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최근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는 신기술 유출됐습니다

탱크와 같은 궤도 차량은 일반적인 차륜형 차량과 조향 방식이 다르다. 차륜형 차량은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전륜을 좌우로 돌려 조향하는 반면, 궤도 차량은 좌우 궤도 움직임을 다르게 해 조향한다. 좌우 궤도를 서로 반대로 돌리면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탱크가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다 보니 흔히 탱크 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 포드가 제자리 회전 기능과 관련된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능은 리비안이 먼저 선보였지만, 양산차인 R1T에는 적용되지 않았는데, 포드가 이를 양산 차에 적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인다고 하면 되겠다.
글 이진웅 에디터

전륜을 좌우로 움직여
조향하는 차륜형 차량
우리가 일반적으로 타는 차륜형 차량은 전륜을 좌우로 움직여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을 좌로 돌리면 좌회전을, 우로 돌리면 우회전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원리는 랙 앤 피니언 기어를 사용한 것으로, 스티어링 휠의 회전 운동을 직선 운동으로 변환시켜 전륜을 좌우로 움직인다. 다만 이를 인력으로만 하기에는 어렵다 보니 유압 혹은 전기모터가 보조해주는데, 흔히 언급되는 MDPS가 바로 전기모터를 활용해 보조해주는 장치다.

 

하지만 이 방식은 한계가 있는데, 바로 최소 회전반경이 존재한다. 전륜만 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좌측 혹은 우측 뒷바퀴가 회전축 역할을 해 전면 범퍼에서 뒷바퀴 중심축까지 길이만큼 회전 반경이 생긴다. 하지만 이것도 전륜이 90도로 꺾였을 때 경우고, 실제로는 피니언의 길이와 타이로드, 너클임 구조로 인해 전륜이 움직이는 각도에 한계가 있다 보니 최소 회전 반경은 기본적으로 차량 전장보다 길다.

최소회전반경 존재로 인해 좁은 도로에서 조향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또한 차가 좌우로 움직일 때 앞바퀴와 뒷바퀴가 그리는 원호의 반경 차이, 즉 내륜차가 존재해 안쪽 뒷바퀴가 장애물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이 장애물이 타인의 물건이라면 재물 피해, 사람이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

당연하지만 큰 차일수록 최소회전반경이 크며, 내륜차 역시 크다. 가끔 대형차량 뒤쪽에 ‘우회전 시 끼어들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사각지대 문제도 있지만 최소회전반경과 내륜차로 인해 끼어드는 차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륜조향 적용되지만
회전반경을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다
최소회전반경을 줄이기 위해 요즘에는 후륜도 약간 돌려주는 사륜 조향 시스템이 프리미엄 모델, 스포츠카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전륜을 돌리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후륜을 돌려준다.

 

물론 전륜만큼 조향 각도가 크지 않고, 대부분 3~5도 정도, 벤츠가 최대 10도 정도 꺾어주는 정도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최소 회전 반경이 줄어들어 좁은 길에서도 조금 더 수월하게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주차할 때도 유리하다. 벤츠는 S클래스에 후륜 조향을 적용해 소형차 수준의 최소회전반경을 구현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좁은 길에서 회전반경을 줄여주는 것 외에도 고속에서 주행 안정성도 높여준다. 전륜과 후륜이 같은 방향으로 조향 되게 선회 시 무게중심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우리는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직진할 때도 스티어링 휠을 매우 조금씩 움직여가면서 하는데, 이때 후륜 조향으로 차체의 회전 각을 매우 작게 유지해 더욱 안정적으로 직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전륜만 조향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최소회전반경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차가 회전할 때는 어느 정도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여전하다.

