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기술 최고’라던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낙제점 기록한 이유

변경된 미국 안전테스트
안전을 강조한 현대차
바뀐 기준은 더 높았다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바로 안전이다. 물론 자신이 방어 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다른 운전자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고가 났을 때 튼튼한 차량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에겐 국가기관에서 검사하는 안전 테스트가 자동차를 구매하는 기준이 될 때도 있다. 국내 제조사들이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충돌 안전성 만점’, ‘미국 평가상 가장 안전한 차’라는 타이틀을 내걸면서 안전을 강조하는데, 최근 각종 신차를 쏟아내는 현대차의 안전성은 어떤지 확인해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823" align="alignnone" width="1024"] 미국 IIHS / 팰리세이드 측면 충돌 테스트[/caption]
새로 바뀐 테스트 기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최근 많은 자동차들이 과거 차량들과 다른 점들이 많아졌다. 각종 첨단 부품들로 인해 무게가 증가하기도 했고, 전기차의 경우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훨씬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IIHS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2013년 테스트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중형 SUV와 대형 SUV는 측면부 충돌 테스트 기준을 변경했는데, 충돌에 사용하던 베리어의 무게를 1,496kg에서 1,896kg으로 대폭 증가시켰다. 게다가 베리어의 속도도 기존 50km/h에서 60km/h로 올려 충돌 에너지는 무려 82%가 증가하였다. 그로 인해 지난 테스트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던 차량들이 바뀐 기준으로는 급격하게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89825" align="alignnone" width="1024"] 미국 IIHS / 현대 팰리세이드 IIHS 테스트 결과[/caption]
여러 차량 테스트 진행
결국 등급이 변경됐다
IIHS가 바꾼 새로운 기준으로 테스트한 결과, 대부분의 차량 안전 등급이 많이 하락하였다. 대부분 차량들이 측면 충돌에서 2열 탑승자 골반 안전성이 많이 낮아졌는데, 그 중에서 국내 대표 대형 SUV로 불리던 현대 팰리세이드가 가장 낮은 등급을 받게 되었다.

지난 평가에서 모든 부분 ‘Good’ 등급을 받았던 팰리세이드는 이번 평가에서 측면 충돌 결과 ‘골반 안전성’ 부분에서 가장 낮은 ‘Poor’ 등급을 받아 전체적으로 2단계가 낮은 등급을 받았다. 현재 테스트가 진행된 팰리세이드는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로,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팰리세이드는 바뀐 IIHS 기준을 가지고 B필러 강성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IIHS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은 신형 팰리세이드는 지난 테스트처럼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 국내외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9824" align="alignnone" width="1024"] 국토교통부 / 정면 충돌 테스트[/caption]

국내 자동차 안전성 테스트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데, 해당 부서 정책자료에 ‘자동차안전도 평가방법’이라는 이름으로 자세한 평가 기준들이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해당 자료의 제작 연도는 2017년 기준으로 나와 있지만, 미국 IIHS와 기준이 조금 다르게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IIHS 기준 베리어의 무게와 속도는 각각 1,896kg과 60km/h였지만, 국내 KNCAP의 경우 베리어의 무게와 속도는 1,400kg과 60km/h로 미국보다 낮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각종 전기차와 다른 차량들의 변화가 큰 만큼 안전을 평가하는 기준 역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작정한 현대차가 국산차 최초로 팰리세이드에 추가해버린 신기술

팰리세이드가
국내 최초로
추가한 옵션의 정체

요즘 현대차의 새로운 모델,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관심이 미디어와 소비자를 막론하고,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확실히 국내 인기 SUV 모델답게,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과 더불어 높아진 상품성에, 구매를 고려하던 이들에게도 열광하기엔 충분한 모습을 갖췄다.

공개된 팰리세이드 카탈로그를 바라보면, 새롭게 단장한 모습에 정신이 없다. 이 말인즉, 전작에 비해 추가구성이 더 많아졌단 뜻도 되는 것인데, 이 중에서 “이게 국산 차에 적용된 적이 있던가?”라는 의문이 드는 옵션이 존재하였고, 실제로 찾아본 결과 팰리세이드가 최초로 적용된 게 확인되었다. 과연 어떤 옵션이 적용된 것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디지털 센터 미러와
3열 열선시트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내용을 살펴보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팰리세이드에선 총 두 가지의 옵션이 국산 차 최초로 적용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디지털 센터 미러와 3열 열선시트다. 표면적으로만 바라보면 별거 아닌듯해 보이지만, 이 옵션이 국산 차 최초로 적용되었다는 사실이다.

