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는 고민, 팰리세이드 vs 모하비 어떤 차를 사야할까요?

고민될 수밖에 없어
현대 팰리세이드
VS 기아 모하비

현대차와 기아에는 각각 대형 SUV 라인업으로 팰리세이드와 모하비가 있다. 일반적으로 현대,기아는 동급 모델이라면 플랫폼을 공유해 형제차로 출시하는데, 팰리세이드와 모하비는 플랫폼을 공유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차량이다. 그렇다 보니 두 모델은 특성이 매우 다르다.

그런데도 대형 SU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는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둘 중에서 고민 중인 소비자를 위해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글 이진웅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8706" align="alignnone" width="1024"] 모하비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도심형 SUV와
정통 SUV의 대결
위에서 언급했듯 두 모델은 플랫폼부터 다르다. 팰리세이드는 유니바디를 활용한 전형적인 도심형 SUV이다. 모하비는 보디 온 프레임을 활용한 데다 외관 곳곳에 있는 직선 디자인 요소로 인해 정통 SUV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물론 랭글러나 디펜더, 브롱코에는 비할 바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국산차 중에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플랫폼이 다르다 보니 그에 따른 특징도 다르다. 모하비는 승차감은 약간 불편하지만 대신 차가 매우 튼튼하다. 특히 카라반을 견인할 생각이 있다면 모하비가 훨씬 낫다. 반대로 팰리세이드는 차체 강성이 모하비보다 떨어지는 대신 승차감이 우수한 편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707" align="alignnone" width="1024"]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전혀 다른
엔진 장착
팰리세이드와 모하비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엔진도 다르다. 요즘 가솔린 SUV의 인기가 많은데, 가솔린 엔진은 둘 중 팰리세이드에만 존재한다. 3.8리터 V6 자연 흡기로 295마력, 36.2kg.m를 발휘한다. 페이스리프트에서도 그대로 들어간다고 한다.

물론 아직은 대형 SUV에서는 디젤 인기가 많다. 디젤 엔진은 둘 다 장착되는데, 팰리세이드는 2.2리터 I4 엔진으로 202마력, 45.0kg.m를 발휘하며, 모하비는 3.0리터 V6 엔진으로 257마력, 57.1kg.m를 발휘한다. 팰리세이드는 배기량이 낮은 4기통 엔진인 대신 연료 효율이 높고 자동차세가 낮은 장점이 있으며, 모하비는 배기량이 높은 6기통 엔진이어서 자동차세가 높고 연비도 10km/L을 못 넘기지만 성능이 높고 4기통 디젤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고 회전 질감도 부드럽다. 또한 모하비는 국산차 유일 V6 디젤엔진 모델이다.

[caption id="attachment_88709" align="alignnone" width="1024"] 모하비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가격대가 다르다
가성비를 찾는다면
무조건 팰리세이드
동급 모델이지만 특이하게 가격대가 다르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3,606만 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모하비는 4,958만 원부터 시작한다. 가격 차이가 무려 1,400만 원 가까이 난다. 심지어 팰리세이드에 웬만한 옵션을 다 적용한 캘리그래피 트림도 시작가가 모하비보다 저렴하다.

플랫폼의 차이, 엔진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 옵션 차이도 존재한다. 모하비는 기본 트림에도 웬만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다 적용되어 있다. 오래된 사골 모델이지만 고급차로 분류한다는 차별성을 보인다. 가성비를 원하면 무조건 팰리세이드, 5천만 원 이상 지불할 생각이 있다면 둘 중 취향에 맞는 차를 고르면 되겠다.

[caption id="attachment_88710" align="alignnone" width="1024"]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caption]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를 추천
경쟁 모델로 묶이는 팰리세이드와 모하비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른 만큼 이를 잘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입해보면 선택하는 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여러 요소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라는 답이 나온다. 일반적인 활용에 좋은 도심형 SUV인데다 가성비가 훌륭하며, 옵션 선택지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곧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정식 출시되는 신모델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팰리세이드를 선택하며, 판매량이 팰리세이드가 모하비보다 4배가량 많이 나온다.

평당 5000만원에 분양하더니..계산된 고분양가?

삼성∙GS∙현대∙대우건설,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주택 구매 1순위 조건 주거환경…건설 디자인 중요해져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택을 구매할 때 어떤 조건을 가장 먼저 따질까요?

브랜드? 학군? 교통 접근성? 주택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산연은 만 25세에서 63세의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 102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1순위로 고려하는 건 쾌적한 주거환경(35%)이라고 했습니다. 교통(24%)과 교육환경(11%)보다 높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5" align="alignnone" width="658"] 쾌적성을 중요시할거라 예측한 주택산업연구원 보고서. /미래주거트렌드 보고서 캡처[/caption]

실제로 그 예측이 맞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활동 반경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뤄지는 일상생활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멀리 가는 외출을 줄이고 활동 반경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단지 안에서 움직이는 여가와 휴게 활동이 늘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아진 것도 이런 결과에 한 몫합니다. 산책로가 잘 돼 있으면 반려견과 함께 다니기 좋기 때문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이 최근 ‘포스트코로나시대 변화한 주거환경을 고려한 조경계획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행했는데요. 그 결과에서도 아파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공공주택단지의 입주민과 입주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물어봤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아파트 조경공간에서 얼마나 여가를 보내겠냐는 질문에 ‘1~3시간 보내겠다’고 답한 사람이 70% 이상이었습니다.