궤도 차량에서
가능한 제자리 회전
궤도 차량은 차륜형 차량과 조향 방식이 다르다. 왼쪽과 오른쪽 궤도 회전 차이를 이용해 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왼쪽 궤도를 더 많이 움직이면 좌회전, 오른쪽 궤도를 더 많이 움직이면 우회전이 가능하며, 한쪽 궤도를 아예 움직이지 않으면 해당 궤도를 축으로 삼아 최소 반경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좌측 궤도와 우측 궤도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제자리에서 회전할 수 있다. 탱크가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다 보니 일명 탱크턴이라고 부른다. 제자리에서 바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8198" align="alignnone" width="1024"] 궤도 차량에 있는 구동장치 구조[/caption]
리비안이 처음
특허낸 기술
물론 차륜형 차량도 제자리에서 회전할 수 있게 만들 수는 있다. 궤도 장비에 적용된 방식을 그대로 차륜형 차량에 적용하면 된다. 하지만 좌, 우 두 개만 제어하면 되는 궤도 차량의 구조도 매우 복잡한데, 모든 휠을 각각 제어해줘야 하는 차륜형 차량의 경우 그보다도 훨씬 복잡해지게 된다. 모든 휠의 조향 각도를 90도에 가깝게 늘리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아직 콘셉트카 등에서만 선보인 방법이다.

위 사진의 구조가 궤도 차량에 적용된 구동 장치 구조인데, 한눈에 봐도 복잡해 보인다. 구조가 복잡한 만큼 비용 문제, 내구성 문제 등이 있으며, 차 안에 저정도의 구조가 적용될 지도 미지수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4개의 휠 모두에 전기모터를 장착해 각 모터의 회전을 독립적으로 제어하거나, 전륜과 후륜 듀얼 모터를 적용 후 각 모터가 좌·우 휠 회전을 제어하면 된다. 구조가 더 간단해진다.

 

리비안이 이와 관련해 특허를 내기도 했다. 전륜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동안 후륜은 반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제자리 회전을 가능하게 하게 했다. 양산차인 R1T에 이를 적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실제 양산차에는 이 기능이 빠졌다.

포드도
특허를 냈다
지난 4월, 포드도 제자리 회전과 관련된 특허를 냈다. 다만 리비안과는 방식이 다르다. 대각선에 있는 두 휠만 회전하는 것으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려면 왼쪽 앞바퀴가 앞으로 회전, 오른쪽 뒷바퀴는 뒤로 회전하고 나머지 두 바퀴는 정지해 있는 것이다.

반대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려면 오른쪽 앞바퀴가 앞으로 회전, 왼쪽 뒷바퀴는 뒤로 회전하고 나머지 두 바퀴는 정지해있는 것이다. 현재 브롱코에 회전 반경을 줄이기 위해 안쪽 뒷바퀴를 잠그는 트레일 턴 어시스트 기능이 있는데, 이를 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제자리 턴을 했을때
장단점 살펴보기
제자리 턴이 가능할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매우 좁은 공간에서도 원활하게 회전이 가능하다. 내부에 매우 좁은 공간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는 단 하나, 일반적인 차량으로 내부에서 반대로 돌려 나올 수 없을 때는 그냥 후진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후진으로 해당 공간에 들어간 후 전진으로 나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후진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하지만 제자리 회전을 하게 된다면 후진 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폭이 좁은 골목길 등을 운전할 때도 용이해진다. 일반적인 차량으로는 한 번에 돌지 못해 앞뒤로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야 할 것을 이 기능을 응용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단점도 있다.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조향 방식보다 구조가 복잡해지는 점은 변함없으며,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차는 타이어와 지면 간의 마찰력을 이용해서 움직이는데, 그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타이어 마모가 조금씩 이뤄지며, 특히 전륜의 경우 조향할 때도 마찰이 생겨 더 빨리 마모된다. 하지만 제자리 턴은 회전력을 얻기 위해 휠을 고속으로 회전시켜야 하며, 회전 과정에서도 휠에 수직 마찰력을 크게 받아 자주 사용할수록 타이어 마모도 빨리 생기며, 심하면 파손까지 될 수 있다. 네티즌들 역시 “괜찮아 보이긴 하는 데 별로 쓸 일이 없다”, “타이어 자주 갈아야겠네”등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K3 후속 아닌가요?” 기아차 따라한 것 같다는 포드 신차 디자인 살펴보니…

