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인사하는 여동생들에게 유재석이 털어놓은 뜻밖의 고백

‘식스센스3’ 여자 멤버들 인사
유재석 ‘가슴’ 언급에 보인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5441" align="alignnone" width="1200"] tvN ‘식스센스3’[/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436" align="alignnone" width="720"] 오나라 인스타그램[/caption]

유재석이 여동생들의 과감한 인사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가슴 튕기기’로 인사하는 여동생들을 향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은 유재석이 발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미주는 제시의 과감한 의상에 “언니 오늘 유독 더 섹시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caption id="attachment_25437" align="alignnone" width="720"] tvN ‘식스센스3’[/caption]

하지만 제시는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이제 음반이 나오는데 이번주에 다 끝내야 된다. 다음주에 뮤직비디오를 찍어야해서…”라며 고민을 전했다.

오나라는 “뮤비에 우리 좀 써달라. 야한 것 좋다. 재밌겠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제시는 신곡 포인트 안무를 살짝 선보였고, 평소 섹시함을 강조하는 제시답게 이번 안무 역시 가슴 부위를 이용하는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caption id="attachment_25438" align="alignnone" width="720"] tvN ‘식스센스3’[/caption]

유재석은 “시선을 정말 어디에다 둬야할지 모르겠다”라며 질색하는 표정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 반응에도 제시는 “이번 시선은 가슴이다”라고, 미주는 “가슴 수술을 해야겠다”라며 ‘가슴’에 대한 거침없는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유재석은 “가슴 수술 얘기는 다음에 하면 안 되겠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 갑작스러운 반응으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aption id="attachment_25439" align="alignnone" width="720"] tvN ‘식스센스3’[/caption]

유재석은 “동생들에게 미안한 게, 같이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마음은 그렇게 반가움을 드러내고 싶다”라며 여동생들의 ‘가슴 튕기기’ 인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유쾌하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그건 같이 안 해줘도 된다”라며 당황함을 드러냈지만, 미주는 “그럼 이렇게?”라며 엉덩이를 내밀어 주위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caption id="attachment_25440" align="alignnone" width="720"] 이상엽 인스타그램[/caption]

한편 유재석, 오나라, 미주, 제시, 이상엽 등이 출연 중인 ‘식스센스3’는 인기에 힘입어 시즌3까지 제작에 나섰으나 전 시즌 웃음을 담당했던 전소민의 하차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재석이 주선하던 남녀 소개팅, 결국 만난 두 사람 이런 반응 내놨다

유재석이 만남 주선했던 전소민·조세호3년 전 둘 다 거절해 만남 실패자가격리 기간에 재차 만남 주선‘런닝맨’에서 만난 두 사람 달달한 분위기 연출

사람 좋기로 소문난 국민 MC 유재석이 소개팅을 주선하던 남녀 연예인이 방송에서 만났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해 ‘대장 선거’ 특집을 함께했다.
이날 조세호의 출연 소식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전소민은 다리 재활로 휴식 중이던 차에 유재석이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인 조세호의 연락처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편한 마음으로 연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세호는 “재석이 형이 우리 사이를 애매하게 만드는 것 같다. 네가 너무 매력적이고 좋은 사람인 거 알아..”라며 아무 관심 없는 전소민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세호가 등장하고 유재석은 사실 두 사람의 만남을 3년 전에도 추진한 바 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당시 조세호에게 ‘소민이 어때?’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나보다 좋은 사람이 있을 거다’라며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유재석의 과거 폭로에 조세호는 “내게도 입장이라는 게 있고 기준점이라는 게 있지 않냐”라고 해명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서로가 싫다고 거절하면서 만남이 엇갈렸던 두 사람은 이날 알콩달콩한 기류를 뽐냈다.
특히 미션이 진행될수록 점점 가까워졌고 전소민은 “매력이 있다”, 조세호는 “호흡이 잘 맞는다. 약간 호감이 생겼다”라며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김종국과 하하는 조세호에게 “관심도 없으면서 저런다”, “살쪘을 때가 훨씬 귀여웠다”라며 험담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조세호는 ‘전소민과 송지효 둘 다 내 성에 안 찬다’라는 질문에 ‘인정’ 팻말을 들어 모두를 당혹시켰다.
조세호는 “저도 저의 기준점이 있다”라고 주장했지만 유재석과 지석진은 “네가 뭔데 내 동생들이 성에 안 차냐”라며 멱살잡이(?)를 시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가 이런 자신감을 보인 것은 과거의 연애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양세찬은 “너무 예쁘셨다”라며 조세호의 전 여자친구를 기억했고, 다만 “돈을 엄청 쓴다”라며 물심양면으로 지극 정성인 그의 연애 스타일을 지적하기도 했다.
일괄 출처 : SBS ‘런닝맨’

석태진 에디터  |  ssstaejin@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