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배신당했다” 서인영의 인간관계 고민에 오은영 박사 이런 해답 내놨다

배신당했다는 서인영
과거 친구들과의 일화 공개
오은영 ‘일방적인 소통’ 지적
[caption id="attachment_47858" align="alignnone" width="1200"]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caption]

[the_ad id="713"] [caption id="attachment_47814" align="alignnone" width="720"] MBC ‘우리 결혼했어요’[/caption]

2002년 쥬얼리 2기의 막내로 합류한 서인영은 3일 만에 무대에 서게 되었다. 쥬얼리는 많은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지만, 서인영은 그룹 활동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서인영의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건 래퍼 크라운 제이와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으면서부터였다.

방송에서 서인영은 호감 이미지는 아니었으나 이 시기 서인영이 했던 버섯 머리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을 타면서 많은 여성이 일명 서인영의 ‘초코송이’ 머리를 따라 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815"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seoin0[/caption]

 

유명해지며 각종 구설수가 따라다닌 서인영은 지난해 11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유독 세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다’, ‘후배들을 때렸다’ 등의 루머에 휩싸이기도 한 서인영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오은영 박사에게 털어놨던 일화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서 서인영은 “친한 사람들한테 다 배신당해 함께 커피 마실 친구도 없다”라며 토로했다.

이날 서인영은 친한 친구들에게 명품백을 빌려주고 돌려받지도 못했으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친한 친구라 여겼던 이들이 서인영을 ‘돈줄’ 정도로만 인식했고 친구 관계의 끝은 배신이었다고 털어놓았다.

[caption id="attachment_47821"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caption]

이에, 오은영 박사는 ”세상에 선량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왜 인영 씨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만 있었을까?”라고 질문을 던지며 ”나쁘게 표현하면 친구들은 인영 씨를 호구로 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 이거 이쁘겠다. 이거 사”라며 친구들에게 물건을 자주 사주었던 서인영을 향해 ”잘못한 건 없지만 문제는 많다. 의도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인 소통을 해왔다”고 문제의 핵심을 짚었다.

 

오은영 박사는 ”그런 식으로 소통하면 상대방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제가 뭔데 돈을 가지고 나한테…?’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며 ”구체적으로 원인을 알지 못하면 똑같은 패턴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817" align="alignnone" width="720"] Instagram@seoin0[/caption]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에게 모든 걸 퍼줬다는 서인영은 일방적인 소통만을 반복한 탓에 결국 주변에 서인영으로부터 경제적인 대가를 바라는 이들만 남아 서인영의 곁을 쉽게 떠나버린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인생 최초로 깨달은 서인영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라며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 “그러다 보니 친구들에게 늘 오해받았던 거다. 언제나 쌍방 소통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caption id="attachment_47818" align="alignnone" width="720"] Mnet ‘TMI show’[/caption]

한편 서인영은 데뷔 이후 스태프 갑질 사건, 무단횡단 및 불법주차 논란 등에 휩싸여 사과한 바 있다.

후배들 폭행 루머 등에 대해서는 지난달 방송에 출연해 ‘아이유 구타 사건’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또 내 입으로 말해야 하냐. 그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다. 구타 사건, 아이유 화장실 사건이라고 하면 너무 자극적이다. 이상하지 않냐? 미치겠다”라고 토로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 해명한 바 있다.

 

쥬얼리 백업댄서로 활약하던 16살 여중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12년 차 여배우 진세연
연습생 시절 사진 공개돼 화제
쥬얼리와 한 무대에서 춤 춰
[caption id="attachment_47366"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729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문채원 주연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12년 차 배우 진세연이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진세연이 걸그룹 ‘쥬얼리’의 백댄서로 무대에 등장한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되고 깜찍한 모습의 진세연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4729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스포츠동아[/caption]

 

진세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진세연이 16살 무렵 쥬얼리가 속한 기획사 스타제국에 연습생으로 몸담은 적이 있었다”며 원래 아이돌을 꿈꿨던 그녀의 과거를 밝혔다.

