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스토킹 당했다 고백한 여배우, 결국 이런 선택했다

곽진영, 종말이로 불리는 게 싫어
알아보지 않았으면 해서 성형수술 감행
김치 사업으로 100억 넘는 매출 올려
[caption id="attachment_27327"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MBC, 서울경제[/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732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MBC ‘아들과 딸’[/caption]

배우 곽진영이 ‘아들과 딸’의 종말이 이미지가 굳혀진 게 싫어 성형수술을 하고 살을 뺐음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곽진영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나 MC들이 곽진영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모가 많이 바뀐 모습이었다.

곽진영은 ‘아들과 딸’로 신인상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모르는 사람도 자신을 보며 종말이라고 삿대질하고 동생마저 언니라고 불러주지 않았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2732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너무 어린 나이에 큰 부담감을 가져 나를 알아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성형수술까지 했다며 얼굴이 바뀌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나 성형수술이 잘못되어 눈이 감기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해 오랜 공백 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고향 여수로 내려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며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종말이 이름을 내세워 김치를 팔기 시작했는데 부담감이 커서 엄마와 매일 “내 이름 빼고 엄마 이름으로 해”라며 싸웠다고 한다.

[caption id="attachment_2732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남해안신문[/caption]

곽진영은 김치가 손맛과 정성으로 만들어진다는 철학을 갖고 있기에 더욱 어깨가 무겁다며 이를 지키기 위한 부담감이 너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 이름을 걸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온 자신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김치 사업으로 매출을 100억 넘게 찍으며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치 공장까지 자신을 보러 찾아오는 팬, 관광객 때문에 힘들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을 알아보는 게 싫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떤 분들은 푸념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종말이가 싫고 김치 사업도 가볍게 시작했는데 왜 자꾸 찾아오는”라며 한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7329"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스포츠서울[/caption]

앞서 곽진영은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을 잃었던 적이 있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심적 고통을 호소해온 곽진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 회사가 있는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다음날 의식을 되찾았다.

곽진영은 4년간 스토킹에 시달리기도 하며 힘든 일상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된 범인은 구치소에서도 16장의 편지를 보내며 괴롭혔다고 한다.

한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사랑을 그대 품안에’, ‘서울 야상곡’ 등에 출연했다.

여자 유튜버에게 손가락 욕했다고 지목된 아이돌 멤버가 작정하고 한 말

유튜버 향해 손가락 욕한 연예인
엑소 멤버 찬열으로 언급되자
찬열 측 “그런 사실 없다고” 밝혀
출처: 마이데일리(왼), 유튜브 채널 ‘씨네마틱'(오)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
유튜브 채널 ‘씨네마틱‘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크 유튜버 장시내가 방송 ‘진격의 할매‘를 통해 충격적인 일화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장시내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스쿠터로 운전하던 중 남성 아이돌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시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큰 파문이 일었다.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

 

당일 방송에서 장시내는 “외제차를 탄 분이 위협 운전을 했다. 뒤에서 빠르게 와서 피했는데 손가락 욕을 했다. 번호 찍으려고 쫓아갔더니 신호 대기로 잠깐 섰을 때 얼굴 가리고서 계속 손가락으로 욕을 했다”며 “알고 보니 아이돌이었다. 너무 유명한 아이돌이라 이름을 말하는 순간 내가 매장당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해당 아이돌의 정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자 추측에 나섰다.
출처: 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장시내는 SNS에 남자 유명 아이돌의 정체를 추측할 수 있는 단서로 ‘긴 손가락과 손에 있는 타투’ 사진과 차량 등을 공개했다.

 

이에 해당 아이돌을 엑소 찬열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장시내 또한 찬열로 추측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부인하지 않아 추측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또한 장시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을 국민신문고에 제보할 때 녹음했던 전화 통화 내용을 공유했다.

당시 통화 담당자는 “차량 운전자가 본인 핸드폰 번호를 오토바이 운전자가 아냐고 물어보더라. 혹시 아느냐”라고 물었다.

 

이후 장 씨는 “나는 사과를 받고 싶은데 그 사람이 연락을 안 준다 하니 그럼 나는 모욕죄로 신고하면 되는 거냐”라고 되받아치는 내용을 공개하자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가중시켰다.
출처: 뉴스1
이에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찬열 측은 “차종도 다르고 영상에 찍힌 사람은 찬열이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장시내 또한 입장문으로 “영상을 보고 달린 추측성 댓글과 방송에 거론한 내용이 자극적인 기사의 소재로 시작되어 왜곡된 소문이 마치 사실로 알려진 것 같아 매우 유감이다”며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거리 두는 모습을 보였다.

 

52세에도 몸매 여전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가 토로한 고충

52세 오현경이 밝힌 고충
‘진격의 할매’ 고민 토로
오현경 몸매 관리 비결

스포츠서울

 

배우 오현경의 남다른 고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오현경이 출연해 “여전히 미스코리아 왕관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라는 고민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수식어 때문에 외모도 계속 신경 쓰는 거야?”라는 질문에 “역할에 맞는 옷이 전부 사이즈가 작은 옷이다 보니 조금만 살이 붙어도 옷이 안 맞고, 안 맞으면 연기를 할 때 불편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라고 답했다.
뉴스1
이에 박정수는 “미스코리아 오현경이기 때문에 ‘내 몸이 흐트러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거야. 나도 그렇거든”이라고 공감했다.

 

김영옥은 “자기가 미스코리아도 아니면서 무슨…”이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52세 나이에도 여전한 외모,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현경은 대중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듯하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이에 오현경이 과거 젊음의 비결을 밝힌 인터뷰들이 회자되고 있다.