건설사들도 분양과 도시정비 수주전과 같은 주택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디자인 설계에 더 힘을 쏟는 분위기입니다. 조경이나 부대 시설, 단지 설계가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필수 요소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아파트 단지 디자인이 대표적인 평가 요소로 언급됩니다. 아파트를 둘러보는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아파트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 인테리어 소개는 빠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의 이런 시선 때문에 건설사들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랜드마크 단지를 잘 만들면 브랜드 가치를 확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2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를 봐도 국내 건설사들의 이런 노력이 행간에서 읽힙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2022년에는 전세계 57개국에서 1만1000여 개 작품들이 출품했습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조경, 써밋 갤러리,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대우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총 3가지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인테리어 부문에서 자사 브랜드 전시관인 ‘써밋 갤러리(Summit Gallery)’가 수상했습니다. 푸르지오 아파트의 조경시설 ‘스톤 앤 워터’는 건축 부문에서, 푸르지오 입주민 어플리케이션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3" align="alignnone" width="658"] 인테리어 부문 수상작 ‘써밋 갤러리’. /대우건설 유튜브 캡처[/caption]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한 ‘써밋 갤러리’는 푸르지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는 콘셉트하우스입니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Gently Royal)’이란 콘셉트로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각 공간마다 어울리는 전통공예 혹은 현대미술 작가들과 협업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산이 많이 걸려있는 공간은 전북무형문화제 제 45호 윤규상 작가와 협업했습니다. 종이에 옻칠을 한 지태칠기는 공예작가 류남권씨와, 조형물 레드문은 공예작가 김지선씨와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고급자재를 쓰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4" align="alignnone" width="658"] 건축 부문 수상작 ‘스톤 앤 워터’ 전경. /대우건설 제공[/caption]

건축 부문에서 수상한 ‘스톤 앤 워터(Scenery of stone and water)’은 푸르지오의 시그니처 조경 상품입니다. 외각부는 낮아지고 내부는 높아지는 암벽과 흐르는 물을 통해 계곡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경입니다. 대우건설 외부환경디자인팀 나혜지 사원은 스톤 앤 워터 소개 영상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보다 참여하고 즐기는 경험을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7" align="alignnone" width="658"]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 ‘푸르지오 스마트홈’. /대우건설 유튜브 캡처[/caption]

‘푸르지오 스마트홈(Prugio smart home application)’은 푸르지오 아파트의 여러 편의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입니다. 조명과 가스, 냉난방, 환기, 보안과 같은 실내 기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가전 에어컨과 TV, 로봇청소기과 같은 스마트 가전도 앱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호출할 수 있습니다. 날씨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택배 조회와 차량위치 확인도 가능합니다. 입주민들은 커뮤니티시설 예약도 앱으로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2" align="alignnone" width="658"] 스마트홈 앱에 이지모드를 도입한 푸르지오. /대우건설 유튜브 영상 캡처[/caption]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도 편하게 사용하도록 ‘이지모드’를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지모드로 앱에 접속하면 폰트와 아이콘이 더 크게 보입니다. 이런 설계로 이뤄진 스마트홈은 현재 입주민의 약 80%가 사용하고있습니다. 높은 단지는 95%까지 스마트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앱에 입주민 게시판, 민원 접수같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래미안 사계절 벽면녹화, 래미안 전기제품군 통합 디자인

삼성물산은 2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래미안 라클래시의 사계절 벽면녹화 파고라(Green Oasis Pergola)와 래미안 전기제품군 통합 디자인(Less Energy Switch System)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85" align="alignnone" width="658"] 가든 분야 본상 수상작 ‘래미안 라클래시 사계절 벽면녹화 파고라’. /삼성물산 제공[/caption]

파고라란 아파트 휴게시설입니다. 파고라의 한쪽 벽면을 사계절 푸르게 유지되는 식물로 꾸몄습니다. 벽면의 식물이 사계절 푸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열선, 공기정화 시스템을 넣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86" align="alignnone" width="658"] 빌딩 테크놀로지 분야 본상 수상작 ‘래미안 전기제품군 통합 디자인’. /삼성물산 제공[/caption]

삼성물산은 빌딩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도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래미안 전기제품군 통합 디자인이 상을 받은 건데요, 어느 인테리어나 잘 어울릴 수 있게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만든 게 특징입니다. 조명스위치, 온도조절기, 환기 및 공기청정기 등을 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디자인했습니다. 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은 앞으로 분양할 래미안 단지에 도입할 기술들이라고 밝혔습니다.

 

◇GS건설: 자이 티하우스, 자이스케이프 파고라

GS건설은 건축 부문과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Stone Cloud)’와 ‘자이스케이프(Xiscap)’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87" align="alignnone" width="600"] 건축 부문 수상작 ‘스톤클라우드’. /GS건설 제공[/caption]

이번에 수상한 과천자이 티하우스 이름은 ‘스톤클라우드’ 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구름’을 콘셉트로 했습니다. 주변 풍경과 주변 건물과 잘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을 구현했습니다. 외관은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티하우스와 유리외피 사이의 데크, 연못 위 징검다리와 보더가든, 산책로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88" align="alignnone" width="600"] 제품부문 수상작 ‘자이스케이프-파고라’. /GS건설 제공[/caption]

제품 부문 수상작인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아파트 단지 공용 휴식공간입니다. 주변 환경과 용도에 맞게 공간 맞춤형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재조합도 가능합니다. ‘익숙한 곳에 새로움을 더하고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잇다’라는 콘셉트입니다. 기존의 파고라는 규격화된 시설물을 그대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주변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주출입문

현대건설은 2021년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주출입 문 ‘디에이치 게이트 32-8’가 건축 주거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출입구를 크고 웅장하게 짓는 고급 아파트의 최근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0" align="alignnone" width="658"] iF 디자인 어워드 건축 주거 부문 본상을 받은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주출입 문. /현대건설 제공[/caption]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박선기와 협업한 시설입니다. 공동주택 건물의 외벽에서 시작해 지상까지 흘러내리는 형태입니다. 8미터 높이에 70미터 크기입니다. 마감 안쪽엔 수천 개의 LED 광원을 설치했습니다. 야간 경관에 신경 써 입주민들이 단지 안으로 들어올 때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96591" align="alignnone" width="658"] 2021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디에이치 자이 개포 미디어 게이트. /현대건설 제공[/caption]

현대건설은 2021년에도 아파트 출입구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작년에 수상한 작품은 디에이치자이 개포의 미디어 게이트입니다.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박제성 서울대 교수와 협업해 이 문을 만들었습니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패턴을 활용한 ‘Gen-Z 게이트’를 선보였습니다. 들어올 때부터 특별한 기분을 주려는 건설사의 노력입니다.

