 돈을 번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투자 자본이 영 리치의 관심분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자들의 대다수 코로나19 이후 자산 더 불어나

 

많은 서민이 코로나19로 직장을 잃거나 빚을 끌어다 쓰면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의 상당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큰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조사 결과 부자의 29%는 팬데믹 기간 중 자산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다른 이들과 비교하면 돈을 잃은 사람의 비율이 낮았습니다. 자산이 감소했다는 부자 비율은 9% 미만이었지만 대중 부유층(금융자산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13%, 일반 대중(금융자산 1억원 미만)은 24%가 코로나19 사태로 자산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모든 부자가 코로나19 사태를 돈 벌 기회로 활용한 건 아닙니다. 자산 구성 비율을 조정하지 않은 부자의 자산 규모는 팬데믹 전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산 구성 비율에 변화를 준 부자의 31%는 10% 이상 수익률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부자가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식 할 땐 ‘단타’에 큰 관심 두지 않는다.

 

부자들은 주식을 짧은 기간에 사고 파는 이른바 ‘단타’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부자들은 평균적으로 보유 주식 종목이 23% 상승하면 주식을 매도하고, 15%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반 대중은 15%만 오르거나 내려도 수익을 실현하거나 손절매를 했습니다. 부자가 일반 대중보다 주가 등락에 따라 쉽게 매도하지 않는 성향이 있는 셈입니다.

이들이 단타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수익 실현이 급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40대 여성 A씨는 “주식을 장기 보유할 의도가 아니라도 환매해서 딱히 쓸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계속 보유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급한 돈이 필요하지 않으니 주식을 굳이 팔 이유가 없고, 자연스럽게 장기투자로 이어져 수익률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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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4조 맞나요?” 질문에 서장훈이 피식 웃으며 꺼낸 한마디

전 농구선수, 방송인 서장훈
4조원 재산설에 “아니다” 답해
현재 400억대 부동산 보유 중
[caption id="attachment_47335"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레전드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줬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연자가 등장하기 전에 MC들에게 물어보는 코너가 잠깐 진행됐다.

[caption id="attachment_47336" align="alignnone" width="72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aption]

이날 서장훈은 “진짜로 재산이 4조인가요?”라고 묻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다. 우리나라에 개인 재산 4조원이신 분이 전국민 중에 몇 분 안된다”고 전했다.

이어 “설마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겠나 싶었는데 믿는 분들이 있더라.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실제 재산이 4조원은 아닐지라도 서장훈의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서장훈은 현재 400억 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2019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있는 빌딩을 140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동작구 흑석동에도 각각 200억 원대와 100억 원대 건물을 갖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7338" align="alignnone" width="720"] MBC 볼빨간 신선놀음[/caption]

앞서 서장훈은 지난해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자신을 둘러싼 2조 재산설에 대해 “인터넷에 나오는 건물 가격 합친 것이 대충 내 재산이다. 근데 대출이 있기 때문에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밝혔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조원만 아닐 뿐이지 재산 어마어마하네’, ‘일단 400억은 넘는다는 거잖아?’, ‘클라쓰가 다르다’ 등의 놀람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루에 만원 벌었지만…”지금 ‘부부의 세계’ 속 고급주택에 삽니다”

코요태 빽가, 포토그래퍼로 활동
무명 시절 하루종일 만 원 벌었다 고백
현재 드라마 ‘부부의세계’ 빌라 거주
출처 : JTBC ‘유랑마켓’

 

출처 : instagram@shinji_jidaeng
최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SNS에 김종민, 빽가와 함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각자 현생 살기 바빠서 일 아니면 못 만났던 멤버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이런저런 밀린 이야기하며 우리끼리 편하게~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고 덧붙였다.
출처 : 동아일보
빽가는 코요태를 탈퇴한 정규 5집 앨범 객원 멤버 정명훈을 대신해 지난 2004년 코요태에 합류했다. 빽가는 메인래퍼, 리드댄서를 맡았으며 코요태 노래에 들어가는 랩은 빽가가 직접 작사한 것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빽가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무명 댄서 시절의 서러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무명 댄서 시절 하루 종일 일해도 만 원밖에 벌지 못했다. 대표님한테 만 원짜리 인생이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뺨도 맞아봤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출처 : MBC ‘마리텔’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빽가는 데뷔 후 사진 작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빽가는 월 수익이 2억 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빽가는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전공을 살려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코요태 정규 9집 앨범 재킷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빽가는 전문 사진작가로 인정받으며 2012년 라이카 카메라의 아시아 첫 모델이자 작가로 발탁되기도 했다.
출처 : JTBC ‘유랑마켓’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빽가는 카페, 인테리어, 클럽, 주얼리 등 7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제주도에 5000평 규모의 카페를 개업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빽가는 과거 선인장 사업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다. 그는 “대기업에서 구매해서 돈을 식겁하게 벌었다.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 SBS ‘강심장’
빽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빽가의 집은 드라마 ‘부부의세계’의 배경이 됐던 고급 저택으로 4층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매매가 약 9억 5천만 원~ 1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곳은 자가다. 제가 원래 이태원, 홍대 등을 살다가 얼마 전에 이사 왔는데 여기 오니까 너무 조용하지만 친구들이 없어 조금 외롭다”고 말했다.

