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J100 실물 확인한 네티즌 반응

쌍용차 J100 출시임박
디자인과 성능 어떨까
네티즌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21607"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차 / 대리점협의회 J100 결의대회[/caption]

쌍용자동차는 SUV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에디슨 모터스의 인수가 불발된 후 많은 사람들이 쌍용자동차의 미래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지난 27일, 쌍용차가 중형 SUV ‘J100’을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뒤 대리점 전시를 거쳐 7월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임을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J100. 과연 쌍용차가 야심 차게 출시한 J100은 어떤 모습일지 자세히 알아보자.
무쏘의 후속 모델
J100의 디자인

J100은 국내 소비자들이 ‘추억의 명차’로 여기는 무쏘의 후속 모델이다. 무쏘는 13년간 약 25만 대가 판매됐으며, 1년에 2만 대씩 팔리며 쌍용차 대표 자동차로 자리매김했다..

J100은 무쏘처럼 정통 SUV 이미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J100은 준중형 SUV인 코란도와 대형 SUV인 렉스턴 사이에 있는 중형 SUV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되지만, 장착 엔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100의 가격
쌍용차의 미래
[caption id="attachment_21614"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가장 중요한 국내 판매가격은 3,000만 원 대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은 공통으로 경쟁 구도에 놓여있는 싼타페와 쏘렌토보다는 저렴해야 하며, 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쌍용차는 쌍용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J100에 대한 판매 확대 결의도 다졌으며, BYD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 생존 기반인 친환경차로의 전환 고려와 함께 내년 하반기에 U100을 출시하는 등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멋있다 기대된다”
네티즌 반응 뜨거워

쌍용자동차의 J100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쌍용차 흥해라”, “기다리고 있어요. 이대로 나오기를”, “옛날에 대학생 때 무쏘스포츠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하여튼 쌍용 잘되길…”, “J100 진짜 성공해서 쌍용이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등 기대를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막상 나오면 안 살걸?”, “뭐 지금보다는 낫지만 그렇다고 살 정도는 아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쌍용차의 부활, 앞으로의 횡보를 기대해본다.

바밤바 아닙니다, 배뱀배 신상 아이스크림 솔직 후기

해태 신상 아이스크림

배뱀배 솔직 리뷰

배뱀배

오늘의 리뷰는 이름부터 킹받는 해태 신상 아이스크림 ‘배뱀배’ 입니다. 출시전부터 만우절 장난아니냐며 MZ세대의 관심을 엄청나게 받았던 아이스크림이죠.

아니 근데 해태는 바밤바에 누구보다 진심이라구욧. 저번에 바밤바밤막걸리도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그게 반응이 좋았는지 이번엔 바밤바를 배뱀배로 바꿔버림ㅋㅋㅋㅋ아 이런 병맛 네이밍 너무 좋단 말이죠ㅠㅠ

신상 아이스크림

따옴바딸기, 납작복숭아맛도 함께 사왔어요. 여름에 신상 아이스크림은 절대 그냥 못넘어가지..!

리뷰 커밍쑨

참고로 오늘 먹은 세개 모두 추천하는 맛이에요.

이글은 아이스크림 추천 글이 되겠습니다 ㅎㅎ

해태 배뱀배

제품명 : 해태 배뱀배

가격 : 1200원

구매처 : CU 편의점

중량 & 칼로리 : 70g, 75kcal

편의점에서 사면 1200원 정가주고 사야하는데, 아이스크림할인점가서 구매하면 5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배뱀배 한개와 두개 차이는 엄청나다구요.

집 근처 할인점에 분명 있을것 같은데 가보기 귀찮아서 편의점에서 사온 사람,, 귀차니즘러는 돈을 아낄 수 없따ㅎㅎ

​​

배로 만들어 배로 맛있는 배뱀배, 해태는 언어유희 천재.

영양정보

나트륨 40mg, 탄수화물 16g, 당류 14g, 지방 1.4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0g 들어있습니다.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먹으면 딱딱해서 치아 다칠 위험이 적혀있다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주의하려고 했는데, 오늘 온도가 27도라서 그런지 꺼내서 사진 몇장 찍었더니 바로 녹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가당배퓨레 10% (배퓨레 70%)

배농축액 3% (고형분함량 69%)

들어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배앰 아니고 배뱀배.

