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몰면 위험하다? 제네시스 GV60 오버스티어 논란

GV60은 일반인이
몰기에 위험하다?
이 글은 특정 매체나 개인을 겨냥한 글이 아니며, 개인 견해임을 미리 밝히는 바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뜨거운 이슈가 발생했다. 그것은 바로, 제네시스 GV60의 주행 능력에 관련하여 생긴 문제다. 바로 차량의 움직임 성향이 ‘오버스티어’ 현상이 짙어 일반인이 운전하기에,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다는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GV60의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 “현대차 수준이 어디 안 간다”, “전에 이 차 재밌다고 한 사람 어디 갔냐?” 등등 수많은 의견이 오가며, 자동차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과열’ 그 자체다.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 의심이 든다. “정말 GV60은 위험한 자동찬가?”부터 시작해, “E-GMP 적용한 전기차들은?”, “FR 기반 전기차들은 안 그럴까?”등의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GV60의 성능을 의심하기보다, 다른 FR 기반의 전기차 주행 능력을 의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글 권영범 에디터

제네시스 GV60 / 사진 = 클리앙 ‘CLOUD[구름]’님
아이오닉5부터 EV6
모두 오버스티어 세팅
사실, 이 부분은 현대차에서 만든 FR 전기차라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그건 바로 자세제어 장치인 ESC를 끄게 되면, 어떤 전기차라도 FR 기반의 차량일 경우 리어가 흐르기 마련이다. 보통 오버스티어가 일어나는 현상은, 차량이 선회할 때 횡 가속도가 주어진다. 이 횡 가속도가 주어질 때, 후륜 차축에 출력이 급격히 전개될 경우 다양한 환경에 따라 저항하는 마찰계수가 줄어들게 된다. 마찰계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원래 꺾고자 했던 모션은 흐트러지며, 오버스티어로 변한다.

그러나, 현재 GV60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그 때문에 현대차 그룹에서 생산한 아이오닉5와 EV6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며, 특히나 ECS가 꺼진 상황에서 출력이 곧바로 툭 튀어나오는 전기차의 특성상, 급격한 출력이 후륜에 몰리게 되면 차가 돌게 되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은 테슬라에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아이오닉5의 경우, EV6에 비해 더욱 안으로 파고드는 스티어링 특성을 가졌다. 물론 일상 영역에선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5의 오버스티어 특성은 유난히 부각되지 않고, GV60의 오버스티어 특성만 부각된다는 게 내심 아쉬울 따름이다.

추가로 GV60의 경우, 애초에 모델을 런칭했을 당시 가족들끼리 편안하게 사용하는 목적보단, 더욱 다이내믹하게 자동차를 즐기는 용도에 초점을 맞춰 출시하였다. 이에 따라 GV60 런칭 초기에 프로 드라이버들의 평가 또한, 오버스티어 특성에 대해 별달리 지적을 한 부분도 없었다. 프로 드라이버들의 평가가 결코 절대적이지 않다. 그러나, 미디어로 송출되는 특성상 그들 또한 일반인들이 운용할 때 위화감이 드는지 안 드는지, 판단하에 내려진 결론이지 않나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현대차 연구소의
피드백을 기다리는 요즘
이번 GV60 오버스티어 이슈는, 자동차 포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일각에선 “현대차 하체 세팅이 그렇지 뭐”, “알버트 비어만 퇴사했다고 벌써 정신 놓은 건가?”, “이건 현대차 하체 세팅 능력을 의심해야 한다.” 등의 여론이 형성되는 중이다.

그러나 이에 반대되는 의견도 존재한다. “GV60 타는 사람인데, 그럼 난 문제 있는 사람이냐?”, “애초에 공도에서 ECS 끄고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오히려 문제 된 영상을 보면 약언더 세팅인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인다.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현재 현대차 그룹의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소식이 전해졌다. 과연 현대차 그룹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를 지켜보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현대차 정신 나갔네? 세상에서 제일 못생겼다는 제네시스 차량 등장했습니다

