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5400% 수익낸 방송인의 아내, 최초 공개된 미모에 감탄 쏟아졌다

‘비정상회담’ 출연하던 기욤 패트리
SNS 통해 웨딩 화보 공개
아내의 여배우급 미모 눈길
[caption id="attachment_6907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patryguillaume[/caption]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으며 사진 속에는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한국인 아내 양유진 씨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에 모습에서 기욤 패트리는 아내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caption id="attachment_6907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patryguillaume[/caption]

기욤 패트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해줄래? 결혼자!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을 올리며 이미 결혼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으로 결혼식이 연기됐고, 결국 지난 4월 아내와 함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당시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앞길을 축복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웨딩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부 미모 무슨 일이에요 너무 아름다우시다”, “축하드려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선남선녀 커플이네, 이쁘게 사랑하시길”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caption id="attachment_6907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patryguillaume[/caption]

한편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9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비트코인 수익률이 무려 5,400%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는 2018년 비트코인 한 개가 80만 원대일 때 친구의 추천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해 큰 차익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전 여자친구에게 “나와 결혼하면 평생 일 안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6907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온게임넷[/caption]

투자도 투자지만 기욤 패트리는 과거 게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을 만큼 다재다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98년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북미를 정복하고 한국의 ‘온게임넷 스타리그’마저 우승한 전적을 지니고 있다.

화려한 업적을 세웠기에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꼽혔지만 아쉽게도 기량 하락으로 일인자 자리를 넘겨주며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6907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JTBC ‘비정상회담’[/caption]

한국에서는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데뷔한 그는 시즌 1부터 2까지 한 번도 교체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그의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함께 뛰어난 지적 능력이 부각돼 특별한 논란 없이 많은 이들에게 두루두루 사랑받았다.

이후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보이던 그는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로 캐나다로 돌아가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현재는 간간이 다시 얼굴을 비추면서 다시 방송으로 복귀할 조짐이 보여지고 있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캐나다 최고의 축제

지금쯤 한국엔 봄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제가 사는 몬트리올에는 4월 하순인 요즘에도 몇 차례 눈이 내렸습니다. 11월에 시작된 추위가 이듬해 4월까지 이어지며 무려 6개월간이나 겨울 같은 느낌이에요. 춥고 스산하고 어둡고…

사람들도 지난하고 혹독한 겨울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걸까요. 짧은 봄과 여름이 오면 떠들썩한 음악과 함성이 도심 곳곳에 생기를 전하며 그야말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납니다. 6월이 되도록 더디게 움트는 나뭇잎과 달리, 도심에 그동안 보이지 않던 슈퍼카들이 요란한 엔진음을 울리기 시작하면, “드디어, 봄이 왔구나!” 합니다.

10년 전, 몬트리올에 도착한 날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한여름의 열기로 후끈한 8월의 저녁, 다운타운에 자리한 호텔에 짐을 풀어놓기 무섭게 발걸음이 향한 곳은 바로 축제의 현장이었어요. 군중의 환호 소리를 따라간 곳엔, 벽면에 설치된 무대 세트에서 느긋하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서커스 공연자들이 있었죠. 몬트리올러 무리 속에서 함께 박수치며 공연을 만끽하고 있자니 굉장한 환대를 받는 느낌이었달까요. 이곳에 발붙인 지 한 시간 남짓 만에 더 이상 이 땅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축제의 순기능이란 바로 이런 걸 거예요. 맛있는 음식, 흥겨운 음악, 그리고 처음 보는 이들과 한마음으로 웃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곳에 더 이상 이방인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

축제의 도시에서도 2022년은 더없이 특별합니다. 기나긴 팬데믹으로 인해 만 2년 만에 다시 찾아오기 때문인데요.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로 더욱 깊어진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전히 걷어내 줄 거란 기대에 더욱 설레네요. 특히나 몬트리올에서 비타민 D를 햇빛으로 자연 합성할 수 있는 시기는 7, 8월뿐이라 아웃도어 축제를 누비며 잠시 비타민 알약도 내려놓을 수 있을 테니까요.

스페인 발렌시아의 광란의 ‘라 토마티나’(일명 토마토 축제)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화려한 카니발 같은 축제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오히려 소외되는 이 없이, 도시의 모든 이들이 릴랙스하며 흥겨운 바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 캐나다의 여름을 다시금 뜨겁게 달궈줄 축제를 소개합니다.

튤립 페스티벌

사진 출처= 레터프롬퀘백

사진 출처= 레터프롬퀘백

캐나다의 행정수도이자 의외로 매우 힙한 도시, 오타와에는 봄이 되면 다양한 빛깔의 튤립으로 가득 찹니다. 네덜란드에서 매년 10만여 송이의 튤립 구근을 보내오기 때문인데요. 세계 2차 대전 당시 오타와로 피신한 왕녀 율리아나가 셋째 딸을 출산하자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외국 국기를 게양하면서 왕위 계승을 도왔다고 하네요.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네덜란드는 지금까지도 매년 봄이 되면 오타와를 튤립 향기로 물들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커미셔너스 공원 (Commissioners Park)과 퀸 엘리자베스 드라이브웨이(Queen Elizabeth Driveway) 길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저스트 포 레프(Just for Laugh)

사진 출처= 레터프롬퀘백

세계에서 가장 큰 코미디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캐나다입니다. 올해로 벌써 40주년을 맞은 ‘저스트 포 레프’는 그야말로 웃음이 빵빵 터지는 축제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 하는 축제이기도 한데요. 밴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세 도시에서 연달아 열립니다.