봉지 뜯자마자 퍼지는 은은한 배향, 달콤한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그새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ㅠㅠ

냉동실이 문제있거나 내 손이 따뜻하거나…

+ 오늘 온도 27도^^

꺼내보니 색깔은 완전 배 색깔이었어요.

가운데 거뭇하게 보이는건 배 과즙이에요.

근데 바밤바에도 안에 뭐가 들어있었나요? 왜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 것인가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추천

아이스크림 크기만 보면 500원 주고 사먹어야 돈 안아까울 사이즈긴해요.

진짜 작고 아담한데 거기에 빨리 녹아서 더 스피드하게 먹어야한다는ㅠㅠ ㅋㅋㅋㅋ

옆면에 붙은 얼음조각들이 탱크보이속 얼음의 서걱서걱한 식감을 떠오르게하는데 막상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없어져요. 오히려 갈아만든배음료의 맛과 식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한입 베어물면 저렇게 배 과즙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달았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먹어서 덜 달달할줄 알았더니 그래도 단맛이 다 느껴지더라고요.

배뱀배 맛은요??

여름철에 더위식힐때 먹기 딱 좋은 신상 아이스크림! 마치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아주 익숙한 맛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원래 아는맛이 무섭고, 익숙한 맛이 느껴지는데 맛있으면 진짜 맛있는거라고 하잖아요?ㅋㅋㅋㅋ 저만그른가 ㅎㅎ

얼음씹는 서걱서걱한 맛은 없지만 배과즙의 달달한 맛이 잘 느껴졌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맛의 전체적인 조화가 좋았어요.

해태 이번 신상 정말 맛있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왠지 바밤바좋아하시는 부모님이 배뱀배도 신기하다며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순식간에 하나 순삭

이제 우리집 올때메로나 대신 올때 배뱀배 플리즈!!!!

여름에 아이스크림으로 더위식힐때 언제 쭈쭈바 녹이고 빨고 있냐고ㅠㅠㅋㅋㅋㅋㅋ

그냥 배뱀배 하나.. 아니 하나로는 부족하고 2개정도는 먹어주면 더위 다 달아날 것 같아요. 평소에 갈아만든배나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드시면 만족하실듯해요.

처음에는 너무 단가? 싶었는데 이정도는 달아줘야 아이스크림아닌가요?ㅎㅎ 몇입 안먹었는데 순삭 ㅠ

이번 해태 신상 아이스크림 네이밍부터 맛까지 전부 취향저격 당해버렸습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5백냥주고 많이많이 쟁여두세요~

이상 해태 배뱀배 신상 아이스크림 솔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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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이 사고치나? J100 예상 디자인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요즘 쌍용차는 그 누구보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인수합병이 엎어지는가 하면, 쌍방울의 인수합병도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쌍용차는 다시금 새로운 인수합병 기업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런 힘든 순간에도 쌍용차는 신차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 카이런 후속작으로 알려진 코드명 J100이 올 하반기에 출시를 앞둔 상황에, 최근 쌍용차 노조가 상장폐지만은 안 된다는 농성을 펼치기도 했다. 그 마음이 전해진 걸까 마침 타이밍 맞게 J100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새로운 예상도 속에 있는 J100은 어떤 모습을 갖췄을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디테일을
한껏 살린 예상도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예상도는, 기존에 공개된 예상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변화가 생긴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헤드램프 주변으로 조금 더 입체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헤드램프 렌즈 주변으로 얇은 몰딩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간 주행등 또한 디자인은 변경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난 예상도에 비해 한층 더 또렷해진 형상을 갖췄다. 따라서 사실상 완성형에 가까운 예상도가 완성된 것이다.

아울러 범퍼 왼쪽 하단부에 못 보던 빨간 점이 생겼다. 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견인고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말로는 ‘토우 훅’으로 불리는데, 이는 오프로드 주행 시 자력으로 탈출이 불가할 때, 견인고리를 걸어 탈출을 도와주는 도구다.

