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힐링…붐비지 않는 해변 7

[여행+필리핀] 누가 뭐래도 힐링…붐비지 않는 해변 7

 

코로나19의 세기가 한층 약해진 요즘, 감기처럼 공존해야 하는 이 상황을 두고 엔데믹이라 부른다. 주기적인 풍토병처럼 우리 삶에 남아 잊을만하면 돌아오게 될 것이란 얘기다. 아무리 감기 수준이라 해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고, 피치 못할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생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은 물론, 오랜만에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최근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분위기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4월 해외 송출객은 각각 1만2976명, 5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98.8%, 814.8%가 늘었다. 실로 어마어마한 증가세다.

[caption id="attachment_777427" align="alignnone" width="800"] 파굿풋 /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특히 괌 사이판 등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 필리핀이 도드라진다.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검색된 필리핀 주요 휴양지 항공권 지표를 살펴본 결과, 3월 동기 대비 세부 475%, 보라카이 151%, 보홀 667%로 크게 증가했다. 세 도시 전체의 검색 증가율 평균도 30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짜릿한 해방감을 주는 탁 트인 해변과 현지인들의 친근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필리핀을 향한 선망과 함께 상대적으로 한적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기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필리핀은 군도답게 7641개의 섬이 넓게 퍼져 있다. 섬들 곳곳에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비치들이 때묻지 않은 유지하고 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엔데믹 시대에 잘 맞는 필리핀의 청정 해변 7곳을 소개한다.

 

반타얀 섬, 세부

[caption id="attachment_77742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세부의 최북단에 위치한 반타얀 섬(Bantayan Island, Cebu)은 멋진 백사장과 생태 관광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섬으로 향하는 여정은 페리를 포함해 세부 북쪽 끝을 고루 둘러보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코스로 꾸려진다.

반타얀 섬에서는 수영, 절벽 다이빙, 아일랜드 호핑, 카약, 그리고 심지어 스카이다이빙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어업과 건어물 생산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삼고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필리핀 현지 문화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서 반타얀 섬까지는 세부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시크릿 비치, 팔라완 엘니도

[caption id="attachment_77742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우뚝 솟은 절벽과 청록색의 청량한 바다가 있는 팔라완의 엘니도에 자리한 시크릿 비치(Secret Beach, El Nido of Palawan)는 대자연 속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숨겨진 천국이다. 시크릿 비치는 수중에 있는 석회암 바위 사이 틈새로 수영해야만 갈 수 있어 스릴 있는 탐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7"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팔라완의 엘니도에 가려면 마닐라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비행기를 탄 다음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지만 가장 저렴하고 마닐라에서 엘니도까지 직항편을 이용할 수 있다.

 

말카푸야 아일랜드, 팔라완

[caption id="attachment_777408"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말카푸야 아일랜드(Malcapuya Island, Palawan)는 쿠리온 아일랜드의 동쪽 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코론 타운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말카푸야 비치는(Malcapuya Beach)는 실제로 코론(Coron)에서 가장 멋진 해변 중 하나로 놓칠 수 없는 명소이다. 이곳은 완전히 외딴 곳은 아니지만 코론 섬을 여행하는 많은 인파로부터 잠시 벗어날 수 있다. 수영, 스노클링, 카약 등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1"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말카푸야 아일랜드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론 타운에서 보트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카라모안 섬, 카마리네스 수르

[caption id="attachment_77740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세계적인 리얼리티 쇼 ‘서바이버 (Survivor)’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카라모안 섬(Caramoan Island of Camarines Sur)은 고운 백사장, 석호, 동굴, 석회암 절벽과 바위, 풍부한 해양 생물 등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섬으로 인해 인기 있는 스폿으로 자리매김했다.

카라모안 제도는 비콜 지역의 카마리네스 수르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카라모안 섬은 차세대 보라카이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이빙, 수영, 스노클링, 동굴 탐험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인기 명소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다.

[caption id="attachment_777407"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라모안을 방문해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통해 독특한 암석을 보거나 해변에서 수영과 휴식을 취하거나 모험적인 액티비티를 경험하기도 한다. 산의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이나 바이킹을 즐기고 파니쿠아손(Panicuason)에서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마닐라에서 비콜 지역까지의 거리는 405km이며, 마닐라에서 비콜 지역까지는 차로 약 5시간 50여분이 소요된다.