중동 시장에 8세대 토러스 출시
K3와 똑 닮은 외관 디자인
신형 토러스는 어떤 차량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미국 자동차 하면 어느 브랜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드 자동차를 떠올릴 것이다. 1903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 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라인을 개발하고 도입하며 자동차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런 명성을 지닌 포드 자동차는 최근에도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며칠 전 포드 자동차에서 중동 시장을 타겟으로 한 준대형 세단 토러스를 공개했는데, 기아 K3를 똑 닮은 외관 디자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도대체 어떻게 닮아있다는 걸까?
역사 깊은 토러스
8세대에 이르러

토러스는 1985년에 처음 등장하여 현재 8세대 모델까지의 역사를 지닌 전륜구동 방식의 준대형 세단이다. 6세대 모델까지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했지만,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7세대 모델부터는 해외 전략형 차량으로 변모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토러스는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대형 그릴이 적용된 전면부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 흡사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K3와 매우 닮아있다. 실내에는 8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탑재됐고, 다이얼 방식의 기어 레버가 적용됐다.
8세대는
중동 맞춤화 모델

토러스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의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합쳐져 최고 출력 238마력과 최대토크 38.3kgf.m의 성능을 보유했으며, 제로백은 6.5초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중동 지역에만 판매되는 8세대 토러스는 중동 자동차 시장을 고려하여 혹서기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거쳤다. 부품 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먼지, 모래와 같은 물질에 대한 점검과 최적화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기아랑 비슷하다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기아차인줄 알았다”, “K3 신형으로 나와도 믿을 것 같네..”, “현기 디자인이 세계를 이끄는겨??”와 같이 기아차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디자인 너무 조잡하다”, “포드는 SUV랑 픽업트럭만 만들자”, “우리나라 자동차 디자인이 예쁜 거였구나…”등 토러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차라고 무시했다가 큰일나죠, 영화에도 주인공으로 나왔던 자동차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나온 GT40
전설의 레이서 홀먼 무디의 에디션으로 제작
마지막 포드GT라는 소문도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동차 제조사들은 과거부터 모터스포츠에 사용되는 차량을 많이 만들어 왔다. 양산차들과 다르게 경주용 차량은 제조사의 여러 가지 기술력의 종합체로 완성되는 차인데, 이전에 상영했던 ‘포드 V 페라리’에도 나왔던 포드 GT40은 주인공의 차량으로 나왔었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온 캔 마일스는 포드의 GT40을 몰고, 1966년 데이토나24에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당시 앞뒤를 다투전 전설의 레이서 홀먼 무디의 에디션으로 지금의 GT40의 라인업인 포드 GT가 출시되었는데, 어떤 모델인지 알아보자.

[caption id="attachment_37898" align="alignnone" width="1024"] The Drive / 1966년 르망 24시 경주[/caption]
전설의 경주에서 달리던 차량
포드의 GT40
포드 GT40은 1966년에 모터 스포츠계에 등장한 경주용 스포츠카로 1966년부터 1969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모델이다. 당시 르망 24시에서 매번 우승하던 페라리의 대항마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포드가 직접 제작하여 경주에서 1, 2, 3등이 모두 포드의 GT40이 차지하기도 했다.

포드 GT40은 V8 4.2L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350마력에 달하는 힘을 가졌는데, 당시 이 엔진이 탑재되기 위해선 스틸 프레임을 사용했어야 했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차체를 최대한 낮춰서 만들게 되었다. 항간에 따르면 ‘GT40’이라는 이름이 차체에 높이가 40인치밖에 되지 않는 차량을 보고 기자가 놀라서 ‘GT40’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GT40으로 불리는
포드 GT 홀먼 무디 에디션
이번 포드가 공개한 포드 GT의 에디션 ‘홀먼 무디 헤리티지 에디션’은 이전 헤리티지 모델들과 같은 이유인 GT40의 레이싱 역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된 모델이다. 1966년 르망 24시 경주 당시 브루스 맥라렌과 캔 마일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그들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인물이 바로 홀먼 무디다.