 

글 jobsN 이후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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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긴장해라” 현대차가 유럽 시장 공략 위해 출시하는 신차

현대차에서 경형
전기차가 나온다?
캐스퍼 기반 소형
전기 SUV 개발
[caption id="attachment_87882" align="alignnone" width="1200"] 캐스퍼 신차 탁송 / 사진 = 네이버 현대 AX1 캐스퍼 공식 동호회[/caption]
현대차 경형
전기 SUV 계획 잡히다
요즘 들어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사업 규모가 나날이 커져만 간다. 그만큼 차량 자체적으로도 상품성이 좋다는 뜻도 되며, 글로벌 기업들끼리 경쟁하더라도 전혀 뒤처지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현대차가 새로운 전기차를 내놓을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내용인즉 ‘A 세그먼트’ 전기 SUV의 출시인데, A 세그먼트라 하면 경차에 속한다. 맞다. 캐스퍼와 동급의 전기 SUV의 출시를 예고하여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도 몰리는 중이다. 과연 현대차가 내놓을 예정인 경형 전기 SUV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 것이고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7885"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로 출고되는 장면 / 사진 = 위키트리[/caption]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경형 SUV 출시설
본격적으로 전기 경형 SUV 출시 소식이 전해진 건 지난 4월 27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유럽에 출시할 A 세그먼트 전기 SUV의 시험용 차량을 제작할 것이며, 2024년 안으로 출시하는 게 목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비자들이 염원하던 경형 전기차가 탄생하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곧 찾아온다는 뜻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형 전기 SUV는 현재 유럽 출시를 타깃으로 잡은 것이며 국내 출시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caption id="attachment_87886"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 발표회 / 사진 = 현대자동차[/caption]

다만, 국내 출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더라도 실망하기엔 이르다. 현재 현대차 내부적으로, 경형 SUV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캐스퍼가 유일한 상황이다. 특히 A 세그먼트에서 이 부분에 상당히 보수적인데, 비용 절감 목적에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차들을 기반으로 개발이 이뤄진다.

따라서, 오늘날의 경차 판매 1위인 캐스퍼를 기반으로 제작에 돌입된다면 국내 출시에 대해 아주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아울러 일각에선 국내에도 경형 전기 SUV의 수요를 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기에, 마냥 비관하기엔 이를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7887" align="alignnone" width="1024"] 캐스퍼 신차 발표회 / 사진 = 현대자동차[/caption]
전동화에 조금 더
진심인 현대차 그룹
현대차 그룹은 이번 경형 전기 SUV가 출시하게 되면, 전기차 라인업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올해만 바라보더라도 아이오닉6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아이오닉7과 EV9도 출시가 될 예정이다.

심지어 제네시스는 이미 2025년 이후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것이며, 2030년까지 8대의 순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현대차 내부적으로도 내연기관의 개발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기도 하다.

[caption id="attachment_87888" align="alignnone" width="1024"] QC 진행중인 캐스퍼 / 사진 = 헤럴드 경제[/caption]

이번 캐스퍼 기반의 경형 전기 SUV를 향한 지적과 우려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주행거리다. 태성적으로 차체가 작은 만큼,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터리팩을 장착하는 건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업계에선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캐스퍼 기반의 경형 전기 SUV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경차를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도 상당한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상품 구성에 대해 알려진 부분은 존재치 않지만, 향후 납득이 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것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현대차 정신 나갔네? 세상에서 제일 못생겼다는 제네시스 차량 등장했습니다

첫 번쨰 국산 대형 SUV
그 자리를 차지할 GV90
디자인 예상도 공개됐는데
소비자들의 반응 엇갈려
[caption id="attachment_40458"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0452" align="alignnone" width="1024"] 네이버 카페 “더 팰리세이드 순수오너클럽” / 팰리세이드를 개조해 만든 GV90 테스트카[/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재 제네시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차량이 하나 있다. 차량의 정체는 바로 GV90, 제네시스의 첫 번째 대형 SUV가 될 차량이다. GV90의 양산 소식은 국내 소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동안은 국산 완성차 중 대형 SUV 카테고리에 속하는 차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세간에 포착된 GV90 테스트카는 현대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연장 개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GV90이 채택할 디자인에 커다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한 유튜버가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상도 속 GV90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 유튜버가 공개한
GV90의 디자인 예상도
[caption id="attachment_40453"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최근 자동차 예상도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가 제네시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공개했다. 디자인 예상도를 제작한 하이테크로는 이전에 공개된 제네시스의 대형 SUV 목업 실루엣에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우선 제네시스의 차량답게 두 줄 램프 디자인이 눈에 띈다. 줄의 두께는 신형 G90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얇고, 앞쪽 휠하우스 상단에서 시작해 전면 그릴까지 쭉 뻗은 모습을 보여준다.

GV90의 두 줄 디자인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크레스트 그릴이 보이지 않는다. GV90이 전기차로 출시되는 까닭이다. 대신 두 줄 램프가 그릴 영역의 상ㆍ하단의 테두리를 따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얼마 전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X 스피디움 쿠페가 채택한 윙 페이스 디자인과 같은 모습이다.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40455"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

범퍼 하단 역시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에서 볼 수 있었던 두 줄 라인의 포인트가 적용된 모습이다. 또한 범퍼 그릴은 제네시스의 G80, GV80의 범퍼 그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예상도 속 GV90은 그릴의 영역을 최소화하고 범퍼의 비중을 크게 늘렸으며, 하단부 크롬 라인으로 마무리를 줘 SUV 차량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다.

측면부에선 테스트카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날렵한 루프 라인으로 차량이 주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옆면 장식을 크롬 라인으로 구성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D필러에는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와 똑같이 제네시스의 두 줄 크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GV90 예상도를 본
소비자들의 엇갈린 반응
[caption id="attachment_40457"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 제네시스 GV90 디자인 예상도[/caption]제네시스의 GV90 디자인 예상도를 본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일부 국내 소비자들은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확실히 웅장하긴 하다”, “두 줄 디자인 되게 신선하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자세는 참 좋은 듯”, “실내는 어떨까? GV80보다 더 고급스럽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디자인 예상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더러 존재했다. 이들은 “쏘나타도 그렇고 그릴 진짜 왜 저러냐?”, “앞에는 팬티인가요?”, “현대차 정신 나갔네! 진짜”,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제네시스 차량이 아닐까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어디까지나 예상도일 뿐이지 너무 몰입하고 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GV90의 디자인 예상도를 접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현대차 vs 기아차” 실제 직원들이 선택한 일하기 좋은 회사 여깁니다

역대급 취업난
탑티어 차량업체
현대 기아 칭찬일색

[caption id="attachment_21655" align="alignnone" width="1024"] 조선비즈[/caption]