이는 쌍용차 특유의 이미지인 ‘오프로드’의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비록 모노코크 바디일지언정 일정 수준의 오프로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이 빨간색의 토우 훅이 양산형 차량이 그대로 적용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작정하고 공개해버린 J100 실내 모습이 궁금하다면 클릭!

J100 디자인 테마로
예상된다
이번 J100의 예상도를 찬찬히 살펴보면, 전반적인 디자인 테마는 팔각형의 형태를 취하는 컨셉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하다. 앞서 전술했던 헤드램프의 렌즈를 비롯하여, 전면부의 디자인에서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안개등이다.

새롭게 발견된 스파이샷에서 공개된 안개등의 디자인이 팔각형의 형태를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듯한 각지고 모서리진 디자인은, 쌍용차가 J100에 거는 기대감이 상당하단 뜻으로도 받아들여진다.

J100의 측면을 바라봐도 유선형의 디자인을 찾아보긴 힘들다. 심지어 사이드미러의 디자인 또한 마름모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실루엣의 형상이 팔각형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아직 인테리어 부분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부분이 없지만, J100의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도 외관 디자인과 함께 동일한 컨셉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한번 소식이 전해진다면 알리도록 하겠다.

J100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면 클릭!

최근 상장 폐지
관련한 소식이 전해져
J100의 소식만 보면, 쌍용차 자체적으로 희망적인 소식이다. 그러나 쌍용차는 지난 21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기자회견의 내용은 다름 아닌 상장 폐지를 반대하는 입장을 내는 기자회견이었다.

쌍용차가 재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조 측에선 당장 앞길이 막막하기에, 인수합병 파트너를 빠르게 정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많은 사람이 J100 출시에 대한 의심이 강했지만, J100은 내달 양산을 앞두고 있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뒤이어 입장을 발표하는 노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쌍용차 역사상 최다 판매, 최대 생산을 통해 회사를 살릴 것”이라며 이번 J100이 사활을 걸고 만들어진 차량인 걸 강력하게 어필하였다.

다만, 2020 사업연도 재무제표의 감사인 의견을 거절 받은 이력이 있는 쌍용차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거래소에 소명을 해야 한다. 빠르게 소명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퇴출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데, J100은 과연 쌍용차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지 귀추를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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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쌍용의 전기차, 한 달 동안 고작 78대밖에 출고 못한 이유

계속되는 적자와 최근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이 무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쌍용차는 첫 번째 전기차인 코란도 e모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 이전부터 짧은 주행거리 등 혹평이 많았지만 출시되고 보니 생각보다 가격 책정이 괜찮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예상치의 3.5배에 달하는 사전계약이 몰렸다.

하지만 생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코란도 E모션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LG쪽에서 공급받는데, 현재 배터리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생산 지연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보자.

글 이진웅 에디터

초기 1천대 예상했는데
3,500대 계약이 이루어졌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코란도 E모션은 다른 부분은 제쳐두더라도 주행거리가 307km에 불과하다. 400km 대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도 간혹 너무 짧다며 혹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반응이 좋지 않다.

게다가 디자인도 너무 엉성하며, 전반적인 평가도 4년 전쯤에 출시된 코나 일렉트릭이나 니로 EV보다 별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쌍용차도 초기에는 1천 대 정도로 예상했는데, 막상 출시되고 보니 3,88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서 소비자 반응이 꽤 좋다. 무려 계약이 3,500대나 몰렸다.

3월 첫 달
불과 78대 출고

출시 이후 소비자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출고가 잘 안되고 있는 상태다. 3월 첫 달 불과 78대밖에 출고되지 않았다. 렌터카에서 40여 대를, 개인이 30여 대를 출고했다.

이 때문에 코란도 E모션 계약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에서 쌍용차에 대한 불만이 많은 상태다. 거기다가 정식 출시 이전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3주 만에 계약 중단을 한 상태라서 추가 계약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예상보다 많은 계약량에
LG로부터 배터리 추가 수주 어려움

코란도 E모션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LG에서 공급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 중국 공장에서 배터리셀을 생산한 뒤 LG전자에서 패키징 후 쌍용차에 납품한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계약량이 나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출시 이전에 수요 예측을 통해 배터리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데,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출시 이전에 수요 예측을 통해 배터리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데, 예측보다 많은 수요가 나올 경우 배터리 업계에서 이를 대응하기 어렵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쌍용차는 초기에 1천 대 정도로 생각하고 LG측과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보다 많은 계약이 몰려 LG측에 추가 수주를 요청했는데, LG측에서 난색을 보이고 있다.