 

 

사우드 비치, 파굿풋, 일로코스 노르테

[caption id="attachment_777415"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사우드 비치(Saud Beach)는 파굿풋 비치(Pagudpud Beach)로 유명하다. 그림 같은 2km 길이의 백사장은 일로코스 노르테를 대표하는 비주얼로 자주 등장하며 깨끗한 바다와 코코넛 야자수가 늘어선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하다.

일로코스 지역은 일로코스 노르테(Ilocos Norte)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의 두 지방을 포함하며, 일로코스 노르테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교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파굿풋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1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파굿풋은 일로코스 노르테의 최북단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북쪽의 보라카이’로도 불리는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이다. 현지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관광지이지만 글로벌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파굿풋까지는 마닐라에서 국내선을 타고 라오그(Laoag) 국제공항까지 45분을 비행하고 파굿풋까지 버스로 2시간 소요된다.

 

 

칼라구아스 섬, 카마리네스 노르테

[caption id="attachment_777402"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비콜 지역에 자리한 북부 카마리네스의 칼라구아스 섬(Calaguas Island, Camarines Norte)의 백사장과 푸른 바닷물은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지 해변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이곳은 가장 인기 있는 티나가 섬(Tinaga Island)을 비롯한 크고 작은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의 비치는 깨끗한 해변으로 유명한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하얀 가루 모래로 이루어진 마하방 부항인 비치(Mahabang Buhangin beach)이다.

[caption id="attachment_777403"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이 섬에서는 바다 수영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일출과 일몰 감상 또한 놓쳐서는 안될 매력 포인트이다. 또한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도 인기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파나낙판 섬(Pinanakpan Island)에서의 카약이나 스노클링과 같은 수상 스포츠, 바락박 섬(Balagbang Island)에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와 트레킹 등도 매력적이다.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총 10~12시간이면 숨이 멎을 듯한 칼라구아스 섬에 도착할 수 있다. 쿠바오(Cubao)에서 다엣(Daet), 카마리네스 노르테 (Camarines Norte)까지 버스를 타고 8시간 이동한 다음 터미널에서 파라케일 (Paracale) 또는 빈존스(Vinzons) 항구로 향하는 지프니를 타고 약 15분 동안 이동할 수 있다.

 

 

슈가 비치, 시팔레이, 네그로 옥시덴탈

[caption id="attachment_777419"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idental) 지역에 자리한 슈가 비치(Sugar Beach)는 이름에 걸맞게 달콤한 매력을 자랑한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랑구브 비치(Langub)로도 불리는데, 주로 나른한 여름의 오후를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에서 수영하며 보낸다.

[caption id="attachment_777421" align="alignnone" width="800"] 사진 = 필리핀 관광부[/caption]

시팔레이(Sipalay)는 멋진 해변, 다이빙 스폿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시팔레이의 비치는 아직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여행객들도 따듯한 모래 위에 누워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노클링과 패들 보딩,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슈가 비치의 달콤함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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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온천부터 고래 감상까지·· 핫한 캘리포니아 리조트, 어디?

캘리포니아에 로맨틱한 휴양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리조트가 있다.

출처: 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부킹닷컴
트래블앤레저는 야외 온천은 물론 고래 감상까지 즐길 수 있는 ‘시카모어 미네랄 스프링리조트&스파(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가 화제라고 밝혔다. 이는 캘리포니아주 샌 루이스 오비스포에 자리 잡고 있다.

출처: 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 공식 홈페이지
시카모어 미네랄 스프링스 리조트&스파에는 24개의 야외 노천탕을 마련하고 있다. 온천수는 광천수로 1886년 석유 개발자들이 석유를 찾다가 발견했다. 노천탕은 경치가 좋은 산비탈에 설치했으며, 리조트에 숙박하지 않는 사람도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다. 온수 욕조에는 나무 울타리가 둘러쳐져 있어 사생활을 보장하면서도 숲의 웅장한 경관을 제공한다.

출처: Sycamore Mineral Springs Resort & Spa/ 좌-부킹닷컴 우- 트립어드바이저
반면, 리조트 투숙객은 객실에서 전용 욕조를 즐길 수 있다. 숙박시설로는 싱글룸, 스페셜 스위트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요가, 필라테스, 타이치 클래스 등을 갖춘 요가 돔이 있다.