첫 번쨰 국산 대형 SUV
그 자리를 차지할 GV90
디자인 예상도 공개됐는데
소비자들의 반응 엇갈려
[caption id="attachment_40458"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0452" align="alignnone" width="1024"] 네이버 카페 “더 팰리세이드 순수오너클럽” / 팰리세이드를 개조해 만든 GV90 테스트카[/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재 제네시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차량이 하나 있다. 차량의 정체는 바로 GV90, 제네시스의 첫 번째 대형 SUV가 될 차량이다. GV90의 양산 소식은 국내 소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동안은 국산 완성차 중 대형 SUV 카테고리에 속하는 차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세간에 포착된 GV90 테스트카는 현대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연장 개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GV90이 채택할 디자인에 커다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한 유튜버가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상도 속 GV90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 유튜버가 공개한
GV90의 디자인 예상도
[caption id="attachment_40453"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최근 자동차 예상도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가 제네시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했다. 디자인 예상도를 제작한 하이테크로는 이전에 공개된 제네시스의 대형 SUV 목업 실루엣에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우선 제네시스의 차량답게 두 줄 램프 디자인이 눈에 띈다. 줄의 두께는 신형 G90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얇고, 앞쪽 휠하우스 상단에서 시작해 전면 그릴까지 쭉 뻗은 모습을 보여준다.

GV90의 두 줄 디자인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크레스트 그릴이 보이지 않는다. GV90이 전기차로 출시되는 까닭이다. 대신 두 줄 램프가 그릴 영역의 상ㆍ하단의 테두리를 따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얼마 전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가 채택한 윙 페이스 디자인과 같은 모습이다.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40455"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범퍼 하단 역시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에서 볼 수 있었던 두 줄 라인의 포인트가 적용된 모습이다. 또한 범퍼 그릴은 제네시스의 G80, GV80의 범퍼 그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예상도 속 GV90은 그릴의 영역을 최소화하고 범퍼의 비중을 크게 늘렸으며, 하단부 크롬 라인으로 마무리를 줘 SUV 차량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다.

측면부에선 테스트카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날렵한 루프 라인으로 차량이 주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옆면 장식을 크롬 라인으로 구성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D필러에는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와 똑같이 제네시스의 두 줄 크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GV90 예상도를 본
소비자들의 엇갈린 반응
[caption id="attachment_40457"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제네시스의 GV90 디자인 예상도를 본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일부 국내 소비자들은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확실히 웅장하긴 하다”, “두 줄 디자인 되게 신선하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자세는 참 좋은 듯”, “실내는 어떨까? GV80보다 더 고급스럽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더러 존재했다. 이들은 “쏘나타도 그렇고 그릴 진짜 왜 저러냐?”, “앞에는 팬티인가요?”, “현대차 정신 나갔네! 진짜”,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제네시스 차량이 아닐까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어디까지나 예상도일 뿐이지 너무 몰입하고 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접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구치소 출소하는 이재용 부회장을 위해 삼성에서 준비했던 자동차 정체

이재용 부회장이 탄 차
제네시스 G80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39754"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작년,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이재용 부회장이 타고 간 차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벌들의 자동차는 항상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특히나 이재용 부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삼성을 끌어내 가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됐다. 과연, 이재용 부회장을 위해 삼성에서 준비한 자동차의 정체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이재용 부회장의 G80
총수들의 선택 제네시스
[caption id="attachment_39745" align="alignnone" width="1024"] 현대차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caption]

지난해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이재용 부회장은 제네시스 G80을 타고 곧장 구치소를 빠져나왔다. 이후 삼성 서초사옥에 대기하고 있던 언론사 사진 기자들에게 이재용 부회장이 구치소 앞에서 탑승한 G80이 포착됐다.

제네시스는 이재용 부회장 외에도 많은 대기업 총수들이 타고 등장해 화제가 됐던 완성차 업체다. 최근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과 LG그룹 구광모 회장, GS그룹 허태수 회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G90을 타고 다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네시스 G80
인기 비결

제네시스 G80은 지난해 1년간 5만9 463대가 판매돼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내수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올 1분기에는 국산차 판매 순위 4위까지 달성했으며, 올해 1월 5501대가 팔려 월간 내수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와 구분 짓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우수한 성능을 적용해 고급차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G80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자 업계 관계자들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과 틈새를 노린 판매가격 형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제네시스 G80이구나”
네티즌 댓글 이어져
[caption id="attachment_39755"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스1[/caption]