후방 카메라를 기반으로 액정으로 구성된 룸미러에, 후방 시야를 송출하는 시스템으로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는 GM이다. 특히나 국내에서도 선보인 이력이 존재하는데, ‘카메라 미러’라는 이름의 디지털 룸미러를 선보인 적이 있다. 아울러 한국에서도 캐딜락 CT6를 통해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은 이력도 존재한다.

아울러 3열 열선 시트의 적용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3열 승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적용되는 트림은 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에서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경쟁 상대로 꾸준히 지목되는 쉐보레 트래버스에도 적용되지 않은 부분인데, 국산 차 부문에서 팰리세이드 3열 열선시트의 적용은 상당한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경쟁 상대들이
분발해야 할 듯 하다
팰리세이드는 3년 5개월 만에 새 얼굴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전에도 이미 팰리세이드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였는데,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다시 한번 1위의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구성을 미뤄볼 때, 경쟁 차들 또한 이에 맞춰 대응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네티즌들 또한 “다른 SUV에도 확대 적용해줬으면 좋겠네요”, “끝판왕인 듯싶어요”, “디자인은 진짜 별론데 상품성은 인정합니다”, “3열 열선은 생각지도 못했네” 등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

풀옵션 6천만 원? 팰리세이드 딱 이렇게만 사세요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가격 공개
지난 19일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면서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기존의 널찍한 공간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디자인은 한층 더 와이드해져 시원스러운 외모를 자랑한다.

내장과 외장의 디자인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갖췄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장치인 HDA 2, 디지털 키2,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옵션을 선보이며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흡음재 적용 비율 개선, 새롭게 조율된 서스펜션까지 적용되어 승차감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많은 궁금함 속에서 우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바로 가격이다. 과연 새롭게 변화를 맞이한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어떨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3,867~5,216만 원까지
형성된 가격
이번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전작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그 때문에 최근에 계약한 소비자들은,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조건 대신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대응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한정된 예산으로 구매를 고려했는데, 추가로 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우리는 새로워진 팰리세이드 콘텐츠에서 “과연 어떤 트림을 사야 괜찮을까?”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팰리세이드의 파워트레인은 V6 3.8L 가솔린과, 2.2L 디젤 총 두 가지로 나뉜다. 과거에 비하면 가솔린 SUV의 비중이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진 디젤 엔진을 선호하는 성향이 짙으므로,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진행할 것이다.

2.2 디젤 2WD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프레스티지 트림을 고를 것이다.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프레스티지 디젤 2WD 트림은, 기본가격 4,290만 원을 형성했으며 가장 선도가 높은 옵션은 화이트 펄 컬러 8만 원, 패밀리 69만 원, 테크2 152만 원 총 도합 4,519만 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했어야 했다. 물론 시즌별로 달라지는 제조사 할인으로 인해 실구매가격은 달라지기도 한다.

아무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팰리세이드 디젤 2WD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개소세 3.5%를 적용하여 4,431만 원이다. 이전에 비해 141만 원이 올랐다. 여기에 HDA 2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센스1 80만 원, HUD, 크렐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빌트인 캠이 탑재된 테크 플러스 200만 원이 형성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건 패밀리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던 쿠션 익스텐션 기능이 기본 탑재된 게 눈에 띈다. 보다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에르고 모션 시트가 탑재된 컴포트 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참고로 컴포트 옵션은 18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필요한 옵션이 여러 가지 기능과 묶여 있다는 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추천 트림 기준
총가격 4,891만 원
자, 그럼 정리해보자. 개소세 3.5%가 적용된 디젤 2WD 프레스티지 트림은 4,431만 원이다. 여기에 스마트센스1 80만 원, 테크 플러스 200만 원, 컴포트 180만 원이 추가될 경우 차량의 총가격은 4,891만 원으로 형성된다.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팰리세이드에 옵션이 추가된 차량과 가격을 비교해볼 경우, 차량의 가격은 372만 원가량 차이 난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준으로, 취·등록세와 보험료까지 포함된다면 5,000만 원은 우습게 넘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가격이 오른 대신 옵션의 구성이 더욱 많아졌긴 했지만, 여전히 옵션 하나를 선택하면 필요치 않은 구성까지 따라오는 건, 소비자들에겐 그다지 반가운 소식은 아닌 듯 하다. 여러분들은 새로워진 팰리세이드의 옵션 구성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여쭤보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드디어 역대급이라는 신형 팰리세이드 디자인, 변화는 분명했다

