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캠핑장 :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글램핑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

안녕하세요 서울문핫 에디터 쀰입니다*0*

선선해진 날씨에 글램핑장에서 먹는 바베큐가 그리워 고민하다가
서울 근교 글램핑장이 있다고 하여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에 다녀왔는데요!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준비해 봤습니다.

서울 근교 글램핑장으로 어디가 좋을지 찾고 계신다면
에디터 쀰이 소개하는 북한산 카라반 포스팅에 대해 주목해 주세요!!

서울 북한산 카라반은 3호선 구파발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이동 시에는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차가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게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어 장을 보고 바로 이동하기에도 좋으며 글램핑장에 도착을 하면 카트를 타고 안내받는 카라반으로 짐과 저희를 옮겨주는데 아주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죠~ 그러고 나서 직원분이 숯불 바베큐와 장작 불멍의 유무를 물어보고 추가 결제를 하시는데 보증금 2만원이 있으니깐 참고해 주세요!!

북한산 카라반 내부 시설은 아주 GOOD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식기류와 따로 일회용 접시들과 컵이 준비되어 있고(안에 플라스틱 소주컵도 있어요~) 인덕션은 사용이 불가해서 바베큐장에 준비되어 있는 버너를 사용해야 하며 (부탄가스는 개별 준비) 아쉽게도 카라반 안에서는 조리가 불가능합니다. 침구류와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으며 기본적인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칫솔, 치약은 없으니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실내 온도 조질이 가능하여 원하는 온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직원분께서 이용 시 사용방법을 알려주어서 어렵지 않아요~

위치도 좋고 내부 시설도 좋고 서울 근교 글램핑장으로 인기를 얻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

지금까지 서울문핫 에디터 쀰이 서울 근교 캠핑장으로 북한산 카라반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
글램핑 가고 싶은 마음이 막 커지지 않으신가요~??

지하철역에서 10분밖에 안 걸린다는 이곳!!
내부 외부 시설이 모두 청결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이곳!
서울에서 바베큐먹고 불멍까지 가능하다는 이곳!

서울 근교 글램핑장을 찾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북한산 럭셔리 카라반으로 떠나보세요:3

여기 한국 맞아? 이국적인 백패킹 성지 TOP3

7개월간의 세계일주가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중단됐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은 계속해서 쌓여만 갔고, 특히 마지막 여행지 남미에서 백패킹과 트레킹을 하며 자연을 누비던 때가 머리 속에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을 달래 보자는 생각에 필자는 국내 백패킹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고 벌써 햇수로 2년 차 백패커가 되었다. 그럼 국내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해외보다 더 해외 같았던 국내 백패킹 명소 3곳을 소개한다.

 

글 사진 우민제임스

코시국 핀란드(?) 백패킹
도롱이연못

도롱이연못 야경

지난겨울 백패커, 캠퍼 사이에서 가장 핫한 백패킹 명소였던 도롱이 연못. 해외에서 백패킹을 하면 이런 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이국적인 풍경이었다. 키 큰 전나무와 연못 주변으로 소복하게 쌓인 눈은 겨울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핀란드, 훗카이도만큼 아름다웠다.

하이원 팰리스 호텔

하이원 하늘길

도롱이 연못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겨울철에는 도로가 얼기 때문에 하이원 팰리스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이원 하늘길 2코스를 따라 5km 정도 트레킹을 하면 되는데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완만해서 어렵지 않은 편.

하이원 하늘길

스패츠와 아이젠

도롱이 연못은 마운틴 콘도 방향을 따라서 가면 되는데 겨울철에는 스패츠와 아이젠을 꼭 챙기길 바란다.

 

스패츠는 양말과 신발 사이로 눈이 들어가 젖는 것을 막아 주는 것과 동시에 약간의 보온 효과도 더해준다. 아이젠은 눈 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보통 덧신 형태를 선호하는 편. 둘 다 소모품이고 겨울철에만 사용하니 비싼 제품보다 가성비 제품을 추천한다.

도롱이연못 주변 풍경

영하 15도의 추위에서 하루를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기 위해선 견딜 수 있었다. 군대 혹한기 훈련 생각도 많이 났지만 낭만적이었던 순간.

 

📍 들머리: 하이원 팰리스 호텔 주차장

⏰ 소요시간: 2시간30분

✔️ 난이도: 중

한국의 세렝게티, 인천 무의도
무의도 세렝게티

무렝게티 박지

무렝게티

얼룩말, 기린, 사자가 뛰어놀 것만 같은 분위기의 이곳은, 무의도 세렝게티인 무렝게티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데다 가는 길이 어렵지 않아 많이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 멀리 떠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이 백패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렝게티 해안가

호룡곡산 등산로에서 30분 정도의 짧은 산행을 하면 해안가가 나타난다. 여기서부터 무렝게티로 가는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가면 박지가 나오는데 만조 시에는 바다에 잠겨 산길로 돌아가야 하니 출발하기 전에 물 때를 꼭 확인해야 한다.

 

물 때 확인은 여기서👀

인스타 핫플

무렝게티 해안가

무렝게티 인증샷 장소로 유명하다. 박지로 가기 위해선 저곳을 넘어가야 하는데 가는 길이 고르지 않고 미끄러우니 발목을 조심해야 한다. 인증샷도 좋지만 만조 시간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트레킹을 하도록 하자.

무렝게티 야경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은 수많은 별과 함께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섬이다 보니 광해가 적어 도시와는 다르게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다.

 

📍 들머리: 호룡곡산 등산로, 무의광명항공영주차장

⏰ 소요시간: 1시간 30분

✔️ 난이도: 하

대한민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굴업도
굴업도

개머리언덕

굴업도 박지

굴업도는 대한민국의 3대 백패킹 성지 중 한 곳이다. 전국에서 굴업도를 경험하기 위해 꾸준하게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 특히 가을에는 능선을 따라 핀 금빛 억새가 대한민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워 많은 백패커들의 버킷 리스트기도 하다.

굴업도 해안가

하지만 아름다운 굴업도를 가기 위해선 긴 여정이 필요하다. 직행이 없어서 인천에서 덕적도, 덕적도에서 굴업도로 이동해야 한다. 덕적도까지 간다고 해도 바람이 많이 불면 굴업도로 못 들어갈 수도 있으니 날씨 확인도 필수!

굴업도 뷰포인트

굴업도 능선길

해안가를 통과해 산길을 오르면 능선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굴업도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능선 길을 따라 박지인 개머리 언덕까지 가는 구간은 해외 어느 여행지 안 부러웠다. 지금도 필자에게 “동남아 갈래? 굴업도 갈래?”라고 물으면 바로 굴업도! 라고 답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다.

굴업도 일몰

개머리언덕에 도착해서 텐트를 피칭하고 의자에 앉아서 일몰을 보는 그 시간만큼은 잊을 수 없다. 이렇게 편안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맛에 백패킹을 계속해서 떠나는 듯하다.

굴업도 은하수

배를 두 번이나 타고 들어갈 만큼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굴업도에서는 시기만 맞으면 은하수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은하수는 4월부터 10월까지가 시즌이니 참고!

 

📍 들머리: 굴업도 해변

⏰ 소요시간: 2시간

✔️ 난이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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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이 왔어요~ 벚꽃 만개한 캠핑장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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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땐 낭만 떠날 땐 진상? 차박을 둘러싼 논란 봄은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계절이다. 그 중 나만의 공간에서 야외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캠핑과 차박은 즐거운 선택지이다. 그래서일까? 몇 년 전부터 차박족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캠핑카, 혹은 차박이 가능한 RV 차량의 소비 증가를 통해 엿 볼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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