한편 빽가는 코요태 활동 도중 뇌종양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최근 그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말하는 게 좀 힘들다. 발음이 예전 같지는 않다”며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최초의 억만장자 작가! ‘해리포터 시리즈’ 조앤K 롤링 작가의 어마어마한 재산

90년대 크리스마스를 책임지는 우리의 친구가 ‘나 홀로 집에’ 케빈이었다면 2000년대는 바로 이들이다. 전 세계 아이들을 마법 세계에 푹 빠지게 만든 ‘해리포터 시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 해리포터 시리즈는 발매 후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작가인 조앤K 롤링 역시 떼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가 완결이 된 지금 그녀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
빚에 허덕이다 카페에서 쓴 ‘해리포터’

전 세계를 강타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K 롤링. 이렇게 대박이 난 작가라면 당연히 여유로운 환경에서 고심 끝에 글을 썼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조앤K 롤링이 해리포터를 집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생활고 때문이었죠.

당시 그녀는 영국에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20대 중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면서 이혼까지 겪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돈이 없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생활 보조금으로 겨우 생활을 영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뭐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데요.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 근처의 카페에 매일 나가서 쓴 것이 바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었습니다.
12번의 거절 끝에 출판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모든 출판사가 그녀의 판타지 소설을 자기들이 출판을 해주겠다고 했을 것 같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쓴 소설이었지만 매번 거절당하기 일쑤였죠. 실제로 출판을 결심한 후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그녀의 판타지 소설은 퇴짜를 당했는데요. 그러다 열 세 번째로 찾아간 작은 규모의 출판사였던 ‘블룸즈베리’가 그녀의 손을 잡게 됩니다.

그렇게 해리포터는 세상에 보여지게 됐는데요. 시리즈 1편은 처음 500부를 찍어 출판을 했는데 당시 그녀가 받은 원고료는 1500파운드, 한화 260만원 정도였습니다. 이 돈으로 아이에게 분유를 사주고, 옷도 사줄 수 있어 기뻤던 조앤K 롤링. 하지만 그녀의 성공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어린 아이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 것인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출간 후 4년만에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고, 영화 역시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그녀는 부와 명성을 모두 거머쥐게 됩니다.
최초의 억만장자 작가 등극! 추정 재산 1조원

조앤K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 하나만으로 그야말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있는 상도 수상을 하게 되었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었죠.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그녀의 재산은 11억 달러가 넘는 수준으로 한화로 1조 3천억을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 억만장자 작가에 등극하기도 했으며 2017년, 2019에는 세계 작가 소득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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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도, 수지도 아니었다” 2022년 ‘K팝스타 재산 3위’ 기록한 여가수

2NE1 산다라박
필리핀에서 데뷔, 국민적인 톱스타
밝고 겸손한 인성으로 소문도 없어
연합뉴스

유튜브 이슈피드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2NE1이 코첼라 무대에서 다시 부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재산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유튜브에 따르면 산다라박은 인기도 돈도 많은 여성 K-POP 스타 재산 순위 중 3위를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실제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산다라박의 집만 봐도 부유함이 느껴진다. 신발 마니아로 알려진 산다라 박은 보유한 신발만 해도 1000족 이상, 그중에서는 수 천만 원을 넘는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다. 명품도 만만치 않게 보유하고 있다. 산다라박의 드레스 룸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화려하다.

보유한 자동차 또한 레인지로버, 미니쿠퍼 등 고가의 외제차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가장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1m 이상의 영수증을 인증하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JTBC 비정상회담
앞서 산다라박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필리핀의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한 스타였다.