오현경은 “10년 동안 저녁을 금식했다. 운동도 일주일에 4번 엄청 열심히 한다”라며 완벽한 몸매 뒤에 숨은 노력을 전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미스코리아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며 “나이가 들면서 주름도 생기고 몸매도 변하는데 대중은 그걸 모른다. 연기할 때도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이나 운동 장면을 넣으려 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오현경은 몸매 유지 비결로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나잇살은 막기 힘들다. 평소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10년 동안 거의 저녁을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약속이 있을 때는 먹지만 다른 날은 먹지 않는다. 밉지 않게, 상하지 않게 유지는 된다. 그런데 10년이 지나니 살짝 나태해져 연말에 저녁을 먹었더니 4kg이 찌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또한 오현경은 “음식을 먹으면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 마음이 놓인다”라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오현경은 1989년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 출중한 외모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솔로지옥 직진남으로 화제된 남성 출연자, 가슴 아픈 사연 밝혔다

솔로지옥 출연자 문세훈
가슴아픈 과거사 밝혀
아버지로 인해 공황장애 앓아

출처: 유튜브 채널 ‘문세훈 (Moon Sehoon)'(왼), 넷플릭스 ‘솔로지옥'(오)

출처: 넷플릭스 ‘솔로지옥’
솔로지옥에서 직진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 문세훈이 자신의 가정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방송되었던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문세훈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문세훈은 방송에서 “아버지하고 담쌓고 지낸 지 8년째인데 앞으로 이 관계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라며 토로했다.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
그는 “20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한 이후부터 아버지를 안 보고 있다”며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나는 어머니와 관계가 안 좋다 해도 자식들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는 그러지 않았다”며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고민을 들은 김영옥은 “아버지가 무책임했던 것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 돼서 그런 것 아니냐”며 추측했지만 문세훈은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세 가족만 남겨둔 채 어떠한 지원도 없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출처: instagram@moonofsh
문세훈은 아버지로 인해 겪게 된 질병들을 또한 밝혀 시청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를 마주하면 공황장애 증세가 오기도 했다. 너무 불안하고, 울렁증도 너무 심해 아버지를 보고 싶지 않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샀다.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
이에 박정수는 “부모를 잊고 살 순 있어도 자식을 잊고 살 수는 없다”며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나문희 또한 “어느 한순간에 관계가 좋아지기는 어렵다”며 문세훈에게 아버지와의 관계 문제를 급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길 조언했다.

위로를 건네받은 문세훈은 “죽을 때까지 안 풀릴 줄 알았는데 털어놓으니 많이 가벼워졌다”며 이들의 조언에 감사를 표했다.

출처: 채널S ‘진격의 할매’
한편 ‘진격의 할매’는 인생 경험 도합 238살 서로 친구 사이인 명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젊은 인생 후배들에게 각종 고민을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진격의 할매’는 채널S에서 올해 7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주 탓에 파혼당했다는 미혼 싱글맘 사연에 누리꾼 폭발했다

‘진격의 할매’ 미혼 싱글맘 일반인 출연
예비 시어머니에 사주 이유로 파혼 당해
평소 부를 과시했지만 양육비 지원은 없어
[caption id="attachment_64963" align="alignnone" width="120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4868"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1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2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일반인 ‘미혼 싱글맘’ 김윤경 씨가 출연해 아이의 친부 가족들에게 받은 대우에 대해 밝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그는 아이를 “저보다 여유가 있는 아빠 쪽으로 아이를 보내는 게 어떨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나문희를 비롯한 출연진은 그의 말을 경청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873"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시 남자친구였던 그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다 사주 때문에 어이없이 파혼을 당했다. 전 남자친구 시어머니가 사주를 보고 ‘너희 둘은 같이 살 수 없고 결혼도 안 된다’고 통보 아닌 통보를 하시더라”고 털어놓았다.

남자친구는 어머니의 말을 거역한 적 없기에 꺾지못한다며 파혼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윤경 씨는 기댈 곳이 남자친구밖에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872"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아이까지 생겼음에도 전 남자친구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해 본 적 없다며 무책임하게 결혼을 포기했다고 말하자 박정수는 “거역해 본 적 없는 사람이 남의 딸을 임신시키냐”하며 분개했다.

출산 이후에도 끊어질 듯 이어지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유지했던 그는 전 남자친구의 폭력성에 경찰에 신고하고 그 뒤론 완전히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871"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전 남자친구 부모 측에게 아이 존재를 알렸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고 오히려 전 남자친구가 “돈 필요해서 연락했냐”라며 분노했다고 알렸다.

남자친구는 평소 집안의 부를 과시해왔지만 양육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되레 친권과 양육권을 넘기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재산의 대부분을 개인 사업의 법인 명의로 돌려 연 소득 재산이 1100만 원밖에 잡히지 않아 “양육비를 지원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라고 전해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4870" align="alignnone" width="720"] 채널S ‘진격의 할매’[/caption]

부모님에 의존하지 않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던 윤경 씨는 아이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정수는 “아이를 보내고 마음의 상처를 추스를 수 있다면 보내고 아니면 힘들더라고 함께 살아”라고 말했고 나문희는 “그냥 해봐. 하늘이 도울 거야”라며 격려했다.

김영옥은 “앙심 품어.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도 내린다는데, 한 품게 하는 사람 말로는 대게 안 좋다”라며 긍정적인 미래가 있을 것이라 응원했다.

본인의 꿈 위해서 두 아들에게 유산으로 ‘빚’ 남기겠다는 여배우

꿈 찾기 시작한 배우 박해미 아들에게 빚 남길 계획 공개 동료들이 전한 응원의 말 배우 박해미가 꿈을 찾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박해미는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등 인생 선배들에게 자신의 인생과 꿈에 관련된 고민을 털어놨다. 박해미는 “난 춤 추고 노래하고 꿈꾸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