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는 압구정, 압구정 핫플 카페 BEST 5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필두로 백화점, 명품관, 명품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 각종 문화 시설까지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압구정’. 연남동, 이태원 경리단길 등 핫하게 떠오르는 다른 상권에 밀려 점차 한산해지다 요즘 MZ세대 감성을 더한 핫한 가게들이 떠오르면서 과거의 영광이 재현되는 듯하다. 힙한 압구정에서 즐기는 여유, 압구정 핫플 카페 5곳을 소개한다.

바리스타 챔피언의 개성 강한 커피, ‘벙커 컴퍼니’

 

[caption id="attachment_777754"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daramzi___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41"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olorgy_sj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42"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olorgy_sj님 인스타그램[/caption]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 박승규 대표가 만든 벙커 컴퍼니. 하남 본점에 이은 지점이다. 2층 단독 주택을 리모델링 해 ‘벙커’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를 미로처럼 복잡하게 꾸민 것이 흥미롭다. ‘쥬시롱블랙’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과일의 향취를 머금은 농밀한 향이 뿜어져 나오는 개성 강한 커피다. 원두 정보가 담긴 작은 안내 카드를 읽는 재미도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7길 23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에스프레소 5,000원, 브루잉커피 6,000원, 쥬시롱블랙 5,000원

▲후기(식신 버블버블): 커피가 대부분 산미가 있는 편이라.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시면 딱 취향에 맞을 듯 합니다. 베리향 강한 커피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마약 같은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커피 청담점’

[caption id="attachment_777645"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_jinbyjin_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79" align="alignnone" width="1080"] 이미지 출처: ruby_ssam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683" align="alignnone" width="1080"] 이미지 출처: ruby_ssam님 인스타그램[/caption]

약수의 핫한 에스프레소 바가 청담에도 자리를 잡았다. 스탠딩 형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공간답게 청담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은 협소한 편. 앙증맞은 잔에 서브되는 에스프레소 맛에 반해 보통 2~3잔씩 즐긴다. 크레마와 카카오 토핑으로 코팅한 나폴리식 에스프레소인 ‘카페 스트라파짜토’는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카카오의 풍미가 조화롭게 입 안을 감싼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99길 60

▲영업시간: 매일 11:00 – 19:30, 일요일 휴무

▲가격: 카페 에스프레소 1,500원, 카페 스트라파짜토 1,800원, 카페 피에노 2,500원, 카페 콘 판나 2,500원

▲후기(식신 투블럭_836): 에스프레소의 참맛을 알게 해준 곳. 기본 에스프레소와 카카오 토핑된 에스프레소는 꼭 맛보셔야 해요~!

 

 

마실수록 진한 풍미의 더치큐브라떼, ‘커피루소 청담’

 

[caption id="attachment_777692"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camelia_3703님 인스타그램[/caption]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에서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전문 로스터리 카페. 얼린 에스프레소 큐브 위에 우유를 부어 먹는 추억의 ‘더치큐브라떼’가 있다. 얼음이 녹으며 점차 연해지는 일반 라떼와 달리 에스프레소가 녹아들며 마실수록 진한 풍미가 살아난다. 볕이 좋은 날 테라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6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더치큐브라떼 11,000원, 아포가토 10,000원, 카페라떼 7,500원

▲후기(식신 두부같은내얼굴): 여름에 가끔씩 생각나는 커피얼음 라떼가 있어요. 발렛도 되고 좌석도 여유있어서 압구정에서 커피 마실때 종종 찾게 되는 곳

 

 

시크한 공간 그리고 커피, ‘펠트 커피 도산공원점’

[caption id="attachment_777705"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skykim__fit님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777776"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skykim__fit님 인스타그램[/caption]

정욱준의 패션브랜드 ‘준지’의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위치한 카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멋진 나무 구조물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블랙을 베이스로 심플한 내부과 층고가 높은 인테리어가 시크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곳.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조용하게 진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커피 외에 다른 음료는 없는데, 모든 메뉴를 디카페인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23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가격: 에스프레소(시즈널, 준지) 4,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플랫화이트 5,000원

▲후기(식신 ss더블에스ss): 공간이 주는 분위기 때문인지 조용하게 대화하게 되네요. 커피 종류만 있고 다른 음료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세계적 명성의 카페를 이곳에서, ‘스몰배치 서울’

[caption id="attachment_777640" align="alignnone" width="1200"] 이미지 출처: emily_ddclife님 인스타그램[/caption]

호주 멜버른에서 유명한 스몰배치커피의 쇼룸. 1.8m의 낮은 층고와 아담한 내부가 귀엽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에티오피아 4개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생두를 받아 커피를 만든다. 벽면을 따라 벤치형 좌석이 있어 나란히 앉아 수다 떨기에 좋다. 원두를 비롯해 카페를 닮은 귀여운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6-7

▲영업시간: 평일 10:00 – 18:00, 주말 11:00 – 19:00, 화요일 휴무

▲가격: 블랙(에스프레소, 롱블랙, 아메리카노) 5,000원, 필터커피 7,000원

▲후기(식신 엉덩이가무거워): 정성스럽게 내려주시는 필터 커피가 좋아요. 자리는 좀 협소하지만 커피 정말 맛있어요. 나란히 앉아서 스몰토크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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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족관카페 작은연못에서 귀여운 물고기들과 커피 한잔

카페에 상어가 산다?!