이재용 부회장의 제네시스 G80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네티즌은 “예전부터 꾸준히 제네시스 타는 모습이네”, “이재용도 제네시스를 타는구나”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제네시스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 “G80 좋다던데”, “요즘 제네시스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네요”, “요즘 제네시스 잘 나가네~~” 등 제네시스 G80에 대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에게 ‘100% 사고난다’ 비난 받는 제네시스 신기술

자동차 OTT 서비스 제공
유튜브 넷플릭스까지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아

OTT 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 프로그램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적인 서비스를 뜻한다. 최근, 넷플릭스를 포함한 디즈니 플러스, 티빙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그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안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 밝혔는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음악 서비스에 이어
유튜브, 넷플릭스까지
[caption id="attachment_21322" align="alignnone" width="1024"] 로이터 연합뉴스 / 미국 캘리포니아 넷플릭스 사옥[/caption]

기능구독 서비스 기반 사업모델이란 음악 스트리밍이나 동영상 OTT처럼 특정 서비스를 매달 혹은 일정 기간 돈을 내고 구매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기아, 현대차, 제네시스 차종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동영상까지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며칠 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커넥티드카 킬러 서비스로 유튜브·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원래 도로교통법상 완전 자율주행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비디오 시청이 불가능하지만, 전기차 수요 증가로 필요성을 인식한 것이다.

OTT 스트리밍 서비스 외의 차량 기능 구독 서비스에는 미국 테슬라가 운영한 자율주행 서비스, 현대차가 블루 링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이 존재한다. 외에도 벤츠가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후륜 조향장치도 차량 기능 구독 서비스에 해당한다.

GM은 내년에 반자율주행 기능인 ‘울트라크루즈’를 구독 서비스로 출시해 수익을 창출한다고 밝혔으며, 볼보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능인 ‘라이드파일럿’의 안전성 검증 후 차세대 전기 SUV 구독 서비스에 추가한다고 한다.
“너무 위험하다”
네티즌들 비판 이어져

제네시스 안에 넷플릭스가 탑재된다는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네티즌은 “영화 볼 정도로 자율 주행 되려면 아직 멀었다. 자동차 성능으로 경쟁하시길.”, “사고 위험성이 너무 높을 것 같은데”, “이 전에 주행 성능부터…”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차량 기능 구독 서비스에 대해선 “있는 기능을 못 쓰게 해놓고 구독해서 쓰라는 게 말이 되냐?”, “테슬라처럼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된 차 아니면 다 너무하네”, “안전을 사라는 거냐?” 등 황당함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존재했다.

월수입 4배 늘었다는 침착맨이 새로 뽑은 럭셔리 세단

침착맨이 구입한 세컨카
제네시스 G80 용달블루 색
G80에 대한 네티즌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0996" align="alignnone" width="1024"] 침착맨 유튜브[/caption]

웹툰 작가에서 이제는 개인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침착맨.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수입에 대해 “웹툰 때부터 수입이 N 배 더 많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유튜버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침착맨의 자동차는 어떤 모델일까?

개인 방송에서 침착맨은 평소 차에 대한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작업실 출퇴근 용도로만 우전을 해왔다고 전했는데, 실제로 7년을 넘게 탄 말리부의 실 주행 거리는 44000km밖에 되지 않았다고.
침착맨이 선택한 세컨카
제네시스 G80
[caption id="attachment_20997" align="alignnone" width="1024"] 침착맨 유튜브[/caption]

하지만 외부 촬영이 많아지면서 세컨카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침착맨은 7000만 원을투자해 제네시스 G80을 구입했다. 당시 침착맨은 ‘용달블루’라고 불리던 레피드블루 색을 선택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침착맨이 구입한 제네시스 G80 3세대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풀체인지 모델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출시 첫날 3시간 만에 1만대가 계약되어 엄청난 관심을 끌었는데, 실제로 출시 첫날 국내 최다 계약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호평 받았던 G80
디자인 인상적이다

해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G80을 벤츠 E450과 비교하며 G80이 더 훌륭한 자동차라고 언급했다. 심지어 “섬세한 핸들링, 높은 방음 수준이 롤스로이스 급이다”라며 극찬했다.