필리핀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산다라박은 50만의 문자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이후 각종 필리핀 영화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흥행을 터트리며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톱스타 수지, 대표적인 여성 솔로 가수 보아의 재산을 뛰어넘는 산다라박, 2NE1 중에서는 가장 부자로 알려진 그가 이 정도의 놀라운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연합뉴스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장녀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성공 후 한국과 필리핀을 쉴 틈 없이 왔다 갔다 하며 계속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단 한 번도 공백기 없이 달려왔기에 지금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된 산다라박은 거만해질 수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겸손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멋있다’, ‘한 번도 안 좋은 소문 없이 잠잠히 지내는 것도 대단’, ‘더 흥하길’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재산만 266조원인 일론 머스크가 “나는 노숙자”라고 말 한 이유는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보유 재산 267조 705억 원
세계 최고 부자 등극

[caption id="attachment_65651" align="alignnone" width="860"] 출처 : wsj[/caption]

최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친구들의 집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TED 컨퍼런스 조직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세계 최고 부자라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나는 노숙자이며 친구 집에 있는 여분의 침대에서 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 엔지니어가 많은 지역으로 가면 친구들 집을 전전한다”고 덧붙였다.

[caption id="attachment_65650" align="alignnone" width="794"] 출처 : business-standard[/caption]

진행자는 일론 머스크에게 억만장자들이 재산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세금을 낸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내가 만약 개인 소비로 연간 수십억 달러를 소비한다면 확실히 문제가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요트도 없고 휴가도 가지 않아서 개인 소비가 많지 않다. 한 가지 예외는 비행기이다.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64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구글 지도[/caption]

최근 일론 머스크는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를 제치고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 집계 결과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올해 3월 기준 267조 705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다.

[caption id="attachment_65653" align="alignnone" width="1074"] 출처 : tmz[/caption]

일론 머스크는 지난 2020년 5월,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을 포함한 거의 모든 자산을 매각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앞으로 집을 소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해 6월부터 2021년 11월 사이에 소유하고 있던 주택 7채를 모두 판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조립식 집을 공개했다. 이곳은 미국의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저가의 조립식 주택으로 약 10평의 크기이다.

[caption id="attachment_65652" align="alignnone" width="954"] 출처 : see.news[/caption]

한편 일론 머스크의 측근들은 그의 검소한 생활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와 3년간 교제한 17살 연하 그라임스는 “우리는 가끔은 가난하다고 할 수 있는 기준보다 더 낮은 생활을 한다”며 “머스크는 구멍이 난 매트리스를 새것으로 바꾸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반대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일론 머스크를 두고 “그 사람은 일종의 홈리스다. 머스크는 내게 이메일을 해서 ‘오늘 밤 어디서 자야 할지 모르겠다. 가도 돼?’라고 묻는다”라고 말했다.

“바람펴도 봐주겠다” 고백한 여배우 남편의 재산 수준 이정도였다

박주미 남편 이장원 대표
연 매출 1300억 원의 재력가
[caption id="attachment_45385" align="alignnone" width="1200"] 뉴스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5362" align="alignnone" width="720"] 박주미 sns[/caption]

50대의 나이에도 어마어마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박주미의 남편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1세이다.

[caption id="attachment_45363" align="alignnone" width="720"] 아시아나항공[/caption]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연예계에 입문한 박주미는 데뷔 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친구 역을 맡으며 얼굴을 처음 알렸다.

박주미는 이후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드라마 ‘여인천하’를 통해 전성기를 누렸고,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전속 모델로 7년간 활동하며 단아함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그는 2001년 돌연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는데, 계기는 다름 아닌 현재 남편과의 결혼 때문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45364" align="alignnone" width="720"] kbs ‘연중라이브’[/caption]

박주미와 그의 남편은 2000년 11월 만나 다음 해 6월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초고속 결혼이었던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박주미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해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후 20년 넘게 화목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박주미의 남편은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대표이다. 하지만 광성하이텍은 2015년 파산절차를 밟아 33년 만에 문을 닫았는데, 그럼에도 박주미의 남편은 파산 직전 피혁 가공 업체인 유니켐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결국 한때 실적 부진으로 관리종목에도 지정되었던 유니켐은 이장원 대표의 취임 이후 1년 만에 재기에 성공했으며, 현재 연 매출 1,300억 원을 올리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5365" align="alignnone" width="720"] sbs ‘미운 오리 새끼’[/caption]