국산 럭셔리 대형 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한국에서 팰리세이드는 가장 큰 국산 SUV 중 하나로 꼽히고,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하는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팰리세이드의 주 소비층은 가족들을 함께 태울 수 있는 가장이나 넓고 큼직한 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이다. 대부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온다고 하면, 신차 출시 직전은 판매량이 감소하기 마련이지만, 출시 전달 4월 팰리세이드 판매량은 4,461대로 출시 직전까지도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워낙 관심이 많던 팰리세이드라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첫 공개는 지난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했으며, 지난 18일부터 팰리세이드가 국내 출시되었는데, 이번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모델과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가장 달라진 것은
팰리세이드의 얼굴

‘페이스리프트’라는 이름답게 신형 팰리세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전면부라고 볼 수 있다. 기존 구형 팰리세이드는 캐스케이드 그릴이 차체에 비해 작았고 DRL 라인도 차체의 안쪽으로 움푹 파인 구조를 띠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차량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신형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좁게 떨어지던 라인은 널찍하게 만들어서, 더 웅장하고 진정으로 대형 SUV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기존 캐스케이드 그릴의 테두리가 있어서 답답해 보였지만, 크롬과 블랙하이그로시로 테두리 없는 그릴로 더 깔끔하기까지 한 모습이다. 게다가 DRL 역시 차체의 라인대로 넓어져 한층 더 웅장함을 더해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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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이외에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

앞서 소개한 전면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찿아보기 어렵다. 기존 팰리세이드의 기어노브와 디지털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의 형태는 비슷하지만,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더 커지긴 했다.

내부에서 크게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송풍구의 디자인이다. 기존 팰리세이드는 대시보드 중앙에 별도로 디자인되었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 팰리세이드에서는 하나의 라인으로 이어진 송풍구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원톤 방식의 스티어링 색상과 스티어링의 형태도 바뀌었다. 투톤의 스티어링은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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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이전 모델에 비해 큰 차이점을 못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전면부와 더불어 이전 모델보다 좀 더 보완된 완성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구형 팰리세이드에서 옵션으로 선택해야 했던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신형에서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게다가 신형 모델인 만큼 고속도로 주행 보조도 업그레이드되었고, 터치식 디지털 키와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 다양한 옵션들도 선택가능하다. 더 좋아진 팰리세이드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흡음재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 실내 정숙성이 기존보다 개선되었고,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도로 주행의 안정성도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500만 원 인상? 팰리세이드 얼마나 비싸졌는지 살펴보니

달라진 부분들
너무 오른 가격들

현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로 한국 아빠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달에만 구형이던 팰리세이드가 4,461대가 팔리면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모델이다. 2018년에 출시된 모델이 꾸준한 연식 변경을 지나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뀐 외관과 각종 첨단 옵션이 적용된 모습에 소비자들이 놀라긴 했지만, 가격을 듣고도 더 놀라기도 했다. 적게는 3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까지 오르는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 그럼 현대차는 페이스리프트로 큰 가격 인상을 감행했는데,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어떤 변화를 가지고 있는지 트림별로 비교해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깡통이지만
많은 것들이 추가된 트림

기본 트림 팰리세이드 익스클루시브도 가성비 모델로 불릴 정도로 여러 옵션들이 적용되어있다. 이전 모델과 다른 점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2열 도어 글라스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기본적으로 모든 트림에 적용된다. 이렇게 각종 옵션이 기본적으로 적용된 신형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시 3,867만 원이다. 이전 모델보다 266만 원이 오른 것이다.