대부분의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G80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고평가했다. 미국의 자동차 매체인 오토블로그는 “익스테리어는 럭셔리 차량에 걸맞는 색상과 스포츠백 디자인”이라고 호평했는데, 모터원 역시 “세단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G80에서 완성형 디자인을 선보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G80 디자인에 대한
네티즌 반응

침착맨이 구입한 G80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이쁜 것 같다” “비슷한 급의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서 가성비가 괜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네티즌 역시 “요새 제네시스는 다 이쁘게 나오는 것 같더라” “인테리어는 다른 차와 비교해도 정말 이쁜 듯” “해외에서 잘 나가는 것 맞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짜 창피하지도 않나?” 제네시스를 꿈꾼 쏘나타 빌런 등장했습니다

최근 국내 도로 위에서
제네시스 엠블럼을 단
쏘나타 한 대가 포착됐다
‘쏘네시스’ 별명 붙어져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동차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도 튜닝일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튜닝은 그 영역이 매우 넓고 깊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일부 운전자들은 난이도가 상당한 자동차 튜닝보다, 외관 디자인을 꾸미는 드레스업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곤 한다.

대표적인 자동차 드레스업 중 하나가 엠블럼 교체다. 차량에 장착된 기본 엠블럼을 제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엠블럼을 부착하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가다 전혀 다른 브랜드의 엠블럼을 부착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도로 위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엠블럼을 부착한 쏘나타, 일명 “쏘네시스 빌런”처럼 말이다.

현행 쏘나타 DN8에
제네시스 엠블럼과 레터링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뭔가 이상한 제네시스 G80”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에는 국민 세단이라 불리는 현행 쏘나타 DN8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 쏘나타, 어딘가 이상하다. 후면부 중앙에 있어야 할 현대차 엠블럼은 보이지 않고 제네시스의 엠블럼이 부착된 모습이다.

엠블럼 뿐만이 아니다. 차량 트렁크 왼쪽 하단엔 G80과 내용을 알 수 없는 레터링이, 오른쪽 하단에는 3.8 레터링이 부착되어 있다. 엠블럼과 각종 레터링들의 내용을 조합해 보면 해당 쏘나타 차량은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세단 G80을, 그것도 2019년에 단종된 3.8 모델로의 변화를 꿈꾼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를 꿈꾸나?
사실 재미일 가능성이 커
안타까운 점은 엠블럼과 레터링이 부착된 위치가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차량의 너비가 G80보다 좁다는 점이다. 덕분에 해당 차량은 차량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색한 느낌을 받게 한다. 해당 쏘나타 차량 차주는 엠블럼 교체를 통해 자신의 차량이 제네시스 차량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걸까?

사실 차주도 자신의 차량이 제네시스 차량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주가 차량을 저렇게 꾸민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단순한 재미를 위해서 꾸몄을 가능성이 크다. 저 어색해 보이는 뒷모습에서 사람들이 실소를 터뜨리는, 그런 재미를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차주의 바램과는 달리 차량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국내 네티즌들은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아직도 저런 거 하는 분이 있네”, “혼란하다 혼란해”, “쏘나타도 좋은 자동차인데 굳이 저렇게…”, “쏘네시스네 쏘네시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쏘나타 DN8은 쏘나타의 8세대 모델로 지난 2019년에 첫 출시가 되었으며 가격은 2,547~3,645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해당 쏘나타가 꿈꾼 제네시스의 G80의 가격은 5,311~6,251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3.8 모델은 2019년에 단종됐다.

