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 차게 오픈했는데…신생 항공사들이 겪고 있는 기막힌 상황

특히 기존 항공사들은 에어프레미아의 항공운항증명 취득이 ‘특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는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총 3곳의 신생 저비용항공사(LCC)에 신규 항공 면허를 발급했습니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세 곳의 항공사에 거점공항을 정해주고 이곳에서 최소 3년 이상 운항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이후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는 각각 양양과 청주를 거점공항 삼아 운항을 이어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