최근 몇 년간, 아니 너무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은 취업난, 불경기라는 말을 듣곤 했다. 1997년 말 imf로 빚어진 경제적 대공황 이후부터,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로 이어지기까지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쥐구멍도 볕 들 날 있다’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볕이 너무 오래 안 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직장에 들어간다고 해도 갑질과 폭언 사내 따돌림 심지어는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접하니, 청년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실제 2021년 이후 우울증 진료를 받은 청년층은 대폭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건강보험공단 최근 5년 우울증 진료 현황에서 올 상반기 기준 우울증 환자 수가 많은 연령대로 2,30대가 상위에 올랐다. 이렇게 취업을 하기도 어렵고, 좋은 기업을 찾기도 어려운 만큼 이번에는 국내 고용환경이 좋은 자동차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전통의 강호
업계 탑급 연봉 자랑

오래도록 현대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산차만 집계했을 때,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점유율은 40%가량이며 수입차를 포함하고 계산해도 30%를 넘긴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2월 국내 5만 대, 해외 25만 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3% 증가한 수치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대부분 급여 및 복지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1년 차 신입사원의 연봉은 5000만원을 상회하며, 평균 연봉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자녀 학자금,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및 차량 구매 시 직원 할인 등의 복지 혜택 만족도도 높았다. 다만 사내 문화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상하가 확실하며, 군대와 비슷’ ‘변화를 위해 수평적인 문화를 도입하지만 오히려 혼란을 가중한다’는 평가가 나와 내부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화이트 기업의 진가
판매량 감소해도 매출 업

기아자동차는 2021년 상반기에 ‘일하기 좋은 방위산업체’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이트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기아자동차는 일반적인 완성차 이외에도 광주 하남 공장을 국내 유일의 군용차량 생산 공장으로 운영하면서 구급, 정비, 유조, 급수, 제독을 비롯해 전술, 지휘, 관측 등 전투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특수차량을 만들어 방위산업체로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차량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차량의 매출이 올라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잡플래닛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승진 기회 및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혈연, 지연이 없는 실적 위주 공평한 회사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사고 있다. 전현직자들은 연봉, 워라밸, 업무강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탑티어의 완성차 제조사라는 점이 이직과 경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했다.  다만,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수평적 문화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하관계와 수직적인 의사소통이 강조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비판적 의견이 많았다.
합격자의 생생한 증언
최고인데는 이유가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1658"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취업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는 기아와 현대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금년 기아자동차에 취업한 한 생산관리직 합격자는 커뮤니티를 통해 ‘회사나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 고생을 하며 원하는 기업에 입사한 보람이 있구나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같은 년도 입사한 현대자동차의 연구직 합격자 또한 ‘자율 출퇴근제에 아주 시설이 우수한 곳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기숙사 밥 헬스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이 되고 이런 부분이 만족스러운 사람이라면 아주 신의 직장이 될 것 같습니다.’ 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주영·신격호’ 재벌 회장님들의 세컨드로 산 여자연예인 정체

재벌가 회장님들의 세컨드 여성
현대 정주영·롯데 신격호 회장의 여자
매일신문

 

연합뉴스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를 택하고 있지만, 예로부터 일부 재벌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부인 외의 다른 여성을 두는 경우가 흔하게 있어왔다.

그중 현대 정주영 회장과 롯데 신격호 회장의 첩으로 사는 것을 선택한 연예인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 뉴스탑텐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암암리에 ‘첩살이’가 관행처럼 여겨져왔다. 특히 남다른 재력을 가진 재벌가에서는 이 같은 일이 매우 흔했는데, 특히 故 정주영 회장의 경우 생전 “내 자식의 숫자가 얼마인지 모른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의 만남을 여럿 가져온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정주영 회장의 자녀는 총 8남 3녀로 11남매인데 그중 장남 정몽필의 경우 본처가 시집왔을 당시 이미 태어나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주영 회장은 젊은 시절 만났던 여배우로부터 혼외자를 낳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배우 김경희이다.
우먼센스
여배우 김경희는 1950년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워오던 중 우연히 치른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경희는 우연히 참석한 파티장에서 정주영 회장의 눈에 들면서 만남을 시작했다. 그러나 김경희는 나중에서야 정 회장이 자녀까지 있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정주영 회장의 세컨드 생활을 자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정주영 회장의 두 딸까지 가지게 된 김경희는 사실상 본처가 아니었기에 자녀의 존재도 숨기면서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정 회장의 사망 후 일련의 절차를 거쳐 딸들을 정주영 회장의 자녀로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신문, 연합뉴스
정 회장 외에 첩을 두고 있던 또 한 명의 재벌은 다름 아닌 롯데의 신격호 회장이다. 신격호 회장은 28세 연하인 배우 서미경과 만남을 가졌는데, 그녀는 당대 가장 잘나가는 모델 겸 배우였기에 해당 사실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미스롯데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타면서 롯데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던 서미경은 81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2년 뒤, 그녀는 딸 신유미를 낳았는데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격호 회장의 자녀로 밝혀졌고 서미경은 딸을 신 회장의 호적에 입적시켰다.

신격호 회장의 극진한 사랑을 받았던 서미경은 이후에도 계속 보살핌을 받았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미경 모녀의 재산은 알려진 가치만 9,0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예상도 아닙니다” 진짜로 유출된 그랜저 실내 공개됐다

최근 유출된 신형 그랜저 실내
공개된 예상도와 유사하다
막상 보니 K8이 더 나아보여
[caption id="attachment_39877" align="alignnone" width="1200"]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중에서 가장 오래 팔리고 많은 사랑은 받은 모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현대 그랜저를 선택할 것이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새롭게 생산되는 모델이다. 현대차의 고급 세단이었지만,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포지션이 낮아지긴 했지만,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 그랜저의 신형은 예상도가 나오고, 위장막 사진으로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예상도가 아닌 실제 사진이 공개되었다. 한 유튜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랜저 풀체인지’ 등 해시태그를 걸고 그랜저 실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예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 오마주까지
[caption id="attachment_39880"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하이테크로 / 신형 그랜저 실내 예상도[/caption]

이번에 유출된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보면, 과거 각그랜저와 유사한 스티어링휠이 가장 눈에 띈다. 이전에 콘셉트카로 제작된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 콘셉과 유사한 모습으로 각그랜저에서 사용되었던 원스포크 스티어링 휠 형태를 가지고 있고, 길게 뻗은 송풍구도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와 비슷하다.