리조트 근처에는 수달과 바다사자, 회색 고래 떼가 서식하고 있는 아빌라 비치(Avila Beach)가 있다. 리조트와 함께 바다 생물을 구경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고래는 아빌라 해변 부두에서 바로 볼 수 있지만, 더 가까이에서 보려면 아빌라 해변 고래 관찰 관광을 예약하거나 카약을 빌려 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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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여기!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3

전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꼽은 정원은 어디일까

실내 공기 관리 전문 업체 ‘하우스 프레쉬'(House Fresh)에서 관광객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리스트를 공개했다.

하우스 프레쉬는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1천 개 장소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작년 관광객들이 ‘아름답다’고 언급한 정원들로 순위를 매겼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3곳을 소개한다.

 

1.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6월, 10주년을 맞이하는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1위를 차지했다.

원예 및 정원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곳은 30만 평 규모로, 다양한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 온실이 있는 곳이다.

 

2. 모로코 마조렐 정원

(Jardin Majorelle)

마조렐 정원은 1923년 프랑스 예술가 자크 마조렐(Jacques Majorelle)이 디자인했다. 이후 1980년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와 그의 파트너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é)가 소유했다.

이 정원에는 5개 대륙에서 온 300여 종의 식물이 있다. 정원 중앙에는 모로코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600여 점의 유물을 간직한 베르베르 박물관이 있다.

 

3. 프랑스 뤽상부르 공원

(Luxembourg Gardens)

파리 중심에 자리한 뤽상부르 공원은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여왕의 주도로 1612년에 지어졌다.

파리지엔들이 가장 애정하는 장소 중 하나다.

전체적으로 예쁜 화단, 테니스 코트, 가로수가 늘어선 산책로, 그림 같은 메디치 분수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분위기로 레미제라블 등 수많은 문학 작품에 배경장소로 등장했다.

글 / 디자인 = 권효정 여행+ 에디터

사진=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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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리 해외여행! 하와이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떠오르는 무격리 여행지 하와이!

여행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리스트

확인하고 여행하러 Go!🛫

이제 국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해외 여행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으신 분들, 가족과 제대로 여행을 못 떠나신 분들, 신혼여행을 미뤄오신 분들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고 해외로 떠날 때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인데 떠나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어려우시죠?!

오늘은 저희가 하와이 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 리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와이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 2022 코로나관련 하와이 정보

 

Q.하와이는 자가 격리 의무가 있나요?

A. 2022년 4월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3차)가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면 하와이 입국 후 현지에서도 자가 격리 의무가 없습니다. 자가 격리 면제 필수 검역 정보인 큐코드(QCode) 사전 입력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자신의 백신 정보를 등록 업데이트, 증빙할 수 있습니다.

 

✅ 하와이 입국 정보

✔ ESTA 비자

✔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출국 1일전 검사)

✔ 코로나 음성 확인서(PCR 또는 항원검사)

✔ 로밍 및 유심

✔ 항공권 리턴 티켓(입국 심사 시 필요한 경우 발생)

✔ 여권(만료일 3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 가능)

⭐대한민국 전자여권의 경우,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에 따라 ESTA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 가능

 

✅ 하와이 교통 및 렌트카 정보

✔ 렌트 이용시, 국제 운전 면허증 & 국내 운전 면허증 실물

✔ 오아후 시내 The Bus 운행

 

✅ US 현금 및 환전 정보

✔ 환율 우대 쿠폰을 이용해 시중 은행에서 미리 환전

✔ 대형 매장은 여행자수표를 수수료 없이 현금처럼 사용가능

 

✅ 기타 필수품

✔ 비치웨어(수영복, 원피스, 아쿠아슈즈, 모자 등)

✔ 속옷 및 여벌옷

✔ 보조배터리

✔ 셀카봉 및 삼각대

✔ 멀티탭(110V돼지코)

✔ 상비약(대일밴드, 소화제, 연고 등)

 

🚫하와이 신규 법규 정리

❗ 자외선 차단제 금지

2021년 1월 1일부터 하와이는 세계 최초로 ‘해변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유해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리프 세이프(Reef-safe)제품이 현지에 있으니 현지에서 구매 추천드립니다.