“캐스퍼는 안타나?” 문대통령이 퇴임후 국가에서 지원받는 자동차

최근 정권이 교체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이후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는 요즘이다. 이러는 와중에 갑작스레 수면위로 떠오른 이슈가 발생하였는데, 그건 바로 문 대통령이 지원받는 차량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과거 광주형 일자리의 첫 번째 결실인 ‘캐스퍼’를 사전 예약 첫날 직접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뒤 현재까지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자가용을 구매해 검소한 이미지로 국민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엔 퇴임 예우로 지원받는 G80 전기차 지원 논란은 그와 상반되는 이미지로 인해 화제가 되는 중이다. 글 권영범 에디터 48개월 계약기간을 거치다 지난 2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된 입찰 공고를 보면, 행정안전부가 ‘전직 대통령 지원 차량 구매(리스) 계약’이라는 제목으로 입찰 공고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는 문 대통령의 퇴임 후 48개월 동안 제네시스 G80 전기차를 지원하기 위한 입찰 공고로 확인되었다. 문 대통령이 지원받는 G80 전기차의 월 리스료는 212만 7,400원으로 알려졌으며 차량 총 가액은 1억 211만 5,2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순수한 차량 기본 가격이 아니며, 각종 옵션이 포함된 가격으로 밝혀졌다. 조달청이 밝힌 G80 전기차의 옵션 항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차량 외장 색상은 비크블랙, 이후 선택사양으로 시그니처디자인 셀렉션, 파퓰러패키지, 2열컴포트패키지 + 뒷좌석듀얼모니터, 솔라루프, 컨비니언스패키지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퇴임한 대통령 중에서 전기차를 운용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전 퇴임 대통령들에게는 당시 기준으로 국내 생산 차량들 한해서 최고급 차량을 제공해왔다”라며 “문 대통령이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전기차가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문대통령이 캐스퍼를 구매한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네티즌들의 여론이 좋지 못하다 이번 문 대통령의 G80 전기차 지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의 상황이 썩 좋지 못한 것으로 알 수 있다. 더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의견대립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많이 보이는 의견은 바로 “캐스퍼 탈 거라고 홍보하더니 결국 제네시스네”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과거 문 대통령이 캐스퍼와 이번 G80 전기차의 공급 루트를 알게 되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술했다시피 이번 G80 전기차는 국가 차원에서 퇴임 대통령을 위한 전관예우다. 따라서 ‘전직 대통령 예우 관련 법률’이 따로 존재하며, 퇴임 이후 대통령은 사무실과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거 전직 대통령들의 경우 금고형 및 탄핵으로 인해 전관예우를 받는 도중 박탈당하거나 제외 대상이 된 것이다. 정리하자면 캐스퍼는 문 대통령의 자비로 구매, G80 전기차는 국가에서 퇴임 대통령을 위한 예우라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과거 문 대통령의 재산공개 목록에서 자차로 파악되는 쏘렌토 R이 2019년까지 파악되었고, 이후 행방은 알 수 없으나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가정해 보면 국산 차 2대, 지원 차량 1대로 총 3대의 차량을 가진 오너로 될 예정이다. G80 전기차가 혈세낭비인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예우 보조금으로 지원 차량 유지비 납부 예정 한편, 문 대통령에게 지원되는 차량에 관련하여 유지비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는데, 그것은 바로 유지비용이다. 이번 G80 전기차 유지비는 예우 보조금으로 리스 비용을 지불할 예정으로 판명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지 못한 여론이 형성되는 중이다. “소모적인 비용을 왜 우리 세금으로 내는가?”라는 의견들이 있는 반면 “너무 오지랖들이다”라는 일부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다. 청와대 내부를 돌아다니는 캐스퍼 / 사진 = Youtube ‘아리랑 TV” 이 밖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공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캐스퍼 사고 타고 다닌 건 밝혀지지 않았네?”, “국민 혈세로 차값까지?”, “그냥 구매하면 될 것이지 뭔 리스?”의 반응이 나왔다. 반대의 반응도 역시 찾아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은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퇴임 후 편안히 여생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이 존재했으나 소수에 불과했다. autopostmedia@naver.com 오토포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오토포스트 Co., Ltd All Rights Reserved.

“한달에 212만원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타고 다닌다는 전기차 정체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타게 될 G80 과거 캐스퍼 구입했던 문 대통령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선택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국내 고급 승용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전기차 G80 일렉트리파이드를 지원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분명 지난해 9월 문 대통령은 개인적 사용을 목적으로 캐스퍼를 구입했던 적이 있었기에 이번 G80 지원 소식은 상당히

“이건 너무 고민된다” GV70 살 돈으로 구매 가능한 수입 SUV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점점 커지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신차를 점점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수입차들도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링컨에서 주력으로 판매 중인 SUV인 ‘노틸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링컨 노틸러스의 국내 출시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판매 가격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