신형 모델과 구형 모델이 비슷한 조건을 가져야 할 때 구형 팰리세이드에서 ‘현대 스마트 센스2’와 반쪽짜리 ‘스타일’이 추가 되어야 한다. ‘스타일’ 옵션에는 프로젝션 타입 LED와 20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지만, 신형 팰리세이드는 프로젝션 타입 LED와 18인치 휠이 적용되었다. 이렇게 구형 팰리세이드에 두 가지 옵션을 추가해야 하지만, ‘스타일’은 반으로 계산해 160만원을 추가해야 비슷한 옵션이 된다. 여기서 12.3인치 내비는 포함되지 않은 가격으로 261만 원의 가격 인상은 나름 합리적으로 보인다.

기아차가 팰리세이드를 잡기 위해 준비하는 전기차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팰리세이드의 중간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시 4,431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318만 원이 올랐다. 구형 팰리세이드와 달라진 점을 보면, 기본 적용된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발수 정영 앞도어 유리, 퍼들램프, 운전석 다방향 전동시트, 전후석 통합 터치 공조 컨트롤과 터치식 디지털 키가 적용된다.

만약 구형 모델에서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퍼들램프를 선택하려면, ‘테크2’와 ‘디자인셀렉션’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 옵션 중 일부일 뿐이라 정확한 계산은 어렵지만, 빠진 옵션은 앞서 소개한 옵션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전 가격 인상 폭 보다 큰 것이 함정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트래버스를 뒤로 하고 팰리세이드를 선택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이건 좀 심한데?
상위 트림 캘리그래피

팰리세이드의 가장 높은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옵션은 프레스티지의 적용된 옵션과 더불어 전방충돌방지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디지털 센서 미러,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3열 열선 시트 등이 대거 적용되었다.

또한 옵션이지만 캘리그래피만 선택할 수 있는 내장 색상과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앞서 소개한 옵션 중 캘리그래피에 기본 적용된 디지털 미러는 현대차에서 처음 적용된 기능이다. 이런 많은 기능이 탑재된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가 적용돼, 5,069만 원으로 이전 구형 모델보다 445만 원이 더 비싸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른 ‘더 뉴 팰리세이드’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팰리세이드는 넓은 실내 공간에 각종 첨단 편의 사양들을 추가해 운전자와 탑승자들에게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하기 위해 보완했다”라고 설명했다.

끝 없는 고민, 팰리세이드 vs 모하비 어떤 차를 사야할까요?

고민될 수밖에 없어
현대 팰리세이드
VS 기아 모하비

현대차와 기아에는 각각 대형 SUV 라인업으로 팰리세이드와 모하비가 있다. 일반적으로 현대,기아는 동급 모델이라면 플랫폼을 공유해 형제차로 출시하는데, 팰리세이드와 모하비는 플랫폼을 공유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차량이다. 그렇다 보니 두 모델은 특성이 매우 다르다.

그런데도 대형 SU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는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둘 중에서 고민 중인 소비자를 위해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글 이진웅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8706" align="alignnone" width="1024"] 모하비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도심형 SUV와
정통 SUV의 대결
위에서 언급했듯 두 모델은 플랫폼부터 다르다. 팰리세이드는 유니바디를 활용한 전형적인 도심형 SUV이다. 모하비는 보디 온 프레임을 활용한 데다 외관 곳곳에 있는 직선 디자인 요소로 인해 정통 SUV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물론 랭글러나 디펜더, 브롱코에는 비할 바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국산차 중에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플랫폼이 다르다 보니 그에 따른 특징도 다르다. 모하비는 승차감은 약간 불편하지만 대신 차가 매우 튼튼하다. 특히 카라반을 견인할 생각이 있다면 모하비가 훨씬 낫다. 반대로 팰리세이드는 차체 강성이 모하비보다 떨어지는 대신 승차감이 우수한 편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707" align="alignnone" width="1024"]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전혀 다른
엔진 장착
팰리세이드와 모하비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엔진도 다르다. 요즘 가솔린 SUV의 인기가 많은데, 가솔린 엔진은 둘 중 팰리세이드에만 존재한다. 3.8리터 V6 자연 흡기로 295마력, 36.2kg.m를 발휘한다. 페이스리프트에서도 그대로 들어간다고 한다.