LG는 쌍용차 외 다양한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같은 브랜드에 납품하더라도 차량마다 배터리 스펙이 다른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계약에 맞춰 배터리 생산 일정을 짜고 있다 보니 추가 수주는 상황이 여유로운 것이 아니라면 어렵다.

수십 대 분량 배터리 공급
이후 공급 거부 중

그래도 일단 계약된 1천 대의 배터리라도 정상적으로 공급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지금까지 수십 대 분량의 배터리만 공급한 후 나머지는 공급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쌍용차 관계자는 “LG전자가 생산능력 부족으로 더 이상 배터리 공급이 어렵다”라고 밝혔으며, 필요하면 직접 투자해 라인 증설을 하라고 했다가 최근에는 하청업체를 통해 공급받으라는 통보를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계약 당사자인 LG전자가 빠진 상황에서 하청업체와 협의 진행 자체가 어려우며, 하청업체의 배터리 패키징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쌍용차 문제라는 반응

이 사태를 본 네티즌들은 쌍용차 문제라는 반응이 많다. “LG가 표면적으로는 생산능력 부족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쌍용차와 관련해 무슨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 “돈 못 받을 거 같아서 배터리 납품 거부하는 거다”, “쌍용차 상황이 저런데 배터리 공급해 주고 싶겠냐?”, “배터리 계약 후 계약금도 안 준 거 아니냐?” 등이 있다.

실제로 많은 부품회사들이 쌍용차로부터 돈을 받지 못해 한때 부품 납품을 거부하기도 한 적이 있었다. 중소 부품 회사들은 완성차 회사로부터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면 부도 위기가 올 수 있는 만큼 큰 문제다. 부품회사들은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우선 결제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 코란도 e모션은 국내보다 해외에 먼저 출시했으며, LG가 수출한 차에 들어간 배터리를 납품한 후 이에 대한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충분히 납품을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이렇게 된다면 다른 배터리 업체라도 몰색 하는 등 노력을 보여야 하는데, 멍하니 기다리기만 해서 되는가?”, “어려움 속에서도  쌍용차를 믿고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뭐하고 있나?” 등의 반응도 있다.

배터리 재고가 제대로 확보되지도 않았는데, 계약부터 받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반응도 있다. 요즘 배터리 수급 문제로 인해 다른 제조사들도 전기차 생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쌍용차는 최소한의 배터리 확보도 해두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부터 받았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
첫 전기차 판매부터 이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를 맞아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첫 전기차부터 삐거덕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이쯤 되면 그냥 청산하는 게 낫다는 여론이 많지만 ‘그래도 한국 기업인데, 힘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나마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 마저도 등을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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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혈통입니다, 한국에 이런 차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최근 마세라티는 슈퍼카 MC20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식 인도를 시작했다. 엔진이 추가된 것 외에는 오랫동안 신차 출시가 없었던 마세라티가 정말 오랜만에 출시한 신차이다. 이돈이면 포람페를 산다는 반응이 많긴 하지만 일단 차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MC20 출시 이전에 MC12라는 차량도 출시한 적이 있다. 이름을 보면 직계 차량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MC라는 네이밍을 사용한 것 외에는 별 관계는 없다. 마세라티의 역작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차도 국내에 존재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MC12에 대해 살펴보자.

글 이진웅 에디터

레이싱을 위해
태어난 양산차
잘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마세라티는 한때 모터스포츠에서 꽤 두각을 나타냈던 브랜드였다. F1에서 무려 9번이나 그랑프리 우승을 했다. 1958년에는 F1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개별적으로 참가한 팀들이 마세라티 섀시를 계속 사용했으며, 1960년대 쿠퍼에게 엔진을 공급했다.