❗ 운전 중 핸드폰 금지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운전 중에 핸드폰을 하거나 통화하는 것이 모두 법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도로를 순찰 중인 경찰차에서 핸드폰 스크린을 주시하거나 터치하는 것을 발견하면 사이렌을 켜고 즉각 차량 정지 후 딱지를 떼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 과속 카메라 시행

2022년 하반기부터 고속도로와 스쿨존을 시작으로 무인 단속 카메라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과속 범칙금이 상상 이상이며 여행 후 예상치 못한 국제 범칙금과 납부법이 두렵다면 안전 운전 필수!

오늘 하와이 여행 시 꼭! 필수로 챙겨야하는 준비물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요.

더 상세하고 생생한 하와이 현지 실황을 알고 싶으시다면

무작정 따라하기최신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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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현금, 카드, 온라인 뱅킹…뭐가 제일 유리할까?

출처 : unsplash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거리 두기 완화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돈을 쓸 수 있을까?
사소하지만 중요한 정보를 몇 가지 소개한다. 아래 정보를 참고하여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즐겁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환전은 미리미리
출국 직전 공항에서 환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너무 바쁜 경우가 아니라면 이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 가기 전 어플을 통해 환전을 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볼 수 있다. 기존 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환전 우대 혜택을 볼 수 있으니, 공항에서 바로 환전하는 것보다 환전은 미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unsplash
카드 해외 결제 혜택 확인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등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카드에 따라서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존재한다. 호텔 할인카드, 해외 결제 포인트 적립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여행 성향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있다. 카드에 따른 혜택을 확인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기자.
신용카드 한도 확인
현지에서 차를 대여하는 경우, 신용카드의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외 렌터카 업체의 경우 한도를 통해 보험 구매 여력 등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한도가 낮은 경우, 차량 대여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한도가 낮은 경우 여행 전 미리 상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flickr
현지에서는 현지 통화 사용
현지에서 카드로 결제하거나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현지통화 또는 원화로 결제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때 원화로 결제할 경우 현지 환율에 따라 계산되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때문에 원화가 아닌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통신비는 한 번 더 확인
개인의 데이터 사용량, 전화 사용량에 따라 통신비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이에 사용량과 성향에 따라 유리한 로밍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통신사에 따라 단기간 로밍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며, 장기로 여행하는 경우 현지 선불폰 유심을 사용하면 유리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호텔과 식당 등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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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에서 신선놀음… 한국인 싹 빠진 보라카이 현재 상황

에메랄드빛 바다, 럭셔리 리조트, 이국적인 음식, 신나는 액티비티, 낮은 물가… 너무 오랜만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상황에 몇 번이고 눈을 비볐다. ‘설마 꿈은 아니겠지?’싶은 생각에 사로잡힌 3일. 드디어 다시 떠났다. 코로나19의 담장을 넘어. 낭만의 섬, 필리핀 보라카이로.

보라카이 공항에 내린 후 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했다.

보라카이 여행 썰을 풀자면 입 아프게 몇날 며칠 떠들어도 부족하다. 한국인 없는 보라카이라 더 낯설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국내 수많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발견했지만, 오랜만에 주어진 이국적인 풍경과 오롯한 쉼 때문일까. 보라카이에서는 최근 몇 년 간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이 다시 솟구쳤다. 현지인들에게 말도 걸고 싶고, 물속에도 뛰어들고 싶었다. 숨 막히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이상하게 짜증이 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관광객을 맞기 시작한 인기 휴양지 보라카이. 4월 중순 방문해 놀고, 먹고, 즐긴 생생한 기억 속으로 되돌아가본다.

01

원숭이도 뛰노는 친환경 5성급 리조트

상그릴라 보라카이

Shangri-La Boracay

 

샹그릴라 리조트 선착장. 오전마다 신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휴양지 여행의 꽃, 리조트는 샹그릴라 보라카이로 정했다. 홍콩에서 시작해 전세계 100곳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샹그릴라 그룹. 샹그릴라 보라카이는 3만 6000여 평 부지에 36개의 빌라를 포함한 200여 개의 객실, 두 개의 프라이빗 비치로 이뤄져 있다. 리조트를 거닐다보면 50종 넘는 식물과 다양한 새들은 물론, 원숭이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리조트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신명나는 환영 인사가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줬다. 에메랄드빛 해변 뒤 울창한 나무 사이사이 콕콕 박혀 있는 객실들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리조트 로비