유출된 디자인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각그랜저의 요소들을 찾았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만 봐도 각그랜저가 많이 생각난다”며 “이번 그랜저는 젊은 층이 아니라 50대 이상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티어링 휠 이외에도
눈여겨봐야할 요소들
[caption id="attachment_39879" align="alignnone" width="1024"] 인스타그램 jung_young_teak /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caption]

그랜저의 실내에서 스티어링휠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센터패시아와 비상등 아래에 있는 공조 장치 디스플레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그랜저 실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아이오닉5의 실내 디스플레이가 유사하게 적용될 것이며, 고급 세단인 만큼 기존보다 화면의 크기는 더 커지고 일체감 있게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 사진이 나오기 이전에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공개되었던 예상도와 많이 닮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티어링휠과 중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송풍구 아래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공조 장치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조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택시 미터기와 너무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그랜저의 멋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신형 그랜저의 실내 디자인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진짜 핸들 레트로하게 잘 살렸다” 또는 “이렇다면 거의 외관은 비슷할 거 예상과 비슷할 것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공개된 디자인에 대해 별로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이대로 그랜저 출시된다면, 망할 거 같다” 또는 “레트로가 아니라 진짜 구식 같아 보인다”며 “공조 장치는 택시 미터기 같고, 디자이너들 사표 수리해야 될 거 같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테슬라 포르쉐 다잡는다” 각성한 현대차가 작정하고 곧 출시한다는 신차

아이오닉6 빠르면
여름 공개 예정
아이오닉6는 500km를
넘길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86806" align="alignnone" width="1200"]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김승환’님 제보[/caption]

현대차에서 개발 중인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6, 최근 아이오닉6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와 자동차 마니아를 비롯하여, 여러 전기차 예비 구매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들려온 소식은 바로, 아이오닉6가 본격적으로 생산 체계에 돌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빠르면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오닉6는 경쟁상대를 테슬라 모델 3로 지목한 만큼, 현대차는 자신감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들 곁에 찾아올지, 그동안의 아이오닉6에 대한 정보를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6810" align="alignnone" width="1024"]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김승환’님 제보[/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6811" align="alignnone" width="1024"]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김승환’님 제보[/caption]
순수 전기차
생산 준비 완료
최근 아이오닉6에 대해 들려오는 최신 소식은 바로 생산 공장이다. 현대차에서 전기차 생산을 위해 다시금 재편성된 공장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아산 공장이다. 아산 공장은 현재 쏘나타와 그랜저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며, 삼성 디스플레이와 함께 아산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장이다.

과거 1996년에 완공된 이후, 현대차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 공장답게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산공장, 그러나 현대차가 내연기관 사업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산 공장이 정의선 회장의 눈에 띈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설비 공사는 올해 초 2차 시설 정비에 돌입하면서 최종 마무리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86812" align="alignnone" width="1024"]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motor1[/caption]

연간 30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아산 공장은, 해당 시설에서 시동 가동을 거쳐 빠르면 올 3분기에는 아이오닉6가 양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현대차가 발표한 아이오닉6는, 800V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인 만큼, 현대차 내부적으로도 최장 거리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caption id="attachment_86814" align="alignnone" width="1024"] 800V E-GMP 설명 / 사진 = 현대자동차[/caption]
올여름 공개 예정인
아이오닉6
현재 아이오닉6의 공개일은 업계의 소식을 총 종합해 보면, 오는 여름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앞서 출시된 아이오닉5에서 성공하지 못한 항속 주행거리 500km 돌파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토대로, 주행거리에 관련한 조율이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아차의 EV6와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77.4kW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밝혀졌다.

[caption id="attachment_86816" align="alignnone" width="1024"]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motor1[/caption]

아울러 다운그레이드 사양 또한 제공될 전망이다. 이는 과거 니로 EV에서 적용된 ‘슬림 팩’과 비슷한 사례인데, 배터리 용량을 낮춘 58kWh의 배터리가 적용되고 싱글 전기모터가 적용된 저가형 트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현대차의 공격적인 행보는,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독일 3사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데, 최근 아우디코리아가 공개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최대 경쟁사를 ‘현대차’로 지목한 만큼 현대차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caption id="attachment_86818" align="alignnone" width="1024"]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motor1[/caption]
2024년까지 넓은
선택의 폭 제공
현대차는 앞서, 아이오닉 브랜드 신규 런칭을 언급하며 오는 2024년까지 준중형 CUV를 비롯하여, 중형 세단, 대형 SUV 등 3종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힐 것을 알렸다.

과연 현대차가 오는 2045년까지 판매 차량 대다수를, 전기차로 전환하고자 하는 계획이 잡힌 만큼 2년도 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라인업을 넓히는 시도는, 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이례적인 일이다.

[caption id="attachment_86819" align="alignnone" width="1024"]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motor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86820" align="alignnone" width="1024"]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6 / 사진 = motor1[/caption]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에서도 상당한 실적을 거뒀는데, 전년 대비 98.1% 증가한 34만 8,783대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친환경 자동차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해외 친환경 자동차 판매율은 지속해서 더 늘어나는 추세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이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전기차 나온 지 20년 채 안 됐는데, 무슨 진보를 논하고 무슨 기술력을 논하나?”, “위장막 사진만 몇 년째냐”, “테슬라가 과연 전기차라는 이유에서 잘 팔릴까?”, “아직까진 하이브리드가 가장 안정적이다” 등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

“우린 노조만도 못해요” 현대차 연구직이 처한 충격적인 현실

현대차 연구직이 전한
연구직이 처한 현실
혜택·성과금 모두 문제
우린 노조만도 못하다

[caption id="attachment_39661"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스토마토 / 현대차 노조 파업 현장[/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차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완성차 업체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다. 대기업에는 높은 임금과 폭넓은 인프라, 선 굵은 역사와 업계 노하우 등의 장점들이 존재한다. 물론 이에 상승하는 단점들 역시 존재하겠지만, 많은 이들이 대기업 재직을 희망하는 이유는 이런 장점들에서 비롯된다.