사진에 대해서는 “3개월간의 연습생 시절 중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사진”이라며 “백댄서 출신은 아니고 당시에도 예쁘고 춤을 잘 춰서 발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29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스포츠동아[/caption]

 

실제 진세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전 꿈이 가수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연예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연기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그녀는 “무대 위 사람들이 지켜봐 주는 곳에서 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라며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찮게 화보를 찍고 광고를 찍으면서 실제로 연기를 경험하다 보니 배우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진로를 바꾸게 됐고 그 결정에 굉장히 만족하는 중이라 덧붙였다

 

[caption id="attachment_4730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 ‘옥중화’[/caption]

한편 진세연은 2010년 연예계에 데뷔한 뒤 1년 만에 SBS ‘내 딸 꽃님이’의 주연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뒤에 조력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 정도였지만 진세연은 “시간이 짧았을 뿐 아역부터 조연 그리고 영화까지 모두 거쳐왔다”며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해명했다.

12년이 지난 현재도 계속해서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녀는 최근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육아문제로 말 많았던 이지현, 다른 논란 또 터졌다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
‘금쪽같은 내새끼’ 육아문제에 이어
펫샵 강아지 분양 논란

출처: instagram@peace89421

출처: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서 보여왔던 육아문제뿐만 아니라 또 다른 논란에 휩싸여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지현은 24일 폐쇄되었던 댓글창을 네티즌과의 소통을 위해 다시 열어 근황을 전해왔다.

이지현은 딸의 마술놀이를 지켜보는 모습부터 일상을 전해오다 반려견 입양 소식을 알리자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출처: instagram@peace89421
논란이 된 이지현의 게시물은 “새 식구 몰리. 서윤이 강아지 키우기 소원 성취!! 엄마는 너희 둘도 버겁지만 더 노력할게. #자식이 뭔지 근데 너무 이뻐서 종일 보고 있으니 엄마가 더 좋다”며 “아직 잠만 자는 아가. 건강히 잘 지내자”란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해 반려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지현이 전해온 반려견 입양 소식에 대해 두 가지 문제점을 우려했다.

출처: instagram@peace89421
첫 번째로 제기된 문제점은 이지현의 아들이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점이었다.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사상 최장기간의 솔루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누나에게 거침없이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는 폭력성을 보여준 바 있다.

과거 이지현의 아들이 괴성을 지르고 난동 피우는 모습이 번번이 방송을 통해 포착되었기에 반려견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여건이 아닌 것 같다며 네티즌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peace89421
두 번째로 이지현이 펫샵 분양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이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지현의 반려견은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새끼 포메라니안으로 주로 어린 강아지를 분양하는 펫샵에서 반려견을 데려온 것 아니냐며 질타를 가했다.

최근 펫샵 분양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이지현의 반려견 입양 소식을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instagram@peace89421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펫샵에서 데려온 게 자랑인가”, “강아지가 걱정될 지경”, “아들도 감당이 안 되는데 어떻게 강아지를 키울 생각일까” 등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해당 논란들이 거세게 빗발치자 이지현은 딸과 미술놀이를 즐기는 영상을 제외한 다른 게시물의 SNS 댓글창을 다시 폐쇄했다.

“남자 친구는 없지만…” 남몰래 육아 중인 사실 고백한 원조 걸그룹 멤버

쥬얼리 서인영 ‘개엄마’ 육아
남자친구 이별 깜짝 공개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 출연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였던 박정아, 이지현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 풍부한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이날 “최근 멤버 은정이 결혼식 때 모이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낸다”라며 여전한 쥬얼리 멤버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채널S ‘신과함께 시즌3’
멤버들과 달리 여전히 솔로인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시절과 달라진 연애에 대한 회사의 반응에 대해서도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서인영은 “예전에는 왜 사랑하는데 헤어져야 하냐라고 외쳤는데 현재는 사장님이 먼저 제발 좀 가라고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어 MC 신동엽이 “남몰래 육아 중?”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없어, 헤어졌어요”라며 이별 사실을 깜짝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서인영은 “강아지 세 마리를 육아 중이다”라며 여전한 예능감으로 받아치기도 했다.

