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세요” 재벌3세가 주변에서 다 말려도 포기하지 않는 취미생활

넥센 가문 차녀·현대중공업 회장 아들·한진그룹 막내딸
독특한 취미생활 밝혀져 화제
[caption id="attachment_66059"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연세대 RYU[/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604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경남도민일보[/caption]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유튜브 채널 ‘썰&사’에서 다룬 재벌 3세들의 취미생활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망나니 같으면서도 뭔가 참 독특한 재벌 3세들 TOP3’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 속에는 넥센 가문의 차녀 강소영, 현대중공업 회장 정몽준의 아들 정예선, 한진그룹 막내딸 조현민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먼저 넥센가의 차녀 강소영은 경호업체 직원 송 씨에게 구두계약을 통해 은밀한 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외도 사실을 파악해 이혼 위자료를 청구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6604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유튜브 ‘썰&사’[/caption]

하지만 2달 간 수소문해도 전혀 실마리를 찾지 못했으며, 강소영은 성과가 없다는 이유로 송 씨의 대금 지급 요청을 묵살했다. “용돈이 끊겨서 돈이 없으니 아버지에게 돈을 받으라”는 황당한 변명만 늘어놓을 뿐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소송전을 벌이게 됐고, 법원은 강소영에게 용역대금과 함께 소송에 들어간 비용, 그리고 대금을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매출 1조를 달성한 재벌가의 딸이 약 1500만원의 대금 때문에 법정공방에 휘말린 상황에 재계는 황당무계하다는 반응 보였다. 해당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강소영은 곧바로 소를 취하했다고 전해져 화제가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604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연세대 RYU[/caption]

다음으로는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의 아들 정예선이 소개됐다. 그는 SNS를 통해 ‘국민이 미개하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정몽준이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였던 만큼 그 파장은 컸다.

특이한 점은 연세대 힙합동아리 RYU에서 활동했으며 꿈이 ‘랩하는 철학과 교수’였다는 것이다.

또한 술자리에서 큰소리로 “철학과 네임드 정몽주니어 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유쾌한 성격을 지녔고, 신촌역 앞 GS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피시방에서 욕을 남발하며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목격담이 나올 만큼 소탈한 일상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caption id="attachment_6604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스타크래프트[/caption]

마지막으로는 한진그룹 막내딸 조현민의 취미생활이 공개됐다. 그녀는 ‘땅콩회항’이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 받고, 이후 갑질리스트가 폭로되며 이미지가 추락한 바 있다.

특이한 점은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광적으로 좋아했다는 것이다. 2010년 스타리그의 스폰서로 나서고 결승전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할 수 있게끔 장소 제공해 준다던가, 대한항공에게 득 될 것이 없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행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싶었다”는 이유로 동화 5편을 집필한 사항도 전해져 화제가 됐다.

“다들 업무 말고 하고 싶은거 있어?” 직장인들이 배우고 싶은 공부는

대한민국 No.1 직장인 앱 블라인드입니다 🙂 업무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공부는 계속 하고 싶은 직장인들…(존경) 직장인들이 말하는 업무 말고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일까요? 함께 보시죠!! 이과와 문과를 다 섭렵해버렸네 띵언 블라인드가 추천하는 글 »심야괴담회 오늘 보신 분 계신가요 »오픈메타시티 해볼 사람? »야탑 동네모임에 초대합니다 »최대 실적인데도 직원에게 인센 없이 직책자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