‘2022 포드 GT 홀먼 무디 헤리티지 에디션’은 1966년 경주 당시 홀먼 무디가 몰던 GT40의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꾸며졌다. 이번에디션에 대해 포드 GT 담당자는 “우리가 만든 포드 GT 헤리치지 에디션 중 금색과 빨간색의 테마를 가진 모델이다”며 “가장 유명한 포드 GT40에서 영감을 받아, 홀먼 무디의 경주 팀의 노하우와 경쟁자들의 대한 찬사를 위해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드 GT 에디션은 홀먼 무디의 색이 잘 묻어나있는데, 다양한 위치에 카본으로 제작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런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등 여러 곳에서 카본을 확인 할 수 있다. 실내에는 가죽과 알칸타라의 조합으로 은은한 금색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홀먼 무디의 시그니처 색상이 잘 느껴진다.

포드는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기술력을 GT40과 포드 GT를 통해서 보여줬다. 포드는 공식 입장으로 “오는 2022년 말일까지 1,350대의 포드 GT를 생산을 끝마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드 GT는 출시 이후 생산 지연을 겪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직접 생산하는 모델이 아닌 ‘멀티 매틱’이라는 회사에서 위탁생산을 맡긴 모델이었다. 그 때문에 생산 속도를 조절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포드 GT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에디션 모델들을 선보이면서, 일관적인 모델이 아닌 각각 다른 모델을 생산하면서 생산의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에 나온 ‘홀먼 무디 에디션’과 ‘앨런 만 헤리티지 에디션’ 등 여러 가지 에디션을 생산하면서 복잡한 생산 구조를 가지게 된 것이다.

“역주행 가즈아” 드라마 출연하자마자 중고차 인기 떡상한 수입차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한 장면 / tvN 지난 2월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주혁, 김태리 주연으로, 작품 설명을 살펴보면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춘 케미스토리’라고 한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남주혁이 타고 다니는 빨간색 스포츠카다. 주연배우가