마세라티 엔진을 받은 쿠퍼는 1966년 멕시코 그랑프리와 1967년 남아프리카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그 외 각종 레이싱 경기에 출전해 총 500회 이상 우승했다.

이후 마세라티는 한동안 모터스포츠에서 떠났다가 37년이 지난 2004년 FIA GT1 경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모터스포츠에 다시 복귀했다. FIA GT1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25대 이상 차량을 생산해야 하는 규정이 있던 탓에 레이싱카 외 양산차도 생산해 판매했는데, 이것이 바로 MC12이다.

레이싱카 모델은 MC12 GT1라는 이름이 붙었다. 참고로 이 차의 테스트 일부를 전설적인 드라이버인 미하엘 슈마허가 진행했다. 마세라티는 MC12 GT1을 세대 제작해 FIA GT1을 비롯해 총 94경기에 출전해 40승을 차지했다.

엔초 페라리의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한다
MC12는 엔초 페라리와 형제차다. 즉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한다. 실제로 엔초 페라리와 나란히 두고 보면 헤드램프 등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는 달라도 전체적인 디자인, 실루엣이 꽤 비슷한 편이다.

전면에 있는 헤드램프나 그릴은 당시 마세라티 차량에 적용된 디자인 요소를 잘 반영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원형 램프 3개가 분리되어 테일램프를 구성하고 있으며, 차체 하단에 거대한 디퓨저와 엔초 페라리처럼 쿼드 머플러가 적용되어 있다. 후면 상단에는 거대한 윙이 장착되어 있다. 상단 루프는 탈착식으로 오픈된다.

엔진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엔초 페라리에 장착된 V12 6.0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630마력을 발휘한다. MC12의 12가 바로 12기통을 의미한다.

제로백은 3.8초이며, 제로이백은 9.9초, 쿼터마일은 11.3초에 주파한다. 변속기는 6단 자동화 수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이 변속기 역시 엔초 페라리와 동일하다.

실내 디자인도
페라리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실내 디자인 역시 페라리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아예 동일하며, 대시보드와 센터패시아, 센터콘솔 디자인도 유사점이 많다.

차이점이라면 센터패시아에 있는 공조 패널 부위 면적이 더 넓으며, 그 아래쪽에 아날로그시계와 시동 버튼이 존재한다는 점이며, 그 외 센터콘솔에 각종 버튼들이 있다. 그리고 계기판 스타일이 다르다. 그 외 전체적인 느낌이 페라리는 블랙&레드 조합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반면, MC12는 블랙&블루 조합으로 스포티함은 덜하지만 대신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꽤 난다.

그 외 MC12에 있는
각종 요소들
MC12 섀시는 카본과 노맥스 소재를 혼합한 모노코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노맥스 소재는 듀폰에서 개발한 내화성 소재로, 방화복이나 군복 등에 사용된다. 그리고 전면과 후면에 알루미늄 서브섀시가 존재한다.

코일 스프링이 장착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성과 꽤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필요에 따라 버튼을 눌러 지상고를 높일 수 있다. 휠은 19인치 크기가 적용되었으며, 타이어는 피렐리 사의 피제로 코르사가 적용되었다. 브레이크는 브렘보 사 제품이 장착되었다. 특이한 점은 포르쉐 카레라 GT처럼 휠 너트 색상이 다른데, 좌측은 빨간색, 우측은 파란색이다.

트랙용 모델인
MC12 코르사도 있다
트랙용 모델인 MC12 코르사도 존재한다. 레이싱카 모델인 MC12 GT1을 소유하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만든 차량이다. 페라리 역시 엔초 페라리의 트랙용 모델인 FXX를 내놓았다. 엔초 페라리와 MC12가 형제차이듯이 FXX와 MC12 역시 형제차다.

트랙용 모델인 만큼 공도 주행은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소유권은 구매한 소비자에게 있지만 차량 보관 및 유지 보수는 마세라티에서 해준다. 소유자는 트랙 데이에만 이 차를 트랙에서만 운전할 수 있다.

MC12 단 50대
MC12 코르사 단 12대
MC12는 FIA GT경기에 출전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2004년 25대를 생산했으며, 이후 2005년 변경된 규격에 맞춘 차량을 25대를 추가로 생산해 총 50대가 생산되었다.