개방형으로 사방이 탁 트여있는 로비는 마치 숲속 럭셔리한 오두막에 와 있는 기분이다. 해변 바로 옆에 있는 듯 파도 소리가 귀를 간질이고, 피톤치드 향과 따스한 햇살까지 오감이 편안해진다. 워낙 객실과 부대시설이 많고 로비 규모도 커 길을 익히는 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지만 방향을 헤맬 때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리조트의 모든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었다.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는 괜찮았지만,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야외에서는 조금 힘들었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객실 내부

발코니를 통해 푼타분가 해변을 두 눈 가득 담을 수 있는 프리미어 씨뷰 룸으로 배정받았다. 푹신한 킹사이즈 베드에 널찍하고 럭셔리한 화장실, 테이블과 소파까지 마련된 오션뷰 테라스까지. 인생에 한 번 신혼여행으로나 꿈꿀 법한 룸 컨디션에 외출이 꺼려질 정도였다. 국내 5성급 호텔 중 가장 저렴한 객실 가격에 이 정도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객실 안에나 테라스에 과일을 두면 원숭이가 와서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자는 아쉽게도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일행 한 명은 리조트 내 정원에서 원숭이를 봤다고 한다.

 

샹그릴라 리조트 내 스파 시설

예약제로 이용 가능한 스파 시설인 ‘치 스파(Chi-Spa)’도 있다. 개인의 요구에 맞춰 진행하는 전신 지압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를 받는 중간 중간 강도나 요청사항 등을 세심하게 체크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아로마테라피 스웨덴식 마사지, 시그니처 필리핀식 힐롯 마사지, 전통 보라카이 발마사지 등 다양한 옵션이 있고 60분, 90분 등 시간 선택도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활용해보자.

샹그릴라 리조트 야외 공연장

식사도 하고 공연도 볼 수 있는 야외 레크레이션 시설도 있다. 기자는 이곳 야외 뷔페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불꽃 쇼를 보며 필리핀 전통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다.

샹그릴라 리조트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

이밖에도 인피니티 풀을 비롯한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 코트,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 수많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일몰 시간대에는 꼭 리조트 이곳저곳을 산책해보자.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머문 럭셔리 빌라를 비롯해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노을 맛집’이 많다. 휴식, 스파, 미식, 공연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리조트 내에서만 있어도 심심할 틈 없다. 1주일 정도는 리조트에만 있어도 전혀 지루할 것 같지 않다.

02

필터 씌운 듯한 비주얼!

에메랄드빛 해변 속으로

화이트 비치

필리핀관광부의 도움으로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 핵심 해변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우선 가장 유명한 화이트 비치(White Beach)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주로 필리핀 국내 여행객이거나 서양인 위주였고, 아직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 여행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곳에서 각종 액티비티 투어를 신청해 체험할 수도 있고, 기념품 숍이나 레스토랑도 여럿 있다. ‘I ♡ Korea’가 적힌 옷을 입고 한국어로 다가와 말을 건네는 상인들도 있었다. 액티비티나 해변 투어의 대다수가 이곳 화이트 비치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우리 일행도 이곳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투어를 시작했다.

푸카쉘 비치

첫 목적지는 보라카이 내에서 화이트 비치 다음으로 큰 규모인 푸카쉘 비치(Puka Shell Beach)였다. 공식 명칭은 푸카쉘 비치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주로 ‘푸카 비치’로 불린다. 이름에서도 나타나듯 조개껍질이 모래에 굉장히 많이 뒤섞여있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화이트 비치처럼 모래가 고운 편은 아니니 꼭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자.

해변을 둘러보던 중, 능숙한 한국어로 한 상인이 말을 걸어왔다. 이곳에서 음료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마크 준은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하루에 200명가량 봤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3명 보는 것도 어렵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따라 넘실대는 파도를 온몸으로 느꼈다. 마닐라에서 온 관광객 로센은 “남편, 아이와 함께 보라카이 이곳저곳을 다녀봤는데, 이 해변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화이트 비치에 비해 한적하면서도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필리핀 사람들은 보라카이에 놀러 오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한 필리핀 현지인은 “보라카이가 필리핀에선 물가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주로 다른 해변을 간다”고 말한다.