축제의 핵심은 유명한 코미디언들의 스탠드 업 코미디 공연인데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말로 웃기는 공연을 즐기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남녀노소, 국적 불문을 대상으로 하는 야외 무료 공연 역시 신나는 라이브 뮤직과 기발한 퍼포먼스 등으로 가득 차 있어,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연주자의 의상마저도 이곳에선 평범하지 않답니다.

밴쿠버는 보통 2월에 축제가 열리지만, 올해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몬트리올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토론토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NXNE 뮤직 페스티벌(North by Northeast Music Festival)

사진 출처= NXNE instagram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에는 일 년 내내 많은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지만 그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NXNE 뮤직 페스티벌이에요. 수많은 미래의 팝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인데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의 캐나다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95년에 시작된 축제는 매년 성장세인데요. 올해는 300여 명의 뮤지션과 공연자들이 함께 합니다. 음악이 주를 이루지만 코미디 공연, 벼룩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20개 이상의 클럽과 토론토의 타임스 스퀘어로 불리는 영-던다스 스퀘어(Yonge-Dundas Square), 공항과 공원 등 도시 곳곳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끌어안는 축제죠.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캐네디언 그랑프리 (Canadian Grand Prix)
맥라렌, 메르세데스, 페라리 등 세계 정상의 자동차 회사들이 만든 레이싱 카의 불꽃 튀는 스피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포뮬러 원(Formula one). 자동차 팬이라면 아마 이 대회 직관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일 겁니다. 캐네디언 그랑프리는 바로 11월 말에 열리는 포뮬러 원 세계 챔피언십의 부분 경기이기도 한데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경기는 몬트리올의 인공 섬인 노트르담 아일랜드에 있는 ‘서퀴 지 빌르눼브’(Circuit Gilles Villeneuve)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열립니다. 입장료는 마지막 날 열리는 본 경기의 경우는 1000달러 이상이지만 첫 이틀간 자유 연습과 레이스에서의 순서를 정하는 퀄리파잉(Qualifying)에는 100달러 전후부터 다양한 가격대가 있답니다.

몬트리올 시내에서는 이 기간 슈퍼카 전시회가 열리는데요, 경기를 관람하러 온 슈퍼카 오너들이 시내 도로를 돌아다니며 다운타운의 도로를 하나의 전시회장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사진 출처= Montreal Jazz festival instagram

사진 출처= Montreal Jazz festival instagram

재즈도 2년 만에 돌아옵니다. 세계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인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은 올해로 42주년을 맞았는데요, 전 세계에서 온 뮤지션들의 300개 이상의 콘서트로 몬트리올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에요.

제가 가장 아끼는 축제 중 하나인데요, 퀄리티 높은 무료 야외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준비되기 때문입니다. 악기 모형의 야외 놀이터와 대형 피아노 건반에서 아이들은 재즈와 함께 신나게 뛰어노니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도 간만에 휴식을 만끽할 수 있죠.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몬트리올 시내의 카르티에 데 스펙타클(Quartier des Spectacles)에서 펼쳐집니다.

몬트리올 서퀴 페스티벌(Montreal Cirque Festival)

사진 출처= Montréal Complètement Cirque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고향이 캐나다 몬트리올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태양의 서커스의 후예들답게 매년 여름이면 대규모 서커스 축제를 여는데요, 무료 야외 공연의 퀄리티가 무척 뛰어납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줄 하나에 의지해 허공을 새처럼 날아다니는 젊은 서커스 공연자들을 보고 있자면, 서커스가 단지 몸의 기술이 아닌 하나의 예술의 경지에 올라가 있음을 알게 되죠.

7월 7일부터 17일까지, TOHU를 비롯한 실내 공연장과 카르티에 데 스펙타클(Quartier des Spectacles) 광장과 길거리 등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서커스 공연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P.S. 현재 캐나다에서는 레스토랑이나 뮤지엄, 공연장 등을 방문할 때 더 이상 백신 패스포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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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도 인증한 명약! 캐나다 세계자연유산공원 6

“이제 자연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이처럼 반가운 말이 있을까. 긴 코로나 장기화를 겪은 이에게  의사가 전한 처방전이다.  “이제 자연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캐나다는 자연이 주는 치유를 ‘약’으로 규정했다. 역시 자연강국다운 발상이다.  환자들에게 국립공원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공식 처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PaRx(A Prescription for Nature) 프로그램. 코로나 이후 캐나다는 ‘자연(공원)의 힘’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재는 4개 주에서 실행 중이다.  문밖으로 나가 대자연의 일부가 되는  치유의 경험을 위해 알버타 주에 위치한  6개의 세계자연유산 공원을 소개한다.  유네스코의 인증까지 받은 곳인 만큼 더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곳이다.     공룡 주립공원 1889년 공룡화석을 발견한 이후 공룡 주립공원에는 55종 이상의 공룡이 남긴 400개 이상의 해골이 발굴됐다. 바람과 물이 깎아 낸 돌기둥과 독특한 모양의 지형에서 잠시 길을 잃어버리는 건 이 공원을 여행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공룡 주립공원 가이드 투어, 셀프 가이드 트레일, 아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