이 중에서 3대가 국내에 수입되었으며, 현재는 2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랙용 모델인 MC12 코르사는 단 12대만 생산되었다. MC12는 국내 수입 기준 가격이 1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MC12 코르사는 당시 기준으로 100만 유로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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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오직 ‘상위 1%’위해 만든다는 슈퍼 럭셔리 전기차

단종 선언했던 벤틀리 뮬산
전기차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20년 세계 30대 한정 모델인 ‘뮬산 6.75 에디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뮬산의 단종을 선언했던 벤틀리.

당시 애드리언 홀마크 벤틀리 CEO는 인터뷰에서 “뮬산의 단종은 우리에게도 큰 결정이었고, 굉장히 안타깝다”라며 “지난 100여 년 동안 벤틀리는 대형 세단 부문에서 토대가 돼왔고,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많이 팔렸지만, 갈수록 뮬산의 판매량은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9년 뮬산의 판매량은 500대에 불과했으며, 연간 1000대도 채 되지 않는 잠재력으로는 개발 및 생산을 이어가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벤틀리가 뮬산 한 대를 제작하는데 무려 400시간이 소요됐다고.

하지만 최근 벤틀리의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뮬산도 다시 부활하게 됐다. 벤틀리는 지난 1월 “4조 400억 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럭셔리 전기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현재 출시된 모든 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뮬산 역시 2025년 전기차로 다시 등장한다. 벤틀리는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5종의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뮬산은 벤틀리 라인업 중 가장 고가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로 등장할 뮬산은 세단의 형태가 아닌 GT 쿠페 형태를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의 인기가 급감하고 있는 데다가 SUV 라인업에는 벤테이가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능 부분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슈퍼-럭셔리 세그먼트에 자리할 예정으로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 뮬산의 재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뮬산이 거의 5억 가까이했던 거 같은데 전기차도 비슷하겠지?” “뮬산 구경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전기차로 나오면 엄청 멋있을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쌍용이 노력했네” 유튜버가 공개해버린 J100 실내 예상도

J100 실내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 올여름 특급 블록버스터급으로 우리들 곁에 찾아올 쌍용차의 J100,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테스트카들이 활발히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1월 J100의 뒷모습이 완전히 공개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는데, 하나씩 퍼즐이라도 맞춰 나가듯이 이번엔 인테리어 예상도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테스트카 목격담들 중에서 유독 인테리어 자료들이 귀했던 차량인 터라 이번 J100 인테리어 예상도 공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인데, 이를 본 네티즌들의 여론은 과연 날 선 비판일지 긍정적일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J100 실내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 쌍용차 코란도의 인테리어 요소를 받아들인 모습 이번 J100의 인테리어 예상도를 보면, 어디선가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계기판과 이어진 인포테인먼트 밑에 위치한 공조기 부분인데, 공조기를 시작으로 조수석 에어백까지 이어지는 기다란 3줄 트림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 모습은 동일한 회사에서 생산 중인 ‘코란도’에 먼저 적용된 디자인인데,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코란도는 공조기와 이어진 트림 디자인이 윗쪽에 있는 것이고, J100은 아랫쪽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현재 생산 중인 코란도 운전석의 모습은 전형적인 쌍용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란도와 티볼리에 적용되었던 10.25인치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가 이어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꽤나 인상적이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보이는 점이 흠이긴 하지만, 아직 출시가 안된 차량이다 보니 이 부분을 논하는 건 추후에 하는 것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어 레버의 디자인도 코란도의 것 그대로 계승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새롭게 디자인된 레버가 적용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J100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면 클릭! J!00 대시보드 설계도 유출본 / 사진 = newcarscoops 예상도라서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 J100 인테리어 예상도를 보면서 느낀 건, 최근에 선보였던 쌍용차들 중에서 가장 나은 인테리어 구성을 선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현재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코란도와 비교해 보자면 한층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작년에 유출되었던 인테리어 설계도를 기반으로 만든 듯한 예상도로 판단되는데, HUD를 강조하던 설계도와 비교해보면 이번 예상도 에선 HUD가 빠지것을 볼 수 있다. 불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