크리스탈 코브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남단의 라우렐 섬에 있는 크리스탈 코브(Crystal Cove)를 찾았다. 필리핀 부호의 사유지로 전용 비치부터 다양한 포토존까지 마련돼 있어 한국인들에게 호핑 투어 코스로 인기가 많다. 특이한 조형물과 화려한 장식이 가득해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인공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생겨난 동굴 등 구석구석 특이한 볼거리를 찾을 수 있다. 이곳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에 바나나 잎을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쏟아내 다같이 손으로 즐기는 필리핀식 식사도 체험해봤다. 밥, 고기, 해산물까지 모두 손으로 뜯어 먹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머뭇거려졌지만, 이내 적응하고 맛있게 즐겼다. 잠시 ‘한국에서도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느 음식에 찍어먹어도 어울리던 마성의 만능 소스가 큰 역할을 했다.

03

헬멧 다이빙부터 선셋 크루즈까지

액티비티 천국

보라카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각종 액티비티

보라카이에 왔는데 액티비티가 빠질 순 없다. 짧은 일정이라 많은 걸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해양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헬멧 다이빙이다. 물속에서 편하게 호흡하고 걸어 다니는 체험이어서 수영을 하지 못해도 간단한 교육을 받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만 보던 물고기들이 산호초 사이사이 눈앞에서 헤엄치고, 먹이를 주면 내 앞으로 모여드니 신기했다. 깨끗한 물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니 덩달아 해방감이 든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 했는데, 곧바로 인솔자의 도움으로 물 한모금 안 마시고 안정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다.

선셋 크루즈

일몰 시간대에 맞춰 출발한 선셋 크루즈도 낭만적이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인 전용 타임을 따로 지정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물살을 가로지르며 저물어 가는 해를 감상하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들이켜니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싹 가셨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근사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늘 주변에서 대기 중인 안전 요원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분위기에 취할 수 있었다.

크림슨리조트 레스토랑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날 저녁은 크림슨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보냈다. 이곳에선 예술가들 덕택에 입은 물론 눈과 귀까지 황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드라마 주제가 ‘뷰티풀’ 등 한국 노래를 포함해 유명곡 메들리를 연주해주던 바이올린 공연, 식사 초반 백지로 시작해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그림까지. 식사를 하면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물감과 캔버스도 제공해준다. 그림에 소질은 없지만 느낌 가는 대로 붓을 움직여봤다. 이날의 코스요리는 푸아그라, 굴 요리, 소고기 스테이크, 바나나 케잌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곁들이니 천국이 따로 없다. 맛과 멋 다 잡은 럭셔리 디너로 2박 3일 보라카이 여행을 마무리했다.

크림슨리조트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감상한 일몰

더 이상 꿈이 아닌 보라카이 여행. 아직은 절차가 복잡하지만 그 노력의 몇 배로 돌아온 힐링 때문에 좋았던 기억만 남았다. 지금처럼 깨끗하고 한적한 보라카이, 조금 늦으면 언제 다시 보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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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탈퇴하고 해외여행 중인 손나은, ‘이 사람’과 함께였다

에이핑크 탈퇴한 손나은
미국 여행 중인 근황 전해
팬들도 몰랐던 정유미와 친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에이핑크 탈퇴를 감행한 손나은의 여유로운 일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여행 중인 듯 해외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일상을 올리던 손나은의 새로운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너무나 의외의 친분인 여자 연예인 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게재된 글 속에는 SNS에 올라온 손나은 여행 사진이 담겼고, 글쓴이는 “현재 같이 LA 여행 중. 팬들도 처음 본 친목이다”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이 배우 정유미와 기념 사진을 찍거나 미국의 거리를 거닐며 관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 차가 11살이 날 뿐만 아니라 평소 서로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손나은, 정유미 조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처 : instagram@jungyumigram, instagram@marcellasne_
누리꾼들은 “진짜 의외인데 뭔가 둘이 감성이 잘 맞을 것 같다”, “좋은 조합이다”, “너무 훈훈하고 뭔가 잘 어울린다”, “정유미 인맥 진짜 넓은 것 같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손나은, 정유미는 각자 미국 여행 중인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손나은은 지난달 11년간 활동해온 그룹 에이핑크 탈퇴 소식을 전한 후 여행을 떠나 더욱 화제를 모았다.
출처 : instagram@marcellasne_
당시 손나은은 회사의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게재했다.