“G바겐 대항마 답네” 한 튜너가 매만진 괴물 오프로더 공개됐다

포드 브롱코, 대한민국 출시 이전에 북미에서도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드의 효자 상품 중 하나다. 브롱코 본래의 성격도 정통 오프로더로 이미 그 성능은 정평이 나 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한 튜닝 업체에서 브롱코를 기반으로 한 엄청난 괴물을 만들어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바로 브롱코를 기반으로 한 6X6 튜닝이다. 이 종목은 국내에서도 그리 생소하지 않은 분야인데, 메르세데스-벤츠의 G 바겐을 기반으로 한 브라부스 6X6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고 그 이후로 가끔씩 대한민국 공도에서 발견되고 있는 차량이다. 아무튼, 원래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던 브롱코지만 이번 6X6 튜닝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번 브롱코 6X6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바라만 봐도 압도되는 크기 브롱코 6X6 튜닝을 맡은 회사는 미국의 아포칼립스-매뉴팩처링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어 발표한 것이다. 특이한 점은 이들은 본래의 차량명을 활용하지 않고, 그들만의 이름을 만들어 부르는데, 이번 브롱코는 ‘다크호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아포칼립스-매뉴팩처링의 작품은 브롱코로 끝나지 않는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닷지 램 픽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6X6 튜닝카들이 존재하며 이름도 둠스데이, 헬파이어, 시니스터 6, 워로드 등 한글로 번역하면 지옥불, 최후의 날 등의 살벌한 이름들이다. 아포칼립스-매뉴팩처링의 커리어는 살짝 독특하다. 일단 회사 홈페이지 상에는 15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는데, 과거엔 군용 목적으로 차량을 소량 제작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도 주문 제작을 통해 소량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북미 현지는 물론이고, 이미 이들의 존재를 알고 있던 소비자들은 한 번쯤은 소유하고 싶은 드림카로 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차량 자체가 하드코어 하다 보니 접근성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포드 브롱코가 초대박날 거 같은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모든 걸 새롭게 만든 브롱코 아포칼립스-매뉴팩처링의 브롱코는 6X6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새롭게 만들고 갖췄어야 했다. 오프로드에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는 견인 후크를 비롯해 보조 LED 라이트,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짧고 높은 범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커스텀 서스펜션 그리고 길어진 차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커스텀 하드탑까지 갖췄다. 휠이 2개가 추가된 만큼, 차축 또한 하나 더 추가됐다. 아울러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기 위해 37시리즈 머드 타이어가 장착되어 그 어느 곳이든 강력한 힘과 접지력으로 험로 주파가 가능해졌다. 커지고 길어진 만큼 엔진 퍼포먼스도 달라졌다. 2.7L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손봐 최대 출력을 40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400마력이란 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ECU 로직을 다시 손보고 인젝터 용량을 높였으며, 브롱코만을 위한 커스텀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여 나온 결과물이다. 브롱코 vs 랭글러 비교한 자료가 궁금하다면 클릭! 한국에서 타고 다닐만할까? 현재 아포칼립스- 매뉴팩처링에선 브롱코를 기반으로 한 다크호스의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이 말인즉, 차량을 먼저 공개하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튜닝 영역 자체가 평범한 분야는 아니다 보니, 누군가 이 차량을 원해서 가져오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만나보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브롱코를 기반으로 한 다크호스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우리가 예상했던 반응 그대로였다. “과연 이 큰 차를 국내에서 타고 다닐만 한가?”라는 종합적인 의견이 나왔으며, 디테일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퀴 저렇게 달면 불법 아닌가?”, “이차로 전쟁 나갈 거야?”, “400마력이면 바퀴 6개 굴리는데 힘 다 쓰겠네”, “지구를 생각하자”, “기름값 무서워서 이런 거 타고 다니겠나”, “땅덩어리 좁아터진 곳에 이 차 끌고 다닐 생각하면 머리 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topostmedia@naver.com 오토포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오토포스트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니 이게 불법이라고?” 포드 브롱코 생각지도 못한 문제 터졌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성황리에 신차 발표회를 마친 브롱코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프 랭글러 루비콘과 직접적인 경쟁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브롱코의 찬란한 앞날도 잠시, 현재 브롱코가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부터 안전에 관련한 문제로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이유인즉, 브롱코의 조립식 도어에서부터 비롯됐다. 현행법상 승강구를 탈거한 상태로 공도를 주행이 불가할뿐더러, 적발 시 불법 차량으로 간주되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판매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찌 된 영문인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포드 코리아는 인지를 못했었나? 브롱코의 강점은 루프와 도어를 탈거한 상태로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다. 때문에 이번 브롱코가 출시할 때도 “조립식 도어와 루프 패널의 탈부착이 쉽다”라는 점을 내세워 어필하기도 했으나, 이 같은 강점이 무의미한 상황이 올 가능성에 노출됐다. 국내 안전 법규상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이란 항목에 심각하게 위배된다고 밝혀졌다. 운전자 및 승객이 타는 자동차는 외부와 차단된 차실을 갖춰야 하는데, 브롱코는 도어와 루프를 탈거함으로써 차실 확보가 안된다는 게 법리적 해석이다. 아울러 국토부에선 “해당 차량이 문을 떼어내고 일반 도로를 주행하면 분명한 현행법 위반행위”라고 입장을 밝혀 사전예약을 실시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서 비싸다고 난리난 브롱코 미국 가격은 어떨지 궁금하다면 클릭! 소비자에게 책임 전가할 여지가 있어 한편 포드 코리아는 이 같은 이슈가 발생하자 입장을 밝혔다. 그것은 바로 “브롱코는 미국 안전 기준을 준수해 제작됐다”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는 한국 안전 기준보다 타이트한 북미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동차 수입사가 이 같은 허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 업계는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중이다. 향후 정식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인도가 되어도, 이 같은 논란이 빚어진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오롯이 소비자가 감당해 내야 할 여지가 존재한다. 이유는 현재 브롱코가 대대적으로 홍보에 돌입한 가운데,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는 마케팅 포인트가 바로 탈부착이 간편한 도어와 루프 패널이기 때문이다. 포드 브롱코 한국에선 잘 팔릴지 궁금하다면 클릭!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사장 안전의 심각성 인지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현재 포드 코리아의 대처도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포드 코리아는 “브롱코 도어를 탈거할 시 공도에서 주행할 수 없음을 인지시키고 있다”라며 위법 행위임을 소비자들 상대로 인식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도어와 루프를 탈거했을 경우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업계 사이에서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직까지 포드 코리아 측은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고 움직이고자 하는지, 아직까지 별다른 액션이 취해지고 있지 않다. 아울러 일각에선 포드 코리아는 모든 걸 탈거하고 주행했을 경우 불법이며, 안전에 대한 심각한 부상을 초례할 수 있음을 주의와 경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포드 코리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중이다. 오토모빌코리아에서 작성된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21. 오토모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아빠들 벌써 줄선다” 포드 브롱코가 무조건 대박날 거 같은 이유