이처럼 재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이장원 대표에 대해 대중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박주미는 남편에 대해 “재벌은 아니다” 해명하면서도 “그렇지만 시집을 잘 간 건 사실이다”라고 수줍게 인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 상당의 대저택을 증여받았는데, 다만 그는 현재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주미는 SBS 예능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만약 드라마처럼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면 “현실의 박주미라면 (바람을) 두세 번은 용서 못 해도 한 번은 용서해 줄 것 같다”라고 답변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남이 아무리 벌어도 못 따라간다’는 이상화의 실제 재산 수준

강남♥이상화 부부
강남이 직접 밝힌 이상화 수입
이상화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강남이 아내 이상화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강남이 과거 언급했던 말을 빌려 다시 질문을 전했다.

박명수는 “강남이 2년 전 ‘나보다 훨씬 잘 버는 아내를 모시고 산다’라고 신혼 생활을 자랑했었다. 이제 수입이 좀 역전됐냐”라고 질문했다.

강남 인스타그램
이에 강남은 “제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 아내가 제 수입보다 0이 하나 더 있다. 기분은 좋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화의 도움 없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강남은 “초반에는 잘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잘 돼서 행복한 상황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혼자 힘으로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올림픽 때문에 중국에 가서, 친구 부르고 맛있는 것 먹고 편안하게 촬영하자고 했는데 그게 잘 됐다. 5개월 만에 구독자가 24만 명이 됐다”라고 밝혔다.

강남 유튜브
최근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올림픽 당시 해설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틈을 타 일탈을 빙자한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이 화제 돼 인기를 끈 바 있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수입, 영향력 등에 대해 언급하자 과거 공개된 이상화 수입, 연금 수준이 다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던 이상화는 지난 2013년 세계 신기록 달성 당시 격려금 6500만 원, 대한 빙상연맹으로부터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000만 원, 대한 빙상경기연맹에서 3000만 원, 금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과 격려금만 2억 원을 넘게 받았다.

또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포상금과 격려금으로 1억 2750만 원을 받았고, 이 외에도 격려금을 따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톱클래스 선수들에게만 후원하는 나이키 후원 계약은 물론 기아 자동차, 삼성전자, 다우니, KB금융그룹 등 다수의 브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상화 1년 전속 계약 기준이 2~3억 원 수준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본부이엔티
하지만 ‘소치 동계 올림픽’으로 신기록, 2연패를 동시 달성하자 몸값이 배 이상으로 뛰어 광고료가 5억 이상이라는 보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현역 시절 활동으로 죽을 때까지 받는 연금만 월 100만 원이므로 그녀의 재산 수준을 가늠키 힘들 정도다.

한편 남다른 수입은 물론 카리스마까지 넘치는 아내 이상화를 무서워하면서도 “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의 과정이다”라는 강남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화,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만남을 시작, 2019년 결혼했다.

‘대한민국 최고?’ 멘사 출신 여배우 남편의 놀라운 재산 수준

멘사 출신 여배우 하연주
남편은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
자산만 20조에 달한다는 분석
하연주 sns

하연주 sns
멘사 출신 연기자 하연주가 결혼한 일반인 남편의 상상초월 재산 수준이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연주는 2021년 6월 20일 비연예인 사업가 김서준 대표와 결혼했다.

뉴스1
하연주가 결혼한 김서준 대표는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의 설립자이다. 서울과학고를 조기졸업한 뒤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다년간 IT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그는 2014년 가상화폐에 대해 알게 됐지만 당시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김서준 대표는 2015년 이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하게 되었고, 결국 2017년 해시드라는 기업을 만들어내 코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블록미디어
김서준 대표가 창립한 해시드는 이후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투자에 열을 올렸는데, 특히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해왔다.

해시드는 결국 전 세계적으로 코인 열풍이 불면서 짧은 시간 안에 대 성공을 거뒀고, 4년 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전 세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해시드의 투자를 받기 위해 먼저 손을 뻗고 있다.