물론 아직은 대형 SUV에서는 디젤 인기가 많다. 디젤 엔진은 둘 다 장착되는데, 팰리세이드는 2.2리터 I4 엔진으로 202마력, 45.0kg.m를 발휘하며, 모하비는 3.0리터 V6 엔진으로 257마력, 57.1kg.m를 발휘한다. 팰리세이드는 배기량이 낮은 4기통 엔진인 대신 연료 효율이 높고 자동차세가 낮은 장점이 있으며, 모하비는 배기량이 높은 6기통 엔진이어서 자동차세가 높고 연비도 10km/L을 못 넘기지만 성능이 높고 4기통 디젤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고 회전 질감도 부드럽다. 또한 모하비는 국산차 유일 V6 디젤엔진 모델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709" align="alignnone" width="1024"] 모하비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가격대가 다르다
가성비를 찾는다면
무조건 팰리세이드
동급 모델이지만 특이하게 가격대가 다르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3,606만 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모하비는 4,958만 원부터 시작한다. 가격 차이가 무려 1,400만 원 가까이 난다. 심지어 팰리세이드에 웬만한 옵션을 다 적용한 캘리그래피 트림도 시작가가 모하비보다 저렴하다.

플랫폼의 차이, 엔진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 옵션 차이도 존재한다. 모하비는 기본 트림에도 웬만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다 적용되어 있다. 오래된 사골 모델이지만 고급차로 분류한다는 차별성을 보인다. 가성비를 원하면 무조건 팰리세이드, 5천만 원 이상 지불할 생각이 있다면 둘 중 취향에 맞는 차를 고르면 되겠다.

[caption id="attachment_88710" align="alignnone" width="1024"]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를 추천
경쟁 모델로 묶이는 팰리세이드와 모하비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른 만큼 이를 잘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입해보면 선택하는 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여러 요소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라는 답이 나온다. 일반적인 활용에 좋은 도심형 SUV인데다 가성비가 훌륭하며, 옵션 선택지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곧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정식 출시되는 신모델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팰리세이드를 선택하며, 판매량이 팰리세이드가 모하비보다 4배가량 많이 나온다.

“나오면 뭐하나” 그림의 떡이라는 신형 텔루라이드 실물 느낌

기아의 대표 SUV
신형 F/L모델 실물 포착
완성도 높은 사양 갖춰
[caption id="attachment_87866" align="alignnone" width="1200"]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지난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20 세계 올해의 차, 2020 북미 올해의 차까지 수상했던 텔루라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지난 14일 공개되었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텔루라이드는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 텔루라이드의 실물 디자인이 포착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만나볼 수 없는 모델이기에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아의 의미 있는 모델인 만큼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7872"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헤드램프, 그릴의 변화
테일램프 디자인도 변경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텔루라이드’를 선보였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이후 3년 만에 맞이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텔루라이드는 북미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 매체를 통해 그 상품성을 입증해 왔다.

기존 모델만으로도 디자인과 사양에 상당한 긍정적 반응을 만나볼 수 있었기에,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긍정적 반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실물 테스트카가 포착되기도 했는데 과연 어떤 변화가 적용됐을까?

[caption id="attachment_87858" align="alignnone" width="1024"] 구형 텔루라이드(위), 신형 더 뉴 텔루라이드(아래)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2022년 4월 공개됐다. 4세대 쏘렌토와 5세대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상승시키는 X-프로 사양이 적용된다. 차량 전면부는 새로운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기존 ‘ㅁ’자 형태에서 수직으로 배치했으며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연결한 클래딩 라인과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기존 테일램프 형태를 유지,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했다.

[caption id="attachment_87865"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오프로드 주행 최적화
X라인, X프로 트림 추가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유지한 채 미세한 변화를 적용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요소라 볼 수 있다. 기존 아쉽다고 평가된 요소를 모두 갖출 수 있게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디자인 통일감을 자아내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외관 디자인만 보더라도, 기존 텔루라이드의 완성형 느낌을 자아내도록 변화했다. 더군다나 텔루라이드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설계된 모델인 만큼, 특별한 신규 트림을 추가해 더욱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7861"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앞서 언급했듯 신규 트림 X라인과 X프로도 적용됐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트림으로, 기존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였고 트랙션 컨트롤을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다.