같은 이유로 현대차 재직을 희망하는 이들 역시 존재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간에는 현대차 재직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현대차에서 재직 중인 익명의 연구 직원이 현대차 연구직이 처한 현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해당 연구 직원은 현대차 연구직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까?
노조는 혜택이라도 받지
연구직은 그런 것도 없어요

지난 24일, 폐쇄형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익명의 현대차 직원이 “현대차 연구직의 현실”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게시글을 작성한 현대차 직원은 현대차에 붙은 귀족 노조 이미지가 현대차 직원 모두를 “강성 노동자”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직원은 “사측에 붙은 어용 노조를 보다 못해 강성 노조가 뽑혔다”라 전하며 강성 노조가 뽑힌 이유를 설명했다. 곧이어 “투표 때 연구직을 챙기겠다는 노조는 역시 기술·생산직을 위한 활동뿐이다”라 전하며 각종 요구를 통해 혜택을 누리고 있는 노조와 달리 연구직은 이마저도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심지어 같은 연구직 사이도
차별이 존재한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10년째 동결 수준인 연봉”이라 말하며 높아져 가는 현대차 임원들의 연봉과 타 기업 임직원들의 연봉에 대해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그는 “사정이 좋지 않을 때 성과급을 적게 준 건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적이 반등했는데도 성과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회사에 많은 이들이 이직을 마음먹고 있다”라며 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해당 직원은 또한 연구소 내 직군 간 갈등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현대차는 연구소 내 소프트웨어 직군을 새로 신설할 계획이 갖고 있다 전했다. 문제는 급여체계를 기존 연구직과 달리한다는 점이다. 그는 “다른 연구직이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것과 달리, 소프트웨어 직군은 서울에서 근무한다.”라고 말하며 “정작 돈이 되는 차를 만드는 연구직은 찬밥인데, 소프트웨어 직군만 특별대우를 받는 건 뭘까? 차별화된 대우에 애사심은 사라져간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성과금 기준 개편한다면서
아직까지 바뀐 게 없다고 한다

지난해 초 현대차는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성과금에 대해 “성과급 지급 기준을 임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정교하게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문제가 있다면 빨리 바꿔 현대차의 직원들이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차후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해당 직원은 이에 대해서도 “그때 사측이 말한 눈높이에 맞춘 성과급 기준과 지급 시기는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감감무소식”이라며 “전 임직원에게 메일로 공표한 말을 이렇게 묻어버릴 수 있나 싶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연구직이 전하는 충격적인 현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아이오닉5로 유럽에서 테슬라 꺾어버린 현대차 본 네티즌 반응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평가 국내 전기차 1,2위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

[caption id="attachment_39597" align="alignnone" width="1024"] 오토 모토 운드 스포츠 유튜브 캡쳐 / 아이오닉 5 리뷰[/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차 시장에서의 국산 브랜드의 성과는 이제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현대차가 판매량이 좋다거나, 무슨 상을 받았는지, 어떤 전문가가 극찬했는지를 어느 뉴스를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브랜드들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유럽에서의 극찬은 그 무게가 조금 다르다.

유럽은 전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의 강자들이 포진해있는 곳이다. 따라서 외부 브랜드가 유럽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이 때문에 이를 달성하는 것이 해당 브랜드의 국제 시장 경쟁력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를 이루어낸 현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누어 보자.
경쟁 상대는 미국 차량
선발주자 역량 과시
[caption id="attachment_39596" align="alignnone" width="1024"] 오토 모토 운드 스포츠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caption]

현대의 전기차 플래그십인 아이오닉 5, 기아의 플래그십인 EV-6가 경쟁했던 모델들은 테슬라의 모델 Y,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의 미국 차들이었다. 이미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은 사실상 이 네 브랜드로 좁혀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치열한 경쟁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자동차 전문 잡지에서 선정한 전기차 순위에서 아이오닉 5와 EV-6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이다.

평가 기준은 몸체, 안전성, 편안함, 파워트레인, 주행 거동, 환경, 비용이었으며, 아이오닉 5는 이 7개 항목에서 총 4가지에서 1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586점의 모델 Y, 566점의 머스탱과는 큰 격차의 승리였다. 해당지는 또한 EV-6에 대해서도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차와 같다는 평을 남겼다. 오랫동안 축적해온 전기차 제작 노하우와 빠른 트렌드 포착이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라고.
테슬라도 넘보는 유럽
현대가 선점했나
[caption id="attachment_39594" align="alignnone" width="1024"] 로이터 뉴스 / 그륀하이데 기가팩토리 오픈식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caption]

테슬라는 지난 3월 독일에 공장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전기차로는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는 유럽 시장에 저돌적으로 진입하겠다는 테슬라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은 이미 2000년대부터 유럽에 공장을 설립, 차량을 판매해 온 현대와 필연적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해외 자동차들에 개방적인 유럽 시장의 특징이 더해지면서 유럽 시장은 전기차의 레드 오션이 된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39598" align="alignnone" width="1024"] 테슬라 오토파일럿[/caption]

하지만 이러한 승리가 반드시 지속될 것이라 할 순 없다. 전기차 시장 내에서 테슬라의 가장 큰 이점인 자율주행시스템, FSD가 완성, 보편화된다면 다시 시장은 요동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에 대한 현대의 전기차 절대우위가 반드시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긍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비관적으로 바라보면
[caption id="attachment_39595" align="alignnone" width="1024"] 아시아경제 / 현대자동차 사옥[/caption]

물론 위와 같은 변수들은 여전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축배를 들기에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정도로 만족할 현대는 아닐 것이며, 그러기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이 남아있다. 오히려 위로 올라갔을 때 더 큰 파도가 칠 것을 현대도 분명히 인식했을 것이며, 따라서 이후 현대의 후속 모델들이 시장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가 전기차 시장에서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현대의 약진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현대 전기차로 기변하고 나서 늘 만족하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기차의 장점을 설명한 반면, 다른 네티즌은 “하체, 자율주행 기능이 배제된 평가가 객관적인지 의심스럽다”라며 현대의 선전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현까들 다 도망갔습니다” 유럽에서 점유율 3위 기록한 국산차 제조사

현기차 유럽 점유율 3위권 진입
반도체 이슈로 유럽시장 위축
판매율 전년 동기 대비 21.3% 상승

[caption id="attachment_39293" align="alignnone" width="1024"] KBS 뉴스 / 유럽 점유율 증가[/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유럽은 명실상부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시장이다. 럭셔리카부터 국민차까지 모두 부족함이 없는 브랜드들의 모델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각축장에서 3위권으로 우뚝 솟은 브랜드가 있다. 이제는 한국의 차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차그룹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왈가왈부하더라도, 더 이상 현기차의 성과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유럽에서의 성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본 뒤, 이러한 성장의 앞으로 현대차에 남은 숙제를 살펴보도록 해보자.
전년도 대비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caption id="attachment_39295" align="alignnone" width="1024"] 포브스 / 정의선 회장[/caption]