최근에 친구가 키우는 물고기를 보고 푹 빠진 소영이가 물고기를 키우려고 하더라고요.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는 소영이, 어떤 물고기를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소영이를 위해 찾은 곳이 있는데 바로 인천 수족관카페 작은 연못이랍니다.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소영이도 귀여운 물고기를 분양해 왔는데요! 여러분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물고기도 있을지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힐링 할 수 있는 이색카페!
오늘은 물고기에 빠진 소영이를 데리고 다양한 어종이 있는 아쿠아리움과 분위기 좋은 카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쿠아카페 ‘작은연못’에 방문했어요. 이곳은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귀여운 물고기를 즐길 수 있는데 조용하고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서 물멍 고기멍 하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물멍하기 딱 좋아
내부로 들어서자 수족관들이 쪼르륵 테이블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게 눈에 띄었어요! 원하는 곳에 앉아 물고기를 구경하면 ‘물멍’ 하기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대형어항도 있고 작은 어항도 있고 물고기 외에도 새우와 가재도 볼 수 있답니다. 소영이는 사진에서만 보던 오밀조밀한 물고기들을 눈 앞에서 직접 봐서 그런가 눈이 반짝반짝 거렸답니다. 물고기의 이름이 적혀 있어서 저도 흥미롭게 수조의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소영이가 갑자기 어디론가 향하더라고요? 소영아 어디가~

깔끔깔끔
카페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도 좋고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소영이가 카운터 쪽의 공간으로 걸어가서 따라가 봤는데 수족관 관련 용품들이 모여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공간으로 다양한 수족관 용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또 직접 수조 주문제작도 받으실 정도로 전문가이셔서 물고기를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에 와서 커피도 마시고 물고기를 분양 받기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ㅎㅎ 소영이가 금방이라도 지갑이 열 것만 같아서 다시 수조 앞으로 돌아갔어요.

간접 물멍 해보실래요?
소영이를 수조 앞에 앉히고 평화롭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바라봤어요.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이 영상으론 물멍의 평화로움이 다 담기지 않는답니다. 직접 인천 수족관카페 작은 연못에 가서 귀여운 물고기들을 보며 물멍을 해보면 아실 거에요. 여기서 오는 힐링은 다른 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힐링을 주어서 소영이가 물고기를 보면 힐링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우와 너무 귀엽다
인천 수족관카페 작은연못의 알록달록한 물고기와 이색적인 수족관까지 물고기 매니아라면 소영이처럼 눈이 바쁘게 돌아갈 수 밖에 없을거에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물고기를 찾았다면 구매까지 가능하답니다. 수족관 별로 물고기의 이름과 설명이 적혀 있었는데 전시용과 판매 용이 따로 적혀 있어서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눈길이 가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이참에 한번 키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종도 다양하다고~
매일 영상으로만 구경만 하던 절지동물, 물고리를 실제로 볼 수 있었는데 특히 파란색의 가재나 새우, 상어가 헤엄치는 수조까지 있어서 소영이와 수조에 딱 붙어서 구경하는데 어느샌가 옆에 있던 아이들도 다같이 딱 붙어서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했답니다.
소영이가 열대어들은 온도에 민감해서 키우기 어려운데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사장님이 대단하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잘 모르지만 수조 하나하나가 예쁘게 조성되어 있고 깔끔하다는 게 딱 보일 정도였답니다.

슬슬 배고파..
메뉴는 케이크부터 4가지의 수제청 음료까지 다양했는데요, 저희는 배가 고파서 디저트와 음료수 둘 다 먹어보기로 했어요.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물멍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ㅎㅎ 소영이는 티라미슈 케이크와 에이드를 고르고 저는 바나나 초코라떼를 주문했어요. 데이트팝 앱에서 45%할인 쿠폰으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1인 1디저트 고고~

부드럽고 촉촉
먼저 달콤한 바나나초코 라떼를 한 번 마셔주고 스위트 고구마 케이크를 먹어봤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고구마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입안에서 고구마의 달콤함과 함께 사르르 녹더라고요. 바나나와 초코의 조합은 말하지 않아도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고구마 케이크랑 무척 잘 어울렸답니다.