특히 X프로 모델은 전용 18인치 휠 디자인과 올 터레인 타이어, 3열 110V 인버터까지 추가 적용, 그릴 및 스키드 플레이드, 후면 범퍼 가니쉬 등이 다크메탈 컬러로 적용된다.

[caption id="attachment_87873"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X라인 모델은 블랙 하이그로시 20인치 휠 디자인, 브릿지 타입 루프랙, X라인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된다. 더 뉴 텔루라이드는 외관뿐만 아니라 탑재 사양도 상당히 강화됐다. 신형 텔루라이드에는 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송풍구 디자인 변경,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가 적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HDA2, 개선된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폰 디지털키, 무선 OTA, LTE기반 WIFI, 룸미러 후방 디스플레이, 시트 퀄팅 디자인 변경 등도 적용됐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사양이지만 주차보조 기능은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87864" align="alignnone" width="1024"] 더 뉴 텔루라이드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파워트레인은 전작과 동일한 3.8L V6 엔진이 탑재, 291마력, 36.2토크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내리막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이 있다. 역시나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모델인데다 상품성마저 개선되니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모델이라는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모하비 대신 텔루라이드가 판매됐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인데, 아직까지 기아의 국내 출시 관련 확정 소식은 없으며 텔루라이드 대신 전동화 준대형 SUV 라인업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 줄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 팰리세이드 VS 신형 팰리세이드 여러분의 선택은?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정식 명칭은 더 뉴 팰리세이드죠. 2018년 말에 처음 나온 이후 4년차에 공개된건데 보도자료를 보면 설명이 쓸데없이 길어서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더 뉴 팰리세이드 / 팰리세이드

더 뉴 팰리세이드 / 팰리세이드
쉽고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전보다 더 단단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면부 그릴은 투싼과 비슷한 느낌이죠. 이걸 ‘파라메트릭 실드’라 부르는데, 그릴에 들어가는 플레이트들이 더 커졌고 차 앞을 뒤덮을 만큼 넓어졌습니다.

전엔 멧돼지 상이였다면, 지금은 갑옷을 입은 듯한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주간주행등은 전보다 더 두꺼워지고 바깥으로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이렇게 디자인 한 이유로 차를 더 커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자, 그럼 옆을 보겠습니다. 크게 바뀐건 없지만 새로운 휠 디자인이 들어갔습니다 보도자료엔 18인치와 20인치 디자인을 바꿨다고 하는데 자료엔 20인치밖에 없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이어서 뒷면은 차 범퍼 아래에 붙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레일러 히치 덮개를 넣어서 안정감 있고 넓어진 느낌을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자, 그럼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외관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습니다. 대신 하이테크느낌을 살리려고 약간 손을 댄 흔적은 보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에어벤트 디자인입니다. 기존 모델은 센터패시아와 조수석에 분리된 모습으로 있었는데 이걸 길게 이어놨습니다. 덕분에 더 깔끔해지고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또, 에어벤트 라인 아래에 무드등이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이 달라졌습니다. 스타리아랑 거의 비슷한 모양이죠. 내비게이션 화면도 12.3인치로 더 커지면서 확실히 요즘 차 스러운 모습입니다.

이번엔 어떤 기능이 들어갔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최신 기능은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돼요. 고속도로 반자율 주행기능인 HDA의 업그레이드 버전 HDA2 가 들어가서 차선 변경까지도 차가 알아서 해줍니다.

그밖에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같이 안전을 지켜줄 기능들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디지털 센터 미러’라는게 새롭게 추가 됐습니다. 룸미러를 후방 카메라와 연결해서, 이 기능을 켜면 룸미러가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그냥 보는 것 보다 아무래도 시야를 더 넓게 확인할 수 있겠죠?

편의 기능도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몇 가지만 보면, 운전자 피로를 덜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들어갔고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과 3열 시트열선 기능도 추가 됐습니다.

주행 기능으로는 현대차 4륜 구동 기술인 H-TRAC이 들어갔고, 실내 정숙성을 위해 흡음재를 더 두껍게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5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며, 2.2 디젤과 3.8가솔린 두 가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더 뉴 팰리세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어떤 모델을 선택하실건가요? 댓글로 많은 의견 공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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