유럽자동차 시장에서의 성과가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시장의 파이 자체는 반도체 이슈로 축소된 상황에서 이룬 성장이기 때문이다. 유럽 전체의 신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 때와 비교하면 19% 감소했지만, 현대는 판매량 21.3% 증가가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 부품을 공급받는 유럽 브랜드들과는 달리, 현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시아에서 수급을 받은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내연기관 판매 모델은 기아의 씨드와 현대의 투싼이었다. 그 외에도 코나, i20, 스포티지, 니로 등이 모두 1~2만대 이상씩 판매되었으며, 여기에 친환경자동차인 니로, 코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판매량도 많았다. 또한 아이오닉 5는 3만대, EV6는 2만대가량 판매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많이 팔리면 다인가?
현대차에게 주어진 숙제들
[caption id="attachment_39296" align="alignnone" width="1024"] 헤럴드경제 / 코나 화재[/caption]

이 같은 성과로 미루어볼 때, 현대차는 앞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공급받은 배터리 문제로 추정되는 화재와 이로 인한 리콜 이슈, 중국 차의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 시작, 강성 노조 문제, 국내 시장에 대한 차별 대우에서 비롯된 소비자들의 불만 등,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산제되어 있다.

현대차그룹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가 분명한지는 알 길이 없다. 모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숙고하여 해소해야 할 이슈들이기 때문에, 한창 상승기에 진입한 현대의 입장에서는 이들을 해결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몸집과 실적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성과는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 잘한다고 할 순 없다
[caption id="attachment_39294" align="alignnone" width="1024"] 오마이뉴스 / 현대사옥[/caption]

늘 똑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몇 번 이야기를 해도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는다. 현대차 기업의 위치는 과거 고 정주영 회장 시절이 아니다. 더 이상 현대는 ‘국산차’라고 부를 수 없는 영역으로 나아갔다. 물론 그 규모에 맞게 마주하고 있는, 혹은 내제한 문제들의 규모 역시 크고 무거워졌다. 이를 어떻게 이겨나갈지가 어쩌면 현대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가 아닐까?

이 같은 현대의 행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요즘 현기차는 예전 같지 않다. 진짜 뭔가 달라지긴 했다”라는 반응으로 이러한 현기차의 성장에 긍정하는 네티즌도 있는 반면, “자동차 시장은 이제 누가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른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현대의 성장이 계속되지만은 않을 것이라 우려하는 네티즌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냥 내가 가져가면 안되나?” 400km 타고 전손처리된 현대기아 전기차 상태 살펴보니

해외에서 발견된
아이오닉5, EV6 사고
하나같이 전손인데
고치면 돈이 얼마일까?

최근 해외에서 현대차,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EV6의 사고 차량의 사진이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중 주행거리가 극히 짧은 새 차인 상태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사고를 겪은 데미지가 크다 보니 차량을 살려내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내연기관 차들은 웬만한 사고를 겪더라도, 수리되어 시중에 판매되거나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데, 유독 전기차들만 폐차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더러 연출된다. 과연 전기차는 어떤 이유에서 똑같은 손상을 입었음에도, 폐차를 고려해야 하는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부품가지수는 적지만
수리비는 훨씬 비싸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가지수는 현저히 적다. 따라서 표면적으로 바라본 전기차의 유지보수 비용은 내연기관차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게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그러나,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사고 수리 기준으로 평균 수리비가 237만 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이는 내연기관의 평균 수리 비용인 181만 원보다 31%가량 높은 수치며, 전기차의 부품대도 평균 146만 원으로 책정되어 내연기관차의 97만 원보다 약 50%가량 높다는 게 나타났다.

어째서 전기차의 부품대가 이렇게 비싼 걸까? 이유는 바로 전기차 배터리와 연관 짓게 된다.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충전 모듈 부품이 대부분 외장 부품과 함께 결합하여 조립되는데, 이에 따라 사고를 당할 경우 파손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울러 파셜 부품으로 나오는 부품이 아니다 보니,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에 손상이 가지 않았더라도, 충전 모듈의 손상으로 인해 배터리를 신품으로 같이 교환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86148" align="alignnone" width="1024"] 아이오닉5 전손 / 사진 = carscoops[/caption]
나같이
파손이 심각해
첫 번째 차량을 만나보자, 시작부터 사고가 상당히 컸던 차량이 나와버렸다. 해당 차량은 전면부 사고가 일어난 차량이고, 이외의 사고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전륜 모터가 존재하는 프렁크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다. 아울러 전륜 모터 바로 뒤에 배터리가 깔리는 아이오닉5의 구조상 큰 충격에 수반되는 배터리의 충격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서스펜션 마운트 주변도 마찬가지다. 보통 업계에선 이 부분을 ‘휠 하우스’라고 표현하는데, 이 주변도 꺾여있는걸 볼 수 있다. 운전석 쪽만 확인이 된 부분이지만, 정면으로 골고루 충격이 가해진 것을 바라볼 때 조수석 쪽 휠 하우스의 손상도 피해 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caption id="attachment_86149" align="alignnone" width="1024"] 아이오닉5 전손 / 사진 = carscoops[/caption]

두 번째 차량이다. 이 차량도 마찬가지로, 아이오닉5인데 사고의 규모가 상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파손도를 자랑한다. 뒤에서 큰 차량이 추돌한 뒤, 앞 차량을 추가로 충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운전석 뒤 휠 하우스의 손상 그리고 하체 부품이 제자리가 아닌 곳에 이탈된 것으로 보아, 이 차량 또한 배터리 손상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사고가 크게 난 차들은, 사고 수리가 완벽하게 진행되었다고 하더라도 공장출고 상태와 동일한 컨디션을 찾기 힘들다. 이는 비단 전기차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차에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배터리 교체만 하더라도
차량가액 절반 차지
과거 코나 EV 화재 때문에, 한동안 전기차의 배터리팩 교체 가격이 이슈였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코나 EV 기준으로 배터리팩 교체 비용이 2,000만 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었는데, 앞서 전술한 차들을 수리 후 판매 혹은 타고 다닌다고 가정하더라도 4~5,0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는 차량 가격을 생각해보면 선뜻 결정하기 힘든 금액대다.