달달함의 끝판왕
다음은 소영이의 초코 티라미슈 케이크와 계절 수제청 에이드를 마셔봤어요. 천연재료만 사용해 만든 건강한 수제청은 톡 쏘는 상큼함이 있어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이크와 잘 어울렸답니다. 패션후르츠의 톡톡 터지는 맛이 입에 남아 있던 달달함을 싹 밀고 내려가서 계속해서 케이크를 당기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렇게 금방 케이크를 비운 소영이가 하나 더 먹을까 고민까지 했답니다. 맛있는 디저트로 당충전을 하면서 귀여운 물고기가 요리조리 헤엄치는 것을 보니 눈도 입도 즐겁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된다고요?
인천 수족관카페 작은연못은 운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정도 걸으시면 찾아뵐 수 있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카페를 즐길 수 있고 1인 1메뉴지만 13세 이하는 제외이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이 정성과 열정을 쏟은 곳이기 때문에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ㅎㅎ

 

 

제발.. 커피와 ‘이것’ 같이 먹지마세요.

많은 직장인들, 주부들, 학생들 모든 분들이 좋아하고  식사 후에나 디저트를 즐길때에도 즐겨 먹는게 바로 커피일텐데요.

커피에 한번 빠지게 되면 물대신 커피를 마시는 경우도 많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은 커피를 좋아합니다.

더불어 커피를 먹는 카페도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의 대화, 일적인 미팅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커피 성분 중에서 카페인으로 인해 커피를 먹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능도 있기 때문인데요.

반면, 커피를 먹었을때 사람에 따라, 먹는 양에 따라 속쓰림이 심하거나, 각성 효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잠을 못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매일 매일 섭취하는 커피의 카페인과 함께 먹지 말아야할 몇 가지를 알려드릴께요!

① 첫번째 ‘이것’, 고기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소고기 등을 먹고 식사를 한뒤에 후식으로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습관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고기와 커피를 함께 먹을 경우에는 고기에 있는 철분의 흡수량이 반토막이 된다고해요. 철분은 우리 몸에 부족하게 되면 탈모, 피곤함, 창백함, 숨참, 두근거림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반토막이 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던 카페인 때문인데요. 철분이 카페인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위장에 흡수되기 전에 서로 결합하여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② 두번째 ‘이것’, 술

첫번째 말한 고기와 둘도 없는 단짝인 술, 알코올을 커피와 함께 섭취하게되면 안좋은 현상이 또 발생하게 되는데요.

미국 브라운 대학교 알코올 및 중독 연구센터의 로버트 스위프트 박사의 말에 따르면,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실제로 섭취한 알코올의 양보다 적게 마셨다고 뇌를 속일 수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술을 먹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도파민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 도파민이 뇌를 활발하게하는 화학물질을 분비하게되고, 그 물질을 다시 억제하기 위해 체내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카페인의 성분이 이 체내 효소가 사용되는것을 차단하기 때문이에요.

이로 인해 실제로 섭취한 알코올양은 줄어들지 않지만 섭취한 양을 감추게 되어 알코올을 더 섭취하게 되며,

뇌작동은 느려지고 체내에 남아있는 알코올로 인해 자다깨다를 반복하게 되어 다음날 심한 숙취, 피곤함, 반응속도 저하, 기진맥진한 상태가 된다고 해요.

③ 세번째 ‘이것’, 영양제

항상 내 주변에 두고 매번 섭취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자주 까먹는 영양제.

깜빡했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바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에 물은 없고 커피만 있는데 물을 뜨러가긴 귀찮고 해서 커피와 함께 영양제를 섭취한 경험이 한번씩은 있으실텐데요.

영양제를 커피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카페인의 이뇨 작용 촉진으로 인해 영양소가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되며, 흡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영양소가 열에 약하기 때문에 파괴되며, 위산을 분비하여 속쓰림을 유발하여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우리 일상속에서 빠질수 없는 존재가된 커피,

알고 미리 체크해둔다면 좀 더 이롭게 먹을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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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씹어야 제 맛? 초간단 커피젤리 만들기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 잡은 음료 ‘커피’

믹스커피부터 에스프레소까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탱글탱글하게

재미난 식감으로 커피를 즐기는 법입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보고 잘 따라해보세요!

(맨 마지막에 순서를 요약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초간단 커피젤리 만드는 법

[ 준비물 ]

따뜻한 에스프레소 약 70ml 기준

판젤라틴 약 2g (7x12cm 2장)

시럽 1.5~2스푼 (설탕으로 대체 가능)

1. 커피 내리기

이 레시피에서는 에스프레소를 사용하였지만, 커피는 커피메이커, 모카포트, 커피머신, 핸드드립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내려도 상관 없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도구로 커피를 내려주세요.