‘개엄마’로 알려진 서인영은 과거부터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드러내 온 바 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과거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 출연했던 서인영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다이빙을 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집에 있는 강아지들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로서 보여주고 싶다. 마카롱 푸딩 사랑이 가서 개껌 줄게”라고 외친 뒤 다이빙에 성공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최근에도 박정아가 남긴 “이쁘게 하고 어디 가뉘?”라는 댓글에 “강아지 목욕시키러ㅋㅋㅋㅋ개엄마”라고 답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활약했으며 솔로, 예능 활동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아들 교육으로 말 많은 이지현, 전 남편은 이렇게 반응했다

그룹 쥬얼리 멤버 이지현
‘금쪽같은 내 새끼’ 아들과 함께 출연
전남편 향한 관심도 높아져

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인 이지현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연일 화제 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은 ADHD를 앓고 있으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해 오은영 박사가 직접 현장에 나서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으로 이지현이 화제 되며 그녀의 전 남편을 향한 궁금증을 내비추기도 했다.

그녀는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했다.

출처 : JTBC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연애 3개월 만에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자녀를 출산했고 1남 1녀의 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3년 뒤 합의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그녀의 전 남편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신으로 건설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지현은 이혼 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출처 : 인스타그램
그녀는 한 방송에서 결혼 후 남편과 종종 다툰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인간관계가 굉장히 좋고 오지랖이 넓은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이석증이 생겼다”며 “남편은 중간이 없고 1등만 있다. 술도 1등, 늦게 들어오는 것도 1등, 뭐든 1등”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기 낳기 전 날 남편과 다퉈 경찰까지 왔다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 JTBC
한편 유튜브 채널 ‘드라마갤러리’에는 ‘현재 이지현 전 남편이 방송 출연을 그만하라고 요구 중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이지현의 전 남편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좋지 않은 모습을 방송에 노출시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방송 출연을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출처 :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육아 방식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재혼과 재혼, 이혼 과정에서 아이들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오냐오냐 키운 것 같다. 오은영 박사님을 통해 또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부족한 면을 알게 되고 바뀌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진정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엄마는 무엇이든 할 것이다. 여느 부모와 다름없이 어쩌면 더 많이.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이지현을 응원해달라.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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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리더십…결혼식 사진 한 장으로 검증됐던 ‘걸그룹 리더’의 인성 수준

걸그룹 쥬얼리, 데뷔 20주년
‘소녀가장’으로 불린 박정아의 리더십
[caption id="attachment_25255" align="alignnone" width="1200"] 클리앙[/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251"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caption]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쥬얼리 멤버들이 방송에서 모인 가운데, 리더 박정아의 리더십이 재조명되고 있다.

쥬얼리 출신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은 4월 8일 첫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 출연한다.

[caption id="attachment_25252"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2002년 데뷔한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Superstar’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뛰어난 입담을 발휘하며 각 멤버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리더 박정아는 쥬얼리 전성기 때 방송 3사에서 고정 MC를 맡았으며, 당대의 가장 핫한 스타만 찍는다는 휴대폰 광고까지 찍기도 했다. 개그맨 이용진 역시 ‘박정아폰’으로 불리는 핸드폰을 썼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다른 멤버들에게 유독 왕성하게 활동한 박정아를 질투하지는 않았는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현은 “언니가 잘되면 그 옆에 콩고물이 생겨요”라고 답하고, 서인영의 경우 “저는 노느라 정신없었어요. 나이트클럽 한 번 더 가려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25253" align="alignnone" width="720"] 클리앙[/caption]

한편 박정아는 쥬얼리 초창기 인지도가 없을 때부터 혼자 다수의 프로그램에 나가 팀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해 ‘소녀가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실제로 박정아는 무명시절 말도 안 통하는 일본까지 가서 버스킹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된 생활을 했는데 당시 JEWELRY라고 쓰여있는 간판을 보고 “여기서 잘해서 우리 멤버들도 무대 많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펑펑 울었다.

[caption id="attachment_25254" align="alignnone" width="720"] 클리앙[/caption]

이처럼 팀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솔선수범했던 박정아의 노고 끝에 쥬얼리의 타 멤버들 역시 하나둘씩 방송 기회를 잡고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멤버들은 방송에서 수차례 박정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멤버들이 박정아를 얼마나 믿고 따랐는지는 한 장의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탈퇴와 합류를 거듭하며 서로 멀어졌을 법한 쥬얼리 멤버 전원이 그녀의 결혼식에 모두 모였던 것이다.

박정아의 결혼식 날 찍힌 사진에는 고마운 리더이자 믿음직한 언니였던 박정아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쥬얼리 멤버 및 전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이게 전설의 리더십”, “저 사람들을 다 모으다니”, “저 때가 유일하게 다 모인 거라더라”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