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원씩 준다 해도 일할 사람이 없다는 ‘이 직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취업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규직 취직은 고사하고 예전에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었던 체험형 인턴 자리 역시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격증만 있으면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타일 기술자’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초 코로나 발생 이후 각광받던 이 일자리가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라는데요.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서울에 단 300명 밖에 없다는 ‘전봇대 전기원’, 연봉이 이 정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시원한 에어컨을 빼놓을 수 없죠. 이제는 에어컨이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일까요? 유독 여름에는 ‘정전’이 뉴스로 보도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꼽히곤 합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정전 발생 시 가장 짧은 시간에 해결하는 나라로 분류되는데요.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 ‘전기원’들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