대신 커피메이커나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경우 맛이 연하고, 추출되는 커피의 양도 많기 때문에 젤라틴의 양도 함께 늘려주셔야합니다.

우유를 부어 라떼로 먹는 경우에는 에스프레소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젤라틴 불리기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찬물’에 젤라틴을 담궈 불려주세요.

빳빳했던 젤라틴이 흐물흐물해지면 물에서 건져냅니다.

온도가 높으면 젤라틴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따뜻한 물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3. 커피에 시럽이나 설탕 넣기

갓 내린 커피에 입맛에 맞춰서 시럽이나 설탕을 넣어주세요.

이 때 나는 맛이 최종 완성된 맛과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바닐라빈 시럽을 사용했고, 메이플시럽, 아가베시럽 등 다른 시럽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에 흰 우유를 부어서 라떼를 만들어 먹을거라 단맛이 느껴지도록 넣어주었습니다.

4. 커피에 불린 젤라틴 넣고 섞어주기

커피가 따뜻할 때 불린 젤라틴을 넣어줍니다.

넣자마자 젤라틴이 녹으며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젤라틴을 넣은 뒤 골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5.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기(3시간)

커피+시럽+젤라틴이 섞인 용액을 용기나 컵에 옮겨담습니다.

아직은 액체상태라서 눈으로 보기에 일반 커피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기울이면 찰랑이며 쏟아질 듯 합니다.

이제 냉장실에 3시간 이상 보관하면 젤라틴이 굳으면서 젤리형태로 변합니다.

냉장실 보관시 뚜껑이나 랩을 덮기 전에 커피를 한김 식혀서 넣어야 표면이 예쁘게 나옵니다.

너무 뜨거울 때 뚜껑을 덮어서 넣으면 뚜껑에 이슬이 맺히면서 표면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3시간 뒤에 꺼내본 모습입니다.

잔을 기울여도 형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보면 이런 형태가 나오는데요,

여기에 우유를 부어서 막 섞어주면 우유색이 점점 커피색으로 물듭니다.

좀 더 예쁘게 먹고 싶다면, 칼로 격자모양 칼집을 낸 뒤 잘 퍼내서 큐브모양으로 만들어줍니다.

6. 우유, 아이스크림, 연유 등을 곁들여 먹기

에스프레소로 만든 커피젤리

이미 시럽을 넣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커피젤리만 먹어도 괜찮지만,

우유나 아이스크림, 연유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메뉴로 손색없는 커피젤리 만들기!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입맛에 맞춰 레시피를 조절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럼 커피젤리 만들기, 대성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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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집, 편의점보다 2배 많아”…대한민국 ‘커피 보고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하루 1잔 이상 마셔 얼마 전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얼마전 가계부를 보고 한 달 소비가 50만원 가까이 줄어든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밖에 잘 나가지 않았다지만 이 정도로 줄어들지 미처 몰랐던 거죠.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커피값.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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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피전문점에서 주문 한 번이면 시원하고 따끈한 커피를 금방 마실 수 있지만 예전에는 분말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기호에 따라서 타 마셨습니다. 집집마다 선호하는 커피레시피가 있었던 것이죠. 이 커피 레시피를 획일화 시킨 회사는 바로 ‘동서식품’입니다. 커피와 설탕, 프림의 조합을 표준화 한 커피믹스를 발명해낸 동서식품은 시장 점유율 80%로 압도적입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하루 3잔의 커피를 먹으면 나타나는 변화

심장병, 뇌졸중 위험 감소 지난 2021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17%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헝가리 세멜바이스(Semmelweis) 대학의 연구팀은 커피 섭취 습관과 심장병 및 뇌졸중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해당 연구는 심장병 진단을 받지 않은 인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커피 섭취가 심혈관에 끼치는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가장 큰 연구였다. 연구 논문 저자이자 심장병 전문의인 유디트 시몬(Judit Simon)박사는 “매일 많은 양의 커피를 섭취하더라도 10~15년의 추적 관찰 결과 심혈관 질환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과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정기적인 커피 섭취가 안전하다는 것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하루 0.5~3잔의 커피 연구 결과 하루에 0.5~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뇌졸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하루 최대 3잔 적당한 커피를 마시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2% 낮추고 특히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7%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최대 21%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잠재적인 메커니즘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은 MRI를 촬영해 30,650명의 참가자의 심장 구조와 기능을 분석했다. 건강한 심장 분석 결과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참가자와 비교했을 때 매일 마시는 참가자가 크기와 기능 면에서 더욱 건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몬 박사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하루에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라고 결론지으며 “기본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부분적으로 심장 구조 및 기능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펙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