손나은은 “11년을 함께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됐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 같은 곳이라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저도 또 한 명의 판다가 되어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marcellasne_
이어 “저의 10대 20대를 가장 눈부시게 만들어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라며 “에이핑크 손나은이라는 이름을 가슴 속에 새겨두고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배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하루 120만 원 쓰는 ‘럭셔리 관광객’ 잇따라 한국 온다

브라질發 장기투어에 한국 포함
말레이 한국 미식 고가 상품출시
“BTS, 오겜으로 한국 관심 고조”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라티튜드 전세기. [/caption]
코로나 19 이후 여행 판도는 저가 패키지에서 고가 프라이빗 여행으로 변모할 것이란 예측이 제기됐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려는 듯이 브라질과 말레이시아에서 ‘럭셔리 관광객’이 한국 땅을 밟는다.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브라질 국적 여행객 47명,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여행객 16명이 방한한다. 숫자는 적은 편이나, 구매력은 일반 패키지 여행객의 3~4배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럭셔리 관광객은 통상 비즈니스석 이상의 항공편을 타고, 5성급 이상 호텔 또는 그에 상응하는 고급 전통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체재기간 동안 대략 미화 1만 달러(약 1270만원) 이상 혹은 하루 평균 1천 달러(약 127만원) 이상의 고액을 지출하는 관광객을 일컫는다. 관광공사는 브라질과 말레이시아 국적 방한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마련된 방한상품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적 관광객 47명은 5월 16일 프라이빗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입국한다. 이들이 참가한 여행상품은 브라질 여행사인 라티튜드(Latitudes)에서 개발한 ‘Latitudes Private Jet Expedition Around Asia 2022’로, 1인당 미화 약 10만 달러(약 1억 2700만원)에 달하는 고가상품이다. 내용은 역사, 문화, 종교, 전통 등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25일 동안 유럽과 아시아 8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으며, 동북아의 목적지 국가론 한국과 몽골이 포함돼 있다. 국내엔 입국일인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이다.

한국에서의 일정 역시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내용이다. 전통 건축과 역사가 숨 쉬는 창덕궁과 경복궁, 100년 역사의 국내 최초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을 방문하고,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유명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의 음식철학과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됐다. 아울러 관광공사 선정 관광벤처기업이자 맞춤형 전통예술 공연단인 ‘지지대악’의 전통공연 관람 등도 포함됐다.

말레이시아에서도 5월 29일~6월 5일 기간 중 6박 8일 일정으로 고가 패키지 단체가 방한한다. ‘KOREA GRAND TOUR IN-DEPTH + DELICACY HUNTING’이란 이름의 이 방한상품은 말레이시아 고급 해외여행상품 취급 여행사인 애플 베케이션스(Apple Vacations)의 설립자 리 산(Lee San)사장이 직접 인솔하는 한국 미식기행 테마 상품이다. 판매가는 말레이시아의 일반적인 방한 패키지 가격대비 약 3~4배 가격인 1인당 평균 약 750만 원이다. 구매고객 16명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타고, 국내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일정 중 미쉐린 3스타 식당 등 서울과 부산 지역의 맛집을 방문해 한우·오골계 삼계탕 등 한식의 진면목을 맛보는 기획으로 구성됐다. 관광공사와 애플 베케이션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 상품 출시 및 공동 광고를 통해 모객을 추진했으며, 올해 4월 1일 방한 무비자여행 재개 발표에 따라 가장 먼저 이번 단체의 방한을 진행했다.

유진호 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방한상품 추진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BTS, 오징어게임, 미나리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고조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고부가가치 럭셔리시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시장 특성에 맞게 전 세계에 적극 알려서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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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 다니면서 여행 얼마나 길게 갈 수 있어?

대한민국 No.1 직장인 앱 블라인드입니다 🙂

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스물스물 열리고 있는데요!

벌써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요!!

직장 다니면서 얼마나 길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함께 보시죠!  (부러움주의 ㅠㅠ)

와우 ㄷㄷ

연휴+연차…부럽다

갓디다스☆

아.. 부럽다… 나도 해외여행 무제한으로 가고싶다…☆

다른 직장인들은 어떨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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