아울러 배터리팩 교체로 끝나는 부분이 아니다. 전기차의 구동을 담당하는 모터의 손상이 가해지면, 모터도 교체해야 할 것이고, 그에 따른 고전압선, 하네스, 하체 부품, 판금 및 도색에 공임까지 포함하면 대략 신차 가격에 준하는 수리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이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살펴볼 수 있었다. “A필러 살아있고 볼도 안 났네?”, “이 정도면 차 잘 만든 거 아닌가?”, “저거 수리하려면 다 얼마야” 등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일부 네티즌은 “수리비 때문에라도 아직 전기차는 시기상조다”라는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내연기관의 비중을 줄이고, 전기차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자동차 업계다. 내연기관 대비 메인터넌스 비용이 줄어들어 경제적인 부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런데도 사고를 겪은 이후 수리 과정에서 너무도 부담스러운 가격은 사뭇 전기차를 구매하는 게 옳은 건지 되묻게 되는 계기가 된다. 향후 전기차의 핵심 부품 가격이 획기적으로 내려가 주길 희망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경차 판매량 1위 기록하던 ‘캐스퍼’가 갑자기 생산 중단된 이유

경차 열풍 주역 캐스퍼
돌연 생산 중단 들어가
소비자들의 우려 커져

[caption id="attachment_21025" align="alignnone" width="1024"] 현대자동차 / 러시아 공장[/caption]

최근 대한민국에는 경차 열풍이 불어오고 있다.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대부분 자동차의 출고가 미뤄지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경차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현대자동차가 19년 만에 출시한 경차이자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서 탄생한 캐스퍼는 대박을 터뜨리며 국내 경차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누적 판매량이 2만 대를 돌파하며 ‘캐스퍼 효과’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퍼. 하지만 캐스퍼가 돌연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부품 재고량 바닥
캐스퍼 제작 중단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캐스퍼 위탁 생산업체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중국 상하이가 봉쇄되면서 중국산 주요 부품수급 차질이 발생해 지난 18일 오후부터 캐스퍼 생산라인이 전면 중단되었다고 한다.

중국산 ‘에어백 컨트롤 유닛’ 부품 재고량이 바닥나면서 라인을 타며 순차 조립되는 캐스퍼 차량 제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 글로벌 모터스는 사흘간 생산라인을 중단하고 직원들에게 직무 교육을 진행한다.
캐스퍼 효과까지
젊은 층 인기 급상승
[caption id="attachment_21023" align="alignnone" width="1024"] GGM / 캐스퍼 생산라인[/caption]

업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은 인기리에 판매 중인 캐스퍼의 생산라인이 연속적으로 가동을 중단하며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현재 경형 SUV 캐스퍼는 국내 경차 시장 1등 모델이었던 기아의 레이를 위협하고 있을 정도로 월평균 판매량에서 우위를 보인다.

20~3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퍼는 운전이 쉬운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적재 활용성이 뛰어나, 미니 차박과 미니 캠핑카로 꾸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0대 여성 구매 비율이 가장 높으며, 20대 판매량 중에서는 여성이 71%를 넘어설 정도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캐스퍼 기다리고 있는데…”
소비자들 우려 표해

캐스퍼의 생산 중단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캐스퍼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얼른 다시 만들 수 있기를”, “코로나 때문에 말이 아니구나” 등 우려를 표하는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다수 존재했다.
또한, “캐스퍼 진짜 괜찮더라”, “나도 캐스퍼 갖고 싶다~~”, “캐스퍼 작정하고 만든 듯” 등 캐스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존재했다. 경차 시대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캐스퍼,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쏘나타나 좀 이렇게 만들지” 디자인 미쳤다고 호평받는 역대급 현대차

중국 전용 쏘나타
라페스타 F/L 공개
호평 받는 디자인에
쏘나타는 왜 그랬냐

현대차의 현행 쏘나타에 관해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차량 외관 디자인이다.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반영한 첫 번째 차량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못생겼다”, “왜 저렇게 만들었냐?”, “메기를 닮았다” 등의 혹평을 받아왔다.

국내 소비자들이 쏘나타를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차량이 한 대 있다. 바로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차량, 라페스타다. 지난 2018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준중형 세단 라페스타는 쏘나타와는 현저하게 다른,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보여준 바 있다. 국내 소비자들 대다수가 배 아파할 정도로 말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복통은 앞으로 더 심해질 예정이다. 라페스타의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이 중국에서 선공개됐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어떻길래
이렇게 호평받는 중인 걸까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라페스타의 디자인을 천천히 살펴보자. 우선 전면부 육각형 그릴의 크기가 더 커졌다. 현행 그랜저처럼 그릴 속 히든 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 하단부 공기흡입구의 크기를 키워 차체의 크기를 더욱 넓어 보이게 만들었다. 측면부와 후면부엔 큰 변화를 주지 않았고, 테일램프 내부의 발광 그래픽만 변경했다.

실내 역시 많지는 않지만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뤄냈다. 우선 기존 라페스타의 스티어링 휠과 모양새가 다른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또한 기존에는 분리되어 있던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가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변경되며 하나로 연결됐다.
기존에 없던 N라인 트림도
새롭게 신설됐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라페스타에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1.4L 가솔린 터보 엔진과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해당 엔진들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의 조합을 통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에서 주목할만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N라인 트림의 도입이다. 일반 모델보다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N라인 트림 차량에는 전용 전ㆍ후면부 범퍼와 휠, 대형 리어 스포일러, 쿼드 머플러가 포함된 디퓨저가 장착된다.
안타까워하는 반응 대부분
게 중엔 부정적인 반응도 보여

선공개된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주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예쁘긴 진짜 예쁘네”, “쏘나타도 좀 이렇게 만들지”, “말해봐요, 쏘나타한테 왜 그랬어요?”, “디자인할 줄 모르는 거 아니잖아!”, “이건 디자인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라페스타가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이란 점 때문이다. 이들은 “중국에다 영혼 갖다 파는구먼”, “내수 시장부터 신경 쓰지”, “중국은 저렇게 만들어주고 한국은 왜?”, “디자이너가 라페스타 폴더랑 쏘나타 폴더 헷갈려서 거꾸로 집어 넣은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본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