하연주 sns
이처럼 코인 산업에 뛰어들어 대성공을 거둔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배우 하연주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재산 수준 역시 또 한 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그의 재산이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서준 대표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이더리움·루나 코인 등의 가치를 계산했을 때 자산이 20~25조 원가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재산 규모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한편 하연주는 국내 최초 멘사 출신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자신의 sns를 통해 멘사로부터 받은 통지서를 인증한 바 있다. 그의 공인 IQ는 156으로 밝혀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 휘두른 여배우, 남편 재산 수준 이정도였다

이시영 샤넬·프라다 등 명품 사랑
사업가 남편의 재력 수준

[caption id="attachment_25447" align="alignnone" width="720"] 이시영 sns[/caption]

배우 이시영이 수백만 원 가격대의 명품백을 착용해 사진을 올린 가운데, 그의 남편 재산 수준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시영은 4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25448" align="alignnone" width="720"] 이시영 sns[/caption]

이시영이 올린 사진을 살펴보면 이시영은 청재킷에 하얀색 티셔츠와 화이트 진을 매치한 채 꽃받침을 하는 등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시영의 패션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앙증맞은 사이즈의 핑크색 가방이었다. 이시영의 손보다도 크기가 초미니 백에는 샤넬 로고가 부착되어 있는 400만 원대 가방이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이시영이 두른 청재킷과 스니커즈 모두 샤넬사의 제품임을 언급하며 ‘잘 어울린다’, ‘고급스럽다’ 등 칭찬 일색의 반응을 내놓았다.

[caption id="attachment_25449" align="alignnone" width="720"] 이시영 sns[/caption]

이처럼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 이시영은 평소에도 샤넬뿐만 아니라 프라다, 셀린느, 로에베 등 여러 명품 브랜드의 의상이나 가방, 액세서리도 종종 착용해 팬들로부터 ‘걸어 다니는 명품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처럼 럭셔리한 패션을 자랑하는 이시영은 그의 재력가 남편에 대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비 연예인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5450" align="alignnone" width="720"] kama studio[/caption]

특히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대표는 청담동의 루프탑 바와 한우고기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인 요식업계 CEO인데, 20대부터 사업을 시작한 그는 현재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이시영·조승현 부부는 2년 전 성수동에 보유한 꼬마빌딩을 매각해 4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신혼집은 배우 이승기의 집으로도 유명한 삼성동의 B 아파트로 시세가 25억 원 수준이다.

‘메시·호날두 아니야’ 자산만 25조라는 축구선수, 이 사람입니다

전세계 축구선수 재산 1위 ‘파이크 볼키아’재산 약 2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출처: instagram@cristiano, instagram@fjefrib, instagram@leomessi,
출처: instagram@fjefrib
세계에서 돈이 가장 많은 축구선수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브루나이 술탄의 조카인 파이크 볼키아(24, 촌부리 FC)가 전 재산이 무려 160억 파운드(약 2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영광의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유명 축구 선수인 메시와 호날두는 수천억 원대의 자산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파이브 볼키아의 재산 정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instagram@fjefrib
파이크 볼키아가 많은 재산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전제군주제 국가인 브루나이의 왕족에 해당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브루나이는 석유산유국으로 1인당 GDP가 2만 6천달러(약 3153만 원)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다.
그의 아버지 제프리 볼키아는 슈퍼카를 포함해 2300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파이크의 7번째 생일날에 마이클 잭슨을 초청해 생일파티 축하 무대를 열 정도로 엄청난 재산 규모를 자랑했다.

출처: facebook@Faiq Jefri Bolkiah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볼키아는 축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잉글랜드 사우샘프턴, 아스널, 첼시, 레스터 시티 등 명문 유서년 축구클럽에 속해 훈련을 받았다.
이후로 2016년 레스터 시티와 3년간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고, 2020 시즌까지 계약 연장을 했으나 1군 스쿼드에 들지 못해 방출되었다.

출처: bleacherreport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동남아로 돌아와 2021년 12월 태국 프로리그 촌부리에 둥지를 틀었다.
볼키아는 이번 시즌 태국 프로축구 촌부리에 입단해 10경기 중 5경기에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3도움을 기록해 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촌부리FC는 K리그팀과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자주 겨루는 태국 명문 구단이기에 볼키아의 축구 실력 입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출처: facebook@Faiq Jefri Bolkiah
촌부리 감독도 볼키아에 대해 “다들 볼키아가 돈이 많다는 것에 주목한다. 하지만 운동장에서는 똑같은 축구선수”라면서 “우리는 볼키아를 특별대접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진정한 프로선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볼키아 역시 “팀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도와줘서 감사하다. 지난 2년간 기회를 잡지 못해왔는데, 이렇게 내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기쁘다”고 말하며 자신을 받아준 촌부리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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