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20년 전에 가입한 청약통장을 제가 물려받을 수 있을까요?

잠자고 있는 장롱 속
‘고가점 통장’을 증여받으세요
“아버지께서 20년 전에 가입한 청약통장이 있습니다. 제가 물려받을 수 있을까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단번에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청약통장 증여입니다. 청약통장 상속과 증여를 소개해드릴게요.

 

제 수강생의 사례입니다. 본인은 무주택기간, 4인 가족 만점인데 통장 가입 기간이 짧아 4인 가족의 만점 69점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수강생은 제 강의를 듣고 아버지의 청약통장을 증여받아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 EBC1블럭에 당첨되었습니다.

 

청약통장 명의변경 조건

청약통장은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청약통장의 명의변경은 가입일 및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통장’은 가입자의 배우자 또는 세대원인 직계존비속으로 세대주를 변경하는 경우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청약저축’과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 가입자는 직계가족 간, 부부간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주택종합청약저축은 개명 시, 사망 후 상속을 통한 명의변경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의변경은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고, 변경 시 납입 횟수, 납입 기간, 납입금액만 승계됩니다.

부양가족 점수, 무주택기간 점수는 본인 점수로 계산해야 합니다. 청약통장을 증여받으면 통장 가입 기간 점수 최대 17점을 가져올 수 있거나 저축액이 많다면 저축총액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은 납입 기간이 길거나 납입금액이 큰 청약 통장이 유리합니다.

청약통장 명의변경은 통장을 개설한 은행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청약통장 증여 기술로 잠자고 있는 장롱 속 고가점 통장을 증여받아 아파트 당첨이라는 선물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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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만 아는 청약 특급 비밀 대공개

한 달에 두 번 당첨, 시간차 청약

청약에 당첨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당첨되는 즉시 가지고 있던 청약통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만들어야 하죠. 그럼부양가족 수를 제외한 청약통장 점수, 무주택기간 점수는 모두 초기화됩니다.

그리고 당첨 후 계약하는 즉시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2018년 12월 11일 기준). 분양권 매매의 경우 매매 잔금을 완납하는 날(실거래신고서상)로부터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시간차 청약입니다. 시간차 청약은 부부일 경우 규제지역 당첨 후 배우자가 비규제지역 청약 시에만 가능한 기술입니다(비규제지역 → 비규제지역도 가능).

발표일과 계약일 사이의 시간을 노려라

당첨되면 계약일 기준으로 주택 수가 포함됩니다. 당첨자 발표일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계약일 기준입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넣은 청약이 4월 초에 당첨되었고 그 달 말에 계약이라면, 이 부부는 계약일 전까지는 무주택자입니다.

당첨일과 계약일 사이 분양단지가 있다면 또 한 번 넣을 수 있는 거죠. 배우자 통장으로 청약했으니 배우자 통장은 이제 쓸 수 없지만, 본인 통장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가점이 낮더라도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수도권과 광역시에서는 추첨제에서 당첨자 선정 시 무주택자에게 75%를 우선 공급하기 때문에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당첨되고 계약서를 쓰고 난 후에는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어 다시 당첨될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분양권, 입주권 소유자는 처분 조건 우선공급대상자에서 제외되기 때문이죠. 청약에서 1주택자의 처분 서약은 구주택만 가능합니다. 즉, 당첨되는 직후 다주택자와 같은 상황으로 조건이 내려가는 것이죠.

따라서 부부라면 한 달 안에 시간차 청약으로 2개의 청약에 당첨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부부 모두 1순위 청약통장을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제지역 → 비규제지역이어야 재당첨 제한에 걸리지 않아 청약이 가능하며 중도금대출도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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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4년 만에 1억 모았던 생활의 달인 출연자의 놀라운 근황

한 달 식비 8400원 썼던 24살 ‘생활의 달인’
아파트 청약 당첨 근황 알려
아픈 과거사 공개하기도 해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어린 나이에 월급 200만 원으로 4년간 1억을 모아 화제를 모았던 24살 곽지현 씨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곽지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자취린이‘를 통해 근황을 게재했다.

곽지현 씨는 “지난 2021년 12월쯤 1억을 모으게 되었는데 2022년 3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다”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자취린이’

 

곽지현 씨는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아픈 과거사로 운을 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빠의 화병으로 가세가 기울어 10년 넘게 공장 생산직에서 고생하는 엄마, 우울증을 앓았던 언니의 자살” 등 당시 과거사를 언급하다 “그 덕분인지 철이 너무 빨리 들어버린 나는 온전히 나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며 회상했다.
출처: instagram@jachwirini
그는 “1억을 모으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목표치에 도달하니 너무 허무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돈으로는 집 한 채 못 산다는 상실감이 컸다”면서 “임장도 다녀보고 청약에도 기웃거려보다 1인 가구 생애 최초 특별공급에 당첨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최연소 당첨으로 계약서를 받고 집에 오면서도 ‘혹시 무슨 일 생겨서 당첨 취소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다”며 감격한 듯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출처: instagram@jachwirini
곽지현 씨는 “진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지 실감이 안 났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대출이 지긋지긋했고 대출받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중도금 대출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심히 산 사람에게는 복이 오는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을 텐데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젊은 나이에 대단하다” 등 곽 씨를 칭찬일색 하는 분위기였다.
출처: SBS ‘생활의 달인’
한편 곽지현 씨는 지난 2월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각종 절약 방법을 알린 바 있다.

방송에서 곽 씨는 영수증 리뷰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과 쿠폰을 모아 생활비를 줄이는 팁들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그는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경품으로 받은 생수를 중고로 판매해 돈을 아낀다”며 “한 달 식비로 약 8400원 사용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명 뽑는데 17만 명이나 참여한 이 로또 청약의 정체는?

최대 1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내면서 서울에 내 집도 마련할 기회에 17만명 가까운 무주택자가 뛰어들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전용 84㎡ 2가구의 계약 취소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졌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는 16만8644명이 참여해 8만4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는 2017년 분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