포드 브롱코는 지난 1996년 생산이 중단된 후 25년 만에 부활한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다. 2020년 미국에 공개됐을 때도 역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브롱코의 국내 출시 소식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포드 브롱코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사전 계약 대수로만 무려 23만 대를 달성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이건 안 살수가 없다” 포드 브롱코 실제로 보고오니 이런 느낌입니다

지난 3일 포드 코리아에서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 브롱코를 출시했다. 브롱코의 역사는 57을 자랑하며,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꼬박 25년 만에 다시금 생산된 모델이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마트하고 와일드한 주행능력, 간결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다시 태어난 브롱코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아우르는 전천후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과연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인 브롱코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1세대 브롱코의 정체성을 간직한 뉴 브롱코 뉴 브롱코의 디자인은 레트로함과 동시에 모던한 감각을 뽐내어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이 큰 특징으로 다가온다. 각진 브롱코 레터링과 함께 둥근 헤드 램프, 둥근 헤드 램프를 가로지르는 방향지시등은 1세대 브롱코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 브롱코를 디자인할 때 외관과 인테리어의 디자인을 동시에 개발하였다. 되도록 복잡한 디자인의 과정은 배제하고 순수함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간결하고 견고한 디자인을 통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 혹은 오프로드를 즐기는 오너들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올 조립식 모듈러 바디는, 기능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가벼운 합금 재질로 패널들을 제작하여 탈착 및 조립의 용이성을 향상시켰다. 브롱코를 상징하는 말 모양의 엠블럼은, 브롱코를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세대 브롱코에 적용된 엠블럼을 살리면서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원했던 포드는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 엄청난 고민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정통 오프로더 끝판왕 브롱코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클릭! 전작인 SYNC 3 대비 폰트와 인터페이스가 한결 깔끔해졌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페어링 모습이다. 연동 속도가 놀랍도록 빠르다. 전반적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좋은 처리 속도 포드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SYNC 4 (이하 싱크 4) 기술을 브롱코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향상된 음성인식을 비롯해 휴대폰 무선기기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추가로 660W 출력을 가진 뱅&올룹슨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된다. 특히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의 연동 속도와 빠른 반응이 인상적이었는데,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 특유의 버벅임도 존재치 않아 상당히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계기판의 정보 전달 능력은 훌륭하나, 